[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공공기관 제천 유치를 위해 구성된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 최명현)는 11월 28일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공공기관 제천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지난 11월 14일 출범한 범시민추진위원회의 실질적 전략 수립의 ‘핵심 컨트롤타워’역할을 할 운영위원회는 향후 추진위원회의 운영 계획 및 주요 안건에 대한 결정을 진행하고 국회․중앙부처․충북도 등을 방문해 공공기관 제천 이전을 위한 활동 등을 추진 할 계획이다. 최명현 위원장은 “지난 2005년 충북혁신도시 지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제천시를 배제하고 충북혁신도시로 음성․진천이 결정되며 충북 북부권은 철저히 소외되고 있다”며,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사즉생의 각오로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해 제천을 충북의 제2혁신도시로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추진위는 앞으로 지방시대위원회, 충청북도, 중앙부처 등 관계자 면담을 추진하고 공공기관 제천 이전의 당위성과 제천시민의 강력한 의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 동래구은 11월 28일 오전 11시 동래구 수민어울공원 일원에서 ‘수민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준공식을 개최하고, 저지대 상습 침수지로 여겨졌던 동래구 수민동 일원 지역 주민들의 안전 확보를 기념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장준용 동래구청장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시의원, 구의원, 지역 주민, 공사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대규모 재해예방 사업 완료를 축하했다. 수민지구는 지난 2009년 7월, 2014년 8월, 2017년 9월 등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해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한 지역으로, 주민들의 안전 확보와 재산권 보호를 위해 동래구는 총 사업비 476억원(국비 238억원, 시비 184.25억원, 구비 53.75억원)을 투입해 ‘수민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부산광역시 내 최대 규모인 3만 5천 톤의 빗물을 저장할 수 있는 우수저류시설 설치에 따라서 저지대 상습 침수지역 주민들의 안전 확보가 가능해졌다”라며, “우수저류시설 상부 공간에는 공원을 조성한 후 2026년 개장할 예정으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길규)는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실시한 ‘2025년 우수 함정 및 파출소 평가’에서 P-66정과 완도파출소가 각각 우수 함정과 우수 파출소에 이름을 올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해상종합훈련, 불시·도상훈련 등 조직 역량을 확인하는 항목부터 구조 및 검거 실적, 단정운용경진대회 성과 등 현장 대응력을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항목까지 전 분야의 통합 역량을 아우르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특히, P-66정은 성과관리 경진대회 입상을 비롯해, 관내 도서지역 응급환자 이송, 안전우려선박 관리 등 도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임무 수행에서 두드러진 실적을 보였다. 아울러 완도파출소는 연안안전 우수사례 입상, 항내 익수자 구조, 어선안전조업법 위반사범 검거 등 실질적 국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사례들이 높이 평가됐다. 완도해양경찰관계자는 “완도파출소와 P-66정이 우수 함정·파출소로 선정된 것은 현장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해 온 직원들의 노고가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연안과 도서지역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해양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8일 열린 제269회 밀양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예산안을 발표했다. 이날 시정연설에 나선 안병구 시장은 2025년을 ‘밀양의 저력과 가능성이 성과로 증명된 한 해’라고 규정하며, 문화도시 선정, 기회발전특구 지정, 김해-밀양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 굵직한 3대 핵심 성과를 올해의 대표적인 변화로 꼽았다. 안 시장은 “세계적 기술혁신과 인구감소, 기후 위기 등 복합적인 변화 속에서도 시민과 의회, 공직사회가 함께한 결과 밀양의 도시 지도가 바뀌고 있다”라고 평가하며, 2026년은 미래를 준비하는 대전환의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내년도 시정을 이끌어갈 ‘6대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고, 분야별로 시민의 삶을 바꿀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내놓았다. 먼저, 첨단산업과 미래 경제로의 전환을 통해 성장 동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나노융합국가산단 2단계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기회발전특구의 이점을 살려 선도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또한 수소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기업지원센터 구축과 미래차·조선 산업 지원을 확대해 지역 산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의회 이석주 의원은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환경미화원 휴게시설이 산업안전보건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협소·과밀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환경미화원은 새벽 가장 먼저 출근해 도시의 하루를 시작하는 분들인데, 정작 쉴 공간은 법 기준에도 못 미치는 실정”이라며 “면적도 좁고, 샤워실·탈의실 등 기본시설도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신월동 차고지 휴게시설은 190명이 이용하기엔 턱없이 좁고, 휴게시간의 20% 이내 접근이라는 법 기준도 충족하지 못한다”며 “많은 직원들이 자택으로 돌아가 샤워 후 다시 출근하는 비효율적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동사무소·주민센터 등 생활권 공공시설을 활용한 분산형 휴게공간 마련을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어 “환경미화원 휴게시설 문제는 인력 부족이나 예산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의지가 담긴 관리와 조정의 문제”라며 “여수시가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환경미화원의 근무환경은 도시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올해 행감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류기준 의원(더불어민주당·화순2)은 11월 28일 열린 2026년도 농축산식품국 예산안 심사에서, ‘어르신 등 체험활동 건강 꾸러미 지원사업’ 예산 12억 원이 전액 삭감된 데 대해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해당 사업은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복지시설 이용자에게 꽃차·도마 만들기·반려식물 키우기 등 체험형 꾸러미를 제공해 신체·정신 건강을 증진하고 우울감·스트레스 완화에 기여해 왔다. 또한 지역 농촌융복합기업의 판로를 확대하여 복지와 농업을 동시에 지원한 우수 사례로 평가받아 왔다. 류 의원은 “2025년 도민평가단 현장심사에서 ‘우수 사업’으로 선정되고, 만족도 조사에서도 참여자 전 계층이 90% 이상 긍정 평가를 받은 사업을 전면 삭감한 것은 현장의 신뢰를 떨어뜨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취약계층 복지 지원은 일관성과 안정성이 기본 원칙이며, 지원이 중단 될 경우 수혜자에게 직접적인 상실감과 혼란을 초래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운영 방식의 개선은 논의할 수 있으나, 전액 삭감이라는 극단적 결정은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주먹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유경희 의원(민·부평구2)이 인천 국악 보전·계승 및 국악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바련했다. 28일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유경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국악 진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이날 소관 상임위원회(문화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날 유경희 의원은 “‘국악진흥법’이 시행됨에 따라 인천의 국악을 보전·계승하고, 지역 국악문화산업의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은 국악진흥 시행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 근거 마련, 국악 관련 사업 추진, 국악단체의 육성·지원과 전문기관 위탁 근거 마련 등 인천시의 국악 생태계 조성과 진흥 기반 강화를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유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인천의 국악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고, 시민들이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릉시청 어린이집(원장 이태린)이 경찰청에서 주관한 '2025 안보지킴이 공모전' 영상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찰청이 매년 주관하는 ‘안보지킴이 공모전’은 국가안보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국민 안보의식 제고를 목적으로 2009년부터 추진되어 온 대표 공모전이다. 2025년 공모전에는 영상·사진·표어·포스터 등 4개 분야에 총 3,002점의 작품이 접수될 만큼 열기가 높았다. 이번에 강릉시청 어린이집이 출품한 영상 작품은 아이들의 시선에서 우리를 지켜주는 사람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며, 단순한 촬영이 아닌 아이들이 직접 의견을 내고 장면을 구성하는 등 참여형 방식으로 ‘우리 이웃과 나라를 지키는 마음’을 순수하면서도 명확하게 표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심사는 현직 대학교수, 미디어 작가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예선·본선 2단계 심사로 진행됐으며, 그 결과 강릉시청 어린이집의 작품이 전국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강릉시청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스스로 안보의 의미를 생각하고 작품으로 표현한 과정 자체가 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릉시장애인법인단체연합회(회장 전명희)는 28일 오전 10시 남항진 세인트컨벤션에서 제25회 강릉시 장애인의 날 및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초 4월 ‘장애인의 날’과 연계하여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제21대 대통령선거 기간과 여름철 가뭄 상황이 겹치며 11월로 변경 개최하게 됐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복지 유공자 11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장애인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한 3개 기관·관계자에 대한 강릉시장애인법인단체연합회의 감사패 전달과 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상영 부시장을 비롯해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최길영 강릉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장애인 단체장 등 내외빈과 회원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하여 장애 이해 증진과 권익 향상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행정위원회] ▶ 김진용의원: 2026년도 당초예산안 심사(관광개발과) - 의원 연구회 결과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안반데기 관광인프라 조성사업을 추진하는만큼 결과보고를 면밀하게 검토하여 야간관광지로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계획대로 잘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함. ▶ 서정무의원: 2026년도 당초예산안 심사(문화예술과) - 강릉문화원 건물의 노후화와 누수문제로 인해 시민들의 이용 불편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신속히 보수를 진행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한복문화 활성화를 위해 향후 사업 추진시 명확한 목적성을 가지고 진행해 줄 것을 당부함. [산업위원회] ▶ 박경난의원: 2026년도 당초예산안 심사(경제진흥과) - 청년 주거에 대한 지원 · 강릉살자 청년정책 사업은 지방소멸 대응, 지역 정주여건 확보 측면에서 정착율이 높아 매우 긍정적으로 보이니 행정에서는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면밀하게 관리를 해달라. ▶ 신보금의원: 2026년도 당초예산안 심사(축산과) - 강릉시는 가축전염병 예방 소독약품 구매와 관련하여 조달방식을 투명하게 다수공급자계약으로 최저가 구매하는 구조 전환을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