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을 앞둔 13일 아동·노인 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시민과 취약계층을 직접 살피는 민생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성산구 동보원, 진해구 곰메실버원, 용원어시장 등 3개소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설맞이 현장 점검과 종사자 격려, 시민 의견 청취에 중점을 두었다. 먼저 아동복지시설인 동보원을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운영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노인요양시설 곰메실버원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후 진해 용원어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직접 만나 설 성수품을 구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특히 이번 일정은 설 명절을 앞두고 복지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전통시장 상인 등 생활현장의 다양한 주체들과 직접 소통하며 민생을 세심히 살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어르신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현장 중심 행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우리 조상님 땅이? 3분 안에 서류없이 신청 -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 → 정보제공 동의로 신청가능 신청에 필요했던 증빙 서류 발급·제출 생략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10계명 ① 명의도용, 수사 전화는 일단 끊기 ② 모텔 투숙 요구는 100% 사기 ③ 가족도 AI 조작 의심, 일단 끊고 직접 확인 ④ 타인 계좌로 대출금 상환 요구는 사기 ⑤ 대출용 공탁금·보증금 요구는 무시 ⑥ 앱 삭제, 설치 지시는 단호히 거절 ⑦ 불분명한 링크(URL) 절대 클릭 금지 ⑧ 법원 등기 반송 연락은 법원에 직접 확인 ⑨ 신청하지 않은 카드는 일단 전화 끊기 ⑩ 불안할 땐 '안심차단서비스' 가입 설 명절에도 의심하고 끊고 확인하세요! - 보이스피싱 신고 ☎1394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제2차관은 설 명절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3일 17시에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침해대응센터(KISC)를 방문해 사이버보안 대응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10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께서 “설 연휴를 앞두고 관계부처는 안전대책을 철저히 수립하고 위급한 상황에 대비해 비상 대응 체계를 2중, 3중으로 철저히 점검해달라”라는 당부에 따른 후속 조치이다. 명절 연휴에는 기업 보안 인력들이 자리를 비우고, 사회적 분위기가 들뜰 수 있는데 이렇게 생길 수 있는 빈틈을 노리는 사이버 공격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이에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설 명절 연휴 기간 중 쇼핑몰, 여행, 숙박, 교통, 택배 등 국민 생활 밀접 서비스에 대한 상시 점검(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주요 보안기업 및 통신사들과의 비상 연락망을 유지하면서, 신속한 상황 공유 및 긴급 현장 출동 등을 통해 침해사고를 당한 기업의 피해 최소화를 지원할 수 있는 신속한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류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3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재난상황실과 거점 세척·소독시설을 방문해 경기도와 안성시의 가축전염병 방역관리 추진 상황과 설 명절 연휴 기간 비상 방역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경기도와 안성시에서도 이번 겨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고, 산란계와 돼지 사육규모가 전국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지역임을 고려하여 방역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철저한 방역관리를 독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 경기도는 관할 지역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추진사항 및 가금농장 주변 철새 관리, 아프리카 돼지열병 관련 차단방역과 야생멧돼지 관리, 구제역 백신 접종 현황 등을 보고했고, 안성시는 질병별 세부 방역 추진 사항, 농장 종사자 대상 교육·홍보 추진현황 등을 보고했다. 송미령 장관은 “산란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사람·차량·물품 이동에 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형 산란계 농장과 밀집단지를 중심으로 출입차량과 인원에 대한 사전 신고와 소독을 철저히 하고, 2월까지 전담관 운영을 지속해 방역 사각지대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설 연휴를 맞아 정부가 철도, 공항, 고속버스터미널까지 주요 교통현장을 직접 찾는다. 국토교통부는 ‘특별교통대책기간’ 첫날인 2월 13일 주요 교통현장을 방문해 교통대책과 안전관리 이행 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점검했다. 먼저, 김윤덕 장관은 대전역을 찾아 설 특별교통대책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설 명절은 대규모 귀성·귀경객이 이동하는 시기일 뿐 아니라, 최근 열차 이용객도 크게 늘고 있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열차 운행과 역사 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국민들이 안전하고, 철도를 이동할 수 있도록 애써주시는 철도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현장에 계신 여러분들께서는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 주실 것”을 당부했다. 홍지선 제2차관은 김포공항을 방문해 여객 수요 증가에 대비한 혼잡관리 및 안전‧보안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홍 차관은 “혼잡 시간대에는 신분확인대와 보안검색대 등을 확대 운영하는 등 흐름을 적극 관리하고, 비정상 운항 상황에도 대비해 체객지원 물품과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2월 13일 제주 동문시장에서 한국자유총연맹 제주시지회(회장 양문길) 임원들과 함께 지역상권 소비 심백(心百) 캠페인을 전개했다. ‘심백’은 ‘마음 심(心), 가득 백(百)’의 의미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마음을 모으는 릴레이 소비 촉진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일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에서 첫 발을 뗐으며, 침체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이용을 실질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단체와 협력해 골목형 상점가 이용 확산 등 소비 촉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심백 캠페인의 취지처럼 시민 한 분 한 분의 소비가 시장 상인들에게는 큰 희망이 된다”며, “침체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골목형 상점가들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제주시지회는 이날 도내 최초 디지털 융복합 체험공간인 ‘상상누림터’에 방문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며 도정 혁신 사업을 직접 체감하는 시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보건복지부는 국민의 기본 먹거리 보장을 위한 ‘그냥드림’ 사업에 신한금융에서 3년간(’25~’27) 총 100억 원(’25년 지원분 15억 원 포함)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11월 보건복지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3년간 45억 원을 그냥드림에 지원하기로 했다. 그러나 그냥드림 사업에 대한 국민의 체감도가 높고, 최후의 사회안전매트로서‘그냥드림’사업의 확대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원금을 3년간 총 100억 원으로 대폭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국민 누구나 생계에 필요한 최소한의 먹거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그냥드림 사업을 신속하게 전국으로 확대하고, 기업과 국민의 참여를 통한 민·관 협력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은 “그냥드림 사업에 보여준 신한금융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라며, “기업의 사회공헌이 정부 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업과 정부의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유태종)은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기관·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평생교육의 영역을 넓히고, 장애인 학습자의 실질적인 학습권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1유형)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2유형) 장애인 평생교육 참여 지원 및 학습 접근성 강화 △(3유형) 장애인 평생교육 실무자 네트워크 운영 지원 등 총 3개 유형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장애인 평생교육 관련 기관 및 단체다. 유형별 주요 내용은 △(1유형) 장애 유형·연령·학습 수준 등을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2유형) 이동과 의사소통, 학습 이해를 돕기 위한 보조 인력 및 환경적 지원 제공 △(3유형) 장애인 평생교육 유관기관 실무자를 중심으로 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등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2월 26일까지이며 세부 공고 내용과 신청 서식은 충북인평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북인평원은 이번 공모를 통해 총 10개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생거진천 전통시장과 버스터미널, 중앙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주소정책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주요 상권을 찾는 군민과 귀성객을 대상으로 올바른 도로명주소 표기 방법을 안내하고, 다양한 주소정보시설물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도로명주소 표기 방법을 비롯해 사물주소판, 기초번호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각종 주소정보시설물의 기능과 활용 방법을 설명하고, 관련 홍보 물품도 함께 배부했다. 군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전후해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주소정책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군민 인식 제고에 힘쓰고 있다. 김태옥 민원토지과장은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주소정책이 군민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정착하고, 주소 활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국토교통부는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구간 내 미개통 상태였던 충주 삼방교차로를 설 명절 교통 분산을 위해 2월 13일 12시에 개통했다. 삼방교차로는 충주시 주덕읍 삼청리 산75-2 일원에 위치한 입체 교차로로, 그동안 본선은 개통됐으나 교차로 연결이 제한돼 지역 주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 이번 개통으로 주덕읍과 인근 지역에서 고속화도로 본선 진·출입이 가능해지면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이에 따라 청주·충주·제천 방면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출퇴근·병원·관공서 방문 등 생활 밀착형 이동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설 명절 기간 귀성·귀경 차량이 집중되는 상황에서 교통량 분산과 정체 완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신호 대기 없이 안전한 진·출입이 가능한 구조로 운영됨에 따라 교통사고 위험 감소 등 안전성 향상 효과도 기대된다. 충청내륙고속화도로는 충북 남·북부를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로, 이번 삼방교차로 개통은 고속화도로의 기능을 지역 단위까지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삼방교차로 개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도는 지난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의결된 '대전.충남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과 관련해, 충북이 우려해 온 쟁점들이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대안인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에 대부분 삭제.수정 반영됐다고 13일 밝혔다. 충북도에 따르면 성일종 의원과 한병도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대전‧충남통합법 대신 행정안전위원장이 제시한 대안법안이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결됐으며, 대전‧충남을 비롯해 광주‧전남, 대구‧경북 통합법안이 함께 처리됐다. 해당 법안에 도에서 공식 요청한 ▲충북과의 행정통합을 ‘노력 의무’로 규정했던 조항(제4조) 삭제 ▲충청권산업투자공사 설립.운영 관련 ‘충북.세종’ 삭제 ▲수도권 공공기관 및 국책연구기관 이전 관련 조항 삭제 ▲공공기관 이전 시 통합특별시 우선 선택권 부여 및 우선 선정 규정 삭제 등이 반영됐다. 오유길 도 정책기획관은 “그동안 주민 자치와 균형발전의 원칙 등에 위배 되는 내용에 대해 삭제 또는 수정할 것을 일관되게 주장해 왔으며, 이러한 주장이 법안에 대부분 반영된 것에 대해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