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25년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학교, 교사, 학생 전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학교폭력 없는 모두를 위한 교실’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어울림 프로그램 운영, 학교문화 책임규약을 통한 공동체 문화 조성, 학생 언어문화 개선 등 학교폭력 예방 노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인천서화초등학교는 학교 부문에서 프로그램의 체계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아 대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시상식에서 학교폭력 예방 실천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이 밖에도 ▲인주중학교(학교 부문 최우수상, 시도교육감상) ▲도림고등학교(교사·학생 2개 부문 최우수상, 시도교육감상) ▲인천새말초등학교, 인천서화초등학교(교사 부문 우수상,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가 수상의 영예를 안아 학교폭력 예방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수상작은 향후 학교폭력예방교육지원센터 누리집,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종합서비스 도란도란, 교육부 유튜브 채널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이재명 정부가 올해 추진하는 치킨벨트 사업에 익산시가 손을 들고 나섰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난 15일 정책 점검차 익산을 방문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만나 '치킨벨트' 조성 사업과 관련, 익산시를 모델도시로 지정해 줄 것을 강력 건의했다. 16일 익산시에 따르면 정부는 K-미식벨트를 기존 4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하기 위해 올해 1분기 중 '치킨벨트'를 포함한 미식벨트 신규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건의는 익산시가 보유한 독보적인 인프라를 바탕으로 치킨벨트 지정의 선제적 우위를 점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정 시장은 이날 송 장관에게 "익산은 국내 최대 닭고기 기업인 하림 본사가 위치해 있을 뿐만 아니라, 사육부터 가공, 유통, 물류에 이르기까지 닭고기 산업의 전 과정이 한 도시 안에서 완결되는 전국 유일의 산업 생태계를 갖춘 곳"이라며 익산이 정부 치킨벨트 구상의 '베이스캠프'가 돼야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정부가 이번 치킨벨트 사업에서 '단순 판매'를 넘어 지역 명소와 연계한 '체험·관광 상품화'를 핵심으로 내세운 만큼, 익산시가 이미 민간 참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천시 덕연동행정복지센터는 연향도서관 내에 운영 중인 덕연동 제1이동민원실이 도서관 내진성능 보강공사 시행에 따라 오는 1월 20일부터 7월 12일까지 운영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연향도서관은 공사를 위해 1월 2일부터 휴관에 들어갔으며, 이동민원실은 그동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상 운영해 왔다. 다만, 공사 일정이 본격화되고 현장 안전관리가 강화됨에 따라, 공사가 시작되는 1월 20일부터는 시민과 근무 직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이동민원실 운영 중단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류영권 덕연동장은 “세무서와 인접해 있어 각종 민원서류 발급 등으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던 공간인 만큼, 이번 공사로 불편을 드리게 되어 매우 안타깝고 송구스럽다”며, “운영이 중단되는 기간 동안 덕연동행정복지센터 본동을 더욱 강화해 보다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부득이한 조치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너른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천시는 시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 확보와 쾌적한 공원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13일간 '도시공원 및 녹지대 조명등 2026년 1분기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시공원과 녹지대에 설치된 조명시설의 고장 및 불량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야간 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도시공원 140개소, 녹지대 98개소, 맨발걷기길 35개소 등 총 273개소이며, 공원녹지과 직원과 해당 읍면동장이 함께 담당 구역별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조명 점등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 일몰 이후인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야간 시간대에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조명등 정상 점등 여부 및 깜박임, 완전 소등 여부 ▲조명 기둥 파손, 커버 탈락, 전선 노출 등 외형 상태 ▲수목으로 인한 조도 차단 여부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이상 사항이 발견될 경우 유지보수 업체를 통해 즉시 긴급 조치하고, 수목으로 인해 조도가 저하된 구간은 전정 및 가지치기를 병행해 개선할 방침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천시는 학습과 정서, 사회적응에 어려움을 겪지만 제도권 지원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경계선지능(BIF) 청소년(일명 ‘느린학습자’)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심리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계선지능은 평균보다 다소 낮은 인지 및 실행 기능으로 학습 속도가 느리거나 정서조절과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보이는 청소년을 말하며, 현행 제도상 장애 등록 기준에는 해당되지 않아, 공적 지원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 이번 사업은 2월부터 12월까지, 관내 만 9세에서 24세 이하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전 심리평가를 통해 대상을 선정하고, 미술치료와 놀이치료 등 창의적 접근을 활용한 총 10회기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사회성 향상, 자기조절력 강화, 정서 안정 및 일상생활 적응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 또한 순천시는 학교, 청소년기관 등과의 연계체계를 강화해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부모 상담 및 양육환경 지원을 병행함으로써 가정-학교-지역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지원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시 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천시는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지역 여건에 적합하고 시장 경쟁력이 높은 ‘고소득 전략작목 7대 품목 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육성 품목은 오이, 미나리, 딸기묘, 복숭아, 참다래, 곶감, 조기햅쌀 등 총 7개 품목으로 고부가가치 창출 가능성과 지역 특화 경쟁력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고소득 전략작목 육성 사업은 2016년 연소득 1억원 이상 94 농가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매년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196 농가를 육성했다. 2026년에는 205 농가 육성을 목표로 추진한다. 시는 올해 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시설하우스 및 장비 현대화, 과수 품종갱신 및 농기자재 지원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기후변화에 따른 차광막, 차열망 등 기자재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품목별 특성과 농가 여건을 반영한 맞춤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고소득 농가 창출에 주력할 방침이다. 사업 참여 희망농가는 오는 29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천시는 순천형 밀키트 제작 지원을 통해 소비자 기대에 부응하는 고품질 밀키트를 개발․보급하고, 지역 미식 브랜드인 미식순천의 인지도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순천형 밀키트 제작 지원 사업'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밀키트 상품의 제작, 포장, 장비 구축을 지원함으로써, 순천의 대표 음식이 가정 간편식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밀키트 개발 및 판매에 관심있는 순천시 관내 식품위생업소로 총 4개소를 선정해 업체당 5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접수 마감 후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대상자를 선정한다. 접수는 관광과 미식관광팀(순천시 중앙로 232, 삼산도서관 4층)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순천형 밀키트 제작 지원을 통해 지역 먹거리의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전국 어디서나 ‘미식순천’을 경험할 수 있는 대표 먹거리 상품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홈페이지 공시공고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갯벌 위로 바람이 스치고, 그 기운이 동천을 따라 도시로 번져간다. 습지를 걷던 여행자들은 정원으로 들어오고, 강변 산책로에서는 시민과 관광객의 발걸음이 겹쳐진다. 반려견과 함께 걷는 가족, 지도를 접은 채 이동하는 여행자들이 같은 풍경 안에 들어온다. 숙소는 하루를 넘기고, 골목의 식당과 카페는 일정의 일부가 된다. 걷고 쉬는 시간이 이어지며, 여행은 빠른 이동이 아니라 도시 속에 머무는 체류가 된다. 이 장면은 특별한 연출이 아니라, 지금 순천 관광의 일상이다. 순천은 스쳐 가는 관광지가 아니라, 머물며 회복하는 도시다. 이 도시는 이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스쳐 갔는지가 아니라, 얼마나 오래 머물며 어떤 시간을 보냈는가로 관광을 읽는다. 그 중심에는 ‘치유’가 있다. ◇ 갯벌에서 도시까지, 자연이 만든 치유의 동선 순천 치유관광의 출발점은 갯벌이다. 순천시는 320억 원 규모의 갯벌치유관광 플랫폼을 2026년 착공해, 정원–동천–순천만을 잇는 생태축 위에 전국 최초의 치유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목포시 하당보건지소는 치매 환자와 치매 고위험군의 건강한 일상 유지를 돕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찾아가는 뇌건강지킴이센터’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치매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요양시설에 입소한 어르신들에게 체계적인 치매 예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 동안 치매안심센터 전문적인 작업치료사와 간호사 등이 요양병원 2개소와 요양원 11개소 등 총 13개소를 찾아 약 300여 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했다. 일정상 이번 기간에 참여하지 못한 시설 입소 치매 환자에 대해서도 향후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치매안심센터 등록 회원에 대한 안부 확인과 서비스 안내, 비회원 대상 치매 선별검사, 인지 저하 의심자에 대한 진단검사 연계, 치매 환자 현황 파악 및 사례관리 등이다. 이와 함께 치매 환자 등록과 각종 치매 관리 서비스 연계, 관련 물품 지원, 치매 예방·관리 정보 제공 및 치매 보건사업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목포시는 ‘찾아가는 뇌건강지킴이센터’ 운영을 통해 요양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목포시는 시민의 법률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속 법률 문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무료 법률상담’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찾아가는 무료 법률상담은 법적 분쟁이나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로, 목포시는 지난 2009년부터 해당 제도를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다. 현재 상담에는 고문변호사 4명과 위촉변호사 3명 등 총 7명의 전문 변호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민사·가사·생활법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시민 맞춤형 법률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상담은 매월 2회 지정된 월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관내 23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별도의 사전 절차 없이 현장에서 1대1 맞춤형 법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첫 상담은 지난 1월 12일 용당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작됐으며, 12월 21일까지 목포시 전 동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다음 상담은 1월 26일 용당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