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 최초의 한강변 조망 축구장인 고촌 신곡축구장이 오는 6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가운데, 김포시가 14일 조성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시는 진입로 공사 등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안전하고 조속한 개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병수 시장을 비롯해 교육문화국장, 도시주택국장 등이 함께 한 이날 현장 행정에서는 축구장 조성 현황을 확인하고 진입로 설치공사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고촌 신곡축구장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약 23억 원을 투입해 인조잔디 축구장 1면과 휴게시설, 야간조명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시민들이 시간 제약 없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생활체육 활성화 및 체육 인프라 확충을 도모하고 있다. 이날 김병수 시장은 “시민들이 공공체육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정 및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의왕시가 종합병원(가칭 해밀리병원) 설립과 관련해 4월 15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종합병원 개설 허가 사전심의 승인을 받아 250병상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의료법에 따른 병상 수급 관리계획 적합 여부를 검토하는 절차로, 지역 내 병상 신설 가능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단계다. 의왕시는 이번 승인으로 종합병원 설립의 필수 조건인 병상 확보를 완료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그동안 의왕시는 지역 내 종합병원이 없어 중증환자의 타 지역 유출과 응급의료 공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백운밸리 도시개발 공공기여 사업으로 종합병원 설립 지원을 적극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지난해 6월 종합병원 설립 지원을 위한 이행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승인으로 본격 추진되는 의왕시 최초의 종합병원인 (가칭) 해밀리병원은 학의동 927-4번지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며, 차세대 스마트병원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통합의학 전문 종합병원으로 설립된다. 병원 규모는 지하 10층 ~ 지상 10층, 연면적 44,742.49㎡로, 내과·외과·임상진료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하남시는 15일 ‘하남시 민관협치위원회’가 주민대표와 함께 미사·위례 지구 내 주요 공공시설 신축 현장 및 현안 시설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공공시설 건립 과정에서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편의성을 확보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사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민관협치위원회 위원들과 주민대표 등 30여 명은 ▲미사3동 공공복합청사 신축 현장 ▲위례복합체육시설 ▲학암천 공사 현장 ▲위례공원 내 황톳길 및 폭포 등을 차례로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미사3동 공공복합청사 신축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위례동으로 이동해 위례복합체육시설과 학암천 공사 현장, 위례근린4호공원을 꼼꼼히 살피며 안전 관리와 차질 없는 공정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최근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위례복합체육시설 현장에서는 위원들과 주민대표가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편의성 및 접근성 향상을 위한 개선 요구사항을 수렴하는 등 실효성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15일 경기경제청 8층 회의실에서 평택시 및 자동차부품, 반도체, 화학 제조기업 5개사(㈜왕성이노텍, 조양메탈㈜, ㈜광석인터내셔날/그 외 2개 기업 서면 협약)와 평택 포승(BIX)지구 산업시설용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능식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 이성호 평택시 부시장, 김재균 경기도의원, 협약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5개 기업은 총 64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며, 포승지구 내 4만3천여㎡ 부지에 자동차 내·외장재 부품, 자동차용 배터리 케이스, 자동차 부품 볼트·너트, 화학제품, 반도체 산업용 질량유량 제어기 등의 생산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107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며, 평택 포승지구는 자동차용 부품 및 화학, 반도체 소재 기업 집적화를 통한 첨단 제조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협약기업인 ㈜왕성이노텍(대표 왕성호)은 자동차 내·외장재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며, 금형 및 사출을 기반으로 한 정밀 제조 역량을 보유하고 있고, 에너지 선도 지정 기업으로서 미래 모빌리티 산업 분야 핵심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오는 15일, 방과후학교 지원인력을 대상으로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과후학교 업무 간소화 프로그램(똑딱 AI 프로그램) 직무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방과후학교 행정 업무의 부담을 덜고 지원인력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여, 보다 내실 있는 시흥형 방과후학교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2026년 새롭게 도입되는 ‘똑딱 AI 프로그램’을 통해 반복적이고 복잡한 행정 절차를 시스템화하여, 방과후 행정 업무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이번 직무 연수를 통해 방과후학교 지원인력들이 실무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업무 간소화로 확보된 행정력이 학생 중심의 교육 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흥 방과후학교의 내실 강화를 위해 학교 현장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명시가 제2기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와 함께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속도를 높인다. 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기 광명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촉식과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광명시는 지난해 온실가스 감축 과제의 72.6%를 정상 추진하며, 시 전체 온실가스 감축 목표 대비 92.8% 성과를 기록했다. 이에 시는 탄소중립 정책 실행력을 한층 끌어올릴 민관 협력 체계를 정비했다. 임기 2년(2026. 2. 7.~2028. 2. 6.)의 제2기 위원회는 당연직 4명과 위촉직 16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했다. 기후변화·에너지·교통·건축 등 분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광명시 탄소중립 이행과 녹색성장 정책을 심의·의결한다. 위원회는 ▲탄소중립대전환분과 ▲에너지전환분과 ▲스마트교통분과 ▲그린주택분과 등 4개 분과로 운영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2025년도 이행점검 결과도 함께 심의했다. 전체 150개 과제 중 2025년 목표 이행과제로 설정한 128개 과제를 점검했으며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15일 농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농업분야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을 완료하고, 준공 및 입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근로자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농업 인력 수급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지난 2023년 10월 경기도 외국인 근로자 숙소 건립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본격화됐다. 총사업비는 도비 4억 5천만 원과 시비 7억 8천만 원을 포함한 12억 3천만 원이 투입되어, 2025년 10월 17일 기숙사 건축공사를 준공했다. 기숙사는 지상 2층 규모의 단독주택 형태로 건립됐으며, 건축면적 135.52㎡, 연면적 263.76㎡ 규모다. 2인 1실 기준 총 20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조성돼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시는 기숙사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관련 조례 및 시행규칙을 제정했으며, 2025년 12월 포천시농업재단과 위탁계약을 체결해 현재 시설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2026년 기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137농가에 437명이 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명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 주재로 ‘2026년 시군종합평가 대비 부서별 지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지표 관련 부서장 34명이 참석해 부서별 목표 등급과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지표 달성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군종합평가는 경기도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종합 행정평가로, 각 지방정부의 행정 수준과 실행력을 보여주는 핵심 척도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지표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신규·협업 지표에 대한 선제 대응과 정기 점검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우수 성과를 낸 지표 담당자에게 근무성적 평정 가점과 성과시상금을 지급하는 자체 인센티브를 운영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시군종합평가는 시민의 삶과 맞닿아 있는 만큼 체계적인 지표 관리가 중요하다”며 “각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지표를 꼼꼼히 관리해 시민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지난 14일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을 대비해 지원을 논의하기 위해 일산동구청 다목적실에서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구청장, 10개 부서 과장 및 12개 동 행정복지센터 동장이 참석해 성공적인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개최를 위해 각 부서별 지원 업무와 현안사항을 공유했다. 이재복 구청장은 꽃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행정력 집중과 시·구정 홍보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회의에서는 꽃박람회 대비 지원을 위한 ▲분야별 상황반 운영 및 사전 로드체킹 ▲행사장 주변 도로·교통 관리 ▲주민들과 함께하는 초화식재 및 환경정비활동 ▲행사장 주변 식품위생 점검 사항 등을 공유하고 추가 요청 사항을 논의했다. 이 구청장은 “꽃박람회는 고양시민들과 함께 가꾸어가는 거대한 정원”이라며 “행사동안 대규모 인파가 예상되는 만큼 교통·안전·환경정비·위생·홍보를 비롯해 현장 대응에 빈틈없이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3년 차를 맞아 학교급별 맞춤형 과학 교육을 지원하는 ’고양 G-사이언스 캠퍼스‘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고양시만의 차별화된 과학교육 모델을 정립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성장-연결-달성-나눔’으로 이어지는 성장주기별‘4G(Grow–Gate–Goal-Gift) 전략’을 수립해 단계별 맞춤 지원을 펼치는 것이 핵심이다. 우선 1G(Grow, 성장)는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과학적 호기심과 기초 소양을 함양하는 AI, 드론, 코딩 등 체험형 교육과정과 메이커 교육을 진행해 아이들이 과학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2G(Gate, 연결)는 중학교를 대상으로 이공계 진로 탐색의 관문을 제공한다. 교과목 간 융합 교육(STEAM)과 학생 주도형 탐구활동을 통해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를 진로로 연결하는 것이 목표다. 3G(Goal, 달성)는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이공계 및 4차 산업 분야의 진로 목표를 구체화한다. 지역 대학 등 인프라를 활용한 전문가 멘토링과 장기 연구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