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동해시는 2025년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실시한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실태평가에서 20톤/일 미만 생활자원 폐기물처리시설(재활용선별시설)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11월27일 여수 베네치아호텔에서 열리는 2025년 폐기물처리시설 정책공유 워크숍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폐기물처리시설 운영관리실태평가는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우수 시설을 표창함으로써 운영자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평가 제도다. 이번 최우수 평가를 받은 동해시 재활용 선별시설은 설립 20년이 지난 노후 시설로, 내년 3월 철거가 계획되어 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결과, 재활용 시설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새로 신축되는 재활용 선별시설은 폐기물종합단지 내 현 부지에 2026년 철거 후 2027년까지 20톤 규모의 자동화 재활용 선별시설로 거듭날 계획이다. 윤성규 환경과장은 “자원 절약과 환경 보호를 위해 시민 모두가 생활폐기물 분리배출에 적극 협조해 달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동해시의 대표 휴식공간인 전천이 재해 예방 기능은 물론, 친수 공간을 대폭 확충한 여가·힐링 공간으로 새롭게 변모한다. 동해시는 총사업비 160억 원(도비 60%, 시비 40%)이 투입되는 ‘전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 구간은 전천 무릉파크골프장에서 갯목 일원까지 총 7.92km이다. 정비 내용은 ▲고수호안 3개소(L=3.0km) 정비 ▲보축 2개소(L=0.3km) ▲인도교 1개소 ▲징검다리 1개소 ▲어도 1개소 ▲고수부지(친수공간) 정비 2개소 ▲하도정비 등으로, 전천의 안전성과 활용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사업들이 포함된다. 동해시는 2022년부터 잔디광장, 어린이교통광장, 뜬다리정원마루, 벚꽃조명, 파크골프장, 캐릭터공원 등 다양한 시민 친화 시책을 추진하며 전천의 변화를 이끌어 왔다. 이번 정비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과 동해시 하천기본계획에 따른 것으로, 노후 하천 구조물을 재해에 안전하도록 보강하고 친수시설을 확충해 전천의 공간 가치를 한층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현재 현장사무실 설치와 시공기술자·건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 땡겨요’를 통해 피자‧햄버거를 주문하면, 이제 더 많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가 주요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협약을 체결하면서, 소비자에게는 가격 혜택이 확대되고 가맹점주에게는 낮은 수수료로 인한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11월 27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신한은행,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및 피자‧햄버거 분야 11개 대표 프랜차이즈 본사와 함께 '서울배달+ 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피자‧햄버거 프랜차이즈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치킨 프랜차이즈 18개 사와 맺은 '서울배달+ 가격제 도입을 위한 상생 협약'에 이어 피자‧햄버거 프랜차이즈사로 대상을 확대한 것이다. 협약에 참여한 프랜차이즈사는 국내 주요 피자·햄버거 프랜차이즈 11개사(도미노피자, 피자헛, 롯데리아, 버거킹, 노브랜드버거, 파파존스피자, 청년피자, 피자알볼로, 노모어피자, 피자마루, 7번가피자)로 국내 대표 브랜드가 대거 참여해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서울배달+가격제’는 협약기관인 서울시, 신한은행, 프랜차이즈 본사가 각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목포시는 지난 26일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3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총 8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실무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현장 대응력과 행정 효율성 향상에 기여한 사례 중심으로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청년인구과 최지원 주무관은 세쌍둥이 출산 가정의 의료비 부담과 보험 미가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신속하게 구축했다. 기업의 1천만 원 출산축하금 기탁과 병원 무료진료 협약을 이끌어내 실질적인 양육 부담을 완화한 공로로 우수상을 받았다. 문예시설관리사무소 한정환 주무관은 100여 건의 인터넷 회선 및 CCTV 장비를 전수 점검해 관리대장을 정비하고, 시설 환경에 맞는 인터넷망을 직접 설계했다. 이 과정에서 불필요한 회선을 정리하고 장비 무상 교체를 추진해 약 640만 원의 예산을 절감한 점이 인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 하수과 강준홍 주무관은 관내 지하수 626공을 전수 조사하고 이용공·방치공·매몰공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목포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7일 목포시청에서 2025년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장학사업 계획(안) ▲2026년 세입·세출 예산(안) ▲재단 임원 선임(안) 등이 논의됐다. 2026년 장학사업 계획안은 지역 우수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성취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 방향을 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고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세입·세출 예산안을 통해 재단 운영계획을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장학사업을 위한 재정 기반 마련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 임원 선임과 관련해 김상선 회계사무소의 김상선 대표가 감사로 취임했으며, 재단은 그의 합류가 투명한 재정 운영과 재정 건전성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목포인재육성재단은 2008년 설립 이후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꿈 실현을 위해 장학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현재까지 645명에게 5억 1천2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2026년에는 주거 장학금 등 총 9개 사업을 통해 635명에게 6억 7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27일 열린 ‘충남지역 국가암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도내 국가암관리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에서 서천군보건소가 체계적인 국가암검진사업 추진과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군은 낮은 암 검진 참여율과 취약계층의 접근성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다각적인 전략을 지속 추진해왔다. 특히 65세 이상 취약계층 여성의 산부인과 기피 문제 해결을 위해 전국 최초로 자궁암 정밀검진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10개 읍면을 순회하는 이동검진 운영, 충남지역암센터와 연계한 암 예방 홍보관 설치 등 지역밀착형 홍보를 강화해왔다. 그 결과 서천군의 국가암검진 수검률은 도내 1위, 전국 12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홍보 공백기 우편 안내를 시행하고,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1:1 독려 활동과 조기검진 이벤트를 운영하는 등 촘촘한 맞춤형 독려 전략을 펼쳤다. 이를 통해 전체 대비 의료급여 수검률 격차를 전년도 13.53%에서 4.89%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천군보건소가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 기관상과 개인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기관상은 공중보건의 감소와 의료인력 부족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ICT 기술을 활용해 지역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의 건강권 보장과 의료격차 해소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2019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20년부터 본격적인 원격협진체계를 구축해 연속적이고 상호보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개인상은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현장에서 주민 건강관리 향상에 기여한 보건소 직원에게 돌아갔다. 해당 직원은 만성질환 3개 이상을 가진 복합질환자를 대상으로 비주얼씽킹 기법을 활용한 맞춤형 식단 교육을 실시하고, 원격협진을 통한 의사 연계 관리로 체계적인 건강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월 1회 방문간호 전문 인력과 사례회의를 진행하며 혈압·혈당 등 기본 건강검사와 마음 치유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속적인 라포를 형성, 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왔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공보의 인력 감소 상황에서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천안도시공사는 인공지능(AI) 기반 명예직원 ‘유순’을 정식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사는 정부의 ‘AI 강국 실현’ 정책 기조에 맞춰 공공서비스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AI 활용 방안을 모색, 전 부스를 대상으로 AI 활용 업무혁신 공모전을 개최했다. 공모전을 통해 AI 사원 채용이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되면서 AI 명예직원 ‘유순’을 개발하게 됐다. 유순은 유관순 열사의 이름을 모티브로 제작된 AI 디지털 휴먼으로, 발표, 사회, 교육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내부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유순은 최근 열린 임직원 소통 행사 ‘제3회 열린 공감의 날’에서 우수부서 발표와 시상식 사회를 맡아 공사의 첫 AI 기반 행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공사는 앞으로도 유순을 회사소개 영상, 교육자료, 행사 사회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운영 분야에 활용해 업무의 효율성과 혁신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AI 사원 도입은 공사의 혁신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천안시는 다음 달 12일까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락, 화재, 동파 등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방지해 공사현장에 대한 안전을 확보하고 시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전체 연면적 2,000㎡ 이상의 26개 건설 현장이다. 천안시는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이행 실태 적정 여부, 폭설·강풍 시 흙막이 붕괴·침수 우려 유무, 공사장 주변 옹벽 및 담장·경사지 붕괴 위험 여부, 공사관계자의 배치 및 안전조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부실시공과 안전·품질 관리 미흡 등의 위반 행위 적발 시 공사중지 등 행정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저온, 폭설, 결빙, 강풍 등 기상환경 악화로 현장 위험요인이 증가하는 만큼 철저한 점검으로 각종 재난을 사전에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지난 27일 동부분관에서 노인들의 1년간 학습 성과를 나누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인 ‘2025 어울한마당 평생교육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에는 복지관 이용 노인과 가족,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난타반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팬플룻, 오카리나, 방송댄스, 실버태권도 등 총 14개 팀 269명의 노인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공연을 펼쳤다. 또한 11월 17일부터 28일까지 본관·남부분관·동부분관에서는 서예, 캘리그라피, 캐리커처 등 노인들의 완성도 높은 작품 220여 점이 전시되어 많은 관심을 모았다. 전시장은 어르신들의 창작 열정과 배움의 성취가 고스란히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장수상을 받은 이강성(93세, 가요교실) 씨는 “노래를 배우며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늘 즐겁다”라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앞으로도 계속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웅 관장은 “무대 위 어르신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