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수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신청 접수를 시작한 가운데 최훈식 장수군수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접수 초기 민원인이 집중되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군민 불편과 애로사항을 청취해 신속히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장수군은 접수 창구 혼잡을 완화하고 원활한 민원 응대를 위해 본청 각 부서 인력을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지원하는 등 부서 간 협업체계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일선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군민에게 보다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최 군수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절차와 대기 현황, 접수 동선, 민원 응대 체계 등을 꼼꼼히 살피며 신청 과정에서 군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지는 않은지 세심하게 확인했다. 또한 접수 초기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인력 배치와 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하고 군민 불편 사항이 발생할 경우 행정에서 신속히 대응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괴산군의회는 15일 새해 첫 회기인 제34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올해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 간 열리며, 집행부로부터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3건과 기타 안건 2건 등 총 5건을 심의․의결한다. 개회일인 15일에는 군수로부터 군정 전반에 대한 보고를 받고, 16일부터 23일까지는 각 부서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를 청취하는 등 군정계획과 집행부의 추진역량을 점검한다. 또한 각 상임위원회는 소관 업무와 관련된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심사한다. 김낙영 의장은 “올해 첫 회기인 만큼 군정방향을 면밀히 살피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겠다”며, “상반기에 9대 의회의 임기가 종료되므로 의정활동도 좋은 결실을 맺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시작으로 올해 정례회 2회와 임시회 8회 등 총 10차례의 회기를 운영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진도군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9,538건(1억 2,566만 원)을 부과했다. 등록면허세는 각종 인허가 등의 면허를 받은 자에게 부과하는 세금이며,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면허 소유자에게 정기분이 부과된다. 납부세액은 면허의 종류 등에 따라 1종(27,000원)에서 5종(4,500원)까지 차등 부과되며, 오는 2월 2일까지 납부할 수 있다. 납부 방법은 전국의 모든 금융기관과 우체국에 있는 현금 입출금기(CD/ATM)를 통해 본인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납부하거나, 위택스 누리집, 가상계좌 이체 등의 방법이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등록면허세를 납부 기한 안에 납부하지 않으면 3퍼센트(%)의 납부지연가산세가 가산되므로, 반드시 납부 기한 안에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진도군은 복합민원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인의 애로사항을 없애고, 신속하고 정확하며 친절한 1:1 전담 민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후견인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민원후견인제도는 처리 기간이 10일 이상 소요되는 인허가 민원과 사회배려대상자(노약자, 장애인 등)가 신청하는 절차가 복잡한 민원에 대해 행정 경험이 풍부한 공무원을 민원후견인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진도군은 상반기 정기 인사 발령(1월 1일)에 따라 민원후견인(7명)을 정비했다. 민원후견인은 세밀한 민원 상담, 서류 작성 지원, 관련법 검토, 처리 과정과 결과 안내 등 민원을 신청하는 것부터 처리가 완료될 때까지 전 과정을 안내하고 지원해 준다. 또한, 활동 완료 후 에 활동일지를 작성해 민원후견 활동의 기술(노하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민원인의 민원 처리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민원인의 민원처리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민원 행정 시책을 발굴하고 운영해 신뢰받는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보성군은 15일 지역 내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중증(응급)환자 상급병원 원스톱 진료 연계 서비스와 응급의료기관에 대한 재정 지원을 병행하는 등 응급 의료 체계 유지·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보성군은 지난해 2월 보성아산병원과 중증 환자 원스톱 진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해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상급병원으로의 신속한 전원과 진료 연계가 가능한 의료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환자 상태 판단부터 진료 의뢰, 전원 결정, 이송까지 전 과정을 단일 절차(원스톱)로 처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보성아산병원은 서울아산병원 진료협력센터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중증 환자 전원을 신속하게 연계하고 있으며, 현재 월평균 1명 이상의 중증 환자가 서울아산병원으로 전원·진료를 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서울 소재 상급병원 진료까지 평균 2개월 이상 소요되는 것과 달리, 해당 원스톱 연계 서비스를 통해 평균 2~3주 내 진료가 이뤄지면서 치료 접근성과 환자 편의성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아울러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지역 중소 제조업체의 판로 확대와 학교 현장에 필요한 우수 교육기자재 발굴을 위해 ‘2026년 제4회 전남교육청 교육물품박람회’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전남교육청 교육물품박람회는 2022년부터 3회에 걸쳐 운영된 전남교육청 대표 교육물품 전시·체험 행사로, 2026년부터는 격년제로 개최하여 보다 내실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는 3월 25~27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개최되며, 2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실질적인 교육 현장 적용과 계약 연계에 중점을 두고, 지역과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 비전 실현을 핵심으로 추진된다. 전라남도 내 중소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학교 수요가 높은 교육기자재, 디지털 미래교육, 안전·환경 관련 물품 등을 폭넓게 전시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 실무자가 직접 제품을 체험하고 상담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전시, 물품 설명회 및 제품 시연 프로그램, 학교-업체 간 1:1 상담 등을 통해 박람회 이후 교육기관에 실질적인 납품과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기능을 강화한다. 모집 분야는 전라남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산림청과 국립산림과학원은 서울특별시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산업계, 학계, 임업단체 등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산림·임업 전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을 주제로 산림재난 대응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임업을 위한 미래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불, 산사태 등 대형 산림재난에 선제적·압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첨단 과학기술의 도입과, 신속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적 발전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모색했다. 또한 과학 기반의 산림경영 시대로의 전환, 국산 목재 이용 확대, 뉴노멀시대 산림 그린바이오 산업 활성화, ‘5극3특’ 지역 균형 발전 방안 등 산림·임업 전반의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국립산림과학원 유튜브 채널로 국민에게 실시간 생중계됐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오늘은 날로 대형화되는 산림재난에 맞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집단지성을 결집시킨 매우 의미있는 순간이다.”며, “산림·임업전망을 통해 발굴된 제언들을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산림청은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12일 앞당겨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으며, 10일 경상북도 의성군에서 겨울철 산불로는 이례적으로 큰 영향구역 93ha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으로, 산불에 대한 대비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법정 산불조심기간을 앞당겨 시행하게 됐다. 산불조심기간이 시행됨에 따라, 산림청 및 지방정부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해 산불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함과 동시에, 산불방지인력을 고용해 산불 예방 활동 및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산림청은 산불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3일 전국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했으며, 행정안전부는 14일 산불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에 산불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을 당부했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건조한 날씨가 지속돼 산불 위험이 높은 가운데 특히, 강풍 시에는 대형 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있으니, 국민여러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월 14일 제1회 전체회의에서 '2026년 개인정보 조사업무 추진 방향'을 확정하고, 사고 발생 후 제재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위험 기반(Risk-based) 접근, 전주기(Life-cycle) 관리 강화에 맞춰 조사업무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최근 AI·플랫폼 경제로의 전환과 클라우드 활용 확대에 따라 데이터 집중도가 심화되고, 통신·금융·유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대규모 유출사고가 반복 발생하는 등 개인정보 침해 위험이 구조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위험성이 높은 분야를 집중 점검하고, 조사·처분 전후로 모니터링 확대, 재발방지 만전 등을 통해 체감 보호수준을 조기에 제고할 계획이다. 국민의 개인정보를 대규모로 처리하며, 일상생활과 밀접한 주요 업종·사업자를 대상으로 선제적 실태점검을 중점 추진한다. 개인정보 보유 규모, 사고 빈도, 서비스 성격, 민감정보 처리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우선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해킹 등 대응을 중심으로 내부통제체계를 점검한다. IP카메라 등 영상정보 처리 사업자와 얼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국내에서 제작판매된 자동차 13개사 23개 차종을 대상으로 신차 실내공기질을 조사한 결과, 모든 차종이 8개 유해물질 권고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신차 실내공기질 조사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차량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운전자와 동승자의 생활 밀착형 안전 요소를 점검하는데 목적이 있다. 2011년부터 자동차 실내 내장재에서 방출되는 유해물질을 조사해왔으며, 현재는 8종의 휘발성 유해물질을 측정해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조사 결과, 현대·기아·비엠더블유·벤츠·테슬라·토요타 등 국내외 주요 브랜드를 포함한 23개 전 차종이 8개 유해물질 권고기준을 모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제작단계에서부터 실내 내장재 관리와 공정 개선이 강화된 결과로, 국민이 안심하고 신차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토교통부는 2024년 신차 실내공기질 조사에서 스티렌 권고기준(220㎍/㎥)을 초과(2,072.6㎍/㎥)했던 지프 랭글러루비콘에 대해서도 개선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