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안양시가 전통시장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 상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전통시장 청년상인 가업승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의 명맥을 유지하고 세대교체를 통한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일률적인 지원에서 벗어나 가업 승계를 준비하는 청년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해 자생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안양시 관내 5개 전통시장(남부・중앙・박달・관양・호계)에서 영업 중인 부모(배우자 부모 포함)의 업종과 아이템을 승계하려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예비 청년 상인으로, 총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청년 상인에게는 1인당 1,000만 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세부 지원 항목은 ▲제품 및 포장 디자인 개발 등 사업 특화 ▲온・오프라인 홍보 및 촬영비 ▲전문가 1:1 맞춤형 컨설팅 등이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이달 27일까지 기업경제과(안양시청 본관 7층)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 및 면접 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2026년 3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사업을 대비하여, 11일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실무자 스터디 “권선구 동심지언(同心之言)”을 추진했다. 이번 스터디에는 구·동 통합지원 담당자 13명이 참석했으며, 시범사업 운영 현황과 2026년 3월 본사업 시행에 따른 주요 변경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절차 등 실무 필수 주제로 구성해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문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담당자들의 실무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권선구 관계자는 “이번 스터디를 통해 담당자들의 제도 이해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2일 권선구청 중회의실에서 반복되는 출장여비 부적정 지급 근절을 위한 ‘2026년 상반기 권선구 출장여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정기인사 이후 담당자 교체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혼선을 미연에 방지하고, 정확한 규정 숙지를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권선구 기획감사팀 주관으로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출장여비 집행 원칙 및 기준 ▲부적정 지급 주요 유형 및 사례 등 담당자들이 놓치기 쉬운 핵심 사항 위주로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출장여비 업무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출장 여비는 구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만큼 투명하게 집행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회계 담당자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신안군 1004섬 분재정원에서 설 연휴를 맞아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매화 분재 특별전시가 열린다. 설 연휴 시작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수형과 기품을 갖춘 매화 분재 100여 점이 한자리에 펼쳐져 겨울 끝자락에 피어나는 ‘가장 이른 봄’을 감상할 수 있다. 추운 한겨울을 이겨내고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매화는 봄의 상징으로 여겨지며, 이번 특별전시는 고즈넉한 분재정원 풍경 속에서 정성껏 가꾼 매화 분재들의 다양한 형태와 멋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관람객들은 매화의 은은한 향기와 우아한 자태를 보며 새해의 설렘과 희망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는 ‘소원지 쓰기 체험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매화나무에 새해 소망을 적어 걸어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에 제격이다. 한편, 분재정원에서는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섬겨울꽃 축제’의 주인공 애기동백이 축제 종료 후에도 여전히 붉게 만개해 있다. 만개한 애기동백과 매화 분재가 어우러지면서 겨울꽃과 봄꽃을 동시에 즐길 수 있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신안군여성자원봉사자회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14개 읍·면 여성자원봉사자 250여 명이 참여해 지역 내 취약계층 1,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설맞이 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자들은 떡국떡, 부침개, 과일, 한과 등 다양한 명절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 따뜻한 명절 인사와 함께 전달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건강 상태를 살피며 정서적 지지까지 전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김복숙 회장은 “명절마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회원들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지역사회에 큰 위로와 힘이 되도록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2001년 창립된 신안군여성자원봉사자회는 14개 읍·면 35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취약계층 돌봄, 지역 나눔, 재난 대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 복지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대비해 다양한 형태의 인력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농가의 필요와 경영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춰 농업 경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단일한 인력공급 모델에서 벗어나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농촌형·공공형) △소농업인 농작업 대행 △농작업 대행 서비스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특히, 2023년부터 새롭게 도입된 소농업인 농작업 대행 지원 사업은 특히 농가 호응이 크다. 경영체 등록 농지 1ha 미만의 소규모 농가가 농기계 보유 농가에게 작업을 맡길 경우, 작업 종류나 논밭 구분 없이 ㎡당 100원의 보조금이 지급되며 연간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된다. 고가 농기계 구입이 어려운 소농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대형 농기계 운용 농가에는 장비 가동률과 부가 수입 증대라는 이점을 제공하는 상생 구조다. 또한,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농업인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중앙당 사무소 소재지를 허위로 변경등록 신청하고 정당의 당비납부 당원 및 유급사무직원 수를 허위로 보고한 ○○○○○○당 대표자 A를'정당법'(이하 ‘법’) 위반 혐의로 2월 12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중앙당 사무소 소재지 및 당비납부 당원·유급사무직원 수 등 정당의 등록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허위로 신청·보고한 혐의로 고발한 최초 사례이다. A는 충남에 소재한 본인의 거주지를 사실상 중앙당 사무소로 사용했으나 중앙당은 수도에 소재해야 한다는 법정 의무를 형식적으로 이행하기 위하여 지인의 서울 소재 사무소를 중앙당 사무소로 허위 변경등록신청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2024년 중앙당 회계보고에 당비 수입과 인건비 지출 내역이 있다고 보고했으나, 2024년 중앙당 정기보고에는 당비납부 당원 및 유급사무직원 수를 모두 ‘0’명으로 허위 보고하고, 이에 대한 중앙선관위의 2차례에 걸친 자료제출 요구에도 정당한 사유 없이 불응한 혐의가 있다. 법 제59조(허위등록신청죄 등) 제1항에 따르면 중앙당 사무소 소재지를 허위로 변경등록신청을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이 한일 데스매치에서 패배는 없다는 의지를 드러낸다. 2월 13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설 특집 대기획 '한일 데스매치'가 펼쳐진다. 이날 대결에서는 '현역 23년 차 트롯 가수' 진(眞) 김용빈과 '32년 차 베테랑 가수' 우타고코로 리에가 맞붙는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우타고코로 리에는 팀 재팬 멤버 가운데서도 가장 강력한 상대로 꼽힌다. 부르는 곡마다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무대 영상 조회수가 1,000만 회를 돌파할 정도로 일본 내에서 막강한 팬덤을 자랑하는 인물이다. 김용빈은 과거 그녀와 한 무대에 섰던 경험을 언급하며 "목소리가 꾀꼬리 같았다"고 회상, 상대를 향한 존중과 동시에 묘한 신경전을 형성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김용빈은 팀 재팬 멤버들을 향해 "꺾어버리겠다"고 선전포고한다. 초반부터 뜨거운 열의를 보인 그가 선택한 곡은 나훈아의 '당신아'. 23년 내공이 응축된 묵직한 감성과 섬세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전율을 안긴다. 가사의 의미를 온전히 이해하기 쉽지 않은 한국어 무대였음에도, 팀 재팬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미스트롯4'가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웠다. 2월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월 12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는 전국 기준 시청률 15.6%를 기록, 전 주 대비 0.9%P 상승하며 2주 연속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9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목요 예능, 전 채널 주간 예능(2/6~2/11) 시청률 1위에 해당하는 어마어마한 수치이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16.6%까지 치솟았다. 그야말로 모든 시청률 지수 1위를 싹쓸이하며 적수 따위 없는 독보적 ‘미스트롯4’ 광풍이 불러일으킨 것. 시청률 고공행진 중인 ‘미스트롯4’가 꿈의 20% 달성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만큼, 향후 강력한 상승세가 기대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4차 레전드 미션으로 진행됐다. 레전드 미션은 오직 레전드의 곡으로 승부를 보는 미션으로, 1라운드 한 곡 대결과 2라운드 개인전 합산으로 TOP10을 결정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레전드 4인 김수희, 최진희, 김연자, 김용임이 전설로 강림해 대체불가한 아우라를 드러내며 안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오는 15일 방송하는 MBC '출발! 비디오 여행'에 출연해 영화와 인생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김호영은 설 특집 코너 ‘코드무비’에 출연해 영화 '왕의 남자' 와 '크루엘라'를 소개할 예정이다. ‘코드무비’ 는 각 분야의 스페셜리스트가 자리해 영화의 핵심 코드와 숨은 매력을 깊이 있게 분석하는 코너다. 연극 '이'에서 ‘공길’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호영은 영화 '왕의 남자' 제작 당시 ‘공길’ 역 오디션을 직접 봤던 경험을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하며 당시의 솔직한 심경을 밝힌다. 영화 '크루엘라'에 대해서는 주인공의 화려하고 대담한 패션을 남다른 해석으로 풀어내며 특유의 하이텐션 매력을 발산한다. 또 직접 준비한 패션 소품을 공개하며 스타일에 얽힌 에피소드를 더해 시선을 모은다. 특히 두 영화 속 주인공들의 공통점으로 ‘어머니’를 꼽으며 인물의 심리를 깊이 있게 분석한 김호영은 자신의 이야기도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끈다. 대학 시절까지 어머니가 직접 개성 넘치는 패션 코디를 맡아주셔 자존감을 키울수 있었다며 지금의 자신을 만든 가장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12일(목)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허자윤, 김성년 / 이하 ‘홈즈’)에서는 지난 회차에 이어 ‘흑백세권’ 특집으로 프렌치 파파의 공간을 임장했다. 이후 본격적인 ‘강원도 혹한기’ 특집이 시작되며 오지마을에서 겨울 살아보기 임장에 나섰다. 이날 방송은 ‘흑백세권’ 2탄으로 김숙, 윤남노, 박은영이 함께 임장에 나섰다. 이번 임장에서 이들이 찾은 곳은 레스토랑 격전지인 강남구 청담동으로 ‘흑백요리사 시즌2’에 ‘프렌치 파파’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타미 리 셰프의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해당 장소에서만 17년간 운영해 온 레스토랑으로 클래식한 메인 공간과 함께 효율적인 주방과 조리 설비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강원도 혹한기’ 특집에서는 최저 기온 영하 10도, 체감 온도 영하 13도의 강추위 속에 강원도 정선의 오지마을로 임장을 떠났다. ‘자연파’ 김대호와 양세형, ‘도시파’ 양세찬과 안재현이 함께하며 극과극 찰떡 케미를 자랑했다. 이들은 혹한을 이겨내는 사람들의 일상을 오감으로 임장하고 왔다. 촬영 당일 내린 눈으로 얼어붙은 계곡이 자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 소재 코엑스 B홀에서는 ‘2026 매일경제 골프엑스포’가 펼쳐진다. 이번 ‘2026 매일경제 골프엑스포’는 매일경제와 MBN, KPGA, KLPGA가 공동 주최하며 지난해 이어 올해도 KPGA 회원들이 주인공으로 무대를 누빈다. 특히 2024년 KPGA 투어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이자 올 시즌 KPGA 투어에 복귀하는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과 KPGA 투어와 스크린골프 투어를 병행하며 골프 팬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김민수(36.볼빅) 등이 무대에서 팬들과 소통한다. 또 골프 방송 프로그램과 SNS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허석호, 공태현, 고윤성, 강덕균과 배재희, 한정은, 홍진주 등 KPGA와 KLPGA 회원들이 다양한 레슨을 통해 관람객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눈길을 끈다. 대학생들의 자존심을 걸고 펼쳐지는 골프 피지컬 대항전 ‘골프 대학 전쟁’과 재야의 고수와 스타 플레이어가 맞붙는 ‘골프 흑백대전’, KPGA 프로 장타 대회, KLPGA 프로를 이겨라 등의 서바이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