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평창군이 청년의 현장 의견을 반영한 새로운 일자리 정책으로 국비를 확보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평창군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2026년 사회연대 경제 혁신 모델 발굴·확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10억 원(국비 5억 원, 군비 5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연대 경제 성장 촉진이라는 국정 기조에 발맞춰 지역 자산과 청년 인력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역을 살리는 청년, 로컬 마케팅 전문가 양성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추진되며,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디지털 콘텐츠로 전환하고 이를 실제 시장과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평창군은 올림픽 유산과 풍부한 자연·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관광 중심의 단발성 소비에 머물러 경제적 파급효과가 제한적이라는 한계를 겪어왔다. 또한 농업·임업·관광 중심의 산업 구조로 인해 청년층이 지역에서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문제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이번 정책은 단순한 행정 기획을 넘어, 청년 대상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수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평창군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평창강 물 환경 체험센터에서 ‘2026 지구의 날 환경 축제’를 개최한다. 평창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맑은 평창, 푸른 지구’를 슬로건으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나만의 컵·손수건 만들기’ 체험이 운영되며, 플로깅(쓰레기 줍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어스아워(소등 행사) 등 군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형 캠페인이 함께 진행된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 내 공공기관이 협업해 전문성을 더했다.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올바른 쓰레기 배출을 위한 종량제 봉투 활용법을 안내하고, 한국환경공단 평창수도통합센터는 수돗물 음용 인식 개선과 일회용품 저감 홍보 부스 운영으로 친환경 소비문화 정착에 힘을 보탠다. 행사장에는 볼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지난 3월부터 진행된 ‘아름다운 지구, 지구를 위한 행동’ 온라인 사진 공모전 수상작과 ‘2025년 어린이 환경 사랑 글짓기·그리기 대회’ 수상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제군이 노후 재활용 선별시설을 대체할 생활자원회수센터 준공을 앞두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군은 기존 하루 10톤 처리 규모에 그쳤던 시설을 20톤 규모의 자동화 선별 시설로 대폭 확충했다. 이를 통해 재활용품 선별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폐기물 매립·소각량을 줄여 지역 내 자원순환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생활자원회수센터는 북면 월학리 1235-4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국비 55억여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19억 8천여만 원이 투입됐다. 시설은 지상 2층, 연면적 2,970㎡ 규모로 들어서며 재활용 선별동과 관리동, 선별품 적재창고 등을 갖췄다. 특히 이곳에는 기존의 수동 선별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발리스틱, 광학선별기 등 최첨단 자동화 기계설비가 전격 도입됐다. 이에 따라 하루 처리 규모가 기존 10톤에서 20톤으로 2배 확대되어, 재활용품 선별의 속도와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게 된다. 군이 생활자원회수센터 설치에 나선 것은 기존 재활용 선별시설이 2006년 설치 이후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선별 효율이 떨어지고, 협소한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8일 지구의 날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광도면 죽림리 내죽도 공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구의 날 행사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동시에 봄철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각 읍면동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자체 산불예방 홍보행사를 병행해 실시함으로써 지역 단위의 참여도를 높였으며,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과 행동요령을 집중 안내했다. 또한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통영소방서, 국립공원한려해상동부사무소, 한국전력공사 통영전력지사, 통영산림조합 등 산불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함께 전개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산불 예방 홍보물 배부 및 캠페인 전개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예방수칙 안내 ▲산불 발생 시 대피요령 및 신고방법 홍보 동영상 상영 ▲산불취약지역 집중 점검 및 계도활동 등이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맞아 실시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최근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노후 아파트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시민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통영시는 재난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2026년 고향사랑 기금사업으로 ‘사회재난 사고예방 취약계층 안전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40세대를 대상으로 안전물품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화재 등 생활 속 재난에 취약한 환경에 놓인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유사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실질적인 예방 대책의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사업 추진이 이뤄졌다. 지원 대상은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40세대로, 각 가정에는 ▲가스타이머콕 ▲누전차단 멀티콘센트 ▲소화기 ▲콘센트형 소화스티커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 등 총 5종의 안전물품이 배부됐다. 제공된 물품은 화재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거나 초기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장비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통영시는 한국 문학의 거목 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을 맞아 오는 5월 4일 오후 1시 박경리기념관 세미나실에서 통영문인협회와 토지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 박경리 탄생 100주년 기념 통영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박경리 문학과 통영: 장소성, 서사 그리고 독자 경험의 지평’을 주제로, 박경리 문학 속에 담긴 통영의 의미를 장소성, 서사, 독자 경험이라는 다양한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조명하고자 마련됐다. 박경리 선생의 문학 세계와 통영의 문화적·문학적 연관성을 깊이 있게 살펴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1부 개회식을 시작으로 특별강연과 기조발제가 이어진다. 먼저, 김일태 시인 겸 통영국제음악재단 대표가 ‘박경리 선생의 통영 사랑’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친다. 이어 이승윤 인천대 교수가 ‘박경리 문학 연구의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기조발제를 맡아 학술대회의 문을 연다. 2부에서는 박경리 문학과 통영을 둘러싼 본격적인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박은정 한국외대 교수는 ‘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천안시는 한·중 청소년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 산동성 위해시 교장단 대표단을 초청해 사전답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콘텐츠를 활용한 문화체험을 통해 천안관광 브랜딩을 강화하고, 향후 청소년 국제 교류의 실질적인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1일 진행된 사전답사에는 한국과 중국 사이에서 교사·학부모 대상 문화예술 교류를 이어온 ‘산해국제문화예술교류센터’ 소속 위해시 교장단과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천안시 청소년 복합커뮤니티센터를 방문해 환영식에 참석하고 천안 풍물단의 역동적인 공연을 관람했다. 이어 충남안전체험관으로 자리를 옮겨 한국의 체계적인 안전 시스템을 직접 경험하는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천안시는 이번 사전답사를 시작으로 향후 중국 청소년 800~1,000명이 천안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는 천안흥타령춤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해 국제교류의 폭을 한층 넓힐 계획이다. 이계자 관광과장은 “이번 답사는 단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임실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7일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가족 및 보호자 15명을 대상으로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치유 프로그램은 현재 센터에서 진행중인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참여자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됐으며, 지역 자원을 활용해 임실읍 소재 치즈온 체험센터에서 미니 피자 만들기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보호자들은 치매환자와 함께 일상에서 벗어나 상호 간 이해를 높이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한편, 정서적 교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돌봄으로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환자와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어 큰 위로가 됐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를 위한 ‘쉼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자조모임’, ‘헤아림 교실’도 운영할 예정이다. 기타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임실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지난 17일, 유명 여성의류 브랜드‘난닝구(NANING9)’를 운영하는 (주)엔라인이 임실군 내 저소득층 여성들을 위해 의류 453점(2,100만원상당)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받은 의류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취약계층 여성 및 다문화가정 등에 신속히 전달할 예정이며,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을 갖춘 제품들로 구성되어, 경제적 부담으로 의류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은 물론 정서적인 만족감까지 줄 것으로 기대된다. ㈜엔라인은 지난 10여년간 약25억원 규모의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대표적인 사회공헌하는 기업으로 이번 기탁 역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취지에서 마련했다고 한다. ㈜엔라인 이정민 대표는 “임실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바라며,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심민 임실군수는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의류를 흔쾌히 기탁해주신 (주)엔라인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의류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임실군이 최근 중동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상황 속에서 군민들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임실군에 주소를 둔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가구, 한부모 가족을 비롯해 소득 하위 70% 범위에 해당하는 군민까지 폭넓게 포함된다. 지원금은 대상자 특성을 고려해 1차와 2차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지급된다. 먼저,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지원된다. 이 기간에 신청을 완료한 대상자는 2차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어,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실시되며, 1차 지급 대상자를 제외한 소득 하위 70%의 군민을 대상으로 소득 기준을 적용해 선별 지급할 예정이다. 최종 대상 여부는 중앙정부의 기준 확정에 따라 별도 안내될 계획이다. 지원금은 대상별로 차등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 가족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