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은 오는 3월 9일 오후 2시, 창의문(서울 종로구)에서 ‘백악산 한양도성 6개 권역 안내소’의 재운영을 알리는 개소식을 개최한다. 재개관하는 6개 권역 안내소는 이번 개소식을 시작으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 운영되며, 탐방객 안내와 탐방로 순찰을 맡아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고, 추후 탐방객을 위한 해설 프로그램과 문화공연 등도 순차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 이번 개소식은 명승 '백악산'과 사적 '한양도성'을 찾는 국내외 탐방객에게 우리 국가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전달하고, 안내소 재운영으로 개선된 탐방 편의를 알리고자 마련됐다. 개소식은 안내소의 새 출발을 알리는 길놀이와 아리랑 등 문화예술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이어서 허민 국가유산청장,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 등 주요 참석자들이 실제 창의문 안내소 일부 구간을 걸어보며 개소의 기쁨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백악산과 한양도성이 도심 속에서 우리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국가유산인 만큼,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다시 문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5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및 파주교육지원청 학생배치팀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파주 지역 중학교 학군 배정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박은주 파주시의원을 비롯해 학부모 대표, 아파트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결할 핵심 대안으로 ‘학생 통학권 상호 구제 시스템’ 도입을 제안했다. 이는 특정 학교 인근에 거주하면서도 타 학교로 배정된 학생들 간의 위치를 고려해 상호 재배정하는 방식이다. 조 위원장은 “마치 공무원 인사교류처럼, 서로에게 더 가까운 학교로 갈 수 있게끔 유연한 제도를 도입한다면 원거리 배정으로 인한 학부모들의 걱정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성환 위원장은 “학부모들이 수긍할 수 있는 공정한 원칙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단순히 학군을 나누는 방식이 아닌 파주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한 ‘탄력적 학군제’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오는 4월 초, 교육청과의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하철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직접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현장인 세종시로 내려가 사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분과위원회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여부를 결정하는 절차에 앞서 각 자치단체들의 입장을 듣는 마무리 단계 과정이다. 실무진이 아니라 광역자치단체장이 예타 분과위에 직접 참석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사안의 중요성과 통과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김동연 지사는 5일 오후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기재부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서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도를 100%로 하게 되면 172명이 탈 수 있다. 그런데 김포골드라인의 평균 혼잡도는 200% 정도다. 172명이 정원인데 350명이 타는 것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큰 철도”라며 “거기에 경기도에 50만 넘는 시가 13개가 있는데 그중에서 서울시와 직결되는 광역철도가 없는 시는 김포시가 유일하다. 오늘 심의가 중요한 이유”라고 참석 배경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어 “김포가 인구가 50만 정도인데, 지금 8개 공공택지 개발이 진행중이다. 택지개발이 모두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5일 중동정세 악화에 따른 경기도 내 중소기업들의 피해 축소 및 지원을 위해 다음과 같이 4가지 사항을 도에 긴급 지시했다. 첫째, 도에 피해 접수센터를 개소하고 1:1 대응체계를 구축할 것 둘째, 호르무즈해협 우회, 공항 폐쇄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물류비 증가분 긴급 지원방안을 검토할 것 셋째, 경기신용보증재단 등을 통한 관련 기업 보증 확대, 긴급 경영자금 지원 실시를 신속 검토할 것 넷째, 중동 대상 수출품목 등에 대한 수출 바우처 등의 추가지원대책을 검토할 것 등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두영)은 오는 3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수련관 로비에서 제20회 신나는 주말학교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고 전했다. 이 활동은 영월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 30명 대상으로 청소년 또래 활동을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고, 체험활동을 통한 건강한 성장과 자기 발전을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026년 신나는 주말학교는 4월 4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국립과천과학관, 봄소풍,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해양스포츠체험 캠프, 에버랜드 등에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영월군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참고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 위원회 박경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광양4)은 3월 5일 제397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 심사에서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날 박경미 부위원장은 “소나무 재선충병 관련하여 민원사항 접수가 많고 드론 방제는 실제적 효과가 미비하다”면서, “나무주사가 효과가 좋은 만큼 나무주사를 확대하는 등 더 근복적이고 실질적인 방제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감염된 나무가 제때 제거되지 않아 산림 생태계가 위협받고 있기에 고사목 제거를 서둘러야 전염병 등 산림재해 예방을 할 수 있다”고 말하며 “지역 맞춤형 방제 대책 등 효과적인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경미 부위원장은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자연경관 유지를 위해 주민의견에 귀를 기울여 민원을 해소하고, 산림재해 예방 대책 마련 등 전남도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힘써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김해시는 5일 김해시청 소회의실에서 신대호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산불재난 대응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기후변화와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대형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주민 대피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시, 소방, 경찰, 군, 한국전력공사, 기상청 등 관계기관 담당자 20명이 참석했다. 이날 훈련은 토의형 방식으로 담뱃불이 대형 산불로 확산된 상황을 가정했다. 참석자들은 산불재난 행동 매뉴얼을 토대로 ▲주민대피 발령 ▲주민대피명령 안내 ▲안전취약계층 우선 대피 ▲의료서비스 제공 등 주민대피 실무업무 전반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산불 발생 시 동원 가능한 전 행정력을 집중 투입해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대피 체계를 보완활 계획이다. 신 부시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련 부서,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과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준비단’은 5일 오전, 광주교육청에서 첫 협의회를 개최하고 통합을 위한 본격 논의에 착수했다. 양측 추진 조직은 전남과 광주가 동등한 협력자로서 교육행정통합을 추진한다는 원칙을 확인했다. 특히 ▲ 학생·학부모·교직원의 불이익 제로(Zero) ▲ 흔들림 없는 행정서비스 제공 ▲ 속도보다 안정성 우선이라는 추진 원칙을 공유하며 교육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의회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통과 이후 마련된 첫 공식 자리로 교육행정통합의 기본방향과 상호 협력 체계, 안정적 전환을 위한 세부 로드맵 등이 논의됐다. 김치곤 광주교육청 실무준비단장은 “전국 최초의 광역 교육행정 통합인 만큼 대한민국 교육 자치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성공적인 모범사례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교육 현장의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치밀한 설계와 세심한 준비로 완전한 통합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윤양일 전남교육청 통합추진단장은 “이번 통합은 조직을 합치는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5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사비로 순번을 정해 간부의 식사를 대접하는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과 같은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고, 상호 존중과 수평적 소통이 자리 잡은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참석자들이 미니 현수막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기존 관행을 되돌아보는 ‘관행적 부패 제로화 캠페인’ 퍼포먼스로 시작됐다. 이어 박연정 청렴 전문 강사의 강의를 통해 공무원 행동강령의 주요 규정을 살펴보고 관련 사례를 공유하며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며 조직문화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청렴은 일상 속 실천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어가야 할 책임”이라며 “우리 조직 내 잘못된 관행을 완전히 근절하고 솔선수범하는 청렴 리더십으로 건강한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청렴 교육과 조직문화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구성원이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군산시는 3월 5일 김영민 부시장 주재로 민생경제 회복 및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2026년도 ‘주요현안사업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주요 사업의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보고사업으로 △재해위험지구 및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 △새만금기업성장센터 건립 △신재생에너지융복합지원사업 △말도등대 해양문화공간 조성사업 △월명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어업지도선 대체건조 사업 △새만금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 조성사업 등으로 안전과 경제, 문화 등 전반적인 분야의 대규모 투자사업들이 포함됐다. 또한, 부진 예상 사업에 대한 집행 제고 방안을 집중 논의하여 중단 없는 사업 추진과 계획적 예산집행으로 상반기 지방재정 집행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점검했다. 시는 계속 사업의 체계적 관리와 마무리에 집중하고, 신규사업은 사전절차 적기 이행 등 철저한 사전 준비와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신속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