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3월 9일 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갯벌 생태계 복원 및 탄소 흡수원 확대를 위한 염생식물 파종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부해경청, 포스코이앤씨, 인천광역시, 인천항만공사, 인천 모금회, 월드비전, 인천 서구자원봉사센터 총 7개 기관이 참여했다. 또한, 자원봉사자 등 시민 50여명이 동참해 해홍 100kg을 파종하며 의미를 더했다. 소래습지 복원사업은 ‘HI Blue Carbo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해로 2년째를 맞이했으며, 염생식물 군락 조성을 통해 누적 약 2만평 규모의 갯벌 생태계를 복원한다. 특히 올해는 인천대학교(환경융합기술연구원, 인천강소특구사업단)에서 지속적인 생태 모니터링을 통해 연안 생태계 복원과정과 블루카본에 대해 과학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갯벌생태계를 복원하고 탄소 흡수원을 확대하기 위한 모든 과정은 포스코이앤씨에서 운영하는 하이 블루카본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고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교육 자료로도 무상으로 활용 할 수 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소래습지는 인천을 대표하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지방에 거주하던 A씨는 밤에 잠들었다가 갑작스럽게 쓰러져 119 구급대에 의해 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 검사 결과 관상동맥이 막힌 급성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 이후 심부전이 진행되어 약 1년 동안 심한 호흡곤란을 겪었고, 심정지로 다시 쓰러져 인천세종병원으로 옮겨졌다. 심장 기능이 회복되지 않아 최종적으로 심장이식 수술을 받았다. A씨는 “병원에 한 번도 다닌 적 없이 건강했는데 결국 심장이식을 받게 됐다”며 “건강관리와 재활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30대 초반 B씨는 인공수정을 통해 쌍둥이를 임신했으나 임신 후반기부터 심한 호흡곤란이 나타났다. 심장 기능이 정상의 10% 수준으로 떨어진 중증 심부전 진단을 받았다. 32주 만에 응급 제왕절개로 출산한 직후 심장쇼크에 따른 심정지가 발생해 ECMO와 인공호흡기, 지속적 투석 치료를 받았다. 폐부종, 혈전, 다장기 부전이 이어지며 생사의 경계에 놓였고, 심장이식이 필요한 상황이 됐다. 여러 진료과 협진 아래 이식 대기 후 심장이식 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회복한 B씨는 쌍둥이를 직접 안을 수 있었다.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은 심장이식 100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배준영 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9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 상승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과 관련해 유류세 인하폭을 50%까지 확대하는 법안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 의원은 중동 지역 긴장 상황 지속으로 국제유가가 오를 수 있고, 이로 인해 국내 기름값 인상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시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국민 부담 경감을 위한 대응책을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내 유류 가격에서 세금의 비중이 상당하다고 지적했다. 오피넷 공시자료에 따르면 2월 넷째 주 기준 보통휘발유 정유사 공급가격은 리터당 775.06원 수준이나, 교통·에너지·환경세, 교육세, 주행세, 부가가치세 등 세금이 약 840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세금은 전국 평균 소비자가격 1,897.65원의 약 44%를 차지한다. 배 의원은 현재 법에서 허용하는 유류세 탄력세율 30%까지 인하할 경우 세금 부담이 리터당 약 200원 가량 줄어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고유가 상황에서 정부가 세 부담을 먼저 낮추는 것이 국민에게 직접적인 대응책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고물가와 고환율로 국민 경제적 부담이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위생개선 차곡차곡’ 위생 특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3월 11일부터 12월 23일까지 어린이급식소 86개소와 사회복지급식소 2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센터 소속 영양사가 급식소를 직접 방문해 조리실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지도를 통해 위생 수준 향상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급식소에서 준수해야 할 위생 관련 법적 기준을 안내하고, 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실천현황판’을 제공해 위생 실천 여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장 지도는 ▲보관 식재료 소비기한 준수 ▲무표시 식품 미보관 ▲식품 보관 기준에 따른 적정 온도 유지 및 구분 보관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필수 위생관리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위생개선 차곡차곡’ 사업을 통해 등록 급식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해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지난 6일 장수산과 원적산 일대에서 대대적인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처음 지정된 ‘산불조심주간(3월 1일~7일)’을 맞아 추진됐다. 이번 캠페인은 2025년 영남권 초대형 산불 이후 범정부 차원에서 수립된 ‘산불방지 종합대책’의 일환이다. 봄철 건조기를 앞두고 산불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범시민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 활동에는 구청 공무원과 산림재난대응단 기간제근로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등산객들에게 산행 시 화기물 소지 금지를 안내하고, 산불 예방 홍보물과 인화물질 수거용 봉투를 배부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했다. 구 관계자는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조심주간 이후에도 상시 감시 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해 산림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지난 6일 구청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직원’을 선발해 표창했다. ‘적극행정 우수직원’은 기존 관행을 넘어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직원을 말한다. 구는 접수된 12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사전심사와 주민투표를 거쳐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 노력 2명 등 총 8명을 선정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부터는 선발 인원을 1명 확대해 공직사회 내 도전과 혁신 분위기를 강화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세무2과 김웅용 주무관은 데이터센터 시가표준액의 합리적 산정을 위해 한국지방세연구원과 세무 관련 법인 등과 공동연구를 추진했다. 그 결과 전국 최초로 현행 산정 방식의 문제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선제적 연구자료를 마련해 향후 법령 개정의 근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자원순환과 최은주 팀장과 도시재생과 굴포천재생팀이 받았다. 최 팀장은 무분별하게 설치된 의류수거함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운영·관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3월 7일 계양2동 치매안심마을에 거주하는 거동 불편 홀몸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8가구를 대상으로 ‘함께 돌보는 치매안심마을 건강나눔’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사단법인 ‘인천의료사회봉사회’의 후원과 연계를 통해 비예산으로 추진됐다. 치매안심마을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지역사회와 연계한 방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건강 돌봄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의사 4명, 간호사 4명, 일반봉사자 6명 등 인천의료사회봉사회 소속 인력과 보건소 치매지원팀, 계양2동 맞춤형복지 담당 공무원이 함께 참여했다. 지원 대상은 뇌경색으로 인한 편마비, 파킨슨병,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및 폐종양, 허리 골절 등을 앓고 있어 독립적인 병원 방문이 어려운 가정으로 선정됐다. 봉사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내과 및 정형외과 진료와 복용약 상담을 진행하고, 혈압·혈당 기초 검사는 물론 간 기능과 갑상선 기능 등 25개 이상의 항목을 확인하는 혈액검사를 실시했다. &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6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계양구 기부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기부심사위원회는 '기부금품의 모집·사용 및 기부문화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부금품 접수의 적정성을 심의하는 기구로, 행정목적상 필요성 여부와 인·허가 관련 보조금 지원 등 직무 관련성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기부금품 접수 여부를 결정한다. 이번 회의는 계양구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과 계양구청에 지정기탁 신청된 2건의 기부금품에 대해 접수 여부를 심의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심의 결과 모두 접수하는 것으로 가결됐다. 위원장인 윤환 구청장은 “기부금품을 자발적으로 기탁해 주신 기부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성숙한 기부문화 조성과 건전한 기부금품 모집 제도 정착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과 참여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청소년들이 지방자치단체의 정책과 사업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계양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3월 5일부터 25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계양구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 내외이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들의 자치권을 확대하고 권익을 증진하는 활동을 위해 운영되는 기구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관련된 정책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청소년 관련 사업을 모니터링하는 등 다양한 정책 참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위원으로 선발되면 계양구 청소년 관련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 제시, 자문 및 평가 활동, 타 시군구 청소년들과의 협의 및 청소년 관련 프로그램 참여 등의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번 청소년참여위원는 다양한 계층의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모집은 공개모집을 원칙으로 하되, 추천을 병행해 기회균등과 소수 청소년의 참여를 보장할 계획이며, 오는 5월 중 발대식을 개최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최근 국제 유가 변동성 확대로 국내 석유제품 가격 상승이 이어짐에 따라 이달 중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 및 유통질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석유제품 가격 상승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 유통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건전한 석유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에서는 주유소 가격표시 적정 여부와 석유제품 유통질서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가짜 석유 판매 여부 ▲정량 미달 판매 여부 등 석유 불법 유통 행위 ▲‘석유류 가격 표시제 등 실시요령’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아울러 구는 주유소 업주들을 대상으로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하더라도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인상 폭을 최소화하고, 가격 안정 노력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또한 구민들에게는 합리적인 유류 소비를 위해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Opinet)’ 등 가격 정보 플랫폼을 활용해 지역별 유류 가격을 비교·확인할 수 있도록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