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이 함께 삶의 지혜와 인문학적 통찰을 나누는 프리미엄 인문 강연 '통섭의 광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 2일 오후 7시 30분 옥천문화원 관성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강연에는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가 연사로 나선다. 김경일 교수는 '마음의 지혜', '부의 심리학' 등의 저자로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심리학을 대중에게 쉽게 전달해 온 인지심리학자다. 이번 강연에서는 '적절한 좌절: 감정과잉 시대를 살아가는 부모와 자녀의 지혜'를 주제로 부모와 자녀가 좌절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 그리고 좌절이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등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은 전문 사회자의 진행 아래 강연과 질의응답 순으로 운영되며, 질의응답 시간에는 사전에 접수한 질문을 중심으로 강연자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신청은 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25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누구나 참여할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환경교육센터 와우를 중심으로 모든 학교의 탄소중립학교 운영과 교원 환경교육 역량 강화를 핵심으로 한 '2026년 충북 환경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환경교육센터 와우는 체험형 환경교육과 교원 연수, 학교‧가정‧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충북 환경교육 거점 기관으로, 개관 이후 누적 방문객 5만 명을 기록했으며 학교 단체 체험, 숲체험, 기후위기 대응 프로그램 등 현장 체험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2026년 충북 환경교육의 핵심은 도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한 탄소중립학교 운영이다. 모든 학교는 환경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해 연간 6시간 이상의 환경교육을 의무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특히, 학교당 최대 250만 원의 환경교육 예산을 지원해 학교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직접 경험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환경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원 역량 강화에도 집중한다. 탄소중립학교 연수, 환경잇슈아카데미, 기후위기 대응 리더십 연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영동군은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 5억 38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69대를 지원할 계획으로, 5등급 차량 139대, 4등급 차량 118대, 건설기계 12대가 대상이다.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에 따라 보조금이 차등 지급되며, 5등급 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은 2026년까지만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1인당 조기폐차 접수는 1대로 제한되며, 잔여 예산이 발생할 경우 추가로 1대까지 지원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1월 2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차량 소유자는 환경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을 사전에 확인한 후, 자동차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차량 사용본거지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특히 대상자 선정 및 차량상태 확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임의로 폐차할 경우에는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자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지역 관광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총사업비 120억 원 규모의 영동 종합관광 안내 정보센터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영동읍 매천리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247㎡ 규모의 종합관광 안내 정보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관광안내 기능을 비롯해 홍보·운영 공간 등을 갖춘 복합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층별 주요 공간은 1층은 관광 안내센터·관광 홍보관, 2층은 미디어 체험관·한수원 홍보관 3층은 사무실·대회의실 등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영동군은 그동안 공공건축심의, 설계공모, 각종 용역 추진 등 사전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했으며, 지난 2일 건축공사를 착공한 이후 현재까지 공정을 계획대로 추진하며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공사 과정에서 안전관리와 품질관리를 철저히 병행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향후 관광객 편의 증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영동 종합관광 안내 정보센터는 지역 관광의 컨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오는 3월 종로구 현청사에서 용산구 소재 신청사로 이전한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는 1981년 입주 이후 45년간 사용해 온 기존 청사의 노후화와 공간 협소 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7년 청사 이전 종합계획을 수립한 후 2022년 1월 공사에 착공하고 2025년 12월 준공됐다. 신청사는 단순한 행정업무시설을 넘어 ▲ 교육정책 기획·조정 기능 강화 ▲ 학교 현장 지원 체계 고도화 ▲ 학생·학부모·시민 소통 확대 ▲ 미래교육 기반 활동공간을 제공하는 종합 교육행정 플랫폼 조성을 목표로 건립했다. 저층부에는 민원실과 라운지, 교육정책 홍보·전시 공간을 배치하여 학생과 시민이 청사를 방문하는 순간부터 소통과 협력을 지향하는 서울교육의 정책과 학생·시민 친화적 신청사의 운영 방향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중·상층부에는 정책을 담당하는 본청 실국별 공간 및 회의·협업 공간을 집적화해, 기존 부서 분산 구조에서 벗어나 교육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는 정책 컨트롤 타워로서의 기능을 강화했다. 현재 신청사는 스마트오피스 조성과 입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기자 ] 서울] 대한민국의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민간 주도의 새로운 모델이 출범했다고 밝혔다. 5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서초구 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2026 대한민국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달성 선포식 및 추진위원회 출범식’이 개최됐다. 이 행사는 ‘디지털명함 한 장, 지구를 지키는 첫 걸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종이 명함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탄소 배출 저감과 스마트한 비즈니스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강지연 강사가 사회를 맡았으며, 관련 기관과 시민단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행사는 두 부분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김종록 추진위원장의 취임사와 김두관 위원장의 영상 축하 메시지, 한고엽 회장의 축사, 안정규 회장의 격려사가 있었다. 추진위는 디지털명함 보급의 환경적 기대 효과와 ‘나비서’ 플랫폼의 미래 비전을 발표한 뒤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2부에서는 비즈니스 혁신과 관련한 업무 협약이 체결됐다. 추진위는 타이거컴퍼니의 협업 툴 ‘티그리스’와 MOU를 맺고 디지털명함과 스마트 워크 시스템의 연계를 통한 업무 효율화 방안을 발표했다. ‘나비서’ 플랫폼의 주요 기능과 정책 방향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용인특례시는 5일 용인교육지원청 별관 2층 회의실에서 ‘제17회 안전문화살롱’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배영찬 용인동부경찰서장, 길영관 용인소방서장, 오은석 용인서부소방서장, 김종성 용인서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이 참석했다. 이날 안전문화살롱의 안건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이다. 회의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과 각 기관의 대표들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교육, 피해자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경각심을 알리는 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최근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심각성은 예방과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용인특례시는 아동보육시설과 지역내 공공시설에 불법촬영 장치가 있는지 여부를 점검하고, 디지털 성범죄와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시민 감시단 운영과 불법촬영장치 점검 장비도 대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시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오늘 회의에서 용인교육지원청, 용인동·서부경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5일 오후 시장실에서 용인시양봉연구회(회장 김해남)와 간담회를 갖고 양봉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김해남 회장과 박성규 부회장, 전화진 사무국장 등 용인시양봉연구회 임원 6명과 양봉 폐자재 처리 지원체계 구축과 꿀 등급제 시행, 통합브랜드 개발 등을 논의했다. 꿀 등급제는 한국양봉농협이 국내산 천연 꿀을 대상으로 1차 규격 검사를 진행한 뒤 축산물품질평가원이 1+부터 2등급까지 꿀의 품질을 판정하는 제도다. 용인시양봉연구회는 소규모 양봉농가가 많아 개별검사가 어렵고 비용 문제가 발생하는 만큼 용인 양봉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법인 차원의 일괄 검사와 함께 통합브랜드 판매를 위한 지원을 이 시장에게 요청했다. 또 용인시양봉연구회는 노후한 소초와 벌통 등 방치하면 각종 질병 확산과 소각 시 환경문제 등이 발생하는 양봉 폐자재 수거·처리 지원체계를 마련해줄 것을 건의했다. 김해남 회장은 “중국산 가짜 꿀이 동남아시아를 경유해 국내로 들어오면서 토종 꿀 시장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용인에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4일 서울시립대학교 제2공학관 아레나홀에서 '청년기후봉사단(Cliyouth) 4기 발대식'을 시작으로 청년 42명이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년기후봉사단은 동대문구가 지정한 동대문구 탄소중립지원센터를 통해 운영되는 청년 참여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탄소중립 정책 지원과 생활 속 실천 확산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구는 지역 내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대학원생 등을 대상으로 단원을 모집했으며 총 42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 동안 활동하며 탄소중립 관련 캠페인, 교육 프로그램 참여, 홍보 활동, 정책 아이디어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에는 4기 단원 42명을 비롯해 탄소중립지원센터 관계자와 3기 수료 단원 등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3기 활동 공유 ▲4기 오리엔테이션 ▲단장 선출 및 팀 구성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단원들은 향후 지역 내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활동 기간 동안 일정 기준 이상의 활동을 수행한 단원에게는 봉사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