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건축현장 안전점검과 노후건축물 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2026년 건축현장 안전점검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발생하는 안전사고의 주요 원인이 안전수칙 미준수와 안전교육 부족 등 충분히 예방 가능한 요인들임을 감안해, 시기별·상황별 맞춤형 안전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설명절 임금체불 방지 점검 ▲해빙기 대비 지반침하 및 붕괴위험 점검 ▲우기 대비 수방설비 및 배수구 점검 ▲폭염 대비 공사장 안전점검 ▲동절기 대비 화재 및 밀폐공간 안전사고 예방 등이며 연중 정기점검으로 추진된다. 이와 함께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건축물 해체공사장에 대해서는 점검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며 점검 결과는 문제점을 파악해 신속히 개선 조치하고, 필요시 행정지도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을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특히, 점검 시 건축안전자문단으로 위촉된 민간전문가와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보다 전문적이고 신뢰도 높은 점검 결과를 도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공사현장의 철저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마산합포구 해양신도시에 조성 중인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응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은 AI강국 도약을 위한 국가 핵심 정책과제에 대응해, D.N.A(Data.Network.AI) 기반 기업을 집적․육성하는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조성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및 첨단제조업 등을 중심으로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약3,809억 원(국비 2,857, 지방비 952)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마산해양신도시 내 약 3만3천㎡ 부지에 기업 입주동과 지원시설동 2개 동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4년 1월 산업통상부 고시를 통해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공식 지정됐으며, 같은 해 7월 D.N.A 혁신토론회를 개최해 산・학・연 의견을 수렴했고, 지난해 10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창원시는 올 한 해를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예비타당성 조사 대응을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사업의 타당성 및 시급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국비 40억원을 확보한 7건의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개발제한구역 내 토지 이용에 제약을 받는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정부가 매년 신청을 받아 각 사업에 대한 서면평가 및 현장실사를 거쳐 사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2001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2026년 추진하는 사업은 동읍 자여 체육시설 여가녹지 조성사업, 덕산조차장 파크골프장 여가녹지 조성사업, 도계 체육공원 정비사업 및 생활기반 정비공사 4건 등 총 7건이다. 해당 사업들은 기반시설 정비와 함께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여가 및 휴식 공간 확충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국비 40억 원에 시비 10억 원을 더한 총 5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2026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시행할 계획이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이번 주민지원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생활불편 해소와 정주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성과를 만들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지난 1월 14일 기후부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언급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관련 내용에 대하여 인천시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인천시는 4자 합의 사항을 기반으로 수도권매립지 문제해결을 위한 기조에는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업무보고 시 언급된 동 안건 및 내용 등은 사전에 市와 전혀 협의된 바가 없으며, 관련사항 등은 업무보고 과정에서 새롭게 제시된 사항으로 ▲광역소각장 건립 ▲태양광 발전사업 등은 인천시의 방침과는 전혀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청북도는 국가균형발전과 충청권 대표 복합문화·스포츠 인프라 구축을 위해 「충북형 돔구장 건립 TF」 구성계획을 수립하고, 1월 15일 행정부지사 주재로 킥오프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추진에 착수했다. 이번 TF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여 ▲기획전략 ▲사업모델·재원 ▲입지·인허가 ▲시설·운영·콘텐츠 ▲야구생태계 ▲홍보·소통 등 6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돔구장 건립의 경제성·타당성 분석부터 입지 검토, 운영·활용 전략 수립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킥오프회의에서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돔구장 유치는 오송분기역 유치에 버금가는 충북의 미래를 좌우할 대형 프로젝트”라며, “돔구장의 필요성과 돔구장 건설의 실질적인 효과를 도민과 국민께 설명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프로야구 경기뿐만 아니라 공연·전시·국제행사 등 다목적 활용을 통해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구체적인 운영 모델 마련을 주문했다. 충청북도는 2월 중 자문위원회와 범도민 추진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전문가 자문과 도민 공론화를 병행 추진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도는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도는 1월 15일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6년 지방재정 상반기 신속집행 실적 제고 회의’를 개최하고, 재정 집행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집행 부진 사업에 대한 원인 분석과 조기 집행 방안을 집중 논의 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실·국별 신속집행 부진사유 분석 ▲10억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사업 집행 계획 점검 ▲2026년 신속집행 선제적 대응을 위한 실·국별 조기 집행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일자리·소상공인·취약계층 지원 사업은 집행 시기를 최대한 앞당겨 체감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실·국장이 직접 집행 상황을 챙기는 책임 재정집행 체계를 유지하고, 사업별 집행 관리 강화, 사전 행정절차 신속 이행, 중앙부처 및 시·군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재정 집행 속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그간 신속집행과 소비·투자 집행으로 지역경제와 민생 회복을 뒷받침해 온 만큼, 202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청북도는 지난 13일 충청북도 지역축제육성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충청북도를 대표할 도 지정 축제 4개(최우수축제 2개, 우수축제 2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우수축제로는 △괴산김장축제와 △보은대추축제가, 우수축제로는 △옥천의 지용제와 △증평인삼골축제가 각각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콘텐츠 차별성, △위기 대응 능력, △전담 조직의 전문성, △지역 관광 인프라 연계 수준, △자체 성과지표 관리, △이전 평가 결과 환류 여부, △축제 육성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루어졌으며, 특히 지역 고유의 특색 있는 로컬 콘텐츠를 활용한 축제의 지속 가능성과 지역 파급력을 중심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선정된 축제들은 인구 감소와 관광 수요가 제한적인 지역에 위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농특산물과 문화·역사 자원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충북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성장할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충북도는 지역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비 보조금을 2025년 1억원에서 2026년 2억원으로 전폭적으로 확대하고, 최우수축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청북도는 ‘일하는 밥퍼’ 사업의 누적 참여인원이 14일 기준, 4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30만명을 달성한 이후 불과 두달 만에 거둔 성과로, 사업초기 10만명 달성까지 약 10개월이 소요됐던 것과 비교하면 참여 증가 속도가 크게 가속화됐다. 노인과 장애인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일하는 밥퍼’ 사업은 2024년 7월 첫 시행 이후 복지와 경제를 결합한 독창적인 모델로 주목 받아왔다. 누적 참여인원이 ’25년 5월 12일 10만명, 8월 29일 20만명, 11월 17일 30만명을 차례로 달성한 데 이어, 이번 40만명 돌파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증가하며 일하는 밥퍼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충북도는 급증하는 참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도내 기업, 농가, 소상공인과 협력하여 작업공간과 일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도내 전 시군에 걸쳐 경로당과 기타작업장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일하는 밥퍼 일감지원 협의체’를 통한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다양한 일거리를 발굴해 제공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 남평읍은 공무원이 관내 49개 마을을 직접 찾아다니며 주민의 불편 사항과 문제를 해결해 주는 ‘우문현답(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발로 뛰는 읍장실’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올해 특수 시책으로 추진되는 ‘발로 뛰는 읍장실’은 초고령화와 농번기 등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농촌 현실을 감안해 읍장을 비롯한 공무원이 주민의 일상 공간인 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불편 사항과 마을 현안 등을 듣고 현장에서 해법을 모색하는 적극적인 소통 행정이다. ‘발로 뛰는 읍장실’은 분기별 정례 방문을 기본으로 하되, 마을별 현안이나 긴급 상황 발생 시 수시로 운영된다.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은 즉시 중기, 장기 과제로 분류해 관련 부서와 연계 처리하며, 추진 상황과 처리 결과를 다시 주민들에게 안내하는 책임 있는 현장 피드백 체계로 운영된다. 또한 마을 방문 시 폭염·재해 등 안전 취약 요인을 함께 점검하고 고령 주민의 시정 참여 확대를 위해 나주알리미 신청 안내도 병행하는 등 생활밀착형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남평읍은 ‘발로 뛰는 읍장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2026년도 산림·녹지 분야(공원녹지과) 기간제근로자 122명을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채용하는 기간제근로자는 10개 사업 분야로 산림·공원·녹지 및 등산로 양묘장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신체 건강하고 나주시로 주민등록이 된 자로 채용 세부 사항은 나주시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나주시민회관(나주시 남산길 23)에서 받으며, 채용시험은 1차 서류심사, 2차 실기·면접 심사를 거쳐 고득점자순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채용이 지역의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시의 쾌적한 산림·공원 환경을 가꾸는데 투철한 사명감을 가진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확인하거나 나주시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