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중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개관하며 권역별 농업 인력지원 체계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6일 고창군은 전날(5일) 오후 공음면 선동리 일원에서 고창군수,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 개관식’을 열었다. 중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는 2024년 전국 최초로 건립된 남부권 농업근로자 전용 기숙사에 이은 두 번째 권역 거점시설이다. 중부권 기숙사는 총사업비 6억9500만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2024년 상반기 농촌유휴시설활용 지역활성화사업과 연계해 유휴 건물 1개동 리모델링을 시작한 뒤, 추가로 2억45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총 3개 동으로 확대했다. 2026년 2월 최종 리모델링을 완료하며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비교적 적은 예산을 단계적으로 투입해 사업 규모를 확장했다.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유휴시설의 기존 구조와 운치를 살리면서도 현대적 주거 기준에 맞게 개선해 근로자에게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에는 방치 공간 재생과 경관 개선 효과를 동시에 안겼다. 최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국기원이 임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가평군에 소재한 마이다스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린 워크숍에는 노순명 이사장과 윤웅석 국기원장을 비롯해 8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국기원은 조직개편 및 인사이동 이후 임직원 간 원활한 소통을 강화하고, 조직 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워크숍을 마련했다. 워크숍은 ‘AI와 국기원의 미래‘를 주제로 한 강의를 시작으로, ’소통과 화합을 위한 리디자인‘ 강의, 부서별 현황 보고, 국기원 발전에 대한 제안, 만찬 순으로 이어졌다. 임직원들은 워크숍을 통해 한자리에 모여 주요 사업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과제와 중장기 발전 전략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윤웅석 국기원장은 워크숍 폐회사를 통해 “국기원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공유하고, 국기원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국기원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원팀이 되어 국기원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 가자“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종배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제334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에서 BTS 공연을 앞두고 서울시 홍보기획관을 상대로 안전 관리와 관광 안내 대책을 철저히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3월 21일로 예정된 BTS 공연에 약 17만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고, 그중 약 20%가 외국인 관람객일 것으로 보인다”며 “대형 공연일수록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며, 사고는 아무리 준비해도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의원은 “과거 대형 인파 사고 사례와 해외 사례 등을 면밀히 검토해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대비해야 한다”며 “이태원 사고와 같은 안타까운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관람객 안내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행사 현장에서 관람객 동선 안내와 질서 유지를 위한 안내 체계가 매우 중요하다”며 “특히 공연 종료 후 관람객이 한꺼번에 이동하는 상황에서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서울시복지재단과 KMI한국의학연구소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장애인 등 1,300여 명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해 왔다. 올해도 취약계층 180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가자 130명과 ‘장애인 자립생활주택’ 입주 장애인 50명으로, 총 180명이다. 건강검진은 국가건강검진 항목 외에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14~17종 항목도 무료로 진행된다. 검진은 광화문, 여의도, 강남 세 곳에 위치한 KMI 서울센터에서 오는 6월까지 실시된다. 대상자들은 기초 검사부터 초음파 검사, 정신·인지기능 평가까지 포함된 ‘화이트 프로그램’을 통해 종합 건강 상태를 점검받는다. KMI ‘화이트 프로그램’은 신체 전반의 상태 확인과 함께 흉부 X선, 동맥경화, 골밀도, 복부·갑상선 초음파 등 정밀 검사를 모두 포함한다. 성별에 따른 특화 검사(유방암 검사, 자궁·전립선 초음파 등)와 정신 건강 검진도 제공된다. 서울시복지재단과 KMI는 2016년부터 11년간 취약계층 총 1,340명에게 7억 9,800만 원 상당의 건강검진 서비스를 지원해 왔다. KMI한국의학연구소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주시와 충북테크노파크는 4일 지식산업센터 대회의실에서 ‘충주 자동차부품산업 클러스터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기업협의회 회원사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부품클러스터 기업성장지원사업 성과보고와 2026년 추진계획이 발표됐다. 이와 함께 미래차 전장부품 시험인증센터, 특장차 수소파워팩 기술지원 기반 구축사업, 충주상공회의소 및 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 지원사업 등 미래 모빌리티 관련 다양한 사업 내용도 안내됐다. 시는 충북테크노파크와 함께 △자동차부품 기업 맞춤형 기술지원 △클러스터 운영 △기술교류 워크숍 △컨설팅 등을 통해 기업성장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기업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정희 신성장산업과장은 “우리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들이 친환경 미래차로의 변화에 발맞춰 성장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사업 발굴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 자동차부품산업 클러스터 기업협의회는 2018년 9월 발족해 현재 44개 기업이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가 평일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 양육 가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비대면·주말 가족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제활동 등으로 센터 이용에 제한이 있던 젊은 부부들에게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상은 임산부, 신혼부부, 예비 부모와 영유아 양육 가구이며, 3월부터 6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세부 프로그램은 ▲주말 소근육 쑥쑥 성장교실(3월, 6월) ▲비대면·야간 건강한 임신 준비(3월, 5월) ▲주말 출산준비교실(4월) ▲비대면 임신부 태교교실(4월, 6월) ▲주말 초보 부모 첫걸음 교실(5월) ▲비대면·야간 자녀 기질 이해와 맞춤형 양육(5월)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평일 낮 참여가 어려운 신혼부부와 (예비)부모를 위한 야간 비대면 강좌와 온 가족이 참여 가능한 주말 대면 건강 교실을 운영해 참여 경로를 다양화했다. 프로그램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연수구보건소 누리집 내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연수문화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센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는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보행 환경을 저해하는 불법 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해 민관 합동 캠페인을 펼치고 정비 및 계도 활동을 펼쳤다. 지난 4일 도시계획과는 연화초·중학교 일대에서 연수경찰서, 연수구 시설안전관리공단, 연수2동 통장자율회, (사)인천광역시옥외광고협회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불법 광고물 근절 민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하며 현수막·벽보 등 불법 광고물을 집중 단속·정비했다. 또한 ‘아이먼저’ 어린이 교통안전캠페인 홍보물을 함께 배부하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썼다. 5일에는 송도행정과가 인천옥외광고협회,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불법광고물 정비용역업체 등과 함께 해송초를 포함한 인근 3개 학교 주변의 불법 현수막, 입간판, 전단 등에 대한 정비·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어깨띠와 홍보물을 활용해 지역 주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불법 광고물 근절의 필요성을 안내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과 정서를 해치는 불법 광고물이 근절될 수 있도록 세심히 신경 쓰겠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연수구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 주정차를 줄이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무인단속기를 도입하고 있다. 자동 과태료 부과 시스템과 연계해 단속 효율을 높이고 있다. 현재 연수구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도서관 등 16곳에 무인단속기 41대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올해는 ‘2026년 인천시 스마트빌리지 군·구 지원’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무인단속기 40대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무인단속기는 장애인 주차 가능 표지를 부착하지 않은 차량이 단속 구역에 진입할 경우 차량 번호를 자동으로 인식한다. 이후 경고 방송과 안내판(LED)을 통해 불법 주차 사실을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연수구는 2025년 9월부터 무인단속기와 과태료 부과 시스템을 연계해 자동 과태료 부과 기능을 도입했다. 지난해에는 97.6%의 계도율을 기록하며 운전자의 자발적인 법규 준수가 나타났다. 도입 후 5개월간(9월 1일~1월 31일) 총 1,04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됐으며, 상습 위반에 대한 단속 체계가 구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수구 관계자는 스마트 무인단속기가 현장 계도를 통해 민원을 줄이고, 상습 위반 차량에는 과태료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송형곤 의원(더불어민주당, 고흥1)은 지난 3월 5일 열린 전라남도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벼 경영안정대책비와 농어민 공익수당과 관련해 정책 홍보 부족을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이날 송형곤 의원은 쌀값 하락에 따른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지원되는 벼 경영안정대책비와 관련해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해 차질 없이 집행하겠다고 밝혔지만, 이 같은 내용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 농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벼 경영안정대책비는 전라남도 정책인 만큼 시군에만 맡겨둘 것이 아니라 도가 책임 있게 설명하고 홍보해야 한다”며 “이번 추경에 114억 원이 반영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만, 확보된 예산이 신속히 시군에 배정돼 농업 현장에서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송 의원은 농어민 공익수당 정책에 대한 홍보 부족 문제도 지적했다. 그는 “농어민들 가운데 농어민수당을 국가 정책이나 농협 지원금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좋은 정책을 시행하고 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강화역사박물관에서 지난 1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진행된 겨울방학 체험교육 프로그램 ‘달집에 달아 하늘에 띄우는 소원’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인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의 의미를 되새기고, 2026년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하는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강화역사박물관과 강화전쟁박물관에서 진행된 소원지 작성 체험에는 총 2,035개의 소원지가 모였다. 이 소원지는 지역 사찰인 전등사와 연계해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에서 소각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교육프로그램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과 지역 사찰이 연계해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의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화역사박물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