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도군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후베이성 기업 대표단이 완도를 방문해 우호 교류와 해양치유 관광 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중국 후베이성 경제, 관광, 무역 분야 기업 관계자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완도의 해양치유와 문화 관광 등을 체험하기 위해 팸투어를 진행했다. 먼저 완도타워, 이순신 기념관 등 주요 관광지, 전복·해조류 가공 시설을 둘러보고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해양치유, 전복 따기, 전복 김밥 만들기 등 체험 시간을 가졌다. 대표단은 완도의 청정한 자연환경과 해양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중국 내 급증하는 웰니스 관광 수요와 접목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치유관광 공동 상품 개발 ▲문화 관광단 교류 ▲완도 치유관광 홍보·마케팅 ▲수산 식품 교류 확대 등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군은 팸투어를 계기로 후베이성과의 교류 및 협력 범위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우리 군은 이순신 장군과 명나라 진린 장군의 역사적 인연이 깊은 곳이다”면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여군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내달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여군은 이번 행사 홍보를 위해 안내 우편 발송, 각 읍·면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현수막 게시 및 홍보 영상을 송출하는 등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부여군 순회 모금 행사는 12월 8일 오전 10시 여성문화회관 3층에서 진행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군민과 각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연말 대표 모금 행사로 마련된다.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부여”라는 구호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군청, 읍면 사무소 방문을 통한 성금 및 현물 기부 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계좌 입금 및 ARS 기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군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성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원, 긴급 지원, 사회복지시설 운영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부여군은 지난 한 해 동안 562백만 원을 모금했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양산시 김신호 부시장은 지난 27일 산불예방 순찰 현장과 헬기 대응시설을 점검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헬기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김 부시장은 우선 양산시 물금읍 증산리에 위치한 헬기계류장을 방문해 헬기 운영 및 대응체계 전반을 확인했다. 산불진화헬기는 현재 대진항공 HL9319 기종으로, 2,300L의 물을 담을 수 있는 밤비바켓을 탑재해 산불진화에 적극 투입되고 있는 만큼 김신호 부시장은 이흥영헬기기장에게 헬기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산불발생시 신속히 산불 진화 대응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신호 부시장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위험이 커지는 만큼 긴장감을 갖고 감시와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산불로부터 안전한 양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여러분들에게도 산림인접지 소각행위 금지 등 산불예방에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옥천군은 28일 군수실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열린어린이집 선정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재선정된 어린이집 원장 3명에게 선정서를 전달했다. 이번에 재선정된 어린이집은 ▲향수어린이집(원장 조선희) ▲사회복지법인 청산어린이집(원장 안혜란) ▲소화어린이집(원장 정수진) 등 3개소로, 모두 2022년 선정 이후 다시 열린어린이집으로 인정받았다. ‘열린어린이집’은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 운영에서 개방성을 갖추고, 부모가 일상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보육운영 모형이며 개방성·참여성·다양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어린이집을 군수가 직접 선정한다. 선정의 유효기간은 신규 1년, 재선정 3년이며, 이번 3개소는 2025년 11월 1일부터 2028년 10월 31일까지 열린어린이집으로 인정된다. 이로써 옥천군 열린어린이집은 총 9개소이며, 이는 관내 전체 14개 어린이집의 약 64%에 해당한다.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되면 교재·교구비 우선지원, 공공형 어린이집 선정 시 가점, 보조교사 우선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황규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김석준 부산교육감이 학부모와 함께하는 현장소통 간담회의 열기가 뜨겁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부모 현장소통 간담회’가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간담회는 교육감이 직접 학부모를 만나 교육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학부모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하는 상호 소통형 행사다. 지난달 28일 해운대 좌동초를 시작으로, 온샘초(18일), 가야초(21일), 용수초(26일)에서 잇따라 진행된 간담회에는 지금까지 600여 명의 학부모가 참석했다. 12월에는 다대초(2일), 명호초(11일)에서 학부모 현장소통 간담회를 이어간다. 김석준 교육감은 부산교육청의 주요 정책 추진과제로 AI 융합교육, 기초학력 보장 맞춤교육, 교육활동을 보호하는 안전한 학교 조성과 민주시민을 양성하는 시민교육을 설명하며 “교육 정책은 학부모와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서는 학부모들이 사전에 제출한 질문과 현장 질의가 이어졌다. 주요 관심 사항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학생 문해력‧수리력 증진 방안, 특수교육 환경 조성, 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의성군은 11월 27일 10시 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공무원산불특별진화대, 읍·면 산업경제팀장 및 담당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산불방지인력 결의대회 및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본격적인 산불 발생에 대비해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산불방지 종사자의 사명감을 높이는 동시에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반장의 결의문 낭독 ▲공무원산불특별진화대 대장 및 부대장 임명장 수여 ▲군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산불 없는 맑고 푸른 의성 실현”을 목표로 산불감시 활동 강화와 신속한 현장 대응을 다짐했다. 이어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이혁래 강사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산불감시 요령 ▲불법 소각행위 계도 방법 ▲산불 현장 임무수행 요령 ▲안전사고 방지 및 응급처치 요령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산불은 한 번 발생하면 막대한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초기 대응과 안전한 진화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홍천군보건소는 에이즈·성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12월 7일까지 예방 주간을 운영하며,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12월 1일 오후 1시부터 홍천군 종합터미널에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에이즈 예방과 실천은 제대로, 감염과 전파는 제로로'를 주제로, 에이즈 예방을 위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검사 안내,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 해소를 목표로 한다. 건강생활실천·감염병 예방 홍보 부스를 설치해 △HIV/AIDS 공익영상 송출(예방편, 검사편, 치료편) △HIV 무료 익명 검사 △금연·절주 실천 수칙 상담 및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합 운영한다. 에이즈는 적절한 치료를 통해 관리 가능한 만성질환으로, 일상생활 접촉만으로는 감염되지 않는다. 주로 성 접촉으로 감염되므로 올바른 성생활이 중요하다. 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에이즈 예방과 감염인에 대한 인식 개선으로 감염인에게 따뜻한 이해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누구나 부담 없이 검사받을 수 있도록 연중 HIV 무료 익명 검사가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홍천의 작가 故 주재현의 작품들이 고향을 넘어 영월군에서 새로운 관람객을 만난다. 홍천군은 홍천미술관 소장품인 주재현 작가의 작품 33점을 영월군에 대여해, 11월 2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영월 동강사진박물관에서 교류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 지역의 예술가를 넘어 강원도의 예술 자산으로 확장되는 의미를 가진다. 지역 간 예술 교류를 통해 문화적 다양성과 창의성을 넓히고, 홍천 출신 작가 주재현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故 주재현 작가는 1980년대 초부터 1994년 불의의 교통사고로 34세의 짧은 생을 마감하기까지 2천5백여 점이 넘는 작품을 남긴 다작의 작가다. 분방한 선이 빚어내는 해학적 정경, 자연과 인체의 조화, 부적을 변형한 문자 조형 등 독창적인 표현 세계로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홍천군은 이번 교류전을 계기로 단발성 행사가 아닌, 강원도 시·군 간 지속적인 문화 협력 모델을 구축해 지역 예술 교류의 선도적 사례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홍천군은 앞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홍천군은 11월 22일 홍천터미널 지하 1층 ‘꿈이룸’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어린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마지막 수업과 함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아동들이 도시재생의 개념을 이해하고, 우리 동네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된 것으로, ‘도시재생 알아가기’와 ‘쿠키 만들기 체험’ 등 이론과 체험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됐다. 참여 어린이들은 도시재생 이해 교육을 통해 지역 변화의 의미와 사업 필요성을 배우고, 가족·이웃과 나눌 수 있는 쿠키 만들기 활동을 통해 협력, 창의력, 나눔의 가치를 경험했다. 홍천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향후 어린이 주민협의체 구성의 기반이 될 중요한 과정이라고 보고 있으며, 아이들이 앞으로 도시재생사업 전반에 대해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지역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우리 동네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배우며 참여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아이들이 지역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및 참여 기회를 마련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할아버지와 할머니, 아이들이 꿈꾸는 홍천철도를 향한 간절한 소망이 이번엔 대한민국 행정중심지 세종정부청사로 전해졌다. 홍천군은 11월 26일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소중한 군민염원을 알리기 위해 제작한 책자를 세종정부청사와 국가철도공단에 배부하며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8일 국회 홍보에 이어 추진된 활동으로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국가철도공단 등을 방문하여 홍천군민의 소중한 염원이 깃든 책자를 배부하며 홍천철도 유치를 위한 군민염원을 알렸다. 이 책자에는 홍천노인복지관의 지역 어르신과 관내 유치원생들이 용문~홍천 광역철도 유치를 기원하며 손수 그린 120여 점의 그림과 지역사회 각계각층에서 전달한 성명서와 건의서, 홍천군민의 뜨거웠던 주요 유치활동 내역이 담겨있어 홍천군민의 간절한 염원을 그 어떤 홍보물보다 강하게 나타내고 있다. 홍천군은 현재 예비타당성조사 막바지에 접어든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통과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대응하는 한편, 홍천군민의 간절한 염원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