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정선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독거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정선나들이 프로그램 ‘보고싶다, 정선아!’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정선의 주요 관광자원과 문화공연을 체험하도록 지원해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 외부 활동을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행사는 어르신과 자원봉사자를 1:1로 매칭해 진행됐으며, 정선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 등 3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지역의 음식을 함께 즐기고 정선을 대표하는 ‘아리아라리’ 공연을 관람한 뒤 출연진과 기념 촬영을 했다. 또한 정선5일장을 방문해 전통시장을 둘러보며 지역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채혁 민간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께 일상의 활력을 드리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립된 어르신들을 지원하고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정선군은 2025년 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아 27일 정선5일장터 일원에서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존중이 빛나는 사회’를 주제로 지역 기관·단체와 함께 합동 거리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여성폭력 ZERO 정선’ 실현 의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선군청, 정선경찰서, 정선파출소, 아라리가족상담소, 와와기자단, 와와군민참여단, 정선군여성단체협의회,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선군재향군인회,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적십자봉사회 등 10여 개 기관·단체에서 약 3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정선파출소에서 출발해 정선5일장터 일대를 이동하며 여성폭력 근절 메시지를 전달하고, ‘여성폭력 ZERO 정선’ 슬로건을 중심으로 폭력예방의 필요성을 알렸다. 캠페인은 오후 3시 정선군청 정문에서 기념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김덕기 정선군 가족행복과장은 “폭력 없는 일상은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정선군은 지속적인 예방 교육과 상담 지원, 홍보 활동을 통해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 환경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창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5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점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국 16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효율성과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매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를 평가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전국 지자체별 총인구를 기준으로 4개 그룹으로 분류하여 ∆하수도 안전관리 대응능력 ∆하수관로 유지·관리 ∆하수처리수 재이용률 ∆탄소중립 실천 등 4개 분야 40개 항목에 대하여 유역(지방)환경청에서 1차 서류평가를 실시했다. 1차 평가 상위기관을 대상으로 2차 심의위원회 평가를 진행한 결과, 고창군이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지난 27일 열린 2025년 하수도 연찬회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2021년 이후 5년 연속으로 거둔 성과로, 고창군은 하수처리시설의 지속적인 시설개선과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하수처리수 재이용 분야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앞으로도 깨끗한 하수처리 재이용수 공급, 공공하수도 관리대행 효율화 등 다양한 하수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창군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을 통해 최근 5년간(2022~2026년)간 총사업비 129억원을 투입해 1500여 개소에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운영하며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내년에는 국비 12억6000만원을 확보해 약 430개소의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은 주택과 건물 등에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 설비를 융합해 설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에너지원에 따라 설치비의 최대 88%까지 지원하고 군민 자부담률을 약 20% 이하 수준으로 낮춰 실질적인 에너지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고창군은 읍·면 전역을 대상으로 태양광(주택·건물), 태양열, 지열 등 다양한 유형의 설비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지난 5년간 축적된 실적과 기술적 타당성, 에너지 절감 효과가 높은 평가를 받으며 재생에너지 보급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된 재생에너지 기반은 향후 기업·공공기관의 RE100 전환 지원, 지역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 고창군이 8802억원 규모로 편성된 2026년도 예산안을 고창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대비 3.62%인 308억원이 늘어난 규모로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294억원, 특별회계는 14억원이 각각 증액됐다. 2026년도 예산안은 철저한 세출 구조조정과 불필요한 경상경비 절감을 통해 재정운용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재정의 효율적인 배분’을 목표로 편성했다. 특히 서해안권 관광개발사업을 비롯한 민선8기 전략사업과 지역화폐 발행 등 민생경제 활력에 집중했다. 먼저, 문화관광·교육분야로는 ▲노을·생태갯벌플랫폼 조성사업(56억원) ▲농촌관광 스타마을 조성사업(24억원) ▲고창읍성 풍류체험시설 조성사업(16억원) ▲서해안 선셋 드라이브 명소화 사업(50억원) 등이다.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는 ▲고창사랑상품권 발행지원사업(61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사업(27억원)이 포함됐다. 사회복지에는 ▲고창군 결혼장려금(1억원)을 편성하여 당초 100만원이던 결혼장려금을 200만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보건분야에는 ▲사람유두종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부산 시그니엘 호텔에서 열린 ‘Airports Innovate 2025’에서 전 세계 공항 관계자 및 전문가들에게 인천공항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공사가 육성한 스타트업 기업들의 기술을 홍보했다고 28일 밝혔다. ‘Airports Innovate 2025’는 국제공항협의회(ACI)가 주관하는 글로벌 행사로, 전 세계 공항 및 관련 업계 기업들이 모여 공항의 미래기술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올해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부사장을 비롯해 약 450명의 공항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참가해 공항 산업의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이날 연사로 나선 김범호 부사장은 공항 내 모든 정보와 인프라, 데이터를 AI 기술을 활용해 연결하는 ‘초연결 공항’을 새로운 미래 공항 모델로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세 가지 핵심 기반으로 △실시간 공항 운영 정보를 분석‧예측하는 TAM(공항통합운영체계) △로봇, 자율주행 등 첨단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연결하는 5G 전용망 △데이터 기반 기술혁신을 촉진하는 AI 혁신허브를 손꼽았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오는 12월 4일 전남 목포시 폰타나비치호텔에서 ‘2025 섬 생물다양성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심포지엄의 주제는 ‘섬 생물다양성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기후변화 시대의 도전과 과제’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기후변화로 급격히 변화하는 섬 생태계의 현황과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섬 생물다양성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보전 및 활용 정책의 방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는 학계와 연구기관 등 전문가를 포함한 100여 명이 참석하여 ▲섬 생물다양성 변화와 기후위기 대응, ▲섬 고유종 및 멸종위기종의 보전 전략, ▲섬의 보전 및 발전에 관한 국내·외 정책 동향, ▲섬 생물다양성 소통 전략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특히,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2021년부터 수행 중인 전국 100개 도서 지역 생물다양성 조사의 주요 결과와 인벤토리 구축 현황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학계와 정책 분야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박진영 관장은 “섬은 한반도 생태계의 축소판이자 기후위기의 최전선”이라며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해양경찰교육원은 28일 오전 서해해경청 구조안전과장 하태영 총경을 초청, 제253기 신임순경 35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바다 위의 정부종합청사 해양경찰은 최고의 소명이자 사명이며 천직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신임순경들이 직업으로 선택한 해양경찰이 왜 최고의 소명이자 사명이며 천직인지를 해양경찰 전도사로 잘 알려진 하태영 과장의 열띤 강연을 통해 신임순경들에게 설명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태영 총경은 열정적인 강연을 통해 해양경찰이란 직업은 최고의 가치와 보람을 지닌 직업이라고 소개하며 그 이유로 해양경찰은 국민의 하나뿐인 소중한 생명을 구하면서 범죄자들을 검거하여 사회정의를 실현하고 우리의 해양 영토를 굳건히 지키며, 미래 자산인 해양환경을 깨끗하게 보전하는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는데, 정부기관 중에 이러한 업무를 모두 다 수행하는 기관은 오직 해양경찰뿐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해양경찰은 바다에서 국익을 수호하는 외교관의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해양경찰의 또 다른 이름은 “바다 위의 정부종합청사(Government Complex)”라고 명명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이영수)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2학기 산업 및 직무이해 세미나’를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산업과 직무에 대한 실무형 정보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 2학기 산업 및 직무이해 세미나는 반도체 공정기술, 생산기술, HR인사, 물류, 항공승무원 등 폭넓은 분야의 현직 전문가가 참여해 총 15회로 진행되고 있다. 세미나는 ▲1교시 카카오톡 오픈채팅 질의응답(직무 티키타카) ▲2교시 실무 중심 직무 정보 제공 ▲3교시 직무 시뮬레이션 및 그룹토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과 직무 수행 방식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산업 및 직무이해 세미나는 11월 7일 첫 회기를 시작으로 운영되어 12월 5일(금) ‘바이오의약품 생산 엔지니어’ 직무 세미나를 끝으로 이번 학기 프로그램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각 직무에서 요구되는 핵심 기술, 조직 내 역할, 산업 흐름 등을 현직자와의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 확인하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와 아이엔유파트너스(주)가 주관한 '2025 인천 신사업창업사관학교 피칭데이 2차'가 지난 25일(화)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피칭데이는 기업가형 소상공인의 투자 역량을 확보와 네트워크를 확대를 통해 성공적으로 사업 운영 기반을 다지는 것을 목표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 신사업창업사관학교 18기 선정기업 10개사가 참여하여 참신한 창업 아이템 발표 경연을 펼쳤다. 심사는 LIPS 운영사, 기업가형 소상공인 전문 심사역, 그리고 실전 IR 경험이 풍부한 심사역 등 각 분야의 전문 투자심사역들이 맡아 진행했으며, 기업들의 실질적인 IR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피칭데이에서는 공혁진 대표의 셰르칸(남성용 프리미엄 셀프케어 제품)이 1등을 차지했으며, 원다희 대표의‘마히'(라운지 웨어)가 2등, 이현수 대표의 '헤이크'(금연보조제)가 3등으로 입상했다. 이 외에도 천연 스파클링 청주(상백윤)와 한국사 보드게임(도담도담) 등도 주목을 끌었다. 사업운영사인 아이엔유파트너스 관계자는 이번 피칭데이를 통해 발굴된 우수 기업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기업 역량 강화와 A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