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이상진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은 4월 16일 오전 11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를 방문하여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복지부는 4월 11일 국무회의를 거쳐 확정된 취약계층 민생안정 추가경정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추경예산에는 청년에 일 경험을 제공하고, 돌봄 인력난 완화 및 사회복지 실무경험 확대를 위한 청년 복지인력 배치(+343명) 관련 예산이 담겼다. 야간 연장돌봄 센터에 청년 인력들이 안정적으로 배치되어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를 요청하면서 현장과 긴밀하게 소통할 것을 약속했다.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추경 현안 협조 요청에 화답하는 한편, 아동 수 지속 감소, 도농 격차 등에 따른 센터의 지속가능성 저하를 우려하면서 중장기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 아울러, 방과후 돌봄시설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 통합명칭 마련, 노후센터 개보수 지원 필요성, 최근 고유가 영향에 따른 시설 운영 애로사항 등을 건의했고, 이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상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농림축산검역본부는 2~3월간 시범 운영을 마친 후 4월 1일부터 ‘스마트 조류질병 진단 알림’ 모바일 서비스 시스템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에서는 닭, 오리, 앵무새 등 조류의 폐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신청자가 검사를 의뢰하는 경우 부검 소견과 세부 검사 진행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기존에는 신청자가 검사의 최종 결과만 확인할 수 있어 진행 상황을 알기 위해서는 매번 유선으로 문의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검역본부는 구글 시트 기반의 앱시트(AppSheet), 구글 앱스 스크립트(GAS) 등을 활용해 민원인이 검사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조류질병 진단 알림’ 모바일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했다. 조류질병 검사 의뢰는 검역본부에 사전 연락 후 작성한 의뢰서와 폐사체를 가지고 직접 방문하거나 택배·우편 등으로 송부하면 가능하다. 이후 의뢰서에 기입한 연락처로 접수 번호 및 시스템 접속 링크를 포함한 안내 메신저가 전송되며, 이를 통해 민원인은 별도의 앱 설치나 로그인 없이 모바일에서 검사 현황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사)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16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수제빵 1,000여 개를 전달하는 ‘이웃사랑 빵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 소속 회장단이 참여해 빵을 직접 제작·포장한 뒤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따뜻한 나눔을 통해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나눔에 소요된 비용은 여성단체협의회가 여성문화회관 내에서 운영하는 ‘카페 온’의 수익금으로 충당됐다. 협의회는 ‘카페 온’ 운영 수익금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뜻밖의 간식으로 정성 어린 대접을 받은 느낌이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손한옥 회장은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기 위해 수고해 주신 회원들과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카페 온’ 수익금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활동, 다문화 행복나눔,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인 담양군 창평면과 완도군 청산면이 고향사랑기부제로 상생의 손을 맞잡았다. 담양군 창평면과 완도군 청산면은 지난 15일 완도군 청산면사무소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슬로시티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면사무소 직원들은 상호 기부에 동참하며 서로의 발전을 응원했다. 모인 기부금은 각 지역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두 지역은 대표 축제인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와 ‘창평 전통음식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교차 홍보에 나서고, 답례품 마케팅 등 관광·경제 활성화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지경란 청산면장은 “창평면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청산의 바다와 창평의 전통이 어우러진 최고의 슬로시티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김성민 창평면장은 “공통의 가치를 지닌 두 지역이 인연을 맺게 되어 뜻깊다”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희망한다”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담양군이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자 농기계 임대 전 사전 안전 교육을 강화하며 사고 예방에 힘을 쏟고 있다. 16일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농기계 임대사업소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기계를 내주기 전 조작 방법과 안전 수칙을 철저히 안내하고 있다. 특히 고령 농업인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시연하며 몸으로 익히는 체험형 교육을 병행해 사고 위험이 큰 트랙터와 관리기 등 주요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법과 사고 예방 요령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와 더불어 군은 지난 15일 임대사업소 직원들을 대상으로도 안전교육을 진행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높이기에 나섰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기계 작업 시 안전 수칙 ▲사고 발생 사례 및 예방 대책 ▲개인 보호구 착용 요령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농기계 점검 및 유지 관리 요령 등이다. 한편, 담양군 농기계 임대 지원 사업은 지난 2025년 한 해 5,960농가에서 7,289대를 이용해 9,800만 원의 임대료 수입을 거두는 등 영농 현장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올해는 노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백령종합사회복지관은 인천가톨릭대학교와 지역사회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인천 도서지역의 발전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서지역의 문화 소외 해소를 위해 문화·예술 프로그램 및 강연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인천가톨릭대학교의 예술 전시 진행 시 복지관과 협조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후원 및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협력해 추진하고 필요 시 공동연구 및 인턴십 등 세부 협력사업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명자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백령도를 비롯한 도서지역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옹진군은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옹진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소상공인 228개소에 카드수수료 5,385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고정비 성격 지출인 카드수수료 일부를 보전해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전년도(2025년) 카드 매출액의 0.4%(업체당 최대 4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기준 대표자 주민등록과 사업장 소재지가 모두 옹진군에 있는 연 매출액 3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이 지속되는 경기 침체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6일 신규 배치되는 2026년 공중보건의사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교육은 8개 보건지소에 배치되는 공중보건의사들이 도서지역이라는 옹진군의 특수한 지리적 여건과 의료환경이 부족한 지역사회 보건의료 환경을 이해하고 의료 취약지 주민들을 위한 안정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특히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처치와 만성질환자 예방 관리를 위해 시뮬레이션 교육도 실시했다. 또한 지역주민의 건강과 의료취약지 보건 향상을 위해 크게 기여하고 복무를 마치는 5명의 공중보건의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하여 헌신적인 의료활동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옹진군 관계자는“옹진군은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높은 초고령 사회로 넘어가 의료기관이 부족한 의료취약지에서 보건지소의 역할이 무엇보다 막중하다”며, “책임감을 가진 지역의료의 건강 지킴이로서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고 진료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옹진군은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 추진에 앞서 전담 TF를 구성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지급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경제산업국장을 부단장으로 하는 전담 TF를 경제정책과에 설치하고, 사업 총괄 관리부터 지급 대상자 확인, 홍보 및 민원 대응까지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7개 면사무소에는 현장대응반을 편성해 전담 창구를 운영하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가구,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1차 우선 지급되며, 이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는 1차 신청 기간에 참여하지 못한 대상자와 소득 하위 70% 주민을 대상으로 2차 지급이 진행된다. 옹진군은 인구감소지역에 해당되어 추가 지원금 5만 원이 더해져 1인당 2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지급된다. 신청은 카드사 및 인터넷은행, 지역사랑상품권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은행 및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흥군은 오는 4월 22일부터 28일까지 지역 농어민을 대상으로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을 경영주당 70만 원씩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익수당은 농어업과 농어촌이 지닌 공익적 기능을 유지·증진하고, 농어민의 자긍심을 높이며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급 대상은 약 8천여 명으로, 총 지급 규모는 약 56억 원에 이른다. 2026년 공익수당은 ‘장흥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해당 상품권은 정책 발행분으로 지역 내 시장, 마트, 음식점 등 장흥군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어민 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장흥군은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및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하여 수당을 지급 받은 농어민을 대상으로 농어촌 환경을 정비하고 부정행위 방지 등의 교육을 병행해 나가기로 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농어민 공익수당을 일시 지급하기로 결정한 후 신속한 지역화폐 발행을 완료하여 공익수당 지급에 차질이 없게 하고,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흥군은 지역 대표 특산물인 ‘흥화표고 버섯’을 도시 소비자에게 선보이며 판로 확대에 나선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4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롯데아울렛 남악점 야외판매장에서 ‘장흥 흥화표고 홍보·판매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남권 최대 쇼핑 중심지에서 장흥 흥화표고 버섯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도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는 맛과 향이 더욱 깊어진 고품질 흥화표고 버섯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장흥군버섯연구원과 협업하여‘흥화표고’만의 차별화된 품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홍보 부스 등을 운영 쇼핑객들의 발길을 붙잡을 예정이다. 그동안 국내 표고버섯 시장은 외래품종의 점유율이 90%를 상회할 정도로 의존도가 높았다. 이에 장흥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장흥표고버섯 스마트화 기반 조성 사업에 선정되어 고품질 ‘흥화표고’ 국산품종의 전파, ICT 기술 접목 및 안정적 생산 등을 지원하고 있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흥군 안양면 수문항에서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5일간 제23회 정남진 장흥 키조개축제가 개최된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정남진 장흥 키조개축제는 장흥청정해역갯벌생태산업특구에서 자란 장흥 키조개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3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4~5월이 제철인 키조개는 곡식의 쭉정이를 까불 때 쓰는 키(箕) 모양과 흡사하다 하여 이름이 붙여졌다. 타우린과 칼슘성분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아연과 미네랄 성분도 풍부해 간의 피로는 물론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축제에는 키조개를 활용한 대표 먹거리인 장흥삼합, 키조개 구이·탕수육·죽 등 다양한 키조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이밖에도 키조개 까기·썰기, 어린이 문화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키조개 가요제가 진행된다. 장흥군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부모님, 어린이와 함께 온 가족이 함께 키조개 축제장에서 키조개 요리도 맛보고 다양한 체험도 즐기면서 여유로운 삶을 만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