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027년 목재펠릿 보일러·난로 보급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2027년 목재펠릿 보일러·난로 보급사업은 산림청에 등록된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일반 주택용(임업용, 농업용, 상업용, 주민편의시설용)과 지방자치단체 또는 개인·단체가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용이다. 지원 비율은 용도에 따라 제품 가격의 50%에서 최대 70%까지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11일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관할 읍·면 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목재펠릿 보일러·난로 보급사업 추진을 통해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고 탄소 중립 실현에 기여할 방침"이라며 "관심 있는 주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군민 화합과 지역 홍보를 위해 ‘KBS 전국노래자랑 괴산군편’ 녹화를 오는 5월 23일 괴산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전국노래자랑 괴산군편은 ‘2026괴산빨간맛페스티벌’ 기간 중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로 마련됐다. 본선 녹화에 앞서 5월 21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예심이 진행되며 이날 본선 진출 합격자도 발표한다. 예심 참가 신청은 오는 27일 월요일부터 5월 15일까지 가능하며 군민, 군 소재 직장인, 학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읍·면 사무소에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본선 녹화는 5월 23일 토요일 오후 2시 괴산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며 참가자들의 끼와 열정을 선보이는 무대와 함께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가수 김성환, 박서진, 린, 윤수현, 미스김 등 인기 가수들이 초대가수로 출연해 공연의 흥을 더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전국노래자랑 괴산군편은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많은 주민들이 예심에 도전해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괴산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업은 전국의 유능한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여 관내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고 실질적인 생활인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괴산군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이다. 현재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예비 창업자나 2021년 6월 1일 이후 사업을 시작한 초기 창업자들이 교육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을 통해 선발된 5명의 지원대상자들에게는 교육 결과에 따른 창업 지원금과 1:1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된다. 올해 사업은 전문 창업 컨설팅 업체와 협력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했으며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AI 활용 시장 분석, 로컬 브랜딩 전략 등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참여팀은 재무, 세무, 법무, 마케팅, 공간 기획 등 9대 분야 전문가와 매칭해 정밀 진단을 받는다. 지원대상자로 선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양구군보건소는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감염병 예방과 위생 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11개소를 대상으로 살균·소독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면역력이 취약한 영유아가 집단생활을 하는 공간의 특성을 고려하여 수두, 수족구병 등 계절성 감염병 발생 위험을 줄이고, 공간 내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책으로 마련됐다. 방역 활동은 4월 20일 열린어린이집과 꽃사슴어린이집을 시작으로 매월 셋째 주마다 정기적으로 실시된다. 특히 보건소 감염병관리팀 방역 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영유아의 건강에 무해한 미립자 살포기를 사용해 하원 시간대 이후 교실 공간과 집기류, 놀이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살균·소독한다. 아울러 보건소는 시설 방역과 함께 어린이집의 자체 위생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원장 및 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살균·소독 시 주의사항 △올바른 위생 관리 방법 △감염병 발생 시 단계별 대응 요령 등으로 구성되어 현장에서의 실천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경희 보건정책과장은 “어린이집은 감염병에 취약한 영유아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삼척시는 청렴문화 확산 및 민관 접점 분야 부패 예방을 위해 주요사업장을 대상으로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청렴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주요사업장 및 농공단지를 대상으로 권역별 동선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방문 시에는 사업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부정청탁금지법을 안내하고 청렴 홍보 리플렛을 배부하는 등 자율적인 청렴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유도할 예정이다. 사업장 대표자 또는 현장소장·감리단장 등 관계자가 공정한 계약 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서약에 참여한다. 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청렴활동을 통해 민관 간 신뢰를 높이고 청렴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삼척시가 오는 4월 23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6회 삼척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장애 유형을 초월한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자긍심 고취를 통해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행사에는 관내 장애인과 가족, 지역 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전 10시 45분 지적자립지원센터 회원들로 구성된 색소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장 전달 등이 진행된다. 이어 2부 화합 한마당 행사에서는 장애인 단체별 장기자랑과 초청 가수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장애인들의 권익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는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도계, 근덕, 하장 등 각 읍면동 지역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삼척시는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와 고물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사업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정부 방침에 발맞춰 지급 대상 누락을 방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팀’을 구성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접수 시스템을 점검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신청 초기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하는 출생 연도 끝자리별 요일제 운영과 신용·체크카드, 삼척사랑카드 ‘그리고’ 앱 등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는 점에 대한 홍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급 대상은 소득 하위 70% 이하 시민이며, 삼척시는 ‘인구감소 우대지역’에 포함되어 타 지역보다 높은 수준의 지원을 받는다. 4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에게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에게 50만 원, 그 외 대상 시민에게는 5월 18일부터 20만 원이 지급할 예정이다. &n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창군은 4월 20일 고창군청에서 관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6년 변화와 성장, 미래를 여는 고창을 실현하기 위해 군은 축산농가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축사 환경을 조성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고용 관리 방안을 제공하고자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지원단과 공인노무사를 초청하여 농가 스스로가 인수공통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노동법적 지위와 고용·노무 유의 사항을 사례 중심으로 배울 수 있도록 양돈산업 발전방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등 농장 운영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축산농가 스스로 감염병 예방 및 노무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축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주민과 공존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고창을 위해 이후에도 축종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창군은 오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과 람사르고창갯벌센터 일원에서 '고창갯벌 청년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창갯벌 청년캠프는 청년 주도의 기획과 참여를 통해 세계유산 고창갯벌의 가치를 재해석하고 이를 생태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2026년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번 1회차 캠프는 청년 활동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고창갯벌의 등재 배경과 생태적 가치, 보전 필요성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현장 탐방과 생태 체험에 참여하고, 팀별 워크숍을 통해 생태관광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게 된다. 이번 캠프에서 기획된 콘텐츠는 향후 2회차 캠프에서 청년층 관광객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이 기획한 생태관광 콘텐츠의 현장 적용과 보완 과정을 거쳐 완성도를 높이고, 세계유산 고창갯벌의 가치를 보다 효과적으로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4월 24일 오전 10시부터 4월 30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온라인으로 접수할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창군이 사시사철 김치원료 공급단지 구축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부지 정지공사(·整地·평탄화)를 재착공하고 본격적인 공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3일 전북특별자치도 탄소중립정책과의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가 완료됐다. 고창군과 도는 이번 협의를 통해 법정 처리기간 30일보다 9일 단축된 21일 만에 협의를 완료하며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이후 협의기간 중지됐던 공사가 15일부터 다시 시작됐고, 이번주부턴 표토 제거 작업에 들어가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김치원료공급단지 예정지가 기존 논 등으로 활용됐던 점을 고려해, 착공전 선제적으로 지반을 강화하는 작업이 진행중이다. 사전에 부지 조성을 완료해 전체 사업 일정의 안정적인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치원료 공급단지 건축공사는 올 7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완료 이후 공사를 발주해 하반기 중 착공할 예정이다. 단계별 사업 추진을 통해 차질 없는 사업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성현섭 고창군 농촌활력과장은 “부지 특성과 계절적 요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