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과천시는 설 명절 연휴인 14일부터 18일까지 산불 방지 대비 태세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이 이어지며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됨에 따라,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과천시는 연휴 동안 산불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산림재난대응단 등 전문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고, 등산로 입구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소각 금지 홍보와 예방 활동을 병행한다. 특히 산불진화헬기를 활용한 공중 감시와 산불 취약 지역에 대한 감시 인력 배치를 통해 입체적인 감시 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농산폐기물 소각과 산림 인접 100m 이내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산불 가해자에 대해서는 고의나 과실을 불문하고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다. 현행법에 따라 과실로 산림을 태운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월 10일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집 보조교사와 연장 보육 전담 교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보조교사 132명과 연장 보육 전담 교사 116명을 선정해 이들에 대해 1년간 매월 인건비를 지원함으로써 어린이집 보육 현장의 인력 지원을 강화하고, 보육 서비스의 질 향상과 보육교사의 근무 여건 개선을 도모한다. 보조교사는 기본 1일 4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어린이집 담임교사의 보육·놀이·학습·급식 등을 보조하는 업무를 수행해 질 높은 보육 환경 조성에 이바지한다. 연장 보육 전담 교사는 기본 보육 시간 이후의 연장 보육을 전문적으로 계획·운영하고, 등·하원 지도와 영유아 인계 업무를 담당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리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심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어려운 환경에서 근무하는 보육교사의 처우개선과 권리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공공형·시간제 보육, 야간연장,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가족센터는 지난 2월 10일, 동두천시 소속 아이돌보미 7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아이돌봄지원사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 아이돌봄지원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고, 아이돌보미 활동가들이 변경된 제도와 연간 일정을 명확히 숙지해 전문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도 아이돌봄지원사업 지침의 주요 변경 사항 ▲경기도 특화 사업 안내 ▲연간 교육 일정 및 필수 이수 사항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올해 새롭게 적용되는 지침과 경기도 사업 방향을 공유함으로써 아이돌보미들의 업무 혼선을 줄이고 전문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동두천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아이돌봄서비스는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것을 넘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올 한 해도 아이돌보미 선생님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 아이돌봄서비스는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는 오는 2월 26일 오후 7시, 평생학습관에서 이호선 강사를 초청해 ‘나만의 기쁨 발견과 자기돌봄 기술’을 주제로 2026년 동두천 시민아카데미 제1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호선 강사는 tvN '이호선 상담소'를 비롯해 '고딩엄빠', '아침마당'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저서 『오십의 기술』을 발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강좌에서 이호선 강사는 현대인들에게 꿈과 열정을 다시금 상기시키고, 스스로를 돌보며 원하는 바에 도전할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강좌 신청은 2월 12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마감 시까지 온라인 사전 접수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는 오르빛도서관에서 성인 시민을 대상으로 한 시민 교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프로그램의 운영 기간은 ‘미술 어반스케치’가 3월 12일부터 4월 16일까지 총 6회, ‘티타임 클래스’가 3월 31일부터 4월 7일까지 총 2회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동두천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신청 기간은 미술 어반스케치가 2월 23일부터 3월 8일까지, 티타임 클래스가 3월 9일부터 3월 22일까지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 속 여유와 예술적 감성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차 체험과 미술 어반스케치 수업을 함께 구성했다. 또한 이금휘 한국화가와 웅차 대표 박정웅 등 전문 강사를 초청해 직접 진행하며, 소규모 참여 방식으로 운영해 참여자의 집중도를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공간 활용의 폭을 넓힌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책 중심의 공간을 넘어 체험과 소통의 장소로 기능을 확장해, 시민들이 문화 활동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도서문화사업소장은 “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삶의 여유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 환경사업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9일 백미(10kg) 20포와 라면 20박스를 소요13통 마을발전위원회에 기탁했다. 동두천시 환경사업소는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를 계기로 소요13통과 인연을 맺고, 매년 정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해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경청하고 의견을 나누는 등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설 명절에는 소요13통 취약계층 주민들을 돕기 위해 환경사업소 직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으로 백미 20포와 라면 20박스를 전달했다. 최중신 소요13통장은 “매년 한결같은 마음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환경사업소장님과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쌀과 라면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양혜경 환경사업소장은 “앞으로도 환경사업소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지원 등 나눔과 소통을 지속해 함께하는 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10일 오후 3시부터 생연1동 일대에서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생연1동 사회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여러 구역으로 나뉘어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버스정류장, 공원 등 쓰레기와 무단투기가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미화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마을 곳곳을 돌며 쓰레기 수거와 빗물받이 청소 등 대대적인 정비 활동을 펼쳤으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이날 활동을 지켜본 한 주민은 “마을이 깨끗해지니 추운 날씨에도 명절 분위기가 나는 것 같다”며, “매 명절을 앞두고 꾸준히 청소하는 모습을 보며 앞으로도 우리 동네를 위해 솔선수범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수 생연1동 사회단체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생연1동 사회단체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생연1동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보산동행정복지센터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경로당 9개소를 방문해 시설 점검을 실시하고, 새해 인사와 함께 과일 등 간식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경로당 내부의 적정 온도 유지 여부와 난방기기의 정상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각종 안전장치를 확인하는 등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폈다. 아울러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화기 사용 자제와 생활 쓰레기 소각 금지 등 기본적인 산불 예방 수칙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문진호 보산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현장에서 불편 사항을 직접 듣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특히 소외되기 쉬운 자연부락 걸산동 어르신들과 장애인 경로당의 청각장애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년 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는 설 연휴 기간 유동 인구가 많은 교통시설과 관광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공중화장실 안전사고 예방 및 위생 강화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동두천시를 비롯해 동두천경찰서, 한국철도공사와 협조 체계를 구축해 추진되며,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교통시설 6개소, 전통시장 및 상가 밀집 지역 2개소, 관광지 5개소의 공중화장실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화장실 문 잠금장치와 변기·세면대 등 시설물 파손 여부를 비롯해, 화장실 내 안심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와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등이다. 시는 설 연휴 귀성객과 방문객을 맞이하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꼼꼼한 점검을 통해 만반의 준비를 갖출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이 긴 만큼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가족 단위 나들이 방문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공중화장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공중화장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는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어린이보호구역 19개소, 노인보호구역 5개소, 장애인보호구역 1개소 등 총 25개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여건 전반을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동두천시는 보호구역별 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분석하고, 교통안전시설의 설치 상태와 법규 준수 실태를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단순한 시설 현황 확인에 그치지 않고, 기존 보호구역 개선 사항의 이행 여부와 현장 위험 요소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질적인 개선이 필요한 구간을 도출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보호구역별 현황 자료와 분석 보고서로 정리해, 향후 단계적인 교통안전시설 정비와 보호구역 환경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교통약자가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보호구역은 무엇보다 안전 확보가 중요하다”며,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현장의 위험 요소를 면밀히 파악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행 안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