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보건소 서창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사회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4월 ‘원예수작업 재활교실’을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6~20일까지 3주간 매주 월요일에 진행됐으며, 식물을 매개로 장애인의 신체적 재활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전문 원예치료 강사의 지도 아래 ▲행복의 꽃말을 가진 ‘안스리움’ 분갈이 ▲공기정화 식물인 ‘여인초’ 식재 ▲봄을 알리는 ‘철쭉’ 관찰 및 옮겨심기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손동작을 활용한 소근육 발달은 물론, 반려 식물을 직접 가꾸며 자존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원예교실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직접 흙을 만지고 꽃을 심으면서 마음이 편안해졌고, 나만의 화분을 완성했다는 사실에 큰 자신감을 얻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창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이러한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5월에도 ‘공예수작업 재활교실’을 운영한다. 5월 4일부터 18일까지 3주간 진행되는 이번 교실에서는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남동구립도서관은 지역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독서문화 체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논현도서관은‘정보․과학’을 주제로 ‘도서관에서 만나는 과학자’,‘스마트한 인생 2막(내 손 안의 AI 비서 활용하기)’ 등을 통해 과학적 원리를 실험해 보고 능동적인 AI 디지털 활용 능력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소래도서관은 ‘세계문화’를 주제로 ‘5주간의 보드게임 세계여행’,‘하리라 작가와의 만남’ 등을 운영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보고 듣고 느끼며, 내ㆍ외국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상호 존중과 이해와 배려에서 출발한다는 것을 배운다. 서창도서관은‘영화․예술’을 주제로‘그림책 뮤직테라피’,‘시네마x미술 아틀리에’,‘윤순정 작가님과 함께 쓱쓱! 우드락 판화 교실’ 등을 통해 영화로 관객이 간접적 재현을 통해 해석·참여를 하게 만드는 상호 작용성을 배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남동구립도서관이 준비한 고도화된 주제의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의 내면 성장 삶의 동력을 함께 얻을 수 있을 것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여름철 풍수해 재난에 대비하여 인명피해 우려 지역 4개소에 대한 선제적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김충진 부구청장과 안전총괄과, 도로과, 치수과 등 관련 부서가 함께 참여해 관내 재해 취약지역 4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부평농장 절개지 ▲만월산 도로 절개지 ▲동신빌라 옹벽 ▲간석동 반지하주택가(간석역 남광장 일원) 및 간석동 제1우수저류시설로, 붕괴 및 침수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현장에서는 절개지 낙석방지망 및 옹벽의 균열·변형 여부, 배수시설 정비 상태, 낙석 및 토사 유출 가능성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반지하주택 밀집지역에 대해서는 침수 대응체계 및 주민 대피 동선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우수저류시설의 현황과 정상 작동 시기, 집중호우 시 대응능력도 확인했다. 김충진 부구청장은 현장을 돌아보고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호우와 집중호우가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인명피해 우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사후 처분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의 혼란을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인천시 최초로 ‘남동구 노인요양시설 노인학대 사례 및 예방가이드’를 발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침서 제작은 최근 노인보호전문기관의 학대 판정 지표가 세분화되고 시설장의 관리 책임이 엄격해지는 추세에 맞춰 관내 요양시설 등이 겪을 수 있는 치명적인 행정처분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의 노인학대 예방 교육이 원론적인 이론 중심에 그쳤다면, 이번 지침서는 인천시 기초지자체 중 처음으로 관내에서 발생했던 실제 사례와 그에 따른 행정처분 및 유사 판례까지 정밀하게 분석해 담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침실 내 가림막 미사용 ▲입소자 상태 고지 지연 등 현장에서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루어졌던 행위들이 실제 ‘학대’로 판정되어 업무정지나 지정취소로 이어지는 사례들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시설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함으로써 행정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어르신들이 믿고 의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구청장 집무실에서 남동국가산업단지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기반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남동국가산업단지 활성화 거버넌스 구축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지원과 고용 연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는 남동구를 비롯해 ▲(사)남동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인천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인천인력개발원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기업 애로 해소 및 지원사업 연계 ▲기관 간 협업 네트워크 구축 ▲남동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남동산단 내 중소·영세기업이 겪고 있는 인력난과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다양한 정책 지원을 현장 중심으로 연계함으로써 실질적인 기업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남동구는 향후 분기별 협의체를 운영하고, 협약일로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해 남동산단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창군립도서관이 순창군다함께돌봄센터와 협력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돌봄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독서활동과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 아동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수업은 지난 21일 진행됐으며, 참여 아동들은 도서관을 방문해 도서 대출과 반납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사서와 함께 책을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독서 내용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약 4개월간 운영될 예정으로 △도서관 견학 및 체험활동 △사서 및 작가와의 만남 △그림책 및 아동도서 함께 읽기 △독서지도 강사와 연계한 독후 활동 등 다양한 참여형 수업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아동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자기주도적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아동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창군은 지난 21일 친환경농업연구센터 2층 대강의실에서 농업․농촌혁신대 및 기초영농교육반 교육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 및 토양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등 국제 정세 불안으로 비료 원자재 수급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비료 가격 상승과 공급 불안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블루베리 재배 농가를 중심으로 고품질 생산을 위한 토양관리 방법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먼저 교육생 대표가 적정시비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비료 절감과 과학적 영농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이어 토양 비료사용처방서 활용 방법과 토양검정의 중요성, 작물별 적정 비료사용량에 대한 동영상 시청이 이뤄졌다. 특히, 현해남 교수를 초청해 블루베리 생육 특성에 맞는 토양관리와 효율적인 비료 사용 기술에 대한 전문 강의를 진행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비료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일수록 과학적인 시비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작목별 맞춤형 교육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창군이 행정안전부와 KIA가 공동 추진하는 ‘식품사막화 해소를 위한 신선식품 배송사업’ 공모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며 냉동탑재 카고형 전기차(PV5) 2대와 국비 4천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사업은 단순한 식료품 공급을 넘어, 고령화와 지역소멸이라는 이중의 위기에 대응하는 생활밀착형 통합서비스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순창군은 가맹점 부족으로 인한 기본소득 활용 한계를 핵심 문제로 진단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대안으로 이번 사업을 전략적으로 기획·대응했다. 그 결과 서류평가와 현장평가 등 까다로운 심사를 모두 통과하며 경쟁을 뚫고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공모 사업은 KIA의 카고형 전기차(PV5) 2대를 활용해 행정리 단위까지 직접 찾아가는 신선식품 배송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교통 인프라 부족과 경제적 제약으로 인해 신선식품 접근이 어려운 이른바 ‘식품사막’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순창군은 배송 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고령층을 위한 건강·돌봄 프로그램을 결합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시가 농업·농촌의 치유적 가치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농촌 치유관광 활성화 콘텐츠 개발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치유농업 기반 체류형 관광 콘텐츠 발굴하고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총 2개소를 선정해 프로그램 개발과 콘텐츠 제작, 운영 역량 강화 등을 패키지로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치유·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 시는 사업 대상자의 프로그램 운영 의지와 성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선발하며, 선정된 농가에는 프로그램 기획과 상품화, 미디어 콘텐츠 제작, 전문 컨설팅 등을 제공해 시장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5월 6일까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남원시농업기술센터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와 농장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쟁력 있는 치유농업 모델을 발굴하고, 농가 소득과 지역 활력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시가족센터에서 운영하는 남원시 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 3월 14일과 4월 18일 두 차례에 걸쳐 ‘2026년 돌봄품앗이 활동가 양성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품앗이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품앗이 활동가에 관심 있는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부모 역량 강화와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품앗이 활동 사례 공유 ▲참여 활성화 방안 논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품앗이 그룹 대표 출신이자 '육아 품앗이 해볼래?'의 공동 저자인 최미영 강사가 초빙되어, 생생한 실전 사례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내실 있는 정보를 전달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지는 체험 세션에서는 도자기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도왔으며, 참여자 간 소통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현재 남원시는 2019년부터 총 5개소의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이웃이 함께 협력해 자녀를 돌보는 돌봄 품앗이 활동을 연중 지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