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군 보훈단체협의회(회장 김규현)가 지난 17일 80여 명의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제3회 국가유공자 감성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감성여행은 성전면 백운동 전시관과 병영면 하멜기념관 등 강진군 문화유산 명소를 둘러보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그들의 공헌을 기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규현 회장은 “강진군의 문화유산 명소를 보훈 가족들과 함께 방문하여 서로 위로와 소통의 자리를 만들었다”며 “국민과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존중과 예우가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 내 9개 보훈단체는 보훈회관에 입주하여 보훈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그 위상을 함께 높이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대한노인회강진군지회가 지난 20일 강진읍 남포 그라운드골프 전용경기장에서 제5회 강진군노인회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 읍면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 분회별, 노인대학 등 13개팀 17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날 참가자들은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고, 경기장을 찾은 어르신들과 함께 응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황호용 노인회장은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읍면간 유대화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여가 선용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다양한 여가 및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효심이 프로젝트를 비롯하여 맞춤형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군은 지난 18일 서울 위더스 영등포에서 재경마량면향우회 제33차 정기총회 및 제14대 회장 취임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문석 제14대 취임회장을 비롯한 향우회원과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정기총회와 함께 제14대 회장 취임식이 진행돼 향우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마량면 향우들은 한자리에 모여 고향에 대한 애정을 나누고, 향우사회 발전과 출향인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뜻을 함께 모았다. 특히 이날 제14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문석 회장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은 향우사회의 따뜻한 연대와 고향을 향한 애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김문석 취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재경마량면향우회가 향우 간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을 넘어 고향 마량면과 출향인을 잇는 든든한 가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 간 소통과 단합을 바탕으로 향우회를 더욱 활성화하고, 고향 발전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군이 지난 17일 L7충장바이롯데호텔에서 제3회 재광강진군향우회 정기총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병준 재광강진군향우회장과 김준철 강진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향우회원과 내빈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광주지역에 거주하는 강진 향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고향 강진에 대한 애정과 유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향우사회 발전과 회원 간 교류 확대는 물론, 고향과 출향인을 잇는 가교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나가자는 뜻을 함께했다. 박병준 향우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재광강진군향우회가 향우 간 정을 나누는 친목의 장을 넘어 고향 강진과 출향인을 잇는 든든한 연결고리 역할을 해나가야 한다”며 “향우회의 화합과 단합을 바탕으로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고, 회원 모두가 자긍심을 갖는 향우회로 더욱 굳건히 서가겠다”고 말했다. 김준철 강진군수 권한대행은 “고향을 잊지 않고 늘 강진을 응원해주시는 향우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고향사랑기부제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군이 지난 21일, 병영면 일원에서 ‘농식품부 빈집재생사업 한·일 교류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방치된 농촌 빈집을 지역 자산으로 전환하고 생활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됐으며, 농림축산식품부와 강진군·청도군·남해군 등 사업 참여 지자체, 전문가 자문단, 일본 마을호텔 '고스게촌' 운영사인 사토유메, 한국의 지역재생 민간기업인 (주)리플레이스와 (주)비커넥트랩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강진군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진행한 현장답사와 강연과 워크숍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현장답사를 통해 병영면 대상지를 직접 둘러보며 지역 여건과 사업추진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서는 일본 마을호텔의 대표적인 사례인 '고스게촌'을 운영하는 사토유메의 시마다 슌페이 대표의 강연을 시작으로, 강진군을 포함한 사업 추진 지자체들은 빈집재생사업 추진현황을 발표했다. 일본 고스게촌은 인구감소로 인해 소멸 위기에 처한 마을의 빈집을 숙박시설로 연결해 관광 인프라를 창출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소득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군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강진영화관 ‘영화 보는 날’ 행사를 운영한다. ‘영화 보는 날’은 강진군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연중 추진하는 행사로, 공휴일과 매월 첫 번째 토요일마다 강진군민에게 영화 관람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강진군은 이번 행사가 온 가족이 함께 영화를 즐기며 일상 속 문화생활을 누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5월 행사는 총 7일간 진행된다. 노동절인 1일, 어린이날 연휴가 포함된 2일부터 5일, 부처님 오신 날 연휴인 24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된다. 행사 당일 강진군민은 신분증 등 주소 확인이 가능한 증빙 자료를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진영화관은 개관 1년 동안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군민의 대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양한 영화 상영과 할인 행사로 군민들의 호응을 얻은 결과, 강진영화관은 4월 기준 누적 관람객이 강진군 인구를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5월 행사를 통해 강진영화관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생활 밀착형 문화 공간으로서의 의미를 더할 것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곡성군의 대표적인 맛집 ‘청학회관’의 권이흥 대표가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 내 장애인 거주시설을 찾아 정성이 가득 담긴 음식으로 온정을 나눴다. 청학회관 권이흥 대표는 이날 곡성읍에 소재한 장애인 거주시설인 ‘곡성삼강원(지적장애인거주시설)’과 ‘인정원(중증장애인거주시설)’을 방문하여 시설 거주인과 종사자들을 위해 직접 조리한 150인분의 자장면과 군만두를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나눔 행사는 외출이나 외식이 자유롭지 못한 장애인들에게 갓 만든 따뜻한 음식을 선물하고 싶다는 권 대표의 뜻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권 대표는 현장에서 직접 면을 뽑고 소스를 볶아내는 등 정성을 다해 음식을 준비했으며, 노릇하게 갓 튀겨낸 군만두를 곁들여 풍성한 한 끼 식사를 입소자들에게 대접했다. 자장면을 대접받은 시설 관계자는 “평소 거주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메뉴인 자장면을 직접 와서 만들어주시니 시설 전체에 활기가 돌았다”라며, “바쁜 생업 중에도 이웃을 잊지 않고 찾아주신 권이흥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청학회관 권이흥 대표는 “작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21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관내 소재한 장애인 거주시설 ‘인정원(중증장애인거주시설)’과 ‘삼강원(지적장애인거주시설)’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체육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곡성삼강원 운동장에서 진행됐으며, 시설 이용인과 종사자, 주민 등 총 1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따뜻한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예배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체육 경기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내빈 소개와 함께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오프닝 게임 ‘씽씽 과자 레이스’, ‘배달의 민족’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밝게 이끌었다. 이어 진행된 체육대회에서는 ‘날아라 행운의 신발’, ‘지구를 굴려라’, ‘풍선 기둥 세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참여자들이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참여형 경기 중심으로 구성되어 의미를 더했다. 시설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주민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다”라며, “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곡성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어민의 소득안정을 지원하고 공익적 가치를 증진하기 위해 농림어업을 영위하고 있는 군민들에게 오는 27일부터 ‘2026년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공익수당 대상자는 지난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을 경영한 자로 신청 절차를 거쳐 선정됐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이거나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보조금 등 부정 수급한 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공익수당 지급 대상자는 총 6,985명으로 작년 연 60만 원보다 10만 원이 증액된 1인당 70만 원씩 지급되며, 예산 48억 원이 투입된다. 지급 유형은 지류형, 모바일형 2종으로 지급하며, 지급되는 곡성심청상품권은 정책발행용 상품권으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곡성군 관내 모든 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지급 대상자로 선정된 농어업인은 각 읍·면사무소 담당 공무원이 마을별 지정일에 직접 방문하여 지급을 추진함에 따라 신분증을 지참하고 지정된 날짜에 마을회관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최근 농막 설치 및 이용과 관련한 법령 위반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농지의 적정 이용과 불법행위 예방을 위해 관내 농막 설치 농가를 대상으로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안내문에는 농막 설치·이용 시 반드시 준수해야 할 기준과 함께 위반 시 행정처분 사항이 포함돼 있으며, 관내 약 890여 농가를 대상으로 등기우편을 통해 발송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농막 설치 기준(연면적 20㎡ 이하), 주거용 사용 및 임대 금지, 영농의무 이행, 이동 가능한 구조 유지, 부속시설 설치 기준, 안전관리 및 농지대장 등재 의무 등 주요 준수사항이 담겼다. 특히, 2025년 1월에 시행된 농막 기준 완화에 따라 데크, 처마, 정화조, 주차장 등의 설치가 가능해졌으며, 기존 시설을 농촌체류형 쉼터로 전환하고자 하는 경우는 개정 농지법령 시행일로부터 3년 이내 변경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는 내용도 함께 안내했다. 군 관계자는 “농막은 농업경영을 위한 보조시설로서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만큼, 이번 안내문을 통해 농업인들이 관련 법령을 충분히 이해하고 준수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