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무안군이 농어업·농어촌이 가진 공익적·다원적 기능을 유지하고 증진하기 위해 농어민 공익수당을 오는 4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이번 공익수당은 지역 농협 및 축협을 통해 지급되며, 농어민 1인당 70만 원씩 지역화폐로 지원된다. 특히 올해 지급액은 지난해보다 10만 원이 인상된 금액으로, 농가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농어업은 식량 생산뿐 아니라 환경 보전, 지역 공동체 유지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러한 가치를 인정하고 농어민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공익수당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농번기를 앞둔 농한기 동안 농가 소득이 감소하고 각종 영농 준비 비용이 증가하면서 농민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공익수당 지급은 농업인들의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역화폐로 지급되는 만큼 자금이 지역 내에서 순환되어 지역 내 소비를 통해 지역경제 순환에도 일정 부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 농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영산강을 중심으로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본격화하며 반려 문화 확산과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나주시는 영산강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사업의 건축 설계공모 당선작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1일 건축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열고 8개 응모작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한 결과 ㈜지평 건축사사무소 김동우 대표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이번 설계공모는 반려동물 테마파크의 효율적인 공간 구성과 지역 상징성, 창의성 확보를 중점으로 추진됐으며 건축, 도시 분야 외부 전문가 7명이 참여해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당선작은 토지 활용을 극대화한 합리적인 배치와 내부와 외부 공간의 유기적 연결을 통해 기능성과 이용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영산강의 자연환경을 반영한 창의적 디자인과 입체적 공간 구성으로 상징성과 완성도를 갖춘 설계안으로 평가됐다. 사업 대상지는 금천면 원곡리 1043번지 일원으로 총사업비 143억 원이 투입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신안군이 도서 지역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규 공중보건의사 36명을 포함한 총 47명을 관내 보건기관에 전원 배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배치된 신규 공중보건의사는 의과 12명, 치과 14명, 한의과 10명 등 총 36명이다. 군은 기존 복무 중인 11명과 합쳐 총 47명을 13개 읍·면 보건지소와 의료기관에 적재적소 배치했다. 특히 흑산도, 하의도, 신의도, 장산도, 가거도 등 5개 섬 지역에는 각각 2명의 의사를 배치해 야간·주말 응급 상황에도 즉시 대응할 수 있는 24시간 진료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섬 주민들의 의료 불안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전국적인 공중보건의사 감소 추세로 인해 신안군도 지난해 대비 의과 6명, 한의과 1명 줄어든 인원이 배치됐다. 군은 이 같은 인력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권역별 주 1~2회 정기 순회진료와 비대면 진료, 원격 협진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신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지리적 특성과 고령화로 공공의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며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강화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올해도 해병대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농촌 일손 돕기 대민 지원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 해병대 제2사단은 매년 농번기마다 3천여 명의 병력을 파견해 못자리 설치와 모내기 등 농작업을 지원하며, 관내 농업인의 일손 부족 해소에 큰 역할을 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3,970명을 지원해 농가의 어려움을 크게 덜어준 바 있다. 올해 대민 지원은 지난 4월 13일 시작해 5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일부 공휴일과 주말을 제외하고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희망일 2주 전 수요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해병대는 중동 사태 장기화와 각종 훈련 등으로 부대 운영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군 본연의 임무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농가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강화군은 읍·면사무소를 통해 수요를 접수하고, 농번기 일정에 맞춰 적기에 인력이 투입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농작업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 유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강화군은 오는 4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비무장지대(DMZ) 인근을 따라 조성된 ‘DMZ 평화의 길 테마 노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DMZ 평화의 길 테마 노선’은 2019년 조성된 이래, 비무장지대 접경지역에서 생태, 문화, 역사 자원을 통해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든 특별한 관광 프로그램이다. 각 코스는 비무장지대(DMZ) 인근의 야생 동식물 보호와 참가자 안전을 고려해 운영되며, 군부대 협조를 통해 주요 구간에서 참가자들이 철책 인근을 걸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도 제공한다. 또한,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전문 해설사와 안내요원이 동행해 각 장소에 얽힌 역사적, 생태적 의미를 상세히 설명하며 참가자들에게 평화와 생태의 깊이를 더해준다. 참여 기회 확대·접근성 개선… 더 많은 방문객 유치 올해는 관계 부처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회당 참가 인원과 운영 일수를 확대해 더 많은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서울역과 김포공항을 경유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접근성도 크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곡성군가족센터는 캄보디아 명절인 설날(4월 14일 ~ 16일)을 지내기 위해 지난 4월 12일(일)에 캄보디아 자조모임을 진행했다. 이번 모임에는 관내 캄보디아 결혼이민여성 23명과 캄보디아 노동자 가족 등이 참여했다. 센터는 자조모임이 캄보디아 결혼이주여성 등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착을 돕고, 정보를 공유하여 구성원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도록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모임은 자녀와 남편들, 근로자 가정의 캄보디아 여성들도 참여하여 음식을 나누고 고향의 음악과 놀이를 즐기며 캄보디아 문화를 가족 및 지역민들과 함께 나누었다. 곡성군가족센터장은 “다문화가족이 자조 모임을 통해 지지와 격려를 얻어 세계화의 과정에서 정체성을 형성해 나가기를 기대하며, 이를 위해 자조 모임의 구성원들이 주도적으로 경험을 공유하며 운영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곡성군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구성원 간의 지지와 격려, 정보 공유를 위해, 결혼이주여성 각 나라별 자조 모임, 대표자 자조 모임, 아버지 자조모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동형 공공의료 서비스 ‘전남건강버스’를 운영하며 농촌 주민 건강권 보장에 나섰다. 곡성군보건의료원은 지난 15일 목사동면 신전1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병원이 마을 반경 5km 이내에 없는 의료 취약지를 직접 찾아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형 의료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날 현장에는 곡성군보건의료원장을 비롯해 공중보건의사 등 의료진 8명이 참여했다. 특히 의료원장은 의과 진료에 직접 참여해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현장 중심 진료를 강화했다. 의료진은 혈압·혈당 측정을 비롯해 골밀도 검사와 체지방 측정 등을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의과 진료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구강진료는 물론 침·뜸·온열치료 등 한방진료도 병행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건강버스는 지역 간 의료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최신 의료장비를 갖춘 버스가 직접 찾아가 진료와 예방 중심 건강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곡성읍은 지난 4월 15일 곡성읍사무소 앞 동지이공 추모 제단에서 지역 주민을 비롯해 곡성군 및 곡성군의회 관계자들, 기관·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지이공제례’를 봉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동지이공제례는 일제강점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금 행상으로 모은 전 재산인 전답 100여 두락을 당시 곡성면에 기증한 동지이공 부부의 나눔과 헌신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1998년부터 매년 4월 15일을 제례일로 정해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의 발전과 주민 화합의 밑거름이 된 동지이공 부부의 뜻을 되새기며 감사와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조명익 읍장은 “동지이공 부부의 숭고한 나눔과 헌신은 오늘날까지도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그 뜻을 소중히 이어받아 주민이 함께하는 따뜻한 곡성읍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가 F1 그랑프리 인천 유치를 위해 추진해온 ‘F1 인천 그랑프리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 타당성을 확인하며 첫 단추를 맞췄다. 인천시는 작년 6월부터 추진해 온 ‘F1 인천 그랑프리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16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용역은 세계적 서킷 디자인 전문업체인 독일의 틸케(Tilke)社와 한국산업개발연구원이 공동 수행하여 신뢰도를 높였다. ‘세계 3대 메가 스포츠’ F1, 인천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 상승 F1 그랑프리는 국제자동차연맹(FIA)에서 주관하고 F1 그룹(Formula One Group)이 상업적 권리를 소유한 국제자동차경주대회로, 연간 24개 도시에서만 개최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결정체다.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로 꼽히는 F1 그랑프리 인천 유치는 ‘글로벌 톱텐시티(Global Top 10 City)’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동력이자 도시 경쟁력을 격상시킬 획기적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인천은 세계적 허브인 인천국제공항과 풍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시설공단 인천어린이과학관이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특별한 과학적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24일 '천체관측교실'을 운영한다. '천체관측교실'은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천체망원경을 이용한 천문관측과 함께 천문‧우주 관련 이론 교육,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에는 총 8회 운영될 예정이며, 이 중 5회는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 그 외는 영종 하늘문화센터와 협업기관(주안도서관, 수봉도서관)에서 운영한다. 이달 운영은 4. 24.이며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관측 전에 과학관 1층 세미나실에서 천체 이론 교육과 만들기 체험 후 3층 산들바람원에서 달을 관측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4. 16.~4. 22.일이며 인천어린이과학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어린이과학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유선으로 문의 가능하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지방조달청(청장 강신면)은 4월 16일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소재한 AI기반 보안분야 강소기업인 ㈜지슨(대표 한동진) 본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중소기업의 제조현장을 직접 찾아 기업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숨은 규제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우수조달물품의 판로 확대 등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슨의 대표제품인 「Alpha-C」는 2026년 제1회 조달청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된 ‘열감지 기반 상시형 몰래카메라 탐지시스템‘으로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2026년 4월 현재 교육기관, 지방정부 등 130여 곳에서 도입하여 운영중이다. 한동진 ㈜지슨 대표는 “우수조달물품제도는 기업의 기술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유용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AI분야 강소기업이 공공 조달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신면 서울지방조달청장은 "이번 방문은 조달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공공조달의 전략적 활용을 통한 공공판로 확대 등 AI 분야 우수조달물품 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방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순석, 이하 인천중기청)은 15일(수) 인천중기청 해오름실에서 2026년 4월 인천지역 중소기업 지원협의회(이하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인천중기청을 비롯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14개 기관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협의회는 중동전쟁에 따른 인천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애로·건의사항 청취 등 영향을 점검하고, 각 기관별 중동전쟁 대응 지원사업들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날 회의에서 ▶ 2026년 1차 추경사업 안내 및 4월 동행축제 개최(인천중기청) ▶ 정책자금 특별 만기연장 및 긴급 물류바우처 사업(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 위기대응 특례보증 프로그램(신용보증기금) ▶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 2026년 중고자동차·부품 수출상담회 개최(코트라) 등 각 기관별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협업사항들을 논의하였다. 중소벤처기업부 이순석 인천중기청장은 “이번 지원협의회를 통해 중동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체감될 수 있는 정책집행을 위해 지역 중소기업 지원기관들과 긴밀하게 협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