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부평구협의회(회장 홍삼곤)는 3월 4일 오후 5시, 부평구청 회의실에서 자문위원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2025년 4분기 통일의견수렴 결과보고, △2026년 1분기 주제설명,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이번 회의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한반도를 둘러싼 혼란스러운 국내외 환경 대두,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부의 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남북관계 재정립과 평화공존을 위해 정부가 추진해야 할 과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정부의 핵심 정책 방향, 한반도 평화경제와 공동성장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중점과제, 이를 실현하기 위한 민주평통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과 의견수렴 시간을 가졌다.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계획 발표에서 홍삼곤 회장은 평화통일은 국민 모두의 참여와 협력이 함께할 때 실현될 수 있다면서 지역사회에서 통일공감대를 확산하고 협력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가지 사업들을 적극 기획 추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 석남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5일부터 석남3동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건강생활지원센터’를 확대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석남3동 어르신들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생활지원센터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자 도입된 주민 밀착형 보건서비스로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꾸준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이동형 장비를 활용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체성분 측정 ▲전문 인력을 통한 건강상담으로 구성된 3가지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관할지역 내 8개 경로당을 매주 한 차례씩 순차 방문하여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을 바탕으로 집중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어르신은 보건소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연계해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장준영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이러한 현장 중심의 밀착형 보건의료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익숙한 공간인 경로당에서 편안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지역 내 저소득 임차인을 대상으로 전세 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효력이 유효한 HUG, HF, SGI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보증금 3억 원 이하, 연소득 청년 5천만 원, 청년 외 6천만 원, 신혼부부 7천 500만 원 이하 무주택 임차인이다. 단,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및 임차인이 법인(회사 지원 숙소 등)인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심사를 거쳐 신청인이 기 납부한 보증료의 실비(최대40만원)를 환급하는 방식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 대상자는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서구 주택관리과 관계자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 유도를 통해 소중한 전세보증금을 보호하고, 구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지역 자원을 활용하여 사회적 고립 청년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청년 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청년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지원사업인 ‘나와, 우리 동네 퀘스트 투어’를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 사업은 프로그램을 온라인 게임에서 이용자가 수행해야 하는 임무인 퀘스트처럼 구성하여, 고립 청년들이 프로그램 참여를 게임처럼 쉽고 재미있게 느끼도록 했다. 우선 메인 퀘스트(관계가 싹 트는 프로그램)는 5개월간 월 1회 진행되며,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여자에게 생활 속에서 즐거움을 찾고 밖에 나갈 동기를 제공하는 것을 시작으로, 마지막 회차에는 관내 기업과 연계하여 사회 재진입을 위한 직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메인 퀘스트가 없는 기간 동안 재고립되지 않도록, 참여자는 서브 퀘스트(홀로 설 힘을 얻는 프로그램)를 통해 월 1~2회 산책하기, 요리하기 등 비교적 간단한 퀘스트를 수행하며 방-동네-서구로 이동 범위를 확장하여, 비교적 쉬운 성공 경험을 쌓아 자존감을 높이는 활동을 병행한다. 참여자의 동기부여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5일 자활사업 참여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서구지역자활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자활 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동료 간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산업안전보건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으로 구성하여 진행했다. 서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안전불감증을 해소하고,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건강하고 활기찬 직장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인천서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조영정)는 청소, 카페, 편의점, 세차, 반찬 판매 등 17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새롬주거복지센터를 포함해 가나안특송(협), 공간사랑(협), 마음하나(협), 희망특배송(협) 등 관내 5개 자활기업을 지원하며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건강과 안전이 담보될 때 비로소 가족의 행복과 자립을 향한 희망도 결실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4일 인천지구 뉴배다리 라이온스클럽이 관내 장애인학생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올해 창립 37주년을 맞은 인천지구 뉴배다리 라이온스클럽은 꾸준히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교육 기회의 확대와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종우 인천지구 뉴배다리 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이번 기부는 우리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한 마음이다”며 “특히 장애를 극복하여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더 많은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동구도 장애가 있는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오는 3월 9일~4월 3일까지‘2026년 제2기 동구 여성회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 1일부터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는 제2기 정규강좌 프로그램은 ▲실내인테리어(도배 및 필름) ▲등라탄공예 ▲요리·공예 프로그램 등 총 26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직장인을 위한 바리스타 2급 야간반 및 퇴근 후 ‘뚝딱 반찬’ 등 야간 강좌도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브런치 만들기 강좌를 1개월 단기 특강으로 운영해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일일 무료 특강으로는 ▲핸드드립&퓨전떡 만들기 ▲딸기도지마롤케이크 만들기 ▲패션도식화(옷그리기) 특강이 준비된다. 수강 신청은 인천시 거주자를 대상(동구 주민 우선)으로 여성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온라인 접수에 어려움을 겪는 자, 동구사랑상품권, 평생교육 바우처 사용자는 여성회관으로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여성회관 교육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자기계발과 역량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여성뿐 아니라 남성 수강생도 많은 문의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문화를 향유 할 수 있는 치매친화 영화관 ‘가치함께 시네마’를 오는 3월~5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화 상영 장소는 미림극장이며 3월 25일, 4월29일, 5월 27일 상영된다. ‘가치함께 시네마’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편안한 환경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된 치매친화 문화 프로그램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봄 시즌’ 운영으로 시기를 조정하여 지역 주민의 참여 접근성을 높였으며 세대 공감형 작품과 치매 인식 개선 메시지를 담은 영화를 중심으로 상영할 예정이다. 또한 상영일에는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참여해 ▲치매 조기검진 상담 안내 ▲치매예방수칙 ▲치매환자 등록 안내를 위한 홍보 부스를 함께 운영하여 치매 인식개선과 정보를 제공하는‘복합문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관람을 원하는 개인 및 단체는 동구 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참고해 온라인 접수 및 동구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5일 보조금 지원시설을 체계화하고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종사자와 담당 공무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직무 교육은 ▲보조금 회계처리 절차 ▲인사 및 복무 관리 규정 ▲공사 및 계약 시 유의사항 등 현장 실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구는 실무자들의 업무 편의를 돕기 위해 제작한‘2026년 민간위탁·보조금 감사사례집’을 현장에서 배부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사례집은 향후 시설의 자체 점검과 감사 대비는 물론 신규 담당자 교육을 위한 참고 자료로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설 관계자는“그동안 모호했던 보조금 집행 기준 때문에 감사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다”며 “구에서 직접 제작한 감사사례집과 교육 덕분에 실무에 큰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보조금 지원시설이 업무처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감사사례집을 제작·배포하고 관련 교육을 마련했다”며“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컨설팅을 강화해 보조금 지원시설의 부담을 줄이고,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문화재단과 남동문화재단이 ‘2026년 문화예술 교육 사업’ 추진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난해 추진한 문화예술 교육 기초조사 및 현장 환류 결과를 바탕으로 단기 체험 중심 운영, 장르 편중, 접근성 한계 등을 보완하고, 생활권 단위에서 교육의 연속성과 성과 축적이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문화예술 교육 강사 모집 기간은 3월 16~30일까지로, 모집 인원은 총 12명이다. 교육은 남동·서창생활문화센터 및 관내 문화예술복지 관련 시설 등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전체 운영 규모는 문화예술 강좌 34강(총 244회)으로 계획돼 있다. 모집 분야는 문화예술 및 인문 전 분야로 미술(응용미술 포함)·음악·무용·문학·역사·철학·연극·영화·국악·사진·건축·어문·출판·만화·문화기술 등 장르 전반과 문화예술 창작의 기획·제작·유통 분야까지 폭넓게 포함한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 전문 지식·역량을 갖춘 자 ▲교육 수행 결격 사유가 없는 자 ▲외부 강사 활동에 제한이 없는 자로, 문화예술·인문·교육 관련 전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