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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원 국회의원, 노관규 시장 입장문에 대해 양두구육(羊頭狗肉)의 가면 벗고 순천시민께 석고대죄하라 비판
[ 한국미디어뉴스 최영재 기자 ] 조계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 여수시을)은 최근 노관규 순천시장의 입장문에 대해 강력한 비판을 쏟아냈다. 조 의원은 노 시장이 시민들을 속이며 현혹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신대지구 개발이익 환수 방기와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사업의 총체적 불법성을 규탄했다. 조 의원은 노 시장이 ‘순천을 위해서라면 악마와도 거래하겠다’고 한 발언을 언급하며, 이는 시민의 이익을 저버린 말장난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그는 노 시장의 행정이 특정 기업에 특혜를 주는 ‘제멋대로 독선과 독단 행정’이라고 지적하며, 이러한 행위가 시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우려했다. 특히 조 의원은 과거 세무공무원 출신 검사인 노 시장이 개발이익 환수 제도를 잘 알고 있으면서도, 11,000세대 규모의 신대지구 개발이익을 민간기업인 중흥에 넘겨준 것에 대해 직격탄을 날렸다. 노 시장은 신대지구 인허가는 경제자유구역청 소관이라며 책임을 회피했으나, 조 의원이 공개한 문서와 순천시의회의 속기록에 따르면 이는 명백한 거짓으로 드러났다. 조 의원은 “2006년 순천시의회 속기록에도 노 시장과 순천시가 신대지구 계약을 주도한 사실이 명백히 남아있다”며, “기록은 거짓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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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지성, 시청자 시선 붙드는 독보적 연기 스펙트럼! 싸늘·오열·코믹 완벽 소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지성이 캐릭터의 입체감을 살리는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파고들었다. 지난 2일(금) 밤 9시 40분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에서 지성은 회귀 전 탐욕에 눈이 먼 ‘적폐 판사’와 회귀 후 정의롭게 살기로 결심한 충남지법 단독판사 이한영의 전혀 다른 모습을 완벽하게 그려내며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지성의 탄탄한 연기 내공은 첫 주 방송부터 빛을 발했다. 그는 별 볼 일 없는 배경을 지닌 이한영이 느끼는 열패감부터 성공을 위해 선택한 사랑 없는 결혼의 서늘한 현실까지 섬세히 표현하며 ‘연기 장인’ 모멘트를 보여줬다. 특히, 장인어른이자 해날로펌의 수장인 유선철(안내상 분)의 명령에 따라 고진화학 산재 피해자들에게 불리한 판결을 내리는 장면은 이한영의 냉랭한 면모를 강조했다. 부패라는 어둠과 가까웠던 이한영은 어머니 신남숙(황영희 분)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감정의 변곡점을 맞았다. 사망한 어머니를 보고 무너지는 지성의 표정 연기는 단순한 슬픔을 넘어 이한영이라는 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