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0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외국인 유학생 동아리 행사에서 유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지원 사업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여수시는 ▲외국인 지원 단체 현황 ▲여수시민안전보험 ▲여수시민자전거 보험 ▲외국인유학생 정신건강비 지원사업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여수시민안전보험과 자전거 보험은 등록외국인들도 여수시민과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유학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여수시는 지난 1월부터 여수이주민센터 등 5개 외국인지원단체와 여수출입국·외국인 사무소,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지역 내 2개 대학교를 방문해 관련 부서와의 면담을 통해 외국인 정책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왔다. 시는 상반기 중 외국인 현황 조사와 분야별 지원 사업 발굴을 통해 ‘여수시 외국인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하반기에는 관련 예산을 확보해 세부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여수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은 비자와 각종 생활 정보를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지속적인 안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가 다자녀 가정의 소중한 일상을 기록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가족사진 촬영비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다자녀 가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행복한 순간을 추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4월 13일 기준 부모와 자녀 모두 여수시에 1년 이상 거주 중이고, 막내 자녀가 18세 이하(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인 둘째아 이상 다자녀 가정이다. 신청 기간은 4월 28일까지며, 신청 서류와 유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청년인구정책관 인구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여수시는 자녀 수와 거주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40가정을 선정하고 오는 30일 여수시 누리집에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가정은 5월 말까지 관내 사진관에서 가족사진을 촬영한 뒤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최대 50만 원 범위에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는 경험이 가정에 뜻깊은 의미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가 전라남도 주관 ‘2026년 지방세외수입 징수실적(2025년 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안정적인 재정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비 보조금 미납 최소화 노력, 도 세외수입 징수율 등 6개 분야에 대한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여수시는 체계적인 징수관리와 적극적인 체납정리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체납액 일제 정리기간 운영 ▲고액·상습 체납자 집중관리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 강화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징수율 제고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세외수입 증대에 기여했다. 또한 디지털 기반의 체납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징수 효율성을 높이고 납부 편의 시책을 확대하는 등 시민 중심의 세정 운영도 긍정적인 평가 요인으로 작용했다. 여수시는 앞서 지방세 이월체납액 줄이기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3천만 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이번 지방세외수입 징수실적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방 세정 행정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가 지난 13일 중앙동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중동 사태에 따른 자원안보위기 “경계” 발령에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수시, 한국가스안전공사, 대화도시가스(주), 중앙동 주민센터 등 50여 명이 참여해 유연근무 활성화, 출퇴근 카풀 활성화, 대중교통 이용 등 12가지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요령을 적극 홍보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을 당부했다. 또한 여수시청을 비롯한 관내 공공기관은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기관 차량 2부제(홀짝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웅천해변공원·소호요트마리나·용기공원·화장동·박람회장 등 유료 공영주차장 5개소에서는 민간 차량을 대상으로 5부제를 시행하는 등 에너지 절약 실천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자발적인 차량 5부제 참여와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요령 실천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며, “범국가적 에너지 자원 위기 극복을 위해 작은 실천부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는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해 통합특별시장 후보자 측에 지역 미래발전을 위한 특별법 개정 과제 16건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는 오는 7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본격화될 특별법 개정 논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전북특별법'·'강원특별법' 등이 제정 1년 이내 전부개정된 사례를 들어, 통합특별시 역시 시행 초기부터 제도 보완과 특례 확충을 위한 추가 입법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다. 주요 건의과제는 ▲일반산업단지의 국가산단 전환 특례 ▲산업위기지역 투자진흥지구 우선 지정 ▲연륙·연도교 및 산단 진입도로 국비 지원 ▲산업단지 내 완충저류시설 설치·운영 지원 ▲내항여객선 적자항로 국가 보조항로 지정 특례 등이다. 특히 여수 미래발전의 핵심 과제인 율촌 미래첨단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일반산업단지를 국가산업단지로 전환할 수 있는 특례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산업·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여수를 비롯한 산업위기지역의 투자 촉진을 위한 투자진흥지구 우선 지정과 석유화학산업 전력산업기반기금 부담금 감면 특례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고립은둔청년들의 직무 역량과 협업 경험을 키우고 타인과 소통하는 방법을 익히는 프로젝트형 일자리 사업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들이 센터에 마련한 사무실에 매일 일정 시간 출근해서 업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업무 시간은 오후 1시 반~5시 반, 주 5일 4시간씩이다. 8주간 3회기 열린다. 회기당 참여자는 8명이다. 참여자는 지난해 프로그램 출석률이 높은 청년들을 우선 선발했다. 활동비는 월 40만원이며 80% 이상 출석해야 한다. 지각, 조퇴 등 근태관리도 하고 무단결석이나 다른 참여자에게 피해 주는 행위는 중도 탈락으로 이어진다. 이번 일자리 사업은 지난해 진행했던 ‘가상회사’를 확장한 형태다. 가상회사가 청년들이 매일 밖으로 나오는 데 집중했다면, 올해는 분야별 업무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와 연계해 청년들이 고용노동부 미래 내일 일 경험 프로젝트형에 참여하도록 할 예정이다. 업무 분야는 홍보와 정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4월 15일 오전 남동구 남촌농산물도매시장을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산물 수급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 상황 속에서 농산물 유통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장바구니 물가 동향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유정복 시장은 도매시장을 둘러보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도매시장의 전반적인 운영 여건과 물가 흐름을 살폈다. 특히 고유가와 나프타 등 원자재 수급 불안정으로 힘든 상황에 있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또한 도매시장 법인 대표와 중도매인 대표 조합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중동 정세에 따른 농산물 물가 상황과 고유가로 인한 현장의 애로사항, 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유정복 시장은 “남촌농산물도매시장은 농산물 물가안정의 핵심 거점이자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매시장을 지켜온 상인들을 비롯한 유통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매시장 활성화와 물가안정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황기연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은 15일, 대통령이 정부 차원의 점검·지원을 언급한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꼼꼼하게 준비하도록 당부하고, 완도 화재로 순직한 소방공무원 2명에게 깊은 애도를 표했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이날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 정책회의에서 “여수세계섬박람회와 관련, 대통령께서 직접 국무회의에서 중앙정부 차원의 점검·지원을 말씀하신 것에 환영하고 감사하다”며 “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부처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차질없이 준비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시설 공정률과 안전관리, 교통대책 등 인프라 조성과 함께 적극적 홍보를 통해 성공적 박람회가 되도록 하자”며 “특히 7월 말까지 시설과 프로그램을 모두 완료하고, 8월 시범운영을 거쳐 9월 본행사가 예정대로 개막되도록 모든 실국이 다같이 노력하자”고 독려했다. 완도 냉동창고 화재 진압 과정에서 순직한 2명의 소방 공무원과 관련해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다 순직하신 것에 대해 진심어린 애도를 표한다”며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뜻을 표했다. 또한 “소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강화군 강화읍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은숙)는 지난 14일 관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해 두유 1,680팩을 전달하는 사랑의 물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화읍 새마을부녀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영양 보충이 가능한 두유를 준비하고,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중심으로 나눔을 실시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 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로 마련됐다. 부녀회원들은 전달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세심한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김은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힘을 얻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강화군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재난취약시설 92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도 추진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월부터 결빙됐던 지표면이 녹으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옹벽·사면·급경사지·산사태 취약지역 등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민간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 ▲이상 없음 84개소 ▲현장 시정 4개소 ▲보수·보강 4개소로 확인됐으며, 2024년 집중호우로 붕괴됐던 그랑드빌아파트 옹벽에 대해서도 보수·보강이 완료된 현장을 점검했다. 보수·보강이 필요한 하점산단 옹벽, 김촌저수지, 용정리 사면 등 4개소에 대해서는 조속히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시정해 추가 피해가 없도록 대비했다. 이와 함께 군은 관련 부서 및 자율방재단과 협력해 ‘4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추진하고, 군민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관리 요령에 대한 홍보와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박용철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강화군은 강화자연사박물관에서 오는 10월 11일까지 상반기 기획전시 ‘하늘의 지배자 : 수리수리 독수리’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강화도에 서식하는 수리과 조류를 중심으로, 먹이사슬 최정점에 있는 수리(Eagle)류와 자연의 청소부 역할을 하는 독수리(Vulture)류의 특징을 쉽게 비교·조명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수리과 조류는 전 세계적으로 250종이 있으며, 그 중 한국에서는 31종이 확인된다. 동물 사체를 뜯어먹는 독수리(Vulture)류, 먹이를 사냥하는 최상위 포식자 수리(Eagle)류, 새매류, 말똥가리류가 있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각각의 특징을 비교해 볼 수 있다. 전시에는 독수리, 검독수리, 흰꼬리수리, 참수리, 새매, 참매 등 강화도에 서식하는 겨울 철새를 비롯해 여름 철새(붉은배새매)와 텃새(조롱이)까지 다양한 수리과 조류가 소개된다. 특히 강화군 소장 표본을 중심으로 국립중앙과학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양구수목원에서 대여한 표본을 포함해 총 36점이 공개된다. 주요 전시 표본으로는 ▲2026년 교동도에서 폐사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강화군은 오는 4월 18일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고인돌 반려동물 놀이터’를 개장하고, 이날 오전 10시 개장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군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반려 인구 증가에 발맞춰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여가 공간 조성을 목표로 본 사업을 추진했다. ‘고인돌 반려동물 놀이터’는 하점면 부근리 816번지(강화자연사박물관 인근)에 위치하며, 총면적 2,000㎡ 규모로 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놀이터에는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넓은 잔디 공간과 다양한 놀이시설, 음수대가 마련됐으며, 이용객 편의를 위해 휴게데크, 테이블, 그늘막 등을 설치해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함께 머무를 수 있는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구성했다. 이번 시설은 인근 고인돌 유적과 강화자연사박물관과 연계한 관광 자원으로서 관광객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반려동물을 키우는 군민들에게는 새로운 여가 공간을 제공하는 등 생활 만족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놀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