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큰재장학재단은 지난 15일 송도1동 통장회(회장 구미회)와 박철수 송도2동 통장자율회장과 함께 장학금 기탁식을 진행했다. 송도1동 통장회는 2022년부터 네 차례에 걸쳐 5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인재를 키우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구미회 회장은 “학생들의 성장과 연수구의 미래를 밝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4년간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어 뜻깊다.”라고 전했다. 이어 박철수 송도2동 통장자율회장도 지역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사비 100만 원을 전달하며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박 회장은 “전달된 장학금이 지역 청소년을 위해 소중하게 활용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연수큰재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꾸준한 나눔이 모여 지난해 누적 기탁금 10억 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마음을 담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 치매안심센터는 4월부터 11월까지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 거점인 경로당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대한노인회연수구지회를 통해 동별 경로당 1개소씩을 선정해 운영한다. 운영 일정은 1기(4~6월), 2기(7~8월), 3기(9~11월)로 나뉘며, 교실당 10~15명 내외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운동, 토탈공예, 손 글씨(캘리그라피), 원예, 음악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와 운영 물품이 지원된다. 특히 치매안심센터는 체계적인 인지 건강 관리를 위해 프로그램 시작 전과 종료 후 참여자를 대상으로 노인우울척도(SGDS)를 검사하고, 주관적 기억감퇴 정도(SMCQ)를 측정해 실질적인 개선 효과와 만족도를 자세히 분석할 계획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경로당 중심의 치매예방 교실은 이웃과 소통하며 뇌 건강을 지키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 없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재)연수구청소년재단(이사장 이재호) 연수구청소년센터는 지난 15일 인천대학교 스포츠과학부(학과장 변경호)와 지역사회 실무형 청소년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사회 현장 경험을 결합해 청소년(만 19~24세)들에게 폭넓은 자기 계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소년 대상 관·학 협력 사업의 공동 기획 및 추진, ▲기관별 주관 사업의 상호 협력 및 지원, ▲스포츠와 신체활동을 연계한 청소년 프로그램 개발 및 전문가 교류,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정보 및 자원 공유를 통한 홍보 협력 등이다. 유승종 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과 협력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는 ‘지역일자리 공시제’ 추진에 따라 2026년 총 1만 2,623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률 66.0% 달성을 목표로 하는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일자리 창출 종합대책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기반을 활용한 일자리 확대와 고용 취약계층 지원, 청년·지역 인재 육성, 지역 고용지원 체계 강화를 중심으로 마련됐다. 구는 4대 전략, 8대 추진 과제, 26개 주요 실천 과제를 바탕으로 총 150개 사업을 추진하며, 약 96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바이오 분야 취업 지원, 취업 연계형 지게차 인력 양성, 연수형 승강기 및 소방안전관리자 양성, 전통시장·골목상권 지원, 계층별 맞춤형 취업지원, 연수 청년자리 운영, 청년도전지원사업, 사회적기업 육성 지원, 노인 사회활동 지원 등이 포함됐다. 연수구는 이번 계획을 통해 송도국제도시와 원도심 간 산업 및 고용 격차에 대응하고, 청년과 여성 등 고용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을 확대해 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아동들의 해양사고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인천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실전 체험형 해양안전교육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평소 안전교육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관내 아동복지시설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기획됐다. 인천항만공사는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수상인명구조교육협회 경기지부와 손을 잡았다. 해당 협회는 해양경찰청이 지정한 전문 교육기관이자, 행정안전부 어린이 안전교육 전문기관으로 인증받은 신뢰도 높은 단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실내 수영장에서 진행되는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가 아동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선박 탈출 및 퇴선 요령 ▲수중 생존 기술(부유물 활용법, 체온 유지법 등) ▲익수자 발생 시 타인 구조 방법 등 현장감 넘치는 훈련을 받게 될 예정이다. 신재완 이에스지(ESG)경영실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해양 재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양양군이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코리아둘레길(해파랑길)을 활용한 체류형 걷기 프로그램 ‘웰니스 워크(WELLNESS WALK)’를 운영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양양 구간 해파랑길(41~44코스)의 수려한 자연경관에 서핑, 환경 정화, 예술체험 등 양양만의 색깔을 입힌 웰니스 콘텐츠를 결합하여, 단순한 걷기를 넘어선 체류형 관광 브랜드 구축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웰니스 워크 양양’은 총 35회 규모로 운영되며 약 4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Active ▲Eco ▲Culture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Active Walk(액티브 워크) : 해파랑길 42코스에서 트레킹과 서핑을 결합한 ‘서프워크’ 운영 ▲Eco Walk(에코 워크) : 41코스 비치코밍 및 업사이클링 체험, 44코스 자연생태 관찰 프로그램 ▲Culture Walk(컬처 워크) : 43코스 공예 체험과 미디어아트 기반 ‘미드나잇 워크’ 등 감성 힐링 프로그램 특히 ‘미드나잇 워크’는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참가자가 직접 촬영한 사진과 소리, 기록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지난 15일 웅상출장소 회의실에서 2026년도 1분기 주민건의사항 처리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주민건의사항 처리상황 보고회는 분기마다 웅상지역 4개동 동장, 통장협의회 및 주민자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다. 1분기에 접수된 주민건의사항은 총 37건으로 이 중 81%인 30건은 조치 완료 및 조치 중에 있으며, 7건의 장기 검토와 불가사항에 대해서도 그 사유를 주민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다른 대응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오상호 웅상출장소장은 “보고회는 행정이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지속적인 소통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양산시는 이달부터 부패 취약 업무 대상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외부 청렴 모니터링 설문조사를 기존 유선전화 방식과 함께 네이버폼을 활용한 모바일 설문 방식을 병행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패 취약 업무는 계약·관리, 보조금, 재·세정, 인허가 등이다. 기존 전화 설문조사는 통화 연결 어려움, 설문 대상자의 전화 응답 부담 등 한계가 있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민원인이 편리한 시간에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모바일 설문 방식을 도입해 전화 설문과 병행 운영함으로써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설문 항목은 ▲업무 처리 분야 ▲친절도, 공정성, 투명성 등 업무 처리 태도 ▲기타의견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평가 대상자에게 전화 또는 모바일을 통해 설문 참여를 안내하고, 수집된 설문 결과를 분석해 건의 사항 등을 해당 부서에 전달하여 업무환경 개선에 활용할 방침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부패 취약 업무 민원처리 과정에서 겪었던 불편 사항과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길 바란다”며 “청렴 모니터링을 통해 개선 의견을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양산시 김신호 권한대행은 지난 15일부터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행정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사업별 추진상황과 문제점을 선제적으로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김신호 권한대행은 4월 중 현안 및 도시재생 등의 주요 사업장 방문을 통해 사업별 공정 진행상황과 현장 관리 실태, 안전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점과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양산시는 이번 현장점검을 단순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안과 문제점을 조기에 파악해 후속 조치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대해서는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안전과 사업 효과를 함께 고려한 점검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책임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정이 흔들림 없이 안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진주시가 중동사태로 인한 고유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화물운송·교통 분야의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1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이 직접 화물운송·교통 분야의 정책 브리핑을 갖고 ▲유가보조금 확대 ▲대중교통 활성화 방안 ▲전기자동차 조기 보급 등 고유가 시대의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진주시는 그동안 자원 안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중소기업 육성 기금 융자 100억 원 긴급 편성 ▲야간 경관조명 운영 축소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및 민간 부문 승용차 5부제 실시 등 에너지 사용 절감 정책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시는 중동 사태의 장기화로 유가 상승 사태가 지속됨에 따라 유가 상승으로 직접 타격을 받는 화물운송과 교통 분야의 지원 정책을 추가 확대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먼저, 유가보조금을 늘려 운송사업자의 유류비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유류비 완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유가 연동 보조금 지급의 종료 시기를 기존 2월에서 4월로 연장하고, 지원 비율 또한 경유 리터(ℓ)당 1700원 초과분의 50%였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6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4월부터 11월 사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지난해 전국에서 280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전북에서도 20명의 환자와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SFTS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과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없어 치명률이 높은 만큼 사전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전북지역 발생 현황을 보면 최근 3년간 환자 수는 2023년 16명, 2024년 8명, 2025년 20명으로 집계됐으며, 대부분 6월부터 10월 사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는 농작업, 등산, 나물 채취 등 야외활동 시 긴팔·긴바지 착용으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야외활동 후에는 즉시 샤워를 하고 옷을 세탁하며, 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치 희망 기관을 직접 찾아가 전북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전달하는 현장 밀착형 유치 활동을 본격 전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말부터 9대 공제회·한국은행 등 핵심 유치 대상 기관을 중심으로 실국별 방문 출장을 추진하며 현장 중심의 유치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출장은 자산운용·농생명·기후에너지 특화금융, 농생명바이오, 기후테크, 미래첨단산업 등 전북의 전략 산업과 연계된 핵심 기관들을 직접 방문해 기관별 동향을 파악하고 수요를 수렴해 전북이 이전 적지임을 각인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전북은 국민연금공단을 중심으로 형성된 자산운용 특화 금융 생태계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며 금융 분야 기관 유치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최근 4대 금융그룹 등 민간 금융권의 잇따른 투자 유치로 금융 인프라 기반이 확대되고 있는 점도 유치 논리를 뒷받침하고 있다. 기업유치지원실은 전북 금융도시 조성의 핵심 축인 ‘9대 공제회’를 방문해 우수한 투자 환경과 연기금 중심 금융 인프라를 홍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