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양주시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최근 중년 여성의 관절염 예방과 신체활동 강화를 위해 운영한 ‘가을맞이 요가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요가교실은 서부지역 주민들의 건강행태 개선과 건강형평성 제고를 위한 건강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월 15일부터 11월 19일까지 9주간 주 2회씩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교육실에서 진행됐다. 특히 올바른 걷기교육을 2회 시범 편성해 신체활동 효과를 극대화했으며, 관내 중년여성 20명이 참여해, 이 중 14명이 수료, 3명이 개근하는 등 평균 출석률 70%를 기록했다. 체성분 검사 결과 참여자 15명 중 11명은 골격근량이 증가했고, 10명은 체지방량이 감소했으며, 13명은 체지방률이 줄어드는 성과를 보였다. 그 중 4명은 골격근량 1.1kg 증가, 체지방량 1.6kg 감소, 체지방률 3.8% 감소 등 두드러진 개선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참여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됐으면 좋겠다”,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다”는 의견을 보이며 프로그램 종료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요가교실은 지역 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신안군은 오는 11월 29일 오후 1시, 압해읍 신안군민체육관에서 ‘제11회 신안천일염 전국 학생바둑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신안군과 전남매일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전국 각지에서 250여 명의 학생 바둑 동호인들이 참가 신청을 마쳤다. 참가자들은 지역별, 연령별, 개인전, 단체전 등 총 14개 부문에서 열띤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대회 개회식은 11월 29일(토) 오후 1시 30분 신안군민체육관에서 열리며, 신안군수 권한대행, 신안군의회 의장, 전남매일 대표이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세돌 국수의 고향으로 잘 알려진 신안군은 ‘이세돌배 전국 바둑대회’, ‘월드바둑챔피언십’, ‘전라남도 국수산맥’ 등 다양한 대회를 개최해 왔으며, 초등학교와 노인대학에 바둑교실을 운영하는 등 바둑 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신안군보건소 김현희 소장은 “신안천일염 전국 학생바둑대회는 2012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9회까지 광주·전남 학생바둑대회로 진행되다가, 작년 제10회 대회부터 전국 단위 대회로 확대됐다”라고 밝히며, “우리 군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군포시는 11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공약이행률을 높이기 위한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개최했다. 공약이행평가단은 시민으로 구성된 평가단으로 시정에 대한 시민의 참여와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공약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약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새로운 여건 변화와 환경적 요인을 반영하여 공약실천계획서를 보완·조정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민선8기 공약사업 점검 보고회에서 확인된 부진 요인과 개선 필요 사항을 종합 검토하고, 공약의 현실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공약 변경 심의가 이루어졌다. 군포시는 이러한 절차를 통해 공약의 실행 가능성을 보다 강화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책임감 있게 이행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와 관련 하은호 군포시장은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는 시민이 직접 공약의 이행 과정을 점검하고 조정하는 중요한 참여 창구”라며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공약 추진을 위해 변화된 여건을 면밀히 반영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향후에도 공약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군포시는 2026년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포함한 총 9,105억원 규모의 본예산안을 지난 21일 군포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보다 279억원(3.16%) 증가한 규모로, 민생회복과 사회적약자 지원에 최우선을 두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재원을 집중했다. 이번 예산안에서 ▲일반회계는 올해 대비 335억원(4.42%) 증가한 7,930억 원을 편성했으며 ▲특별회계는 56억원(△15.6%) 감소한 1,174억원을 편성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복지분야는 기초연금(1,134억원), 생계급여(378억), 영유아보육료(267억), 주거급여(175억), 부모급여(160억), 아동수당(132억) 장애인 활동지원급여(128억), 노인장기요양 시설급여(128억) 등 일반회계 전체 예산의 절반이 넘는 52.97%로, 경기도 노인․장애인 관련 지원예산 감액에 따른 시 재정 투입으로 전년대비 183억원(4.56%)이 증가된 4,200억원을 편성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경로식당 무료급식 지원 26억원, 어르신 교통비 지원 11억 원을 반영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입북동 소재 수피아 어린이집은 지난 27일, 입북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김장김치 50통(1kg)을 전달했다. 수피아 어린이집은 원아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참여하는 김장 김치를 통해 아이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나눔의 의미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기부된 김장김치는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가정에게 전달됐다. 최명이 원장은 “아이들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 담근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경영 동장은 “아이들의 함께한 아름다운 나눔으로 우리 사회가 좀 더 따뜻해지고 있다”라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입북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여 긴급 지원 및 사례관리 대상자 연계 등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6일, 수원권선경찰서와 함께 금곡동 경로당 19개소 어르신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행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고령 운전자가 반드시 유의해야 할 운전습관과 위험요인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교통사고 발생 사례, 횡단보도 보행 시 주의사항 및 최근 사회적으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와 관련하여 ‘운전면허 자진반납제도’도 함께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눈 앞에서 직접 보행수칙 등을 알려주니 집중도 잘 되고 기억에도 더 오래 남는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권선구와 수원권선경찰서는 올해부터 입북동, 세류동 등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방문형 교통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어르신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7일, 관내 의료기관인 수 여성병원으로부터 알타리김치 150상자와 석박지 280상자(약 3천만원 상당)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후원받은 알타리김치와 석박지는 수 여성병원 관계자와 수사랑봉사회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손수 담근 것으로, 관내 경로당 어르신 및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진석 원장은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직접 김치를 담가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매년 꾸준히 후원해주시는 수여성병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정성이 담긴 김치를 경로당과 취약계층에게 신속하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 여성병원은 2021년부터 김치, 백미, 현금 후원금 등을 지속적으로 기부하며 권선구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1월 3일부터 27일까지, 2025년 4분기 게임제공업소 93개소에 대하여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게임제공업소의 위반 사항을 지도하는 동시에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했으며, 특히 특별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하여 경찰과 함께하는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게임제공업소 시설기준 △운영자 준수사항 △음란물 및 사행성 게임물 차단 프로그램 설치 여부 등이며, 특히 △환전행위 △무등록 영업 등 위반 사항도 점검했다. 구 관계자는 “시민들의 안전한 문화시설 이용을 위해 경찰과 주기적인 유통관련업소 합동점검을 통해 건전한 영업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업소 운영자들의 자발적인 법령 준수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한편, 권선구는 건전한 유통관련업소 문화 조성을 위해 매년 관내 유통관련업소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최근 천호동 일대가 대규모 주거지로 재편되는 흐름에 맞춰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안전 수준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가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천호지역은 재정비촉진지구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대단위 아파트 입주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통학·보행 안전, 생활질서 확립 등 주거지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주민 요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 가운데 2006년부터 천호동 하영빌딩에 위치해 내년 8월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는 한국마사회 강동지사는 그동안 이용객들의 흡연·소란 등 일상적 불편과 안전 우려에 대한 민원을 야기해 왔다. 이에 인근 주민들은 주관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와 강동구청에 한국마사회 강동지사 이전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왔으며, 최근 ‘청원24’에 공개청원을 개설하는 등 주민 참여를 크게 확대하고 있다. 구는 지역 변화와 주민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한국마사회와 협의를 강화하고, 단순 민원 전달 차원을 넘어 마사회 이전과 관련한 적극적인 해결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한국마사회 및 관계자와의 면담 4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25일 화도읍 소재 가구전시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관계인이 소화기를 활용해 신속히 초기 진화한 사례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25일 오전, 가구전시장 내부 전기가 갑자기 차단되자 관계인이 외부를 확인했고, 이 과정에서 건물 우측 외벽 계량기함에서 연기와 불꽃이 발생한 것을 발견했다. 관계인은 즉시 인근 관계자의 신고와 함께 비치된 소화기 4대를 사용해 자체적으로 초기 진압을 실시했다.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계량기함 일부가 소실된 상태였으나, 관계인의 신속한 대응 덕분에 불길이 내부로 확산되는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재산피해도 외벽 그을림과 계량기함 일부 소실 등 경미한 수준이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는 “이번 사례가 소화기를 활용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주택용 소방시설은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수단인 만큼 모든 가정과 사업장에서 반드시 설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