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태백 연구용 지하연구시설 구축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태백시는 국내 최초의 연구용 지하연구시설 구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태백 연구용 지하연구시설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이나 사용후핵연료를 반입하지 않는 ‘연구 목적 전용시설’로, 지하 심부 암반에서 장기 안전성을 검증하고 과학적 데이터를 확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본 사업은 총 사업비 6,475억 원 규모로 1,660여 명의 고용 창출이 예상되며, 태백시의 산업구조 다변화와 지역 활성화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지 인근을 중심으로 지하환경 전문연구기관, 실증시험단지, 교육·훈련센터 등 신산업 연구 클러스터 조성 계획도 병행될 예정이다. 예타 면제 확정으로 사업 추진 기간이 대폭 단축되어, 태백시는 2026년부터 ▲정밀 지질조사 ▲추가 시추 ▲부지 최종 확정에 나선다. 당초 2032년 준공 목표였으나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로 준공시기를 2년 가량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8일 공항중학교(교장 김은주)를 찾아 노후 시설물 보수공사 추진 상황을 직접 챙겼다. 시설 노후화로 인한 파손, 결함 등으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이 제기되자, 구청장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것이다. 현장을 찾은 진 구청장은 보수 공사 완료 상태를 확인하고 도서관, 수영장, 프로그램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불편사항은 없는지 살폈다. 해당 학교는 광명~서울고속도로와 인접해 있어 공사 소음과 먼지 등 직간접적 피해를 받아왔다. 게다가 등하교 이동통로인 장애인 경사로 안전 난간대 대리석 부분이 파손돼 안전 우려가 큰 상황이었다. 진 구청장은 보수의 시급성과 위험성 등을 고려해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해 이동통로 대리석 난간 보수를 완료했다. 이와 함께 노후 철제 교문 및 보도블럭 교체 등도 함께 이뤄졌다. 광명~서울고속도로 공사를 맡고 있는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김정일)에서 교육경비 보조금을 제외한 공사비용 일체를 부담해 공사를 진행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노후 시설물 보수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비번 중에도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 미담사례들이 연이어 화제가 되고 있다. 전남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소속 이태희 소방교는 지난 11월 21일 23시 30분견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인근에서 발생한 차량대 전동킥보드 충돌 사고를 목격하고 즉시 구조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당시 개인 용무로 이동 중이던 그는 사고를 발견하자마자 차량을 갓길에 세우고 주변 시민에게 신고를 요청해 119에 정확한 상황을 전달하고 이어 구급대 도착 전까지 쓰러진 킥보드 탑승자에게 지체없이 초동조치를 실시했다. 구조대원 출신인 이 소방교는 환자의 의식을 확인하고 경추 보호 등 응급처치를 시행했으며, 충격으로 놀란 환자를 지속적으로 안심시켰다. 또한 번잡한 도로 상황에서의 추가 사고를 막기 위해 주변 교통을 통제하며 현장을 안전하게 확보했다. 이후 도착한 119구급대원에게 환자의 상태와 조치 내용을 정확히 인계했으며, 환자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희 소방교는 "사고를 목격한 순간 소방관으로서 몸이 먼저 반응했다"며 "큰 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12월 1일부터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계절적 요인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매년 12월 1일부터 이듬해 3월 31일까지 평상시보다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더 줄이고 관리하여 국민건강을 보호하고 깨끗한 대기질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이다. 지난해 계절관리제(‘24년 12월 ~ ’25년 3월) 기간 동안의 남부지역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광주 19.8㎍/㎥, 전남 14.5㎍/㎥, 제주 16.1㎍/㎥으로 관내 모든 시도가 전국 평균농도인 20.3㎍/㎥ 이하를 기록했고 특히 전남은 전국 최저를 기록했다. 이는 계절관리제를 처음 시행한 1차(‘19.12.~’20.3., 19㎍/㎥) 때보다 약 12% 감소한 것으로 계절관리제를 시행 이후 감소 추세이다. 그러나 최근 6년간 남부지역의 12월부터 3월까지(미세먼지 고농도 기간)의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18.4㎍/㎥로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인 15.4㎍/㎥ 대비 약 20% 높은 수준이다. 여전히 고농도 기간에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통해 산업현장과 국민 생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명시가 겨울철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시는 28일 인생플러스센터 강당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의 주재로 관내 14개 대형건축공사현장의 현장소장과 감리단장을 대상으로 동절기 대비 건설현장 안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대책회의는 겨울철 한파·강설·결빙 등 기상 악화로 인한 사고 위험을 선제적으로 줄이고, 각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대책회의에서는 최근 발생한 건설현장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으며, 각 공사현장의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 계획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동절기 주요 재해 사례, 안전관리 강화 방안, 긴급 상황 대응체계, 작업자 건강관리 등 다양한 현장 중심 주제가 다뤄졌다. 박 시장은 “건설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작업자 안전과 시공 품질”이라며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모든 작업 과정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지역 업체 이용과 인력 채용 등 지역과 기업 함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11월 28일 인천여성가족재단에서 ‘시민 중심 복지 실현’분야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보건복지·여성가족 분야의 핵심 정책과 신규 사업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인천시는 2026년 보건복지 분야에서‘위기가구 발굴, 취약계층 기본생활 보장 강화’,‘일, 돌봄과 디지털로 연결된 인천형 장애인복지 실현’, ‘외로움 정책 추진 기반 조성’,‘사각지대 없는 양질의 의료서비스지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위기가구 발굴체계 및 취약계층의 기본생활 보장 강화 '인천시 위기가구 발굴 지원조례'제정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자긍심 고취와 운영을 활성화하고 온동네 희망지킴이 사업을 통해 제도 밖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한다. 인천형 생계급여인 디딤돌 안정소득 및 인천형 SOS 긴급복지 기준을 6.51% 인상하여 지원한다. 일, 돌봄과 디지털로 연결된 인천형 장애인 복지 실현 장애인 일자리를 확대하고 일자리 근무 환경을 개선, 최중증 발달장애인 맞춤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5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평가 결과, 남동구에 위치한 구월힐스테이트앤롯데캐슬골드1단지가 최우수 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됐다고 11월 28일 밝혔다. 모범관리단지 사업은 공동주택의 투명한 관리 체계 확립과 입주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2000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합산한 100점 만점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최우수 단지로 선정된 구월힐스테이트앤롯데캐슬골드1단지는 5,076세대의 대단지로, 안전·시설관리·재정운영·공동체 활동 등 여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하주차장 환경개선, 지상 전기차 충전기 99기 확충, 순환도로 정비 등 안전과 시설관리 향상 노력이 두드러졌다. 관리비, 장기수선충당금, 잡수입 등 주요 재정 내역을 온-아파트 및 게시판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요 공사 전에는 남동구 공동주택관리자문단의 자문을 받는 등 투명한 관리체계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입주민 화합과 소통을 위한 활발한 공동체 활동도 주목받았다. 프리마켓, 어린이날·크리스마스 행사 등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자율방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자원봉사센터가 28일 용인센트럴코업호텔에서 ‘2025년 자원봉사대학 봉사단 성과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년 동안 시민 자원봉사 리더들이 지역 곳곳에서 실천해 온 다양한 봉사활동을 공유하고 내년도 활동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자원봉사대학 1~5기 봉사단 92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매달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재난 현장과 지역 축제 등 도움이 필요한 곳마다 앞장서 주신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봉사는 말로는 쉽지만 각자의 일상 속에서 시간을 내 실천하기란 결코 쉽지 않은데, 여러분 덕분에 용인특례시가 더 살기 좋은 생활공동체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자원봉사대학 1~5기를 통해 234명의 봉사자가 배출됐고, 참여율도 69%에 이를 만큼 많은분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셨다”며 “앞으로 인구 150만을 내다보는 대도시로 성장하는 만큼 도움이 필요한 곳도 더 많아질 텐데, 여러분들의 역할을 기대하며 시도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올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광주시는 28일 시청 순암홀에서 ‘제14회 광주시 기업박람회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하고 박람회 운영 결과와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람회에 참여한 지역 내 기업 대표 및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전시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기업 현장에서 파악된 애로사항과 개선 요구를 전달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G-FAIR KOREA와 연계해 ‘제14회 광주시 기업박람회’를 진행했다. 박람회에는 지역 내 기업 60개 사가 참여해 국내외 바이어 상담 기회가 확대됐다. 그 결과 총 1천126건(국내 415건, 수출 711건), 약 263억 원 규모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판매실적 또한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간담회에서는 전시회 성격에 부합하는 업종 중심의 기업 구성, 바이어 매칭 방식 개선, 홍보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제안된 의견을 적극 검토해 향후 박람회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이번 박람회 성과는 지역 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남양주시가 28일 제3회 한국공공브랜드대상에서 ‘도시브랜드 부문 대상’과 ‘자치단체장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전국 지자체 및 공공·민간기관을 대상으로 공공의 이익 기여 활동을 평가해 부문별 대상을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3회째다. 이번 수상은 시가 역사·문화 자산인 다산 정약용 선생의 철학을 기반으로 △교육 △복지 △공간 △시민 참여 등 시정 전반을 통합한 도시브랜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시는 ‘다산정약용브랜드’를 도시의 핵심 정체성으로 삼고 생애주기별 브랜드 정책을 전개해 왔다. 대표적으로 △정약용 보육 과정 △여유당 시민대학 △공렴학당 등 연령별 맞춤 교육은 물론, △8호선 다산역 ‘브랜드 테마역사’ △조안면 ‘정약용 정원’ 등 도시공간에서도 시민이 브랜드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지난 6월에는 정약용 선생 후손의 신체 계측과 과학적 고증을 거쳐 새로운 영정과 동상을 제작해 화제를 모았다. 전문가들은 시의 브랜드 정책이 단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