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천안시는 5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남서울대학교, 천안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탄소중립 시민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녹색도시 천안’을 조성하기 위해 상호 지원·교류·협력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세 기관은 △시민 리더 및 탄소중립 전문가 양성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 △맞춤형 탄소중립 프로그램 개발 및 제공 △지역·학교 공동 실천 및 연대 기반 참여 문화 조성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앞서 천안시는 지난 1월 남서울대, 탄소중립지원센터와 협업해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70여 명의 시민 탄소중립 전문가를 배출하는 등 사전 기반을 다져왔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사회 각계각층의 폭넓은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과 학생들을 선도적인 활동가로 육성해 사회 전반에 탄소중립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고기동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유료노인복지주택) 사업시행자와 고기초등학교 앞 공사차량 운행 전면 제한과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한 대책 마련을 선제 조건으로 공사차량 운행 재개를 합의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국민권익위원회와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의 의견에 따라 사업시행자 측과 학생·주민들의 안전담보를 최우선으로 하여 공사차량 운행 여부에 대해 협의해 왔다. 합의에 따르면 고기초등학교 주변 도로를 이용한 대형공사차량의 운행은 금지된다. 고기초등학교 앞 도로는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보행자 인도를 설치,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한다. 사업시행자는 고기동 일대 상습적인 교통정체 현상 해소를 위해 55억원 규모의 상생협력금을 제공하고, 이는 성남시 분당구 석운동 방향으로 이어지는 도로 개설 사업비에 전액 투입된다. 시와 사업시행자는 고기초등학교 앞 도로에 보행자 인도 설치와 고기동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위수탁 및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공사차량은 소1-69호(동천로)를 이용한다. 공사차량이 운행하는 구간에는 전문 신호수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이천시가 3월 5일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 부발점’을 정식 개소하고, 빈틈없는 돌봄체계 확충에 나섰다. 아이다봄 부발점은 시청점의 안정적인 운영 성과와 높은 이용 만족도를 바탕으로 추가 설치된 것으로,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야간 ‧ 휴일은 물론 긴급 상황 발생 시에도 상시 이용이 가능하다. 2024년 개소한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은 0세부터 12세까지를 대상으로 맞춤형 일시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최초 모델로, 돌봄 공백 최소화를 목표로 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위탁기관 관계자, 기관 ‧ 단체장,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아이다봄 부발점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아이다봄 부발점에는 전문 돌봄인력이 상주하며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부모의 야간 근무, 출장, 병원진료 등으로 긴급 돌봄이 필요한 경우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돌봄 프로그램과 안전 중심의 공간 설계를 통해 ‘내 집 같은 돌봄 환경’을 조성했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주광역시는 5일 전일빌딩245에서 ‘빛의 혁명을 완수하라! 모이자 광장으로, 여성주권자의 힘으로!’를 주제로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주관으로 열렸으며,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광주여성단체협의회, 광주YWCA 등 여성단체 회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문화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성평등 가치 확산과 여성권익 증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고, 올해의 3·8여성상 수상자로 ‘광주여성영화제’를 선정했다. 광주여성영화제는 10년 넘게 성평등·인권·연대 등 사회적 의제를 다뤄왔다. 여성과 소수자의 목소리를 조명하며 광주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이자 성평등 문화행사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는 전국 유일의 5개 자치구 전역이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도시이자 여성공무원 의사결정 참여율이 전국 2위인 성평등 선도도시”라며 “현장에서 헌신해 온 여성활동가들의 땀방울이 인권도시 광주를 ‘성평등 도시’로 완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하남문화재단은 이교욱(62) 전 KBS PD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이사는 2026년 3월 5일 취임해 하남문화재단을 이끌게 된다. 이교욱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부터 2006년까지 KBS 한국방송에서 PD로 재직하며 교양·예능·드라마 제작본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이후 중국전매대학 영화감독학과 초빙교수(2006~2007년)를 거쳐 2009년부터 현재까지 콘텐츠 제작사 ㈜브로드스톰 대표를 맡으며 방송·콘텐츠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또한 PD 활동 당시 제25회 한국방송대상 대상(1998년)과 제3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신인연출가상(2001년)을 수상하며 방송 제작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하남문화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추천서를 통해 “이교욱 신임 대표이사는 조직 내 소통 능력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홍보와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가 높아 재단을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재단은 방송·콘텐츠 분야에서 쌓아온 이 대표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콘텐츠 기획·마케팅 역량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이철우 도지사는 3.5. 미국‧이란 전쟁과 관련해 ‘비상경제관리체계’가동을 지시했다. 특히, 이 지사는 이란 사태가 지역경제에 미칠 파장을 검토하고 관련대책을 바로 시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관련부서에 지시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에서는 양금희 경제부지사 주관으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가동하고 관련부서와 도내 경제관계 기관들은 관련 대책수립에 착수했다. 경상북도는 중동 정세변화를 ▴에너지 가격 상승, ▴해상 물류 불안 ▴환율 및 금융시장 변동 등 3대 경제리스크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비상경제관리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은 하루 약 2,000만 배럴의 원유가 통과하며 전세계 해상 원유의 약 20%와 LNG의 25%가 지나는 핵심 에너지 수송로로 우리나라 원유의 약 70%, LNG의 약 30%를 중동에 의존하고 있어 에너지 가격과 물류불안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통계청(2022) 자료에 의하면 경북은 제조업 비중이 약 41%로 전국 평균(약28%)보다 높은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어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경제 영향이 상대적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5일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대전 미래 스포츠 중심지 조성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경기장 건설을 넘어 스포츠·문화·주거가 어우러진 복합도시 개발 프로젝트로 유성구 학하동 일원 76만 3,497㎡ 부지에 총사업비 1조 437억 원을 투입해 공동주택 4,707세대와 함께 2만 석 종합운동장, 오상욱체육관, 테니스장 10면 등을 조성하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종합운동장과 체육관은 국제대회뿐 아니라 공연·전시가 가능한 복합문화 공간으로 설계되며, 생활체육시설과 공원은 시민 개방형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랜 기다림 끝에 이뤄낸 착공을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시의회도 사업이 완성되는 그날까지 책임감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은 시민 건강 증진과 국제 스포츠대회 유치를 위한 핵심 인프라이자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5일 을왕동 일원에서 열린 ‘용유 다목적 체육시설 준공식’에 참석해 시설 건립을 축하하고,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후공 의원, 김광호 의원이 참석하여 테이프 커팅과 시설 순회 등 주요 일정에 동참했으며, 현장을 찾은 지역 주민 및 자생단체장들과 소통하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 참석 의원들은 “그동안 체육시설이 부족해 불편을 겪으셨을 용유지역 주민들에게 이번 시설이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사업 추진을 위해 소중한 의견을 모아주신 지역 어르신들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체육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2월 20일부터 3월 5일까지 관내 13개 동에서 개최된 '2026년 정월대보름 척사(윷놀이) 대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정월대보름을 맞이하며 새해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다. 이번 대회는 각 동 자생단체(연합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중구의회 이종호 의장을 비롯한 정동준 부의장,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후공 의원, 김광호 의원 등 각 의원들은 각 동별 행사 일정에 맞춰 현장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종호 의장은 “정월대보름 척사대회는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화합의 장”이라며, “오늘 함께 나눈 웃음과 즐거움이 올 한 해 지역사회 곳곳에 활기를 불어넣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행정체제 개편이라는 중요한 시기를 앞둔 만큼, 주민 여러분의 작은 의견도 놓치지 않고 구청과 긴밀히 협력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릉시가 딸기 산업의 고품질화와 안정적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올해 총 6억 5천8백만 원을 투입, 스마트 재배 기술 도입 확대에 나선다. 시는 ▲고품질 삽목육묘 생산 기반 구축 ▲LED 적용 다단 재배 기술 보급 ▲신품종 확대 보급 등 6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이를 통해 품질 균일화와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 딸기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강릉시 딸기 재배 규모는 33 농가 9.5ha(시설 8.73ha, 육묘 0.77ha)이며, 주요 품종은 설향(67%), 홍희(19%), 금실(5%) 등이다. 연간 생산량은 3.3㎡당 12~20kg 수준으로, 직판과 로컬푸드매장, 제과점, 체험농장, 온라인 판매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소비자에게 공급되고 있다. 특히 강릉 딸기연구회는 23 농가가 참여해 총 8.3ha 규모로 재배 중이며, 스마트 재배 기술 도입과 육묘 기반 구축 등을 통해 고품질 딸기 생산과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김홍규 강릉시장은 5일(목) 연곡면 동덕리 소재 딸기재배 농가에서 강릉 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