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단양군의회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1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이번 위문 활동은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군의회의 의원 7명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관내 노인, 장애인 및 아동 복지시설 8개소를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시설 여건 등을 직접 확인했다. 이상훈 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이 외롭지 않고 따뜻한 설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단양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관내 복지시설을 찾아 마음을 전하는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는 나눔 의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 충주사무소은 ‘26. 2. 5. 자유시장, 무학시장, 풍물시장에서 설 명절 수요가 급증하는 농·축산물 선물용품, 제수용품, 지역 유명특산품의 올바른 원산지 표시 유도를 위해 전통시장에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내 농․식품 취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공무원 3명, 소비자 명예감시원 13명이 참여하여 원산지 부정유통 방지와 전통시장 원산지표시 정착을 위해 표시판 및 전단지를 배부했다. 농관원 충주사무소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소비자들이 우리 농식품을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원산지표시 점검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임을 밝히며 소비자들도 농식품 구입 시 원산지표시를 확인하고 의심될 경우 전화로 신고할 것을 당부” 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의성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보건소를 중심으로 집중 방역소독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2월 10일부터 설 명절 전후를‘집중 방역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18개 읍·면 전역을 대상으로 유동 인구의 동선과 시설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밀방역’을 실시한다. 이는 명절 기간 이동량 증가에 따른 감염병 확산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역은 연휴 전(2. 10.~2. 12.)과 연휴 후(2. 19.~2. 21.)로 나누어 총 6일간 진행된다. 특히 겨울철 기온을 고려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실시함으로써 소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주요 대상은 전통시장, 버스터미널, 기차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과 읍·면사무소, 보건지소,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이다. 실내 공간은 손이 자주 닿는 곳을 중심으로 ‘분무소독’을 실시하고, 실외 및 생활 도로는 ‘초미립자 분무 장비’를 탑재한 차량을 이용해 꼼꼼히 소독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방역 인부 8명을 4개 조로 편성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칠원읍은 칠원읍청년회(회장 김기호)에서 지난 12일 칠원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기탁한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기호 회장은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우리 칠원읍 청년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주민을 위해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함안군 정미경 칠원읍장은 “온정의 손길과 사회적 관심이 절실한 시기에 큰 힘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 해주신 성금은 지역 내 이웃에게 잘 전달 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군이 지난 12일 강진푸소센터에서 관내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문화예술단체 보조금 운영 지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문화예술진흥기금 및 각종 보조사업을 수행하는 단체의 보조금 집행 이해도를 높이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사업 운영을 통해 군민이 주체가 되어 즐기는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문화예술진흥기금 지원 단체 45명, 종교 관련 단체 10명, 박물관 운영 단체 5명, 기타 문화예술 관련 단체 8명 등 총 68명 내외가 참석했으며, 보조금 관련 주요 법령과 운영 지침,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 집행·정산 절차, 부적정 사례 안내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진군은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바탕으로 2026년 약 12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는 인근 시·군 대비 2~3배 높은 수준이다. 특히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박물관, 종교 단체, 예총, 문화예술진흥기금 등 타 시·군에서 미지원 또는 저지원되는 분야까지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기금 사업비 확대를 통해 전년 대비 11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군이 설을 맞아, 농축산물의 원산지 표시 취약 분야를 점검하는 ‘농축산물 원산지 부정유통 방지 합동캠페인’을 강진 오감통시장에서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됐다. 명예감시원 10명과 농산물품질관리원 강진사무소 관계자 등 2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들에게 원산지 표시의 중요성을 알리고, 원산지 미표시 및 부정확한 표시를 방지하기 위한 점검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원산지 표시의 정확성을 확립할 필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오감통시장을 중심으로 농산물의 원산지 표시 실태를 점검하고, 상인들에게 올바른 원산지 표시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소비자들에게도 농축산물의 원산지 확인을 독려하며, 부정유통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강진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와 상인 모두에게 원산지 표시의 중요성과 올바른 표시 방법을 널리 알리고, 부정유통 방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군이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군수와 상인회는 물론 전 공직자가 하나 되어 지역 경제 살리기에 나섰다. 강진군은 지난 12일, 강진원 강진군수가 강진읍 상가 일대를 방문해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 직원이 동참하는 ‘설 맞이 지역 상권 살리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가 방문에는 강 군수를 비롯해 임영관 강진 중앙로상가번영회장, 김동삼 소상공인연합회장 등 지역 상권 리더들이 어깨띠를 두르고 동행했다. 이들은 약 2시간 동안 중앙로 상가 및 미나리방죽길 일대를 순회하며 상인들에게 따뜻한 명절 인사를 건네고, 명절 대목 체감 경기와 애로사항을 꼼꼼히 청취했다. 특히 이번 행보는 단순한 기관장의 방문을 넘어, 강진군 전 공직자가 실질적인 소비 진작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군은 명절 전 12일부터 13일까지 군청 구내식당 운영을 축소하고, 직원들이 관내 식당을 이용하도록 적극 유도했다. 이에 따라 군청 실·과·소 및 읍·면 직원들은 부서별로 지정된 담당 구역의 식당에서 점심과 저녁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군 상하수도사업소가 2026년 상수도 인프라 확충과 개선을 통해 군민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홍수 예방과 안정적인 용수 공급 기반 마련을 위해 병영천댐 사업을 추진하고, 강진읍 생활용수의 품질 향상을 위해 강진취수장 강변여과수 개발사업을 진행하는 한편, 준공 후 50년 이상 경과한 강진정수장을 재건축해 미래지향적 정수 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낸다. 병영천댐 사업은 지난해 3월 환경부 하천유역수자원관리계획 반영을 통해 최종 후보지로 확정된 이후 수자원공사가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이며, 강진군은 사업 추진이 원활히 이어지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상위 단계 선정과 사업 구체화에 힘을 쏟는다. 강진취수장 강변여과수 개발사업은 현재 실시설계용역 단계에서 취수 위치 선정과 취수량 확보를 위한 각종 영향조사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강진읍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질 개선과 공급 안정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노후정수장 정비사업은 작년 환경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기본 및 실시설계를 발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보건소는 오는 3월부터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생활 습관 정착을 위해 2026년 ‘건강 튼튼! 영양 쑥쑥! 어린이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영양 불균형과 편식 문제를 예방하고, 어린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길러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한 선택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위한 채소, 과일에 대한 영양 교육, ▲음주 폐해 영상 시청을 통한 음주 유해성 알기 교육, ▲영유아 신체활동 교육을 통한 감각 발달 향상, ▲영양·절주·운동·금연 교육 등 ‘활동지북’ 배부를 통한 체험 학습으로 진행된다. 연수구 보건소 관계자는 “미취학 시기에 형성된 생활 습관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된다.”라며 “아이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건강튼튼! 영양쑥쑥! 어린이 교실’은 다음 달 4일부터 6월 29일까지(월·수·금 오전 10시~11시) 연수구보건소 3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는 인천시 지자체 최초 반려견순찰대, 일명 ‘연수지킴댕댕이’의 3기를 2월부터 모집한다. ‘반려견순찰대’는 반려견과 일상적인 산책 활동을 통해 안전 위험 요소를 살피고, 동물 등록 의무사항, 산책 시 지켜야 할 기본 준수사항(펫티켓)을 홍보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 해소에 기여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해 4월 출범한 2기는 94팀이 참여해, 9개월간 5,640회 순찰을 하고, 143건의 신고(▲112 신고 13건 ▲안전신문고 신고 130건)를 했다. ‘연수지킴댕댕이’ 3기는 지역 내 동물 등록된 반려인(미성년자, 맹견 제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음 달 4일까지 반려견순찰대 공식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서류 심사 뒤 반려견 전문가의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경제산업과 동물보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올해도 연수지킴댕댕이 2기와 마찬가지로 순찰대원들의 활동을 다각화하기 위해 야간 순찰, 펫티켓 캠페인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구민이 일상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이재호 연수구청장이 해사전문법원 설치를 위한 ‘법원조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 “대한민국 해양 사법 주권 회복을 향한 첫발을 뗐다.”라며 “44만의 연수구민의 염원이 드디어 현실이 됐다.”라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재호 구청장은 12일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과 동춘역에서 진행된 ‘해사법원 연수구 유치 서명운동’ 현장에서 법안 국회 통과 소식을 접한 뒤 “매년 5,000억 원에 달하는 국외 법률 비용 유출을 막고 대한민국 사법부의 위상을 세계적 수준으로 격상시킬 전략적 결정”이라면서 “입지 선정에 있어 정치적 배려가 아닌 ‘실무적 정답’을 찾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해사법원은 일반 민·형사 재판을 담당하는 곳이 아니라, 전 세계 선주와 글로벌 법률 대리인들이 참여하는 ‘국제 사법 비즈니스’의 현장”이라며,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관습적 잣대를 버리고 사법적 작동성과 국제적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제물포 르네상스’ 연계론에 대해서는 “내항의 기능을 폐쇄하고 수변 관광 명소를 만드는 프로젝트와 항만 물류 분쟁을 다루는 법원을 연계하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근로자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예방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12일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근로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1차 정기 안전보건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전보건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뇌심혈관질환의 위험요인과 예방대책’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뇌심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과 예방수칙을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근로자들의 건강관리 방안을 함께 소개해 이해도를 높였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르면 현업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는 매 반기 12시간 이상의 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에 함평군은 관련 법령에 따라 올해 총 8회의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산업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이라며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