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4일 소관부서 팀장과 담당자를 대상으로 중대시민재해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번 교육은 실무책임자의 안전 책임 의식과 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관련 법령 이해와 사고사례 분석, 의무이행사항 등을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에서 적용이 가능한 대응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시설물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사전 인지와 신속한 조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아울러 시는 교육과 연계해 신규 편입시설과 절개지, 교량 등 유해·위험요인이 높은 시설을 대상으로 관리 실태 점검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점검에서는 점검기록 작성 및 보존 여부와 위험요인 확인, 개선조치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과 부서 의견을 반영해 관리 기준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개선 조치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앞으로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구축한 안전관리체계를 바탕으로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물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4일 시청 1층 로비에서‘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4개소가 참여하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전시·체험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체험과 홍보를 통해 공공기관 우선구매를 활성화하고,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부천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보건용 마스크, 종량제봉투, 현수막·옥외광고물 등) △부천혜림직업재활시설(자체 브랜드 ‘더:로스터틀’의 베이커리·커피 제품) △샘물자리직업재활시설(국수, 누룽지 등 쌀가공품) △사랑이야기(천연비누, 샴푸, 생활용품 등) 등 4개 시설이 참여했으며, 각 시설은 대표 생산품을 선보이며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남동경 부천시장 권한대행은 행사 현장을 방문해 각 시설 부스를 둘러보며 생산품을 살펴보고, 참여 시설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운영 현황을 확인하는 등 근로장애인과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부천시는 현재 부천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 부천혜림직업재활시설, 샘물자리직업재활시설, 사랑이야기, 어울림장애인보호작업장 등 5개 장애인직업재활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직장 생활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근로자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부천버스에서 ‘직장IN 건강ON’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직장IN 건강ON’은 바쁜 업무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비만 예방 중심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 9월부터 11월까지 월 2회 운영되며 ㈜부천버스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 13일과 14일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으며, 인바디를 활용한 체성분 검사와 혈압·혈당 검사,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신체활동과 건강한 식생활 등 비만 예방 교육을 시행하고, 장시간 운전과 불규칙한 근무 형태를 고려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안내한다. 아울러 추후 모바일 앱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하고, 참여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해 일상 속 꾸준한 신체활동도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근로자가 자발적으로 건강관리를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4일 자매결연 20주년을 맞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이커스필드(Bakersfield)시 대표단이 부천을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년간 쌓아온 교류와 협력의 성과를 공유하고, 양 도시 간 우호 관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도시는 상동호수공원 베이커스필드 동산에 교류 20주년을 기념하는 반송을 식재했다. 이번 기념식수는 장수와 절개를 상징하는 의미를 담아 두 도시 간 협력이 지속되길 바라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어 부천시 국제교류협의회와 베이커스필드 자매도시협의회는 민간 교류 확대를 위한 ‘시민 우호 협력 공동 선언문’ 서명식도 가졌다. 양측은 이번 선언을 통해 양 도시 시민의 우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평화와 번영의 공동체’임을 재확인했으며, 향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류의 폭과 깊이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방문 기간에는 지난해 온라인 교류에 참여했던 주민자치 프로그램 영어회화반 수강생들이 홈스테이 호스트로 참여했다. 이들은 미국 방문단을 가정으로 맞이해 한국 가정문화를 소개하며 민간 교류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평택시는 평택환경교육센터와 함께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환경성 유해인자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지난해 총 149회에 걸쳐 3082명에게 교육을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은데 힘입어, 올해도 시민들의 환경성질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녪환경성질환 예방관리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건강한 우리아이&우리교실’특강으로 문을 연다. 이어 경기 남부권 초등학생 1250명(50학급)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보드게임, 시청각 자료, 과학 실험 등 대상별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으며 또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한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을 병행하여 교육의 질을 한층 높였다. 시 관계자는 “환경성질환의 원인과 예방관리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시민들이 일상에서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거점 역할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정읍시가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생활폐기물 배출 여건을 세심하게 정비하며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정읍시는 단순히 쓰레기를 수거·처리하는 사후적 행정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배출 과정에서 겪는 구조적인 불편을 해소하고 자발적인 자원순환 참여를 이끌어내는 ‘시민 중심 청소행정’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생활폐기물 배출 인프라 확충 및 촘촘한 감시망으로 도심 품격 향상 정읍시는 시민 누구나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생활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도록 기초 기반 시설(인프라)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생활폐기물 배출 취약 지역을 면밀히 분석해 클린하우스 8개소, 간이수거함 7개소,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2개소 등 거점 배출시설을 설치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올해에는 시민들의 배출 편의를 한층 더 높이기 위해 간이수거함 20개소를 신규 설치하고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역시 8개소를 추가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러한 거점 배출시설의 배치는 시민들의 쓰레기 배출 거리를 단축하는 동시에 지정된 장소 외의 무분별한 불법 투기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신안소방서(서장 고상민)는 15일 공동주택 화재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아파트 방화문 안전관리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방화문은 화재 발생 시 불길과 연기의 확산을 차단해 대피 시간을 확보하는 중요한 소방시설이다. 특히 계단실과 복도 등 피난통로에 설치된 방화문은 항상 닫힌 상태를 유지해야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그러나 일부 아파트에서는 방화문이 열려 있거나, 자동폐쇄장치(도어클로저)가 고장 난 채 방치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화재 시 큰 위험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또한 방화문 앞 물건 적치나 임의 개방 행위는 연기 확산을 가속화해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아울러 방화문 훼손, 폐쇄장치 제거, 자동폐쇄 기능 불량 등은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사항에 해당될 수 있어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신안소방서 관계자는 “방화문은 평소에는 불편할 수 있지만 화재 시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장치”라며 “아파트 주민 모두가 방화문 닫힘 상태 유지와 시설 점검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천안시는 배꽃 개화기를 맞아 오는 19일까지 일손이 부족한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대규모 인공수분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배꽃 만개 시기에 맞춰 단기간에 집중적인 노동력이 필요한 인공수분 작업의 특성을 고려해 추진한다. 지원에는 천안시 공무원과 군부대, 봉사단체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성환·성거·직산읍의 고령농과 여성농, 장애인 농가 등 총 164농가(190ha)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날 성환읍 송덕리의 한 농가를 찾아 인공수분 작업에 참여했다. 김 권한대행은 공직자 20여 명과 함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인력 지원 현황을 점검했다. 천안시는 농촌 고령화에 대응해 2000년부터 26년째 인공수분 일손 돕기를 시행 중이다. 최근 10년간 투입된 누적 인원은 1만 2,000여 명에 달한다. 시는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천안배원예농협에 ‘일손돕기 공동지원창구’를 개설하고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 천안시 자원봉사센터와 군부대, 대학교, 민간 단체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적기에 인력이 배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담양군이 군민 건강 증진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읍면별 ‘다 함께 걷기 데이’ 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다 함께 걷기 데이’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11월까지 10개월간 운영하며, 읍·면별로 총 12개 팀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매월 한 차례 지정된 코스를 따라 4~6km 구간을 함께 걷는다. 현재 주민 40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올바른 걷기 자세 교육과 스트레칭을 병행해 건강 증진 효과를 높이고 있다. 이뿐 아니라 주민 간 유대감을 쌓는 소통의 장으로도 활용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4월에는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어 참여 열기가 더욱 뜨겁다. 한편, 담양군은 군민의 자발적인 걷기 실천을 돕기 위해 지난 2021년 모바일 앱 ‘워크온(WalkOn)’ 커뮤니티를 개설했다. 현재 6,069명이 가입해 활동 중이며, 이를 통해 연평균 약 50%의 걷기 실천율을 기록하고 있다. 담양군 관계자는 “걷기 운동은 근육과 관절 강화, 만성질환 예방, 면역력 증진 등 다양한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청도군은 14일 김하수 군수의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김동기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군정 공백 없는 안정적인 행정 운영과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해 민생 안정과 재난 대응 철저, 핵심사업의 지속 추진, 고유가 피해 민생지원금 관련 정부 추가경정예산과 연계한 지원체계 마련, 에너지 종합대책 강구 등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소상공인 지원 등 각종 민생사업과 아동·어르신 통합돌봄, 의료지원체계, 산불 예방 등 재난 대응 전반에 대해서도 꼼꼼히 점검해 군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청도자연드림파크, 도시재생뉴딜,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등 지역의 미래 성장과 정주여건 개선을 이끌 주요 사업과 함께 예술인창작촌, 생활문화복합센터 조성 등 문화예술관광 기반 확충을 위한 핵심사업도 각별한 관심을 갖고 추진 상황과 공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며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재난 대응도 한층 강화한다. 기습강우와 집중호우 등 기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옹진군은 오는 30일까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근절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 및 흡연자의 금연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관내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금연 구역 전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담당 공무원과 현지 금연지도원이 2인 1조로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되며,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전자담배 포함) ▲금연구역 안내 표지판 및 스티커 부착 여부 ▲시설 내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법정 금연시설 흡연자에 대해서는 10만원, 옹진군 조례로 지정된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5만원, 금연구역 지정의무 위반 시 최대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박혜련 옹진군보건소장은 “이번 집중단속을 통해 간접흡연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에 금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옹진군은 봄철 산행인구 증가와 임산물 생산 시기를 맞아, 산림 내 불법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림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임산물 불법 채취 집중단속’을 오는 5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산림 소유자의 동의 없는 산나물·산약초 채취 등 고질적인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효과적인 단속을 위해 관내 합동 단속반과 면 자체 단속반을 운영하며, 주요 등산로 및 임산물 자생지를 중심으로 강력한 계도와 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단속 기간 동안 관내 주요 지점의 전광판 송출, 현수막 게재 및 안내 방송 등을 통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불법 채취 금지를 적극 홍보하여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옹진군 관계자는“산림 내 임산물을 무단으로 채취하는 행위는 엄연한 절도 행위이며, 무심코 한 행동으로 관련법에 따라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등 무거운 처벌을 받을 수 있다”며,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존하는 일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