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홍천군은 농지의 체계적인 관리와 투기 방지를 위해 대규모 농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은 총 8만 3,128필지, 1만 1,268.23ha 규모다. 군은 기본조사 이후 심층 조사를 진행하여, 농지 소유 관계와 실경작자 여부, 이용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해 부적합자와 투기 위험군을 선별할 방침이다. 선별된 농지에 대해서는 현장 조사를 시행한다. 실제 농업경영 여부와 함께 무단 휴경, 불법전용 등 농지법 위반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여 행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조사 일정은 5월부터 12월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5월부터 7월까지 기본조사에서는 행정정보와 위성·드론 영상, 인공지능(AI) 분석 등을 활용해 농지 이용 현황을 파악한다. 이어 8월부터 12월까지는 현장 중심의 정밀 심층 조사가 이루어진다. 아울러 군은 전수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원을 모집한다. 선발된 조사원은 다음 달 18일부터 12월까지 기본조사와 심층 조사를 보조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자차 운전이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산청군은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전체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소득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최소 15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인구감소우대지역인 산청군은 추가 지원대상지역에 해당돼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지급은 두 차례로 나눠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1차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50만원, 2차에서는 일반 20만원 지급이 이뤄진다. 신청은 성인의 경우 개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할 수 있다. 온라인(카드사 홈페이지·앱, 지역사랑상품권 앱)과 오프라인(읍면사무소 및 은행창구) 모두 가능하지만 4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해 실시한다. 신청자의 편의를 위해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등 20개 모바일 앱 또는 국민비서 누리집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신청일 이틀 전 대상자 여부 등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관내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집중안전점검’은 각종 시설물의 결함과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 개선하고, 주민들의 자율안전점검 실천을 유도해 생활 속 안전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예방 중심 활동이다. 구는 매년 관내 안전취약시설을 중점적으로 안전점검하여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올해는 관내 시설물 소관 11개 부서 및 기관이 협력해 총 8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구는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전통시장, 대규모 점포 등 다중이용시설을 포함한 민생 중심 시설과 어린이집, 어린이놀이시설, 의료기관 등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을 주요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 점검은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담당 공무원과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실시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시설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역 산업 특성과 고용 환경 변화에 발맞춰 올해 상생 및 맞춤형 일자리 9,000개 창출을 목표로 다양한 일자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로드맵인 ‘2026년 일자리대책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85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상생 및 맞춤형 일자리 9,000개 창출과 고용률 68.3%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이번 일자리 대책은 ▲2030 청년층의 대규모 유입 ▲전통 제조업 침체 ▲ICT 등 신산업 성장 ▲초고령 사회 임박 등 급변하는 고용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구는 ▲스마트 혁신경제 기반 조성 ▲사회적 가치 실현 일자리 창출 ▲청년 취·창업 활성화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등 4대 핵심 전략을 세우고 165개 세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산업 환경 변화에 맞춰 ‘성수IT문화콘텐츠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를 확대해 우수 기업 유입을 이끌고, 지속가능발전구역 확대와 성수타운매니지먼트 사업 추진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성장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nbs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공공보행통로 개방단지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공공보행통로’는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공동주택 단지 내 보행로를 공공에 개방해 누구나 통행할 수 있도록 결정된 공간으로, 지역 내 보행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이번 지원 근거는 '서울특별시 강동구 공동주택지원 조례' 개정을 거쳐 마련됐다. 이에 따라 공공보행통로를 개방·관리하는 단지는 관리주체의 신청을 거쳐 보안등 전기료, 청결 유지비, 경계부 조경과 보도블록 보수 등 관리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공공보행통로의 유지·관리 항목으로 한정되며, 구는 공정한 심사를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제도 마련으로 개방단지의 공공보행통로 관리 부담을 줄이고, 주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공공보행통로를 둘러싼 주민 간 갈등을 완화하고 지역공동체를 강화하는 데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구는 공공보행통로 지원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오는 24일 오후 7시, 고덕천 물멍자리 수변스탠드(주원교회 맞은편)에서 ‘2026년 찾아가는 문화콘서트’ 3회차 프로그램으로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한 야외 영화 상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도심 속 생활형 수변공간으로 재탄생한 고덕천에서 주민들이 문화와 여유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수변 환경과 미디어파사드를 결합한 색다른 상영 방식을 통해, 기존 영화관과는 차별화된 이색적인 문화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상영작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라이온킹(1994)'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대표 명작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고덕천은 걷고 머물며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공간인 만큼, 이번 행사가 바쁜 일상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서로의 시간을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공간 특성을 적극 활용한 문화 콘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마포구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 의료·요양 비용 증가와 돌봄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건강장수센터(마포구 독막로 165)’를 운영한다. 건강장수센터는 통합돌봄의 시작과 함께 2026년 3월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내 보건의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이는 건강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이 가정에서 건강을 유지하고 병원이나 요양시설 입소를 예방하여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센터는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로 구성된 여러 분야의 전문인력이 대상자별 맞춤형 케어플랜을 수립하고,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수행한다. 주요 서비스는 가정 방문을 통한 ▲건강관리(건강상태 모니터링, 만성질환 및 합병증 관리, 복약지도, 건강상담) ▲영양관리(식습관 및 영양상태 평가, 식생활 지도, 영양상담) ▲운동 및 재활관리(신체기능 및 체력 평가, 맞춤형 운동·재활 프로그램 제공)로 구성된다. 또한 필요 시 재택의료, 정신건강, 복지상담 등 공공 및 민간자원과 연계해 보다 폭넓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동해시와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는 동해시 청소년센터와 북평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공공행정 및 지역 산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직무 특성에 맞춘'한림 G-Lab@동해 지역 연계 실무형 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앞서 지난 1월, 대상자들의 AI 기초 역량 강화를 위해 기본 활용 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이번 4월부터는 기존 기초과정에 심화과정과 AI 미디어 활용과정을 추가해 한층 고도화된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교육 내용은 AI 기본 활용과 AI 미디어 활용 과정으로 구성되며, 기초와 심화 과정으로 나누어 참가자가 수준에 맞춰 선택 수강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AI 기본 활용 심화 과정은 행정 분야와 산업체 종사자의 직무 특성을 반영해 교육 내용을 차별화함으로써 실무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모든 교육 과정은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과정별 정해진 인원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교육 일정에 맞춰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거제시여성인력개발센터(센터장 박재자)가 지역 돌봄 전문가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16일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1차 단축과정’을 성공적으로 개강한데 이어, 내달 5월 13일부터 시작되는‘일반인 대상 아이돌보미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양성과정은 별도의 자격증이 없더라도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과 사명감을 가진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교육 커리큘럼은 직업윤리를 시작으로 아동 발달 단계별 특성, 안전 관리, 응급처치, 놀이 지도 등 실무 전반을 심도 있게 다룬다. 이는 경력단절 여성 등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는 이들에게 전문적인 일자리 진입의 최적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그동안 거제·통영·고성 지역은 인근에 전문 교육기관이 없어 원거리 교육을 감수해야 하는 불편함이 컸다. 센터는 이러한 진입 장벽을 해소하고 지역 내 밀착형 돌봄 인력을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지역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한다. 박재자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거제·통영·고성 지역의 돌봄 공백을 채우고, 경력단절 여성들에게는 새로운 희망을 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트센터인천은 오는 5월, 동시대를 대표하는 두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임윤찬을 잇달아 초청하여 관객들에게 특별한 봄을 선사한다. 이번 기획은 세계 클래식 음악계의 중심에 서 있는 두 젊은 예술가를 일주일 간격으로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벌써부터 클래식 음악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 [5월 8일] 라하브 샤니 & 뮌헨 필하모닉, 조성진 협연 피아니스트 조성진은 5월 8일, 지휘자 라하브 샤니가 이끄는 뮌헨 필하모닉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2015년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며 세계적인 스타로 부상한 조성진은 이후 베를린 필하모닉, 빈 필하모닉 등 최정상급 단체와 협연하며 이 시대 가장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차기 상임지휘자 라하브 샤니가 이끄는 뮌헨 필하모닉과 함께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협연한다. 화려한 테크닉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요구하는 이 난곡을 통해 조성진은 그만의 압도적인 테크닉을 선보인다. 또한 뮌헨 필하모닉은 베토벤 ‘에그몬트 서곡’과 브람스 교향곡 제1번을 통해 정통 독일 사운드의 진수를 들려준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