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트센터인천은 오는 5월, 동시대를 대표하는 두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임윤찬을 잇달아 초청하여 관객들에게 특별한 봄을 선사한다. 이번 기획은 세계 클래식 음악계의 중심에 서 있는 두 젊은 예술가를 일주일 간격으로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벌써부터 클래식 음악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 [5월 8일] 라하브 샤니 & 뮌헨 필하모닉, 조성진 협연 피아니스트 조성진은 5월 8일, 지휘자 라하브 샤니가 이끄는 뮌헨 필하모닉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2015년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며 세계적인 스타로 부상한 조성진은 이후 베를린 필하모닉, 빈 필하모닉 등 최정상급 단체와 협연하며 이 시대 가장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차기 상임지휘자 라하브 샤니가 이끄는 뮌헨 필하모닉과 함께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협연한다. 화려한 테크닉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요구하는 이 난곡을 통해 조성진은 그만의 압도적인 테크닉을 선보인다. 또한 뮌헨 필하모닉은 베토벤 ‘에그몬트 서곡’과 브람스 교향곡 제1번을 통해 정통 독일 사운드의 진수를 들려준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주민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해 ‘제32회 서구민상’ 수상자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구민상은 1994년부터 시작된 서구 최고의 권위를 가진 상으로 올해 수상자는 ▲사회·봉사 부문 최무진(58세) ▲교육·문예·체육 부문 정찬용(62세) ▲지역·경제 부문 김성숙(73세) 씨다. 사회·봉사 부문 수상자인 최무진 씨는 ㈜나눔테크 대표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아동과 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힘써왔다. 또한 서구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활동하며 1억 원 후원을 약정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과 기부를 실천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교육·문예·체육 부문 수상자인 정찬용 씨는 (사)대한검정회 광주지역본부장으로 맨발걷기 동호회 회장과 슬로우조깅단 단장을 맡아 주민 건강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섰다. 특히 ‘맨발로 청춘학교’를 기획·운영해 주민 건강행태 개선에 기여했으며 맨발길 환경 정비에도 참여해 안전한 생활체육 기반 조성에 힘썼다. 지역·경제 부문 수상자인 김성숙 씨는 화정신용협동조합 이사장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특정 후보자에게 유리하도록 투표권을 행사하기 위한 허위 거소투표 신고 및 위장전입 행위에 대하여 특별 예방·단속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근소한 표차로 당락이 결정될 수 있는 지방선거 특성상 투표를 목적으로 허위로 거소투표 신고를 하거나 주민등록을 하는 등의 위법행위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인천시선관위는 지방자치단체, 병원·요양소 등을 대상으로 안내자료 배부, 방문·면담, 거소투표신고서 전수조사, 현지조사, 온라인 모니터링 강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예방·단속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 허위 거소투표 신고 및 대리투표 행위 '공직선거법'은 거짓으로 거소투표 신고를 한 사람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 사위의 방법으로 투표하거나 하게 하려고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인천시선관위는 허위 거소투표 신고와 대리투표와 같은 위법행위 대응을 위해 거소투표신고를 전수 확인하고, 위법 정황이 있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김제시는 청년이 주도하는 축제 기획을 통해 지역 청년 참여를 확대하고 활력을 불어넣고자 '청년축제기획단(김제시 청년공감 서포터즈)'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축제기획단은 기존 정책 제안 중심의 서포터즈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청년 간 협업과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5월 7일까지이며, 김제시에 거주하거나 관내에서 활동 중인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50명 이내로, 신청은 시 성장전략실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청년축제 기획 및 홍보 활동에 참여하며, 콘텐츠 구성과 프로그램 아이디어 제안, 홍보 콘텐츠 기획‧제작, 행사 당일 운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최대 500만원 이내 실행비가 지원되며, 회의 참석 수당 지급, 활동 공간 지원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또한 활동 종료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1일 2층 상황실에서 ‘2026 김제시 소상공인 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물가·고유가와 소비위축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접수된 사업계획의 타당성과 업체별 경영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각 사업별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확정된 지원사업은 총 4개 분야로 ▲소상공인 시설개선 및 경영지원사업, ▲빈점포 창업지원‘김제애(愛)마켓’, ▲생애 첫 창업지원금 지원사업, ▲소상공인 1인 점포 안심벨 설치 지원사업 등이 포함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점포 환경 개선과 창업 초기 정착을 돕는 것은 물론, 안전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여 지역 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중동 상황으로 악화된 실물경제 상황 속에서 경제 활력을 되찾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며, “지역경제 모세혈관인 소상공인들이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0일 공설 장사시설 부재에 따른 시민 불편 해소와 친환경적 장사문화 정착을 위한 『김제시 공설추모공원 조성사업』이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중앙투자심사 심의 과정에서 시는 장사시설 부재에 따른 기초적인 공공복지 서비스의 공백 문제와 인구·사회적 여건 변화에 따른 공설 장사시설 설치의 시급성을 적극적으로 피력하며 위원들을 설득했다. 또한, 지역 간 장사시설 불균형 해소와 공설 장사시설이 전무한 지자체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명시한 국가의 정책과 방향에 김제시가 정확히 부합하는 지역이며 본 사업은 선택적 사업이 아니라 시민의 마지막을 책임지는 최소한의 공공 책무를 이행하는 사업이라는 당위성을 강조했다. 앞서, 시는 본 사업의 실효성 파악을 위해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 비율이 0.98로 분석돼 공공복지시설의 특성을 감안할 때 사회ㆍ경제적 측면에서도 충분히 타당성을 확보한 사업으로 평가된 바 있다. 또, 지난 2월과 3월에 열린 공유재산심의회와 임시회에서도 공유재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평창군이 청년의 현장 의견을 반영한 새로운 일자리 정책으로 국비를 확보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평창군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2026년 사회연대 경제 혁신 모델 발굴·확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10억 원(국비 5억 원, 군비 5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연대 경제 성장 촉진이라는 국정 기조에 발맞춰 지역 자산과 청년 인력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역을 살리는 청년, 로컬 마케팅 전문가 양성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추진되며,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디지털 콘텐츠로 전환하고 이를 실제 시장과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평창군은 올림픽 유산과 풍부한 자연·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관광 중심의 단발성 소비에 머물러 경제적 파급효과가 제한적이라는 한계를 겪어왔다. 또한 농업·임업·관광 중심의 산업 구조로 인해 청년층이 지역에서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문제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이번 정책은 단순한 행정 기획을 넘어, 청년 대상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수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평창군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평창강 물 환경 체험센터에서 ‘2026 지구의 날 환경 축제’를 개최한다. 평창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맑은 평창, 푸른 지구’를 슬로건으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나만의 컵·손수건 만들기’ 체험이 운영되며, 플로깅(쓰레기 줍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어스아워(소등 행사) 등 군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형 캠페인이 함께 진행된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 내 공공기관이 협업해 전문성을 더했다.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올바른 쓰레기 배출을 위한 종량제 봉투 활용법을 안내하고, 한국환경공단 평창수도통합센터는 수돗물 음용 인식 개선과 일회용품 저감 홍보 부스 운영으로 친환경 소비문화 정착에 힘을 보탠다. 행사장에는 볼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지난 3월부터 진행된 ‘아름다운 지구, 지구를 위한 행동’ 온라인 사진 공모전 수상작과 ‘2025년 어린이 환경 사랑 글짓기·그리기 대회’ 수상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제군이 노후 재활용 선별시설을 대체할 생활자원회수센터 준공을 앞두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군은 기존 하루 10톤 처리 규모에 그쳤던 시설을 20톤 규모의 자동화 선별 시설로 대폭 확충했다. 이를 통해 재활용품 선별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폐기물 매립·소각량을 줄여 지역 내 자원순환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생활자원회수센터는 북면 월학리 1235-4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국비 55억여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19억 8천여만 원이 투입됐다. 시설은 지상 2층, 연면적 2,970㎡ 규모로 들어서며 재활용 선별동과 관리동, 선별품 적재창고 등을 갖췄다. 특히 이곳에는 기존의 수동 선별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발리스틱, 광학선별기 등 최첨단 자동화 기계설비가 전격 도입됐다. 이에 따라 하루 처리 규모가 기존 10톤에서 20톤으로 2배 확대되어, 재활용품 선별의 속도와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게 된다. 군이 생활자원회수센터 설치에 나선 것은 기존 재활용 선별시설이 2006년 설치 이후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선별 효율이 떨어지고, 협소한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8일 지구의 날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광도면 죽림리 내죽도 공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구의 날 행사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동시에 봄철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각 읍면동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자체 산불예방 홍보행사를 병행해 실시함으로써 지역 단위의 참여도를 높였으며,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과 행동요령을 집중 안내했다. 또한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통영소방서, 국립공원한려해상동부사무소, 한국전력공사 통영전력지사, 통영산림조합 등 산불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함께 전개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산불 예방 홍보물 배부 및 캠페인 전개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예방수칙 안내 ▲산불 발생 시 대피요령 및 신고방법 홍보 동영상 상영 ▲산불취약지역 집중 점검 및 계도활동 등이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맞아 실시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