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양주시가 오는 3월 1일 오전 10시, 광적면 가래비 3.1운동 기념공원(양주시 광적면 가납리 732-18)에서 ‘제107주년 양주 가래비 3.1운동 기념식 및 재연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919년 3월 국권회복을 위해 광적면 가래비에서 대한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며 일제에 항거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자주독립과 애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순국선열에 대한 헌화 및 분향,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기념공연과 3.1운동 재연 뮤지컬이 무대에 올라 당시의 긴박했던 역사적 순간과 독립운동가들의 뜨거운 함성을 생생하게 재연할 예정이다. 또한 참석자와 시민들이 함께 태극기를 들고 참여하는 거리 만세행진도 마련돼 107년 전 그날의 함성을 되새기며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몸소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제107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기념 행사가 선열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양주시 장흥다사랑 적십자봉사회가 지난 12일 장흥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설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성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흥다사랑 적십자봉사회 봉사원 20여 명과 나태인 장흥면장, 이종혁 장흥농협조합장 등이 참석했으며, 소고기, 밑반찬, 김, 떡국떡 등을 마련해 20여 가구에 전달했다. 우승철 회장은 “설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명절의 온기를 전할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봉사원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태인 장흥면장은 “매년 명절마다 이웃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장흥다사랑 봉사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봉사원분들과 함께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장흥다사랑 적십자봉사회는 매년 취약계층 지원, 재난 구호, 환경 정화 활동 등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2026년 설 연휴 동안 구리시 사노동 소재 구리공설묘지를 찾는 성묘객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편의 제공을 위해 설 연휴 비상근무 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토)부터 2월 18일(수)까지 구리공설묘지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5일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불편 사항에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공설묘지 내 주차 공간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임시주차장(2차로)을 운영하고, 공설묘지 진입로 부근에서 차량 지도와 교통 통제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 편의를 위해 이동식 임시 화장실을 공설묘지 B 구역에 설치·운영해 연휴 기간 공설묘지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구리공설묘지를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성묘를 마칠 수 있도록 비상근무에 온 힘을 다하겠다”라며 “시민들께서도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깨끗한 성묘 문화 조성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망우산 구리한강 전망대의 XR(인공지능 AI) 망원경과 고배율 일반 망원경이 등산객들에게 체험형 스마트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교문동 산84-2 일원에 구리한강 전망대(30.5㎡)와 휴게공간을 조성해 등산객들이 한강과 주변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전망대에서는 고덕토평대교와 시루봉 보루 등 주요 명소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어 우수한 조망 환경을 갖춘 경관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월 2일에는 전망대 내에 AI(인공지능) 망원경과 일반 망원경을 설치해, 단순한 경관 감상을 넘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망원경 운영시간은 오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AI(인공지능) 망원경은 최대 57배율의 고성능 장비로 아래와 같은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갖추고 있다. - 라이브 방식에서는 아름다운 실시간 풍경을 최대 57배까지 줌인해 더욱 생생하고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다. - 맑은 날(클리어) 방식은 특허 기술을 적용해 기상 상황과 관계없이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남양주시는 퇴계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2일 '2026년 설맞이 복(福) 나눔 꾸러미' 사업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홀로 거주하는 취약계층 어르신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설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꾸러미는 라면, 야쿠르트, 떡국, 명절선물 세트, 사골곰탕, 모둠전 등 명절에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명절 기간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이 넉넉하고 든든하게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품목 위주로 마련했다. 송용희 위원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서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퇴계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어려운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남양주시는 위생적인 영업 환경을 조성하고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음식점, 이·미용 업소 대상 환경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모집공고일 기준 시에 남양주시에 영업 신고를 득하고 영업 신고 또는 지위 승계 후 6개월이 지난 이·미용업소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이·미용업소 환경개선 물품 지원 △식사 문화개선 물품 지원 △환기시설 청소 등 지원으로 구성되며 업종별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 지원을 한다. 지원 규모는 총 185개소다. 이·미용업소 50개소에 이·미용 도구를 지원하고, 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 80개소에는 50만 원 상당의 위생용품 꾸러미를 지원한다. 또한 55개소에는 환기시설 청소비를 최대 8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3월 13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시청 위생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4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와 위생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8일까지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안)’을 공개하고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의견청취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개는 6월 1일 고시에 앞서 지방세법 및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산정된 건축물 시가표준액을 사전에 공개하는 절차로, 건축물 소유자 등이 산정 내용에 대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개대상은 상가·오피스텔 등 주택 외 건축물 시가표준이며 위택스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건축물의 소유자 또는 전세권자·저당권자 등 이해관계인은 △전년 대비 과도한 상승 △시장거래가 대비 과도한 상승 △인근 유사 건축물과 형평성 △산정 관련 사실관계 변동 등의 사유가 있는 경우 구체적인 의견 제출 사유와 증빙자료를 첨부해 시청 세정과에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가액의 적정 여부 등 타당성을 조사·검토한 후 도지사 승인 및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 절차 등을 거쳐 6월 1일 최종 결정·고시할 예정이다. 장동단 세정과장은 “시가표준액은 재산세 등 각종 지방세 부과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진접읍 소재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이 설 명절을 맞아 정육 세트 100개(1,000만 원 상당)를 북부희망케어센터에 후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 소외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도록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현대병원 재난의료봉사단 33명은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해 선물을 전달했다. 또한 대상 가구의 건강 및 생활 여건을 함께 확인해 지역사회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 김부섭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직원들과 함께 직접 이웃들을 찾아뵙고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의료기관으로서 나눔과 봉사를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현대병원은 2013년부터 관내 소외계층에 △명절 정육세트 △겨울 김장김치 △의료비 △식료품 지원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해 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현대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과천시는 보행로에서 40여 년간 운영돼 온 굴다리 시장을 지난 1월 철거하고, 잔여 시설물을 정리한 뒤 해당 구간에 대한 임시 포장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보행 안전을 저해해 온 시설을 정비해 시민 통행 불편을 줄이고 도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철거 이후 폐기물과 노후 시설물을 정리했으며, 오는 3월에는 시민과 함께 봄맞이 대청소와 계절 꽃 심기 등으로 환경 개선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후에도 단계적인 정비를 계속 추진한다. 이를 통해 보행 중심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단순한 물리적 정비에 그치지 않고, 기존 ‘굴다리 시장’이라는 명칭을 대신할 새로운 이름을 공모할 예정이다. 새 이름에는 변화된 공간의 성격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담는다는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정비를 계기로 시민들이 더 안전하게 오갈 수 있는 보행 환경을 만들었다”라며 “시민 의견을 반영한 새로운 이름과 함께 변화된 공간의 의미를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과천시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2일 관내 골목형상점가와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명절을 앞둔 지역 상권의 현장 분위기와 이용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먼저 래미안슈르 상점가를 찾아 주민 이용 상황과 상권 흐름을 살폈다. 래미안슈르 상점가는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형성된 생활형 상권으로, 지난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이후 각종 상권 활성화 사업에 참여하며 주민 일상과 밀접한 상권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어 새서울프라자와 제일쇼핑 등 전통시장을 찾아 제수용품과 먹거리 판매 현황, 이용 동선 등을 살폈다. 과천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명절을 앞둔 상권의 운영 상황과 현장의 의견을 살펴보고, 향후 상권별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지원 방향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명절을 앞둔 시기에는 시장과 상점가가 시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공간인 만큼, 현장의 흐름을 직접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상권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