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함평군은 30일 “함평군 귀농어귀촌 체류형 지원센터 제5기 수료식이 지난 27일 교육생과 가족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제5기 체류형지원센터 교육과정은 도시민들이 함평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올해 3월부터 11월 총 9개월간 14세대를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농촌 생활 적응을 위한 기초 지식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폭넓게 제공해 왔다. 특히 이번 교육 과정에서는 지역사회 적응 교육과 함께 귀농·귀촌 보조사업 및 융자사업 설명회 등 다양한 정책·정보를 설명해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선도 농가 및 체험장 방문, 시설하우스를 활용한 작물 식재·재배 실습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해 교육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수료식에서는 9개월간의 활동을 담은 영상 시청과 농어촌공동체과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교육생들에게 수료증과 꽃다발이 전달됐다. 출석률이 우수한 교육생에게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신안군이 지난 27일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국무조정실이 공동 주관한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신안군의 이번 수상은 ‘3천억 아끼고 3년 앞당긴 에너지의 길, 습지보전법령 개정’이라는 적극행정 사례로, 전국 지자체에서 접수된 140건의 사례 중 1, 2차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6건과의 경합 끝에 이뤄낸 쾌거이다. 신안군은 중앙부처, 전라남도, 한국전력공사, 주민 등과의 다년간 협의를 통해 습지보호지역 내에서도 일정 요건을 갖춘 가공전선로 설치를 허용하도록 습지보전법령 개정을 적극적으로 이끌어냈다. 이 법령 개정은 신안군의 에너지 대전환 사업 추진에 있어 약 3천억 원의 예산 절감과 사업 기간 3년 단축이라는 탁월한 성과를 가져온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신안군은 이번 경진대회에서 국민 불편 해소 및 국익 실현을 위한 노력으로 △국민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와 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의 종합 평가 항목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 대표 겨울 과일인 ‘설향’ 딸기의 본격 출하와 함께 2026년 맞춤형 미래전략 지역특화작목 육성 공모사업 최종 선정을 이뤄내며 남평을 중심으로 한 나주 딸기 산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28일 지역 대표 품종인 ‘설향’ 딸기의 본격적인 출하 소식을 전했다. 나주 딸기의 핵심 주산지인 남평읍에서는 지난 11월 10일경 첫 수확이 이뤄졌으며 현재 출하가 이어지면서 당도와 품질이 예년보다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올해 고품질 딸기 재배기술 교육 8회를 추진해 환경관리, 양액·수분 조절, 병해충 대응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농가에 보급하며 품질 향상 기반을 다졌다. 남평에서 출하된 첫 물량은 전량 완판됐으며 공판장 경매에서도 좋은 시세를 보이며 나주 설향 딸기에 대한 시장 기대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한편 나주시는 최근 ‘2026년 맞춤형 미래전략 지역특화작목 육성 공모사업’에 우수한 성적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나주시농업기술센터는 내년부터 딸기 우량묘 자가 생산시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전국 최대 오리사육 지역이라는 높은 방역 부담 속에서도 전라남도가 실시한 ‘2025년도 동물방역위생 시책 추진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는 촘촘한 현장점검과 농가 및 유관기관의 협력이 만들어낸 성과로 방역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8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라남도 주관 ‘2025년도 동물방역위생 시책 추진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대상을 받았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요 가축전염병 발생 ‘0건’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방역체계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평가는 방역정책, 동물방역, 축산물위생, 방역대응 등 4개 분야를 종합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FMD), 럼피스킨병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대응 성과, 축산물 안전성 확보, 방역 실태 관리 등이 중점적으로 평가됐다. 특히 나주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오리 사육지로 관내 오리 농가는 117호, 사육 마릿수는 2187천수에 달해 방역 부담이 매우 큰 지역임에도 2023년 4월 이후 20개월 넘게 단 한 건의 가축전염병도 발생하지 않은 우수한 성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7일 고흥군청 팔영산홀에서 ‘고흥군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는 2019년 12월 이전에 지정된 관내 장기요양기관 42개소 중 간소화 및 기본 심사 대상 시설 34개소를 대상으로 갱신 심사를 진행한 뒤 재지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심사위원회는 ▲행정처분 이력 ▲기관평가 결과 ▲설치·운영자 및 종사자의 서비스 제공 능력 ▲서비스 제공 계획의 충실성 ▲자원관리의 건전성 및 성실성 ▲인력 관리의 체계성 및 적정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현재 고흥군에는 장기요양기관 총 69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지정(갱신) 심사를 통해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12월 20일 ‘고흥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할 예정으로, 장기요양 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화합을 도모하고 종사자의 전문성 제고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지정·갱신 심사를 통해 운영의 책임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어르신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6일 고흥군장애인종합복지센터 운영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센터 운영 방향 설정과 주요 사업 심의를 담당할 운영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운영위원회는 장애인복지 전문가, 관련 단체 관계자, 지역사회 인사 등 9명으로 구성됐으며, 센터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 강화, 직업재활시설의 내실 있는 운영, 지역 자원 연계 확대 등 전반적인 운영 체계 구축을 맡게 된다. 센터는 자립지원, 일자리, 직업훈련 기능을 단계적으로 가동해 왔으며, 이번 운영위원회 출범으로 더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현재 운영 중인 장애인근로사업장(세탁시설)과 직업훈련실의 안정적 소득 구조 마련이 주요 과제로 논의될 예정이다. 고흥군은 직업재활시설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운영위원회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개선방안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장애인의 일자리 접근성과 적정 급여 보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영민 군수는 “운영위원의 전문성과 경험이 센터의 발전을 이끄는 힘이 될 것”이라며 “장애인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필요한 지원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7일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에서 실단과소 및 읍면 민원담당공무원 45명을 대상으로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민원을 처리하며 높은 업무 스트레스를 겪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스트레스를 치유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더 나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핵심 프로그램은 군수와 민원담당공무원이 직접 마주 앉아 민원서비스 개선책을 논의하는 ‘티톡(Tea-Talk)’ 시간으로, 민원 현장에서 발생하는 실제 사례와 관련 제안사항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1년간 민원 처리기간 단축에 기여한 6명의 직원에게 민원처리 단축마일리지 우수직원 표창을 수여했다. 이는 군민 불편을 줄이고 신속한 민원서비스 제공에 기여한 직원을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최우수·우수·장려 3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공영민 군수는 “민원담당 공무원의 건강과 회복이 결국 군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로 돌아간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신속하게 반영해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행정서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7일 고흥문화회관에서 고흥군노인복지관 어르신들로 구성된 ‘청춘’윈드오케스트라와 관내 4개 학교(고흥동초, 동강초, 동강중, 점암초)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진 전 세대가 함께하는 한가족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에는 어르신과 85명의 학생, 학부모가 참여해 다양한 세대가 한 무대에서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으며, ‘청춘’윈드오케스트라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특히 손자·손녀와 조부모 세대가 영화 OST, 클래식, 대중가요 등 다양한 곡을 함께 협연하며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공영민 군수는 “세대가 함께 어울려 아름다운 선율을 만들어내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우리 고흥군의 문화예술을 더욱 빛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고흥군 노인복지관 ‘청춘’윈드오케스트라는 2016년에 35명으로 창단돼 현재 45명의 단원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고흥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건전한 여가 활동을 위해 10년째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흥군은 2025 농림어업총조사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조사원 교육을 실시해 총조사 준비에 내실을 기했다. 이번 교육은 조사원들의 업무 이해도와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조사지침 숙지, 태블릿 활용법, 개인정보 보호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농림어업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에서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기본통계조사로, 우리나라 농림어가의 전반적인 실태를 파악해 국가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대상은 관내 18,000여 농림어가와 515개 행정리이며, 조사 항목은 기본사항, 종사기간, 종사형태, 농림어업 생산·경영 분야의 가구별 조사와 행정리 이장이 직접 작성하는 지역조사까지 총 4종 조사표 133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조사대상 가구에는 국가데이터처에서 조사안내문을 발송했으며, 인터넷 조사는 11월 20일부터 진행 중이다. 참여는 농림어업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12월 10일까지 가능하다. 이어 12월 1일부터 22일까지는 인터넷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총 121명의 조사원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흥군은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사례 중심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0세부터 12세까지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사례관리와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158가구 242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사례관리를 실시해 가족의 문제와 욕구를 파악하고 ▲신체(웰빙 영양간식, 기초체력 건강 클리닉) ▲정서(심리치료, 해피바이러스) ▲학습(방과 후 공부방, 영아 성장 프로젝트) 분야 46개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세이프티 하우스 주택), 청소년 그루터기재단 주거환경개선사업, 솔라 유한회사 지정 기탁(10명/200만 원), 세이브더칠드런 추석 생필품 지원(19가구/190만 원), 롯데리아 외식상품권 지원(60가구/138만 원) 등 민간 후원이 꾸준히 이어졌다. 아울러 학습지·안경 지원, 이미용·목욕 서비스, 건강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