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는 ‘돌산 갓청년’이 여수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의뢰를 받아 어린이 대상 ‘갓피자 · 피자박스 꾸미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돌산 갓청년은 여수시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을 통해 육성된 돌산갓청년단이 설립한 농업회사법인이다. 자유학기제와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 창출과 체험형 교육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3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내 4세 미만 어린이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돌산갓을 활용한 피자 만들기 체험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피자박스 꾸미기 활동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생갓과 씨앗 관찰 교육도 함께 실시해 돌산갓에 대한 친밀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 특산물인 돌산갓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과 친근함을 알리고, 오감 체험 중심 교육으로 흥미와 교육 효과를 동시에 높일 것이다. 돌산 갓청년 관계자는 “현재 텃밭, 팜파티, 스마트팜 체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가 지난 14일 여수시 생활문화센터에서 여수밤바다 낭만포차 제10기 운영자와 종사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다가오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대비해 방문객 응대 역량을 강화하고 낭만포차의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다년간의 컨설팅과 친절 서비스 교육 경험을 갖춘 기미현 PMA컨설팅 대표가 맡았다. ‘매출을 바꾸는 친절의 기술’을 주제로 관광객과 시민을 응대하는 핵심 서비스 요소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응대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운영자는 “새롭게 시작하는 10기인 만큼 오늘 배운 내용을 손님 한 분 한 분에게 실천해 섬박람회 성공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낭만포차는 여수를 대표하는 관광콘텐츠인 만큼 운영자의 서비스 수준이 곧 도시 이미지로 이어진다”며 “섬박람회를 앞두고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기분 좋은 친절과 낭만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여수시새마을회(회장 이동근)가 국제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절약 실천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거리 캠페인에 나섰다. 여수시새마을회는 지난 15일 도원사거리 일원과 새마을회관에서 회원 단체장, 청년연대,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범국민 에너지 절약 실천 및 섬박람회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도원사거리 주요 지점에서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에너지 절약 동참을 독려하고 다가오는 섬박람회 개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제고와 지역 사회 참여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탰다. 캠페인에 앞서 오전 9시에는 새마을회관 주차장에서 ‘양파장아찌 나눔 행사’도 진행됐다. 새마을부녀회와 협의회 등 지도자 50여 명이 직접 담근 장아찌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동근 여수시새마을회장은 “이번 캠페인이 에너지 절약 의식을 높이고, 섬박람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새마을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는 소아 경증 환자의 야간·주말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달빛어린이병원’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여수지역 달빛어린이병원은 총 2개소로 참조은연합의원(안산동)과 참조은소아청소년과의원(여서동)이 지정·운영되고 있다. 평일 야간(오후 6시~11시)과 주말·공휴일(오전 9시~오후 6시)에도 진료를 제공해 보호자들의 의료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 있다. 운영 성과도 긍정적이다. 2026년 3월 한 달간 달빛어린이병원 이용자는 총 2,024명으로 집계됐으며, 주차별 이용자 수도 꾸준히 증가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보여줬다. 이는 야간과 휴일 소아진료 수요를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특히 기존 응급실로 집중되던 경증 소아환자들이 달빛어린이병원을 이용하면서 응급의료 체계의 부담 완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시행 초기 단계임에도 빠르게 자리 잡으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운영 개선을 통해 더욱 많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5일 도원초등학교에서 열린 씨름부 창단식에서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창단지원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단식에는 서채훈 문화관광체육국장을 비롯해 도원초 교직원,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학생 등이 참석해 씨름부 창단을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와 선수단 소개로 진행됐으며, 여수시는 훈련용 장비와 씨름복, 안전장비 구입을 위한 지원금을 전달했다. 도원초 씨름부는 4학년부터 6학년까지 희망 학생들로 구성됐으며, 전문 지도교사의 지도 아래 방과후 훈련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씨름 기술과 체력 단련을 통해 협동심과 자신감을 키우고 앞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채훈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점차 해체되고 있는 학교 운동부 현실 속에서도 씨름부를 창단해 준 도원초등학교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미래 국가대표로 성장해 여수를 빛낼 인재가 탄생하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체육회 관계자는 “도원초 씨름부 창단은 우리 아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는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여수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가 지난해 12월 전국 최초로 ‘와상장애인 콜택시’를 도입해 안정적으로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수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는 장애인·고령자·임산부 등 이동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을 운영하고 있다. 바우처택시를 전체 택시로 확대하고, 광역이동지원센터와 연계한 배차 서비스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와상장애인 콜택시’는 침대(와상) 상태로 이동이 필요한 중증장애인도 이용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 차량이다. 평상시에는 일반 휠체어 이용 장애인을 위한 교통수단으로 활용되며, 와상장애인이 사전 예약할 경우 해당 시간에 맞춰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수시의 선진 사례는 전국 지자체의 관심을 받으며,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 14일에는 순천시 관계 공무원들이 여수시를 방문해 와상장애인 콜택시 운영 현황과 시스템 전반을 살펴보고, 현장 중심의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장애인 콜택시의 운영 체계와 구조, 기능, 이용 절차 등을 바탕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는 다가오는 ‘유엔 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 및 대한민국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을 맞아 오동도 내 시설물 정비과 환경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국내외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공원 내 관광·편의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보완함으로써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동백열차 객실 내부 보수 및 타이어 교체 ▲코끼리 전망대·입구 시설물 보수, 탐방로 세척 ▲공중화장실 청소·방역 ▲음악분수 데크 정비 ▲해양쓰레기 수거 등이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12일까지 오동도 내 노후 시설물 사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음악분수 정비와 환경 정비를 마무리하는 등 관람객 맞이 준비를 마쳤다. 특히, 기후주간을 맞아 방문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음악분수 야간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8시에서 오후 10시까지로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는 국제행사를 앞두고 오동도를 찾는 방문객들의 이용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시설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는 민방위대원 1만 5,876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민방위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비상사태와 각종 재난 발생 시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원 연차에 따라 차등 운영된다. 1~2년 차는 집합교육 4시간, 3~4년 차는 사이버교육 2시간, 5년 차 이상은 사이버교육 1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올해 여수시 상반기 민방위 교육 일정은 집합교육이 4월 13일부터 5월 20일까지, 사이버교육은 4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3년 차 이상 대원은 PC나 스마트폰을 활용해 ‘민방위사이버교육’에서 수강할 수 있다. 다만, '민방위기본법' 제23조에 따라 지방선거 기간인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는 모든 교육이 중단되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집합교육은 여수시 문화홀, 민방위상설교육장, 해양경찰교육원 등 3개소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직장·지역 민방위대 소속 1~2년 차 대원과 기술지원대원으로, 지정된 일정에 따라 4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에서 이론 중심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5일 ‘2026년 숙박·음식업소 물가안정 전담팀(TF)’ 2차 회의를 열고 중동 정세 영향에 따른 지역 물가 흐름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국제유가 상승 등 대외 여건 변화로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는 가운데, 숙박·음식업소를 중심으로 지역 가격 동향을 살피고 부서 간 대응 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기획경제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외식비와 숙박요금 추이를 비롯해 현장 지도·점검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안정적인 물가 관리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관광 성수기와 각종 행사에 대비해 가격표시 준수, 바가지요금 예방, 친절·위생 관리 등 현장 중심의 물가 관리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여수시 기획경제국장은 “중동 상황 등 외부 변수로 물가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지역 물가에 대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모두 신뢰할 수 있는 가격 환경 조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숙박·음식업소를 중심으로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역 물가 안정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놀이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통해 아동기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학교 기반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16일 나주시보건소에 따르면 아동 비만 예방을 위한 ‘건강한 돌봄 놀이터’ 프로그램은 2026년 3월부터 7월까지 16주간 남평초등학교 늘봄학교 1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놀이형 영양교육과 신체활동을 통합 제공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최근 아동과 청소년 비만율 증가와 함께 아침 결식, 당류 음료 섭취 증가, 신체활동 감소 등 건강행태 악화가 주요 문제로 지적되고 있으며 아동기 비만은 성인기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조기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나주시는 아동이 생활하는 학교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건강한 돌봄 놀이터’를 추진하고 있다. 해당 교육은 식품 구성 이해, 채소와 과일 섭취, 건강 간식 선택, 식품표시 확인 등 실생활 중심 영양교육과 미각 체험, 퀴즈, 만들기 활동 등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해 스스로 올바른 식습관을 익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식생활 문화 개선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14일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관내 어린이와 교사를 포함한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영양 마을 튼튼 놀이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나주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인스턴트 식품 섭취 증가와 신체활동 부족으로 인한 소아비만 등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전 모집된 관내 어린이집 27개소가 참여한 가운데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저당·저염’과 ‘우리 농산물 소비’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양과 위생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농부의 수고를 이해할 수 있는 ‘모내기 및 추수 놀이’, 편식 예방을 위한 ‘호떡 전달 게임’, 설탕과 소금 섭취 줄이기를 주제로 한 ‘저당 놀이’, 건강 지식을 익히는 ‘영양소 대장 선발’ 등 다양한 활동이
[ 한국미디어뉴스 최정화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대표 누리집(홈페이지)에 생성형 AI 기반의 챗봇 서비스를 도입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AI 챗봇 서비스는 도내 시·군 중 최초로 도입되는 사례로, 시민들에게 한층 빠르고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도입된 AI 챗봇은 기존의 단순 키워드 매칭 방식과 달리, 방대한 시정 데이터 학습과 최신 거대언어모델(LLM)을 접목한 방식으로 구축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전문 상담사와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원하는 정보를 365일 24시간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밀양시 AI 챗봇은 단순 민원 안내를 넘어 복지, 생활 정보, 관광, 교육, 문화, 안전 등 시민의 삶 전반에 걸친 ‘스마트 가이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챗봇 운영을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를 분석해 시민들의 행정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향후 정책 수립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AI 챗봇 도입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의 편의를 높이고 디지털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