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홍천군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추진해 온 각종 지원사업이 성과를 거두며 독일·태국 등 세계 시장으로의 진출이 확대되고 있다고 11월 27일 밝혔다. ◇ 농업회사법인 ㈜달스팜, 독일 시장 본격 공략 청정 홍천에서 오미자를 재배·가공하는 농업회사법인 ㈜달스팜(대표 이영숙)은 군 식품기업 최초로 독일 수출길에 오르며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27일, 홍천 상오안농공단지 내 달스팜 공장에서 열린 ‘강원 농식품 독일 수출 선적식’에서는 달스팜의 오미자청, 오미자식초·주스, 오미베어 곤약젤리 등 4종을 포함해 도내 14개 기업의 34개 제품 약 4톤이 선적됐다. 이중 달스팜 제품은 전체 물량의 약 30%를 차지하며 유럽 소비자를 겨냥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수출은 지난 6월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한 신시장 온오프라인 개척 지원사업으로 진행됐던 ‘강원 푸드&뷰티 독일 판촉전’을 시작으로, 9월 홍천군 수출 활성화 지원사업의 해외박람회 참가 지원을 거쳐 판로를 확보했고, 최종적으로 독일 뒤셀도르프의 한류 문화 복합 쇼핑몰인 ‘더 강남’ 입점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기장군은 27일 장안일반산업단지 내 부산경남자동차부품기술사업협동조합에서 ‘찾아가는 기업규제혁신 현장방문’회의를 열고, 기업규제 개선을 통한 실질적인 기업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찾아가는 기업규제혁신 현장방문’은 행정 중심의 형식적인 규제 완화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기업규제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관내 기업의 집적성과 생산업종 등을 고려해 정관·장안·명례산단 등 주요 권역별로 현장회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 지난 10월 28일 정관읍 소재 기업 방문에 이은 두 번째 일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장안읍 소재 장안·반룡·기룡산업단지 내 주요 기업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입주기업 대표자와 산단 관리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정 군수는 현장에서 ▲기업 활동을 제약하는 법령·제도·규정 발굴 ▲기업유치 촉진을 위한 인·허가 절차 개선 ▲환경·안전 분야 행정 지원 확대 ▲투자 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 보완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기초지자체 차원의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폭넓게 논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북부권역(진부면) 11월 25일, 남부권역(평창읍) 11월 27일에 ‘한울타리 정신건강 주간 재활 프로그램’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회원 중 만성 정신질환자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만성 정신질환자의 증상 관리와 재발 방지, 대인관계 및 사회 기술 능력 향상을 위해 공예 치료, 운동치료, 작업치료, 원예치료, 야외 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신·사회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수료식에서는 프로그램 활동사진 전시와 졸업가운 착용, 수료증 및 개근상 수여, 참여자 소감 나누기 등의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증상이 많이 좋아졌다”라며 “프로그램 전날 안내 전화받을 때부터 설레고 즐거웠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특히 야외 치유 프로그램으로 가족 같은 센터 직원과 대상자들과 강릉으로 나들이하러 갔을 때 너무 즐겁고 행복해서 눈물이 났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정신·사회 재활로써 지역사회 만성 정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수변 친수공간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지장천 일대의 수질 개선과 주민 친수 환경 조성을 위한 ‘한강수계(水系), 지장천 살리기, 하천 정화 캠페인’을 11월 중 고한읍·사북읍·남면 구간에서 순차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단체와 함께하는 협력형 환경정화 활동으로, 지장천의 생태·경관 회복과 주민참여 기반의 수변공간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자연 정화 기능이 뛰어난 수질정화 생물인 다슬기 총 300kg을 방류하여 지장천의 자정능력 향상에 기여했다. 고한읍은 11월 16일 고한읍번영회와 사북청년회의소가 함께 100kg을 방류했으며, 남면은 11월 18일 남면번영회와 사북청년회의소가 참여해 100kg을 살포했다. 이어 사북읍은 11월 27일 사북번영회, 사북로타리클럽, 살기좋은사북만들기 파비(청년단체), 사북청년회의소(청년단체)가 참여해 100kg을 추가로 방류하며 지역사회 및 청년이 함께하는 환경 개선 활동의 모범적인 사례로 이어졌다. 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하천 정화 활동뿐 아니라 주민들이 지장천을 더욱 안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김제시는 오는 2026년 1월 5일부터 3월 20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되는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공근로사업은 환경정화사업, 정보화 추진 등 총 81개 분야로 구성되며 122명의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12월 1일부터 12월 5일까지 5일간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접수해야 한다. 이후 시는 가구 소득액, 재산, 부양가족 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여자를 선발한 뒤 1월 2일에 문자로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69세 이하의 김제 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1인가구 포함)이면서 재산(토지·건축물·주택·자동차 등 재산액 합계)이 4억 원 미만인 실업자 또는 구직 등록을 한 자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취업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공근로사업이 일시적 일자리 제공을 넘어 시민들이 다시 자립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김제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오직 김제만을, 오직 김제 시민만을 위한 농업서비스 제공’을 핵심 가치로 삼고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농업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농민 소득안정, 농촌 인력난 해소 등 다양한 농업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현장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은 농업 생산성과 지속가능성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 농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올해 여름 집중호우와 쌀값 폭등 등 농업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김제시는 기술·인력·현장 중심의 혁신 정책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25년 김제시 농업분야 주요성과 11개와 2026년 추진 방향과 핵심 과제들을 종합적으로 살펴봤다. ◆ 김제‘콩愛뜰’대한민국 국산콩 산업의 미래를 열다 김제시 ‘콩愛뜰’ 논콩산업 거점지구가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산업지구 예비지구로 최종 선정됐다. 이를 계기로 논콩 생산 기반 고도화, 가공·유통 기업 및 연구기관 연계, 논콩 특화 산업 생태계 조성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동해시는 오는 11월 29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 10명이 운영하는‘스타부곡스:드림’일일카페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층에서 개최했다. 올해 3회를 맞이한 '스타부곡스: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바리스타 교육과정을 통해 익힌 기술과 노하우를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제조한 커피와 음료, 다과를 지역 시니어 어르신들에게 제공하며 세대 간 나눔과 교류를 실천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행사에 이어,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편물 뜨기 작품을 전시하고 기부하는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되어, 참여 청소년들의 재능과 창의성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의미를 더했다. 동해시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이번 행사가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인식 개선과 더불어,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지역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사회로 진출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동해시는 최근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 등을 사칭한 사기 범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관내에서 공무원 명의를 도용하거나 위조된 공문서, 명함 등을 제시해 물품 대리구매 계약을 유도한 뒤 금품을 편취하는 사례가 여러차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주요 수법은 허위 명함을 통해 공무원인 것처럼 속이고 특수 소화기 제조업체 등을 알선해 대리 구매(계약)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여러 업체가 실제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동해시는 “공공기관은 어떠한 경우에도 대리구매 요청이나 개인 계좌로의 금품 송금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을 반드시 숙지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수상한 요구가 있을 경우 반드시 시청 공식 행정 전화번호로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확인 전에는 금품 송금이나 계약 체결 등 어떠한 조치도 하지 말 것을 안내했다. 채시병 행정과장은 “최근 공무원 사칭 사기가 급증하고 있다”며,“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면 즉시 공식 경로로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예방해 달라”고 당부했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동해꿈빛마루도서관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년 어린이 안전문화 그림 공모전’에서 입상한 우수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생활 속 안전을 주제로 한 이번 그림 공모전은 도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8월 25일(월)부터 9월 29일(월)까지 진행됐으며, 총 198명이 참여해 이 중 45명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전시 기간은 11월 29일(토)부터 12월 7일(일)까지이며, 꿈빛마루도서관 1층 로비와 어린이자료실에서 시민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특히, 동해시 관내 초등학교 학생 9명이 우수작에 선정되며,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사회에 대한 지역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김은서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이 더욱 높아지고, 범도민적 안전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편안하고 가치 있는 문화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11월 26일 동해시 무릉계곡 무릉광장에서 학소대 구간 및 무릉건강숲에 식재된 단풍나무 600여 그루에 비료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제1의 단풍명소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동해시, 동해시시설관리공단, 백두대간보전회, 삼척국유림관리소 임직원과 회원 70여 명이 참여해 단풍나무의 생육환경 개선을 위해 힘을 보탰다.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국토녹화 5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으로 선정된‘동해 두타산 무릉계곡숲’의 대표 경관인 가을 단풍을 보전하기 위해 이번 정기 행사를 추진했다. 아울러 산림보존의 의미를 더하고자 산불조심 홍보와 산림정화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이용빈 이사장은 “무릉계곡을 건강한 숲으로 가꾸기 위한 작은 실천들이 모여 앞으로 더욱 풍성한 단풍 명소를 만들어갈 것”이라며 “행사에 참여해주신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무릉계곡의 가치 보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