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가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등 파주출판도시 전역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출판도시문화재단의 주최로 열리는 제24회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는 어린이가 책과 친해지고 꿈과 직업을 상상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책 나와라 뚝딱! 과자 나와라 뚝딱!’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무대 프로그램으로는 ▲책을 주제로 하는 인형극 등 어린이 대상 ‘공연 프로그램’▲출판사가 준비한 작가와의 만남, 공동 연수(워크숍) 등 ‘강연 프로그램’등이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 작가들과 함께 간단한 놀이 체험을 할 수 있는 ‘그림책 작가 체험 테이블’▲47개 출판사 및 서점이 운영하는 공간(부스)에서 어린이책을 직접 보고 작가 또는 대표와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북마켓’▲출판도시 입주사와 파주시 동네 서점이 자체 공간을 활용해 체험, 전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오픈하우스’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파주소공인특화지원센터, 교하도서관, 파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문산 권역 주민들의 공공의료와 어르신들의 여가문화 증대를 위해 추진 중인 ‘문산보건지소·노인복지관 복합센터’건립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옛 문산보건지소 건물 부지에 들어설 ‘문산보건지소·노인복지관 복합센터’는 총사업비 225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4,158.36㎡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건립 공사는 2024년 12월에 본격 착수했으며, 지난해 3월 19일 착공한 이래 지금까지 한 번의 공기 지연 없이 순차적으로 공정을 이행해 지난해 12월 골조 공사까지 완료했다. 올해 1월부터 내부 공사를 시작해 현재 조적 공사 진행 중이며, 공정률 65%를 달성했다. 매주 화요일 공정회의를 열어 안전 관리, 건축, 전기, 통신, 소방 등 분야별 공정을 공유하고 협의를 통한 공사를 추진하고 있어, 오는 8월이면 준공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준공 후에는 충분한 시험 가동을 거쳐 올 연말에 개관할 계획이다. ‘문산보건지소·노인복지관 복합센터’가 들어서면 내과 진료, 예방접종, 각종 의료 검사 등 공공보건 의료서비스가 향상될 뿐만 아니라 서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지난 17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관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머무는 숙소를 방문해 위생 및 안전 상태를 살피고, 인력이 투입된 영농 현장을 찾아 근로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 부시장은 외국인계절근로자 숙소를 방문해 근로자들이 생활하는 전용 숙소의 냉난방 시설 등 생활환경을 점검했고, 근로자가 투입된 영농 현장을 방문해 농가와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현장에서 만난 한 농가주는 “전쟁 소식으로 일손 구하기가 더 어려워질까 걱정했는데 근로자들이 적기에 투입되어 시름을 덜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중동 사태 등 대외적 변수가 농번기 인력 수급에 차질을 주지 않도록 공공형 계절근로자 제도를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라며 “근로자들이 건강하게 머물며 농가에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라오스)’는 지난 12일 16명이 입국했고, 기존 농가형에서 4명이 투입되어 현재 20명이 북파주농협과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5개월 또는 7개월간 근무하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 비상경제대응 석유가격안정화반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석유제품 매점·매석, 석유제품 품질 및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합동 점검에 나서는 한편, 공영주차장 5부제 및 에너지 절약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최근 국제 유가상승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국내 석유 시장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매점매석 및 가격 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점검을 추진했으며, 민간 부문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파주시청 사거리에서 에너지 절약 동참 홍보활동을 추진했다. 합동 점검에서는 ▲석유제품 매점·매석 ▲품질 기준 준수 여부 ▲정량 판매 여부 ▲가격 표시 적정성 ▲유통 과정의 위법 행위 여부 등을 조사했으며, 단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계도 조치하고,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징금 부과 또는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도 매점·매석 및 가격 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에너지 절약 홍보활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내 경제 여건 악화와 고용시장 위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비 연계(매칭) 사업비 증액을 요청해 청년 취업 지원사업 참여 인원을 확대한다. 이는 파주시 비상경제본부의 복지안정대응 분야 대책으로 이를 통해 청년 고용 여건 악화에 적기 대응하고자 한다. 파주시가 시행하는 청년 취업지원 사업으로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가 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참여수당과 특전(인센티브)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659백만 원에서 89백만 원을 증액해 총 748백만 원으로 확대되어 기존 130명 지원에서 155명으로 지원을 확대한다. ‘청년성장프로젝트’사업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지역 기업 탐방, 취업 상담 및 고용정책 연계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61백만 원에서 6.3백만 원을 증액해 총 67.3백만 원으로 확대되어 기존 336명에서 400명으로 확대 지원한다. 또한,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외에도 파주시가 시행하는 청년 취업지원 사업으로 미취업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보령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화재 피해 예방을 위해 ‘소상공인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기준 화재보험 가입을 유지하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안정적인 영업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신청은 ‘소상공인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과 보령시청 지역경제과,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원산출장소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신청 시 신분증과 함께 신청서, 화재보험증권, 화재보험료 납입증명서, 소상공인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화재보험 보장보험료의 80%로 연간 최대 24만 원까지 지원되며, 다년도 가입자는 2026년 납입분에 한해 지원된다. 다만 환급 예정 적립보험료와 재난배상책임보험, 다중이용업소 화재배상책임보험 등 의무보험은 제외된다. 또한 공고일 기준 폐업자, 무등록 사업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자,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종사자, 유사·중복 사업 수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보령시는 ‘교성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1일 오포2리 마을회관에서 보상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보상 기준 및 절차에 관한 다양한 의견과 질의가 제시됐다. 특히 감정평가 방식, 보상금 산정 기준, 향후 협의 일정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보령시는 관련 법령과 기준에 따라 성실하고 투명하게 설명했다. 오경철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보상설명회를 통해 이해관계인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보상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보상 과정 전반이 관련 법령과 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령시는 향후 감정평가 실시 및 개별 보상 협의 등 후속 절차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사업이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월 12일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44명이 입국해 오는 8월 11일까지 5개월간 지역 농가의 농번기 일손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4월 21일 기준) 578농가에서 연인원 1,321명이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4월 2주차(4월 13일~18일)에만 114농가에서 연인원 251명이 이용하는 등 영농 수요가 본격화되면서 현장 활용도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번기 단기간 인력이 필요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해외 지방정부와 협약을 맺고 근로자를 도입·관리하는 제도다. 군은 이를 통해 적기 영농과 농가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남보은농협이 운영 주체가 돼 근로자를 고용한 뒤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근로자들은 입국 후 근로계약 체결과 안전·인권 교육, 농작업 기초교육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제104회 어린이날과 어린이주간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행사, 놀이시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어린이주간 기념 가족 뮤지컬 ‘알사탕’ 공연은 5월 3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백희나 작가의 동명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따뜻한 성장 이야기를 담았다. 관람은 무료이며 티켓링크를 통한 사전 예매로 진행된다.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 보은 어린이날 큰잔치’가 열린다. 기념식과 마술공연, 체험부스, 놀이기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보은군 이음센터’ 1층 해피아이 실내놀이터와 장난감도서관을 4월 28일부터 5월 15일까지 임시 운영하며, 이후 보완을 거쳐 5월 16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실내놀이터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8세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이용료는 개인 2,000원, 단체 1,000원이다. 보호자는 무료이며, 취약계층 등은 증빙서류 지참 시 이용료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괴산군보건소는 IC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인 ‘2026년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50명을 오는 27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사업은 스마트폰 앱을 기반으로 보건소 전문가가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65세 미만 괴산군민이다. 질환자는 아니지만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건강 위험 요인을 지닌 사람을 먼저 뽑는다. 선발된 인원은 약 6개월(24주) 동안 ▲모바일 앱을 통한 건강관리 서비스 ▲전문가(의사·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 상담 ▲보건소 방문 건강검진(총 3회)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는다. 건강 관리에 맞춰 상담 및 피드백을 제공받으며 습관 개선을 유도하는 맞춤형 관리 서비스도 지원받는다. 다만, 아이폰 및 LG 휴대전화 사용자는 모바일 헬스케어 활동량계와의 연동이 원활하지 않아 참여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김미경 소장은 “모바일 기반 건강관리를 통해 주민 스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