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광군에서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11일간 진행된 제51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가 많은 관중의 관심과 응원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한국중고농구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86개 팀, 1,400여 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참가했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전국 최강의 자리를 놓고 경쟁했다. 특히, 남녀 고등부 우승팀에게는 오는 6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2026 NBA Rising Stars 초청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져 경기 내내 긴장감과 열기가 넘치는 순간들이 이어졌다. 각 부문 우승팀은 ▲남자 고등부 경복고 ▲여자 고등부 광주수피아여고 ▲남자 중등부 삼선중 ▲ 여자 중등부 숙명여중으로 결정됐다. 영광군은 오는 7월 대한농구협회 주관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도 개최 예정으로 전국적인 농구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차세대 농구 유망주들의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전국 단위 대회를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와 스포츠 산업 활성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광군은 고추 재배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친환경 농업 실천을 위해 공정육묘장에서 고추 육묘를 분양받는 농가를 대상으로 1인당 유용미생물(고초균) 2리터를 무상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상공급은 최근 친환경 농업 실천을 위해 화학비료 및 농약 사용을 줄이려는 농가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토양 내 유용미생물의 역할이 중요해지면서 추진하게 됐다. 특히 고추 육묘 분양 농가의 안정적인 초기 생육과 건전한 토양환경 조성에 효과적이다. 농업기술센터 미생물배양실에서 공급하는 유용미생물은 고초균, 광합성균, 유산균, 효모 등 복합 미생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토양에 유익한 미생물 균형을 형성하여 작물의 뿌리 활착을 돕고 생육 초기 스트레스 완화에 기여한다. 또한 축사 내 유기물 분해를 도와 냄새를 줄이는 데에도 활용되는 등 농업과 축산 분야 전반에서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이번 공급 대상은 공정육묘장에서 고추 육묘를 분양받는 농가이며, 육묘 수령 시 농가당 2리터씩 무상으로 제공된다. 공급과 함께 유용미생물 활용 방법 및 주의사항에 대한 간단한 안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5일 영광군청 사거리 앞 일원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및 안전문화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관리과 직원 및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민ㆍ관합동으로 추진됐으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풍수해ㆍ지진재해보험 가입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영광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집중안전점검 기간으로 지정하여 안전취약계층, 민생중심시설을 비롯하여 재난 및 안전취약시설 등 각종 시설물에 대한 점검과 더불어 군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시설물 담당 공무원 및 민간전문가 합동으로 군민의 안전과 일상을 위협하는 사회기반시설, 다중이용시설 위주로 이루어지며 전문장비를 활용하여 안전취약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그에 따른 문제점을 개선할 계획이다. 영광군수 권한대행 송광민 부군수는 “군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는 데 최우선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 또한 중요하고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군민 모두가 안전의 중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4일 민원담당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공공행정 서비스 마인드 확산과 민원인과의 공감 소통 강화를 위한 공무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 유형 다양화와 증가하는 수요에 따라 단순한 업무 처리 중심 응대를 넘어 민원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감적 경청을 바탕으로 민원인의 고충과 감정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대응 요령과 신뢰 형성을 위한 언어 사용 등 실질적인 민원 응대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영광군수 권한대행 송광민 부군수는 “이번 친절교육을 통해 다양한 민원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민원응대 기법을 익혀 민원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광군이 공공시설에 생리대를 무료로 비치하는 조례를 최종 통과시키며 여성 친화 정책을 본격화했다. 영광군은 14일 열린 군의회 임시회에서 ‘공공시설 내 여성 보건위생물품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공공시설 이용 중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비해 생리대 등 보건위생물품을 비치하고, 여성의 건강권과 위생권을 보다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2026년 하반기 공공시설에 생리대 자판기를 도입해 비치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시작하고, 이용 상황과 수요를 반영해 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가정행복과장은 “일상 속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이라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 친화 정책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 역시 올해 하반기 공공시설에 생리대를 비치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어서, 영광군의 이번 조례는 한발 앞선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남구가 ‘제30회 울산고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남구는 15일 구청장실에서 서동욱 남구청장, 부구청장, 문화관광국장을 비롯해 고래문화재단 상임이사, 사무국장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울산고래축제 추진계획(안)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덕근 축제 총감독의 제30회 울산고래축제 추진계획(안) 보고를 시작으로,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수렴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하는 울산고래축제의 성과와 지난해 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사항을 되짚어 보고, 올해 축제의 전반적인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올해 제30회 울산고래축제는 3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고래도시 남구의 정체성을 담아내며, 스쳐 지나가는 행사가 아닌 방문객들이 장생포 일원에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축제’로 도약할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이를 구현하기 위해 △30주년이라는 상징성에 걸맞은 차별화된 개·폐막식 연출 기획 △남구만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30주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보건교사 미배치교와 순회 근무 학교의 보건교육 전문성을 강화하며, 현장 중심의 학생 건강관리 돌봄에 나선다. 보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와 순회 근무 학교를 중심으로 보건교육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학생 건강관리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내 보건교사 미배치교 178개교를 대상으로 보건 순회 기간제교사 49명을 배치·운영하며, 학교 간 여건 격차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순회교사가 여러 학교를 담당하는 특성을 고려해 실질적인 업무 수행 역량을 높이는 지원도 병행한다. 이와 관련, 전남교육청은 15일 호남호국기념관에서 초·중등 보건 순회 기간제교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했다. 연수에서는 ▲ 보건 순회 업무 운영 사례 ▲ 학교 보건실 운영 방안 ▲ 감염병 대응 및 관리 방안 등 실제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다양한 사례 공유를 통해 순회교사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별 상황에 맞는 대응 역량을 키우는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강형구 순천시의회 의장이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과 중앙당의 공천 배제 결정에 대해 “공정 절차가 사라지고 사천이 판치는 공천 학살”이라고 비판했다. 강 의장은 15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공천 과정을 ‘명백한 타겟 컷오프’이자 ‘선거 방해’라고 규정하며 더불어민주당 순천(갑) 지역위원회와 중앙당을 향해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지난 2월 당으로부터 예비후보자 적격 판정을 받고 3월 23일 후보 등록을 마쳤으나, 등록 당일 전남도당으로부터 설명 없이 일방적으로 컷오프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후 중앙당 공천신문고에 재심을 신청해 ‘재심 인용’ 결정을 받았으나, 최고위원회가 수차례 결론을 미루다 최종적으로 중앙당 재심위원회가 이를 기각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중앙당 재심위는 기각 사유로 강 의장의 정치적 행보가 ‘해당행위에 준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강 의장은 22년간 당을 위해 해온 정치 행보 중 무엇이 해당 행위에 해당하는지 구체적인 사유와 근거를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그는 납득할 만한 근거 없이 ‘해당행위’라는 낙인을 찍는 것은 정치적 보복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강 의장은 “중앙당 공천신문고의 객관적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암군보건소는 지난 4월 14일 삼호읍 한국산업단지공단 리팩토리 포럼동에서 산업단지 외국인 근로자 1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통합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질병관리청 주관 ‘외국인 감염병 통합검진 시범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검진은 결핵, 성매개 감염병(에이즈·매독), 한센병, 피부질환, 일반검진 등 5개 분야에 걸쳐 진행됐으며, ▲기초문진 ▲결핵 흉부 X-ray 검사 ▲에이즈·매독 혈액 검사 ▲한센병 피부 검사 ▲기타 피부질환 확인 등 단계별로 실시됐다. 검진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대상자는 영암군보건소에서 지속 관리하며, 필요 시 추가 검진과 의료기관 연계를 통해 사후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영암군보건소를 비롯해 호남권질병대응센터, 전남서부근로자건강센터, 대한결핵협회, 에이즈퇴치연맹, 한센복지협회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추진됐다. 각 기관은 대상자 모집, 홍보, 검진 장비 지원, 인력 지원 등 역할을 분담해 사업을 운영했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이번 통합검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암군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3월부터 4월 12일까지 읍·면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전동차 교통안전 캠페인’을 집중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증가하는 노인전동차(전동스쿠터 등) 관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캠페인 기간 동안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한 안전반사스티커 제작·배부 ▲노인전동차 안전수칙 안내 ▲실생활 중심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등을 실시했다. 배부된 안전반사스티커는 다양한 이동보조기기에 부착할 수 있도록 제작돼 야간이나 악천후 시 운전자가 위치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교육에서는 도로 가장자리 이용, 야간 운행 자제, 보호장비 착용 등 필수 안전수칙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나형철 영암군 군민안전과장은 “고령자 교통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암군이 농어민 경영 안정을 위해 공익수당을 증액하고 지급 시기도 앞당긴다. 군은 2026년 전라남도 농어민 공익수당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10,561명으로, 1인당 70만원 상당의 영암사랑상품권 또는 월출페이로 지원된다. 이는 지난해 60만원보다 10만원 인상된 금액이다. 지급은 4월 17일 월출페이를 시작으로, 4월 20일부터 지류형 영암사랑상품권을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당초 4월 27일부터 지급할 계획이었으나, 국제 유가 상승 등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지면서 지급 시기를 앞당겼다. 특히 이번 지급액 인상은 영암군이 2022년부터 전라남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사항이 반영된 결과로, 농어민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1차 지급 이후 미신청 농가 등을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아 2차 지급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최종 1만786농가가 공익수당을 지급받았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공익수당 증액과 조기 지급이 농어민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암군은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를 맞아 일본 히라카타시, 간자키시를 비롯한 국내외 교류도시 방문단을 초청해 문화·관광 교류를 확대했다. 군은 4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히라카타시와 간자키시 방문단 11명을 초청해 교류 행사를 진행했으며, 부여군 등 국내 교류도시 관계자들도 축제 기간 영암을 방문해 교류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에는 후시미 다카시 히라카타시장과 사네마츠 다카노리 간자키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간자키시는 왕인박사현창공원에서 야간 라이트업 행사를 새롭게 선보이며 관광자원 활성화에 나섰다. 이는 지난해 영암 방문 당시 상대포 역사공원 경관조명을 참고한 것으로, 양 지역 간 교류가 정책과 콘텐츠 공유로 이어진 사례로 평가된다. 박영하 영암군 자치행정과장은 “왕인문화축제를 계기로 교류도시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