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6일 시청에서 세종새활용센터 개소 1주년을 기념하는 ‘2026 순환경제사회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지난해 3월 소담동에 문을 연 세종새활용센터의 성과를 공유하고, 순환경제사회 전환을 위한 지자체와 지역사회 차원의 역할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포럼은 장용철 충남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이소라 한국환경연구원 실장과 염우 청주새활용시민센터 관장의 발제가 이어졌다. 이소라 실장은 국내외 순환경제 정책 동향을 짚으며 현장 중심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염우 관장은 지역사회 거버넌스를 통한 새활용 센터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토론에서는 진익호 세종시 자원순환과장, 안성희 홍익대 교수, 이윤희 탄소중립지원센터장, 박창재 세종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이 지역 자원순환 정책을 발표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전국새활용센터 네트워크 발족식 ▲새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전시 ▲새활용센터 입주 공방 홍보 부스 등을 운영했다. 최민호 시장은 “이제는 재활용을 넘어 가치를 더하는 ‘새활용’이 시민 일상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인천광역시 라이즈(RISE) 위원회’를 개최하고, 인천형 RISE 사업의 고도화 방안과 2026년 시행계획, 성과관리 방안(자체평가)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정 방향과 대내외 정책 환경 변화를 반영해 '인천광역시 RISE 기본계획(2025~2029)'을 고도화하고, 실행력 강화와 성과 창출 제고를 위한 추진체계 재정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2026년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은 고도화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전략산업 연계 강화 ▲선택과 집중을 통한 투자 효율성 제고 ▲성과 중심 운영체계 확립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인천 6대 전략산업(바이오, 반도체, 항공, 미래차, 로봇, 데이터‧디지털)과 해양‧물류 등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미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혁신기술 공유 플랫폼 구축과 뿌리산업 연구개발 지원 확대를 통해 지‧산‧학 협력 생태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제물포르네상스와 연계한 원도심 재생, 인천형 늘봄학교 활성화 등 지역 현안 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가 북극항로 시대를 선점하기 위해 여수·광양항을 대한민국 남해안 북극항로 거점항만으로 육성하는 전략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남도는 6일 여수광양항만공사에서 여수·광양항 북극항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항만 경쟁력 강화 방안과 거점항만 육성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회의에는 전남도와 광양시, 여수시, 여수광양항만공사, 학계와 항만·물류 전문가 등이 참석해 ‘여수·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전략 연구용역’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구체적 실행 방향을 논의했다. 전남도는 지난해 10월 북극항로 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켜 북극항로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여수·광양항을 동북아 항만물류 중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북극 해빙 기간이 확대되면서 북극항로 활용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정부에서도 북극항로 전략 수립 등 관련 정책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국회에서도 북극항로 개발 및 지원 특별법 제정이 추진되면서 북극항로 시대에 대한 준비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전남도는 이러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중부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윤태)은 동일 주소지 내 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고용보험 부정수급 관련 기획 수사를 실시했다. 수사 결과, 사업주 2명과 위장 근로자 10명 등이 공모해 청년추가고용장려금과 모성보호급여 등 총 7억 6천만 원의 지원금을 부정수급한 사실을 적발했다. 이와 함께 부정수급액을 포함한 총 11억 3천만 원을 반환하도록 명령했다. 기획수사는 2025년 7월 고용보험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실무 부서 간 간담회에서 위장 근로자를 이용한 의심 사례가 발견되면서 시작됐다. 신고된 직원 대부분은 출퇴근이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며 실제 근로를 제공하지 않은 점, 두 사업장 대표자의 배우자가 상호간 직원으로 신고돼 출산전후휴가급여와 육아휴직급여를 지급받은 점 등이 확인되어 수사가 확대되었다. A사업장과 B사업장은 사실상 동업 관계로, 2021년 초부터 사업주 가족(부인, 모, 처남)과 지인들을 허위로 고용 신고했다. 매월 급여를 송금하고 되돌려받는 방식으로 청년추가고용장려금, 고용유지지원금 등 여러 고용보험 장려금 약 4억 3백만 원을 부정수급했다. 또한, 허위 신고된 위장 근로자 9명은 출산전후휴가급여 및 육아휴직급여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포스코이앤씨 송치영 사장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사업지를 방문해 입찰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강남권 하이엔드 수주를 향한 총력전에 나섰다. 신반포 19·25차 재건축은 지하 4층~지상 49층, 614세대 규모로 공사비 약 4,400억 원에 달하는 반포 주거벨트의 핵심 사업지다. 이번 방문은 입찰 제안서 제출을 앞두고 사업지 여건과 설계 방향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송 사장은 현장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사업지의 지형과 한강 조망 등 입지 조건을 확인하고 수주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송 사장은 현장 점검 후 “신반포는 반포 주거벨트의 핵심 입지인 만큼 조합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조건과 차별화된 설계를 준비해 달라”며 “재건축 사업은 단순한 시공을 넘어 조합원의 삶의 가치를 높이는 과정인 만큼 조합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최적의 사업 조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신반포 21차(오티에르 반포)와 18차(오티에르 신반포)를 하이엔드 주거단지로 조성하고 있으며, 신반포 19·25차 역시 반포 일대 '오티에르' 브랜드 벨트를 강화하는 프리미엄 주거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조합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2026년 영종구 출범을 앞둔 인천 중구가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통해 지역 균형 발전과 행정 체제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지난 4일 성명서를 발표하며, 공공기관 유치에서 소외됐던 영종 지역에 해사법원을 설치하는 것이 인천 전체의 균형 발전에 기여하는 과업이라고 말했다. 그는 과거 검단 지역에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을 유치하며 도시 발전의 동력을 마련한 사례를 언급했다. 김 구청장은 영종구에서도 법원 유치를 통해 도시 성장의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영종구가 송도 등 다른 후보지에 비해 넓은 미개발 유보지를 보유해 부지 확보와 확장성 측면에서 유리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를 바탕으로 법원뿐만 아니라 로펌, 중재기관, 리걸테크 기업이 모인 ‘글로벌 해사 법률 특구’를 조성해 원스톱 클러스터를 실현하는 구상을 밝혔다. 아울러 김 구청장은 영종구 행정 체제 개편의 타당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들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해사법원 유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인천시와 정치권이 지역 균형 발전의 관점에서 영종구 유치를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기자 ] 김령아 인천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이 9일 영종소방서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김령아 서장은 2005년 소방직에 임용된 후 화재예방국 생활안전과 안전정책계장, 인천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을 역임했다. 김 서장의 주요 경력은 2017년 소방청 119구급과 근무, 2021년 소방청 안전정책계장, 2025년 소방정으로 승진 후 인천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 직책을 수행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는 1974년생이며 현재 소방정 계급을 보유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소방본부는 3월 9일자로 정상기 소방정을 서부소방서장에 임명했다. 정상기 서장은 1969년 출생이며 1991년 5월 소방에 임용됐다. 그동안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 미추홀소방서장, 119화학대응센터장, 영종소방서장 등을 거쳤다. 주요 경력으로는 2021년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 2022년 미추홀소방서장, 그리고 2024년 119화학대응센터장과 영종소방서장을 역임한 바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배준영 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6일(금) 정부가 가격통제에 앞서 유류세 인하폭 확대 등 세제 조정부터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배준영 의원은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의 시차를 두고 국내 소매가격에 반영되는데, 유가 하락분은 늦게 반영되면서 인상 요인에는 유독 민감하게 가격이 오르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위기 상황을 틈탄 선제적 가격 인상이나 사재기, 부당이득 여부에 대해서는 정부가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가격상한제에 대해서는 현실적 한계도 함께 짚었다. 배준영 의원은 “석유류 제품 가격은 지역별·주유소별 여건에 따라 차이가 크고, 원가 구조 역시 일률적이지 않다”며 “약 30년간 사실상 발동 사례가 없는 제도를 갑작스럽게 꺼내는 것은 현장 혼선만 키울 수 있고, 자칫 주유소를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에게 일방적인 부담을 전가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배 의원은 최근 고물가 상황과 맞물려 유가 상승 압력이 국민 생활에 더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실제 최근 보도에 따르면 주요 먹거리 가격은 1년 새 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종국제도시에 지역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공간 조성이 완료되었다. 배준영 국회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6일(금) 중구 운서중학교 부지를 활용한 복합시설인 영종 하늘누리센터 준공식에 참석했다. 영종하늘누리센터는 영종 지역에 복합시설을 조성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교육·문화 인프라를 확충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2020년 8월 학교복합화시설 건립 계획이 수립되었고, 2020년 9월 생활SOC 복합화 사업에도 선정되었으나, 정작 운서중학교 신설이 확정되지 않아 복합공간 건립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배준영 국회의원은 제21대 국회 당시, 이미 네 차례 중앙투자심사에 탈락하며 설립이 요원했던 하늘1중(운서중) 설립을 위해 유은혜 당시 사회부총리, 정종철 교육부 차관 등을 만나고, 국회 교육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에서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해낸 끝에 2021년 2월 6번의 도전 끝에 운서중학교 설립이 확정되면서, 복합화시설 건립 사업 추진 역시 궤도에 오를 수 있었다. 센터는 부지면적 약 2,000㎡, 연면적 5,635㎡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건립됐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