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공동연구 순회전’ 성공적 개최 이어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해양과학관)과 인천어린이과학관(관 장 안영춘)이 미래 과학인재양성과 해양과학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MOU)을 27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 은 과학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양질의 전시 콘텐츠를 공동 활용함으로써 관람 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그동안 △‘심해부터 우주까지’ △‘과학마블 탐구여행’ △‘별꼴 왜 이렇게 생겼어?’ 등 창의적인 주제의 ‘공동연구 순회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탄탄한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게임형식을 빌린 과학원리 탐구나 심해와 우주를 잇는 독창적인 기획은 어린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러한 실무적 성과가 이번 정식 업무협약의 밑거름이 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어린이 대상 해양과학 전시 및 교육 프로그 램의 공동 개발·운영 △보유 전시 콘텐츠 및 순회전시물의 상호 교류 등 다방 면에서 긴밀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의 전문적인 해양과학 인프라와 인천어린이과학관 의 우수한 어린이 교육 노하우 결합은, 수도권과 동해안 권역을 잇는 새로 운 형태의 과학문화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과학관 김외철 관장은 “어린이 과학교육의 메카인 인천어린이과학관과 협 력은 해양과학의 가치를 미래 세대에게 전달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며, 기 존의 성공적인 협력 사례를 발판 삼아 더욱 다채롭고 창의적인 전시·교육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안영춘 인천어린이과학관장도 “특화된 해양과학 콘텐츠를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접점이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 를 위한 과학교육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향후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여 2026년도 공동 전시 프로젝트 기획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