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취업을 희망하는 주민의 실무 역량 강화와 현장 진출 지원을 위해 ‘취업연계형 일자리사업’을 확대하고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취업 연계 가능성이 높은 인기 강좌를 중심으로 일자리사업을 기존 12개에서 15개로 확대하고, 모집인원 또한 286명에서 625명으로 두 배 이상 늘려 운영한다. 15개 강좌 가운데 모집인원 확대 운영 사업은 ▲이모티콘 디자이너 ▲GS리테일 배송인력 ▲글로벌 커머스 등 6개 양성 과정이며, ▲라이프케어 전문가 ▲신생아관리사 ▲아이돌봄사 3개 과정은 새롭게 신설했다. 4월에는 15개 강좌 중 ▲라이프케어 전문가 ▲신생아관리사 ▲네일아트 국가자격증 과정 ▲글로벌 커머스 양성 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라이프케어 전문가 양성과정은 4월 6일부터 26일까지 서울시민 중장년층 15명을 모집하며, 주거 위생과 생활조리 표준 매뉴얼 교육을 실시한다. 신생아관리사 양성과정은 4월 16일부터 5월 7일까지 산후도우미 교육 수료생인 서울시민 중장년층 여성 10명을 모집한다. 산모 및 신생아 케어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안양시는 제56회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기후변화주간(4월20~26일)을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기후변화주간은 시민의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적극적인 기후 행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지자체, 기업 등이 함께하는 전국 단위 행사로, 올해는 ‘지구는 녹색대전환(GX)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을 주제로 진행된다. 그 일환으로 시는 22일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 자전거 또는 도보 출근을 권장하는 ‘지구를 위해 승용차 없이 출근하기’ 캠페인을 추진했으며, 이날 오후 8시에는 전국 소등행사에 참여한다. 안양시청 청사를 비롯해 유관기관의 공공건물 및 예술작품 등 41곳의 전등을 10분간 일제히 소등하며 지구의 날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달 25일부터 26일까지 안양그린마루(만안구 화창로 10)에서 ‘지구를 바꾸는 이틀, 안양그린마루 탄소중립 체험 축제’가 열린다. 축제 주제는 ‘지구야 안양해 : 쓰레기는 우리가 줄일게!’로, 쓰레기의 감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영유아 가정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파주소방서와 연계해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교육’을 실시한다.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교육’은 임산부 및 영유아 양육가정을 대상으로 5월, 6월, 9월 총 3기로 운영된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 ▲화상 및 낙상 사고 대응법 등이다. 1기 교육은 5월 15일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파주시 평생교육포털에서 'https//lll.paju.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1기 교육에 참석이 어려운 경우, 동일한 교육이 6월 28일과 9월 18일에도 진행되므로, 자세한 사항은 운정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운정보건소 관계자는 “영유아 응급상황은 짧은 시간 내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교육을 통해 부모들이 보다 안전하게 아이를 돌볼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1일, ㈔파주시사회연대경제협의체가 업무거점 공간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는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사무실은 물향기마을 7단지 상가동 내 위치한 사회적경제기업 전용 공간으로, 파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간 협약을 통해 조성됐다. 이 공간은 단순한 사무공간을 넘어,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과 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져 협력 기반을 다지고 자립과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그동안 지역 사회적경제 주체들 사이에서는 소통과 협력을 위한 구심점 공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파주시는 해당 공간을 제공하고, 협의체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왔다. 앞으로 ㈔파주시사회연대경제협의체는 이 공간을 사회적경제 교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사회적경제 기업과 공동체 간 협력을 촉진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무공간 조성은 사회적경제 주체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더 큰 도약을 위한 발판이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4월 말부터 한 달여 동안 2026년 상반기 안심식당(좋은식단 실천) 운영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파주시 관내 안심식당 지정업소 200개소(일반음식점 197개소, 휴게음식점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 점검해 민관 협력을 통한 투명하고 객관적인 평가로 시민 신뢰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안심식당 식사문화 필수 과제인 ▲덜어먹는 도구 비치 ▲위생적 수저 관리 ▲남은 음식 포장 용기 비치 ▲청결한 화장실 관리 항목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를 평가한다. 또한 ‘좋은식단 실천’평가 항목인 ▲음식물 재사용 금지 ▲공동찬통(양념통) 청결 상태 등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표에 의해 종합적으로 점검해 외식업소의 자율적 개선과 책임 있는 운영을 유도할 방침이다. 파주시는 점검 결과 준수 사항을 성실히 이행한 업소에 대해서는 안심식당 지정을 유지하고 기본 위생 물품 지원 및 우수업소 특전(인센티브)을 제공할 예정이며, 반면 지정 요건을 이행하지 않은 업소에 대해서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의 신속한 치료와 회복 지원을 위해 지역 대표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21일 민들레병원(이사장 박영숙), 화정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 의료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피해 발생 초기 단계부터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피해자의 신체적·정신적 후유증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파주시는 피해자 지원을 위한 행정적 기반을 마련하고, 민들레병원과 화정병원은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치료, 상담 및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각 기관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피해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인 환경에서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사회 내 폭력 피해자 보호망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피해자들이 보다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실질적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인공지능(AI) 돌봄인형을 활용한 어르신 돌봄 서비스를 통해 정서 지원과 안전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인공지능(AI) 돌봄인형은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의 외로움과 불안을 완화하고 일상 속 정서적 안정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야간 시간대에는 인형의 조명 기능과 음성 안내를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며, 대화 기능을 통해 정서적 교류를 지원하는 등 생활 밀착형 돌봄 서비스로 활용되고 있다. 파주시는 인공지능(AI) 돌봄인형 총 161대를 운영 중이며, 보급된 인공지능(AI) 돌봄인형 사용자의 대다수가 독거 및 정서적 고립 위험군이다. 실제 사례에서도 인공지능(AI) 돌봄인형의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 한 어르신은 일상 대화 중 “몸이 아프고 외롭다”, “힘들다”라는 통증과 고립감, 정서적 위험 발언을 반복적으로 호소했고, 이를 인형이 감지하면서 관련 내용이 관리시스템에 전달됐다. 이후 시는 유선 연락과 방문 점검을 통해 대상자의 상태를 확인한 뒤, 해당 어르신과 병의원을 연계하고, 노인상담센터 방문 상담 등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했다. &nbs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1일 8시부터 9시까지 출근 시간대에 맞춰 파주시청 사거리에서 교통안전·대중교통 이용·에너지 절약 홍보활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교통안전 홍보활동(캠페인)은 보행 관련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무단횡단 근절, 신호 준수 등 기본적인 교통질서 확립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이를 통해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교통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파주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차량 운행 감축과 대중교통 이용 확대를 적극 유도해 교통사고 예방과 에너지 절약, 환경 보호를 함께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홍보활동(캠페인)에는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을 비롯해 녹색어머니회, 자율방재단 교통봉사대, 시민안전 교통협회 등 시민단체와 시내버스·택시 등 운수업체 관계자 약 100명이 참여했다. 교통전문기관 및 단체와 운수업계가 함께 뜻을 모으며 안전한 교통 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높였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무단횡단 근절 등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1일 오전 성매매집결지 내 교육공간 ‘성평등 파주’(연풍3길 55-41)에서 시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7차 ‘여행길(여성과 시민이 행복한 길)’교육을 실시했다. ‘여행길’교육은 성매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바로 세우고, 집결지 폐쇄의 당위성을 공유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시민 대상 교육이다. 현장 공간에서 직접 진행되는 만큼, 참여자들은 지역의 현실을 눈으로 확인하며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교육에서는 성매매·성폭력 예방을 중심으로 성매매의 구조적 특성과 인권 침해 요소를 짚어보고, 왜 지역사회 차원의 대응이 필요한지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집결지의 형성 과정과 변화 흐름을 살펴보고, 성매매 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의 노력과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기록물과 현장 설명을 통해 공간이 지닌 의미를 되새기며, 성매매 문제가 특정 개인이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임을 인식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 시민은 “익숙한 지역 안에 이런 역사가 있었다는 사실이 무겁게 다가왔다”라며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4월 30일 종료 예정이었던 '25-'26절기 코로나19 무료예방접종 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 코로나19는 겨울철에 집중 유행하는 인플루엔자(독감)와 달리 여름철에도 유행이 반복되는 특성을 보이고 있다. 이번 접종 기간 연장은 미접종 대상자의 접종 기회를 확대해 여름철 유행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코로나19는 변이를 반복하며 고위험군의 입원·사망 등 중증화 위험이 큰 만큼, 매년 최신 백신 접종으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중 2025년 10월 15일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은 고위험군이며,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다. 고위험군 보호 강화를 위한 추가접종도 진행된다.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는 2025년 10월 이후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더라도 최소 접종 간격(90일)을 준수하면 의료진과 상담하여 5월 1일부터 1회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이는 항암 치료 중이거나 장기이식 수술 후 면역억제제 복용하는 사람 등 면역 형성과 유지 기간이 상대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