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으로 식품 가공 기능사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하며, 평창군 농산물 가공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이고 가공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식품 가공 기능사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목표로 체계적인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병행한다. 교육생 20명으로 3월 5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 14회, 56시간으로 운영되며, 단순 자격증 취득을 넘어 평창군 농업인의 가공 역량을 강화하고 가공 창업 기반을 다지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2022년부터 매년 가공 창업 교육을 운영하여 ▲'식품위생법' ▲가공 창업 인허가 절차 ▲제빵, 발효식품 만들기 실습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여 농업인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성수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가공 창업 교육을 통해 식품 가공 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적극 독려하고, 식품 가공 전반에 대한 폭넓은 전문 지식을 갖춘 전문가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천안도시공사는 청명·한식 기간인 내달 5~ 6일 개장유골 화장을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청명·한식은 ‘산소에 손을 대도 탈이 없는 날’로 여겨져 묘지 이장 등 개장유골 화장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다. 이에 따라 공사는 이틀간 화장 회차를 기존 5회에서 6회로 확대하고, 운영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연장한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해 시민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화장 예약은 보건복지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화장일 기준 전월 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청명·한식 기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특별 운영대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추모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천안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판로 개척을 위해 추진한 ‘2026 천안시 C-TRADE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천안시는 지난 5일 소노벨 천안에서 관내 중소기업 34개사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등 동남아 유망 4개국 바이어 15개 사가 참여한 가운데 1대1 맞춤형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천안시가 해외 유망 바이어를 직접 초청해 지역 기업과 매칭하는 첫 공식 행사로, 총 8회차에 걸친 집중 상담을 통해 124건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코스메틱업체인 ㈜에이비가 인도네시아 바이어와 1,000달러 규모의 실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밖에도 뛰어난 제품력을 인정받은 관내 14개 기업은 현장에서 해외 바이어들과 총 104만 6,000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맺었다. 시는 상담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에 철저한 시장성 평가와 품목 매칭을 실시했다. 상담장 내에는 별도의 제품 전시 공간을 마련해 바이어들이 직접 물건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전문 통역 지원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천안시가 아산시와 손잡고 국토교통부 주관 ‘K-AI 특화시범도시’ 조성사업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천안시는 지난 5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오세현 아산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AI 특화 시범도시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인공지능 전환(AX) 기조에 맞춰 양 시의 공동 생활권 기반을 활용, 충청권의 강력한 AI 혁신 거점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천안시는 아산시와 도시통합관제센터를 공동 운영 중인 상생 모델을 바탕으로 이번 공모에서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국토부의 ‘K-AI 특화시범도시’는 2030년까지 △GPU·NPU를 탑재한 ‘도시지능센터’ 구축 △지능형 SOC 등 AI 기반시설 확충 △기존 인프라(교통·안전·행정)의 AI 고도화 △실증 플랫폼인 ‘AI 빌리지’ 등을 추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천안시는 아산과 이미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 내 도시통합관제센터를 공동 운영하는 등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해 온 만큼, 이번 공모에서도 공동 대응을 통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김제시는 관내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내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2026년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에서 근무하는 청년에게 정착 지원금을 지급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올해 112명의 청년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매월 30만원씩 12개월간 총 360만원의 정착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3. 5.) 기준 김제시에 주민등록을 둔 18~39세(1986. 1. 1.~2007. 12. 31.)청년으로 농·임·어업, 중소기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의 분야에서 3개월 이상 종사하고 가구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청년으로 청년 연령기간 동안 도내에 최소 1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지역화폐 70% 및 체크카드 연계 포인트 30% 방식으로 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자기계발, 문화생활, 건강관리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전북청년 지역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동해시가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우는 생활형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속도를 낸다. 시는 올해 11억 4,800만 원을 투입해 4개 분야 16개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의 학습 접근성과 실질적 참여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평생학습 정책은“가까운 학습, 필요한 교육, 함께 나누는 학습문화”를 핵심 방향으로 추진된다. ① 집 가까이에서 배우는 ‘권역형 평생학습 체계’ 구축 동해시는 평생학습관 시설을 개선하고 권역별 평생학습센터를 확대 지정해 시민들이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고도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생활권 중심 평생학습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② 대학·기관 협력으로 평생교육 네트워크 확대 평생교육 협의회 운영을 통해 지역 평생교육 기관 간 협력을 강화 하고, 강사 및 교육 관계자 역량 강화 교육과 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교육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한다. 또한 평생교육 우수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통해 시민 참여형 학습 프로그램도 지속적 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동해시는 아동의 권익 보호와 아동복지 정책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재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아동복지심의위원회는 '아동복지법' 제12조에 근거해 아동정책 시행계획수립, 보호대상 아동의 보호조치 및 퇴소, 아동학대 사례판단 과 보호계획 수립, 입양 관련 사항 등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주요 정책을 심의하는 기구이다. 이번 재구성은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추진 됐으며, 아동복지, 보육, 교육, 의료, 법률, 경찰 등 각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등 총 13명으로 구성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 했다. 특히 아동학대 대응과 보호체계 내실화를 위해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참여를 확대했다. 김미경 가족과장은 “재구성된 위원회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협력을 강화해 아동의 권리가 최우선으로 보장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동해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동해시는 3월 4일 시청 통상상담실에서 산불예방 및 대응강화를 위해 산불 유관기관인 군부대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건조한 기상여건이 지속되며 대형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와 군부대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과 공조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부시장을 주재로 육군 제23경비여단, 육군 제1산악여단, 동해예비군훈련대 관계관 등 총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건조‧강풍 특보 발효 시 군부대 훈련 일정 조정 요청과 군부대 인접 산불취약지 점검, 산불발생 시 잔불 정리 등 인력지원 협조사항을 전달하며 산불예방과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군부대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실질적이고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심광진 녹지과장은 “산불은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산불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동해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기후변화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이번 사업은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여 도심 대기질을 개선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기후·환경 정책의 일환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416대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262대, 4등급 차량 119대, 건설기계 35대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 차량,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Tier-1 이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또는 굴착기 등이다. 지원 금액은 차량 총중량과 등급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총중량 3.5톤 미만 차량은 5등급의 경우 차량 기준가액의 100%, 4등급은 70%가 지원되며, 3.5톤 이상 차량은 기준가액의 100%가 지원된다. 특히 올해부터 일부 제도가 변경됐다. 총중량 3.5톤 미만 5등급 경유차량의 2차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동해시는 무주택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 기반 마련을 위해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200세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이며, 모집공고일(2026년 2월 23일) 기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모집은 2인 이하 가구(전용면적 50㎡ 이하) 100세대와 3~4인 가구(전용면적 50㎡ 초과~85㎡ 이하) 100세대 등 총 200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매입임대주택은 LH가 기존 다가구 주택 등을 매입해 개·보수한 뒤 주거취약계층에게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현재 동해시에는 천곡동, 송정동, 북삼동, 부곡동, 북평동 등 생활권 전반에 걸쳐 18개 단지 224세대가 공급돼 있다. 신청 대상은 동해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공고문상 1·2순위 자격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임대기간은 2년 단위 계약이며, 입주 자격을 유지할 경우 최대 14회 재계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