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여주시 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5일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영유아(3~7세) 500여명을 대상으로 3회(10:25, 11:20, 13:00)에 걸쳐 여성회관 공연장에서 환경 공연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뮤지컬행사는 인공지능(AI)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유아 교육 방향을 제시하고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환경 보호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뮤지컬 공연 '오토끼의 시간여행: 푸른고래이야기'는 세계 명작 ‘피노키오의 모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로 아이들은 첨단 기술로 구현된 바닷속을 배경으로 ‘푸른고래’와 함께 모험하며, 해양 오염으로 고통받는 바다 친구들을 돕는 과정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남기철 여주시 어린이집연합회장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 세상을 위해 환경 감수성을 키워주는 것은 보육 현장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집연합회가 앞장서서 다양하고 수준 높은 자체 교육 콘텐츠를 도입해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 가족복지과는 관내 어린이집들이 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여주시가 지난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2기 여주시 어르신친화도시 조성위원회'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제2기 위원회는 노인 복지 및 도시 정책 분야의 전문가와 지역사회 대표 등 총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여주시의 어르신 친화도시 조성 정책 전반에 걸쳐 심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어르신친화도시 여주를 만들기 위한 정책 파트너로서 활동하게 된다. 제2기 조성위원회 위원장은 취임 인사말을 통해 “여주시가 WHO 어르신친화도시로 재인증 받음으로써 국제적인 위상을 갖춘 만큼, 그에 걸맞은 수준 높은 정책 제언이 필요하다”며, “위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들을 발굴하고, 여주시가 어르신 친화적으로 나아가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난 1기 위원회의 노력으로 여주가 WHO 어르신친화도시 네트워크 가입이라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번 어르신친화도시 재인증과 함께 제2기 위원님들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이 더해진다면 여주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여주시는 지난 4월 14일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 아젤리아홀에서 서울가든호텔과 ‘대왕님표 여주쌀 사용 확대 및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과 여주시 농정과, 여주시 농산업공동브랜드활성화센터, 여주시RPC 농협 및 여주농협시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서울가든호텔에서는 이성수 총지배인과 이성태 F&B 총괄 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외 관광객과 비즈니스 고객이 찾는 서울 도심 호텔을 거점으로 여주쌀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확산하고, 프리미엄 식재료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서울가든호텔은 객실 및 레스토랑, 뷔페 등 식음 운영 전반에 여주쌀을 공식 사용하게 된다. 이를 통해 연간 10만 명 이상의 호텔 이용객이 식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여주쌀을 경험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단순한 납품을 넘어 ‘미각 기반 체험형 브랜드 홍보 전략’으로, 도심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 호텔은 연간 약 4.8톤(10kg 기준 480포)의 여주쌀을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4월 14일 회룡초등학교를 방문해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 및 음주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장기 학생들에게 담배와 술의 유해성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자율적인 금연‧절주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회룡초등학교 6학년 1반부터 4반까지 총 88명을 대상으로 금연‧절주 교육 전문가 정원준 강사가 3시간 동안 진행했다. 교육을 통해 ▲담배와 술이 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미치는 영향 ▲흡연과 음주의 폐해 및 예방의 중요성 ▲신종 전자담배의 종류와 위험성 등을 설명했다. 특히 최근 청소년에게 확산되고 있는 전자담배의 위험성을 강조해 학생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체험형 수업과 학생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올바른 음주 문화 형성에 대한 내용도 함께 다뤘다. 교육 종료 후에는 교사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향후 교육 프로그램 개선과 확대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진혁 보건정책과장은 “초등학생 시기부터 흡연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의정부시는 2026년 상반기 ‘작가 OOO의 서재: 백수린 편’을 5월 매주 금요일(8일, 15일, 22일, 29일) 총 4회에 걸쳐 의정부정보도서관에서 운영한다. ‘작가 OOO의 서재’는 한 작가를 선정해 그의 작품들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독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빛의 소설가’ 백수린 작가를 조명한다. 백수린 작가는 가장 내밀한 내면을 섬세하게 포착하면서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삶의 순간들을 따뜻하고 우아한 문장으로 그려내는 작가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15년 동안 꾸준히 작품 세계를 쌓아온 백수린 작가의 소설을 통해 인간의 삶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위로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대면 토론과 비대면 독서 인증을 병행해 운영함으로써 참여자들의 읽기 경험과 토론의 몰입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의정부시 직동근린공원에 형형색색의 튤립이 만개하며 봄의 절정을 알리고 있다. 공원을 찾는 시민들은 화사하게 핀 튤립과 함께 도심 속 여유로운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번 튤립 개화 시기에 맞춰 공원 환경 개선 사업을 함께 추진해 이용 편의를 한층 높였다. 공원 내에 파라솔과 테이블을 새롭게 설치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머물 수 있는 ‘가든라운지’ 공간도 정비해 시민들의 쉼터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가든라운지는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이용객들이 편안하게 머무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튤립 식재 구간과 인접한 라운지 공간은 공원 내에서도 인상적인 봄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꼽힌다. 시 관계자는 “직동근린공원의 튤립이 만개한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공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의정부시는 최근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 새롭게 등재된 기부자들과 티타임을 가진 뒤 모바일 감사장도 발송하는 등 지역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뜻에 감사를 전하고 있다. 앞서 시는 작년 9월 26일 시청 본관에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설치하고, 10월 17일 기념식 및 제막식을 개최한 바 있다. 명예의 전당은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존중하고, 시민의 따뜻한 나눔이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중요한 가치임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모바일 감사장 발송은 물리적 제약으로 행사에 함께하지 못했던 기부자들에게도 시의 진심을 전하고, 언제 어디서나 감사의 마음을 간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기부자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참여가 의정부의 미래를 밝게 이끌어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귀히 새기며, 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매년 기부자 명단을 추가로 등재하고, 이를 통해 정기적인 감사장 발송과 함께 기부자 예우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15일 시청 인재양성교육장에서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 40명에게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를 홍보했다. 이번 홍보는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의 제도 이해를 높이고,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활성화를 통해 장애인의 직업 재활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는 공공기관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등에서 생산한 제품을 연간 총 구매액의 1.1% 이상 의무적으로 구매하도록 한 제도로, 장애인의 자립 기반 마련과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시는 제도의 법적 근거와 공공기관의 구매 의무, 주요 구매 품목 및 절차 등을 중심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안내했다. 아울러 평가 지표 반영 사항과 실적 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해 담당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시 관계자는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는 단순한 물품 구매를 넘어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을 지원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구매 확대와 평가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양주시는 ‘2040 양주 도시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계획단을 구성하고, 지난 14일 양주시청 지하대회의실에서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시민계획단은 양주시의 미래상과 실천 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시민들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시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날 위촉식에는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롭게 구성된 50명의 시민계획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미래 비전 설정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양주시는 앞서 지난 2월 12일부터 3월 3일까지 공고를 통해 시민계획단 참여자를 모집하고, 공개모집 19명과 읍면동 추천 31명을 포함해 총 50명을 선발했다. 시민계획단은 ▲1분과(도시·교통) ▲2분과(경제·산업·관광) ▲3분과(경관·환경·방재·안전) ▲4분과(문화·교육·복지)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분야별로 전문성과 시민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향후 시민계획단은 총 4차례 회의를 통해 양주시의 20년 후 미래상과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할 계획이며, 제시된 의견은 ‘2040 양주 도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4월부터 10월까지 지역강사와 작은도서관을 연결하는 2026 작은도서관 지역강사연계사업 ‘우리동네 작은도서관에서 만나요’를 운영하며, 각 작은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동네 작은도서관에서 만나요’는 파주시 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의 일환으로, 지역의 작가와 예술가, 독서문화 활동가 등 다양한 분야의 강사를 발굴해 작은도서관과 연계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관내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48팀, 총 52명의 지역강사가 참여해 관내 33개 작은도서관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영 기간은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총 50개 프로그램이 108회에 걸쳐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해당 작은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올해는 작가 강연, 목공, 공예 활동, 다문화 프로그램, 요리, 책놀이, 음악 공연 등 다채로운 분야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생활권 가까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