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양평군은 양평을 3대3 농구의 열기로 물들인 ‘NH농협은행 2026 KXO 3x3 양평 STOP’이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KXO(한국3x3농구연맹)는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평물맑은시장 내 공영주차장에 마련된 특설코트에서 이번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KXO와 양평군, 양평군체육회, 양평군농구협회,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가 공동 주관·후원했으며, U15·U18·남자오픈부 등 3개 종별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개최되며, 양평군의 뛰어난 접근성과 수려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매력적인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등 4개국에서 7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국제 교류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군은 참가 선수단에게 지역화폐인 ‘양평사랑상품권’을 지급해 대회 참가가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했다. 전통시장 내 특설코트에서 경기를 진행함으로써 선수와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시장을 이용하도록 해, 스포츠와 지역 경제가 선순환하는 ‘지역 상생형 스포츠 마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가평군이 폭력 피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바로희망팀’ 운영에 본격 나서고 있다. 군은 오는 24일까지 2주간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하고, 이어 5월 중 전담 상담실을 정식 개소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바로희망팀’은 112에 신고된 가정폭력, 성폭력, 데이트폭력, 스토킹 피해자를 대상으로 초기 상담부터 심리치료, 맞춤형 복지 및 전문 기관 연계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전담 대응 조직이다. 군은 이번 집중 홍보기간 동안 관내 여성단체, 노인회, 이장협의회, 복지관 등을 직접 찾아가며 현장 밀착형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망을 적극 가동해 지역사회 내 숨겨진 복지 사각지대와 위기가구 발굴에 주력할 방침이다.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마친 뒤에는 5월 중 ‘바로희망팀 상담실’을 공식 개소한다. 상담실이 문을 열면 피해자들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빠른 일상 회복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바로희망팀은 폭력 피해 발생 시 초기 상담부터 사후 관리까지 원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가평군도서관이 주말인 지난 11일 설악도서관에서 개최한 ‘정기 작가와의 만남’ 1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강연에는 베스트셀러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의 저자 강용수 작가가 초청돼 지역 주민과 만났다. 강연은 ‘쇼펜하우어의 행복한 인생’을 주제로 진행됐다. 휴일 벚꽃축제 등 지역 내 여러 행사가 겹쳤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이 참석해 철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 작가는 독일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사상을 현대인의 삶에 접목해 풀어냈다. 특히 중년층이 겪는 고민과 불안, 행복에 대한 통찰을 쉬운 언어로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삶의 지혜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가평군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호응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문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작가 초청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평군도서관은 오는 6월 27일 청평도서관에서 고명환 작가를 초청해 2차 행사를 이어간다. 접수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가평군도서관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가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식품가공기능사’ 교육을 받고 응시한 수험생들의 필기시험 합격률이 87%를 기록해 주목을 받고 있다. 14일 군에 따르면, 이번 ‘2026년 식품가공기능사’ 필기시험에 전체 교육생 15명 중 13명이 합격해 87%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5년간 전국 합격률인 50~65%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특히 합격률이 32%에 그쳤던 지난해와 비교하면 올해 필기시험 결과가 괄목할 만큼 수직 상승했다. 이 같은 성과는 교육 운영 방식의 과감한 변화에서 비롯됐다. 군은 기존 외부강사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올해 농산가공팀 직원을 자체 강사로 선발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현장 실무에 밝은 내부 전문가가 직접 교육을 전담하면서 가평군농업기술센터의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는 평가다. 송창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불합격자 2명에 대한 보충 교육과 함께 합격자 13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0일부터 실기 교육을 진행해 전원 실기시험 합격을 목표로 매진할 것”이라며 “식품 가공 전문 인력을 양성해 가평군의 농식품 가공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차가운 수치로 기록되는 초고령사회라는 단어 뒤에는 평생을 일궈온 수많은 삶의 이야기가 숨어 있다. 하남시는 이 소중한 이야기들이 저물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더욱 환하게 빛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하남시의 65세 이상 인구는 5만 4,772명으로 전체 인구의 16.6%를 차지하고 있으며 시는 2026년 노인 관련 예산으로 1,582억 원이라는 대규모 재원을 투입했다. 이는 어르신들의 일자리부터 건강, 여가 그리고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책임지는 통합형 복지 체계를 구축하여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하남시만의 따뜻한 약속이다. 어르신 영어 멘토사업 등 맞춤형 일자리 사업 확대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는 단순한 소득의 수단을 넘어 사회와 연결되는 소중한 통로이자 자존감의 원천이다. 하남시는 올해 총 50개 사업단에서 2,353명 규모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며 어르신들의 경륜이 사회의 자산이 되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 지난해 말 진행된 모집에 무려 4,429명이 몰린 것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의지가 얼마나 뜨거운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 종합운동장 내 위치한 지혜의 등대 작은도서관에서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맞아 전시와 강연, 체험이 어우러진 풍성한 문화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지혜의 등대 입구에는 1964년부터 이어져 온 도서관주간의 기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아카이브 포스터 전시가 마련돼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또한, 4월 23일‘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북큐레이션 코너에서는 테마 도서들을 만날 수 있으며, 봄의 색채를 담은 모지애 작가의 그림책‘나의 사랑스러운 할머니’ 원화 전시는 활자 너머의 감동을 시각적으로 전하며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4월 18일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북아트 강연이 진행된다. 이번 강연은 단순한 정보 전달 도구를 넘어 하나의 예술 오브제로서 책을 디자인하고 제작하며‘소장하고 싶은 책’의 가치를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동두천시 도서관 관계자는 “종합운동장이라는 일상적 공간 속에 자리한 지혜의 등대는 시민들이 취향을 발견하고 영감을 얻는 문화 공간”이라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지친 일상을 잠시 멈추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가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해 시민들의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자는 만 19세 이상 65세 미만 동두천시 시민과 직장인 50명이며, 4월 15일부터 접수한다. 만성질환(고혈압·당뇨 등) 미진단자 가운데 건강 위험 요인(혈압·혈당·허리둘레 등) 보유자를 우선 선발하며 이미 질환을 진단받았거나 약물 복용 중인 사람은 제외한다. 대상자에게는 블루투스 연동 활동량계를 무상 제공하고 스마트폰 앱을 통한 간호사·영양사·운동 지도사의 맞춤형 상담과 기초 건강검진, 실시간 생활 습관 모니터링, 전문가 피드백을 24주 동안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동두천시보건소 누리집 공지사항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문가들의 체계적인 비대면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올바른 건강 관리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보건소는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영양강화 프로그램‘나DO든든’ 1기 참여자를 4월 13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명이다. ‘나DO든든’ 프로그램은 총 2개월간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총 2회의 영양강화 꾸러미가 제공된다. 또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 영양교육 8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일상 속 건강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건강생활 미션 4회가 운영되며, 적극적으로 참여한 우수 참여자에게는 수료 물품이 제공될 계획이다. 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중장년 1인 가구의 경우 불규칙한 식사와 영양 불균형 문제가 발생하기 쉬운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건강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0일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진입로 지하차도 명칭 부여’를 위한 2026년 제1차 동두천시 지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지명위원회에서는 상패동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진입로에 위치한 지하차도에 대해 체계적인 관리와 이용자의 위치 식별 편의 증진을 위해 공식 명칭을 심의·의결했다. 지명위원회는 '동두천시 지명위원회 조례'에 따라 운영되며, 이번 회의에서 결정된 지명은 경기도지명위원회와 국가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고시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지명위원회는 우리 시 미래 발전과 연계된 의미 있는 회의”라며 “결정된 지하차도 명칭은 단순한 시설의 이름을 넘어 동두천의 정체성과 비전을 담은 상징적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연천군은 농촌지역 환경 개선과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 예방을 위해 ‘2026년 영농폐기물 수거 처리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시범 사업은 연천읍, 전곡읍, 군남면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농업인이 지정된 장소에 영농폐기물을 배출하면 전곡농협, 왕징농협, 연천농협이 일괄 수거 및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은 지난 10일 연천읍과 전곡읍 수거 일정을 마무리했으며, 현재 군남면 수거 일정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 그동안 농촌지역에서는 사용이 끝난 영농자재가 논·밭 주변에 장기간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되는 사례가 발생해 환경오염과 생활 불편의 원인으로 지적됐었다. 특히 영농폐기물은 처리 비용 부담과 배출 방법에 대한 정보 부족 등으로 적기에 수거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수거 시스템 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연천군은 농업인이 보다 손쉽게 영농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수거 체계를 구축하고, 농협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수거 대상 품목은 차양막, 육묘 트레이(육묘상자 제외), 점적호스, 반사필름, 부직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