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용현 1·4동에 위치한 용남어린이공원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총 7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한 사업으로, 노년층 이용객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이용객의 연령층과 이용 성향을 반영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원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구는 파고라, 배드민턴장 등 노후화된 시설 개선에 주안점을 두었으며, 특히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우주를 테마로 한 조합 놀이대와 시소 등 어린이놀이시설을 새롭게 설치했다. 이와 더불어 기존 산책로의 낡은 포장재를 철거하고 맨발 산책이 가능하도록 마사토로 새롭게 포장했으며, 세족장, 신발장 등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또한 산책로 주변에 박태기, 황매화 등 꽃나무를 식재함으로써 주민들에게 볼거리 및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했다. 구 관계자는 “용남어린이공원은 2008년 재정비 이후 전체 리모델링을 하지 않아 오랫동안 시설 개선에 대한 주민들의 욕구가 높은 공원이었다.”라며,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주민들의 오랜 염원을 실현하고 이용객들에게 더 쾌적한 공원 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 선원면은 지난 26일, 한국자유총연맹 선원면분회(회장 이수정)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회원들이 정성껏 모은 회비로 마련된 것으로,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이수정 회장은 “연말을 맞아 회원들의 정성으로 모은 성금을 지역의 소외 이웃을 위해 전달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이정실 선원면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나눔에 동참해 주시는 자유총연맹 선원면분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함께하는 따뜻한 선원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화답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이 57톤급 워터젯 추진 방식의 신규 어업지도선 대체 건조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에 건조되는 어업지도선은 1995년 건조돼 약 30년간 운항해 온 어업지도선 ‘인천206호’를 대체해 접경지역 연안어장의 안전을 책임질 예정이다. 대체 건조 사업에는 총 5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워터젯 추진 방식이 도입된다. 워터젯 추진은 추진기가 외부로 노출되지 않아 안전성이 높고, 저수심 해역에서도 안정적인 운항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강화군은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접경지역 연안어장에서 조업하는 어업인의 안전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조업 어선 안전지도 ▲불법어업 단속 ▲해양사고 예방 등 현장 대응 기능 강화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군은 지난해 설계 용역에 착수해 올해 4월 마무리했으며, 계약심의와 관계기관 사전협의, 입찰 절차 등을 거쳐 올해 12월부터 건조에 본격 착수했다. 또한 지난 12월 16일 착수보고회를 열고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 어업지도선 선장과 기관장, 선사 및 감리업체 관계자 등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 계양구가족센터(센터장 권도국)는 지난 12월 20일 방문교육사업 참여 가정을 대상으로 겨울 나들이 프로그램 ‘함께 겨울날의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라는 공통된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함께 여가활동에 참여하며 심리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찾아가는 선생님 방문교육사업과 연계해 실시됐으며, 총 12가정 43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인천치즈스쿨에서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치즈·피자 만들기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 강화를 도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치즈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보니 신기했고, 직접 만들어 먹으니 더 맛있었다.”, “집에서도 아이와 함께 만들어 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 보호자는 “편식을 하던 아이가 즐겁게 먹는 모습을 보며 뿌듯했고, 아이와 오랜만에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며 긍정적 소감을 전했다. 계양구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을 위한 다양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자세한 프로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 계양구가족센터(센터장 권도국)는 지역 내 취약 위기가정을 위한 가족 여가 프로그램 ‘가족 사랑의 날’이 2025년 한 해 동안 꾸준히 운영되며 참여 가족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계양구가족센터는 중위소득 100% 이하 및 긴급위기가정을 대상으로 온가족보듬사업의 일환인 가족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매월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매달 넷째 주 수요일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공예·베이킹·요리 등 가족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아이와 시간을 보내고 싶어도 늘 미뤄왔는데, 정해진 날짜가 있어 함께할 수 있었다”, “자라면서 멀어지는 것 같던 아이와 대화를 많이 나누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는 ‘가족 사랑의 날’이 단순한 여가 프로그램을 넘어, 가족 간 관계 회복과 정서적 지지의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취약 위기가정을 위한 맞춤형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과 내용은 계양구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심야 시간대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부터 공공 심야약국을 4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운영 중인 ▲인천제일큰약국(365일, 장제로 789) ▲센타약국(화~금, 계산새로 93)에 더해, ▲보현약국(장제로 859) ▲동양약국(동양로 103)이 새롭게 지정돼 금요일에 운영된다. 모든 공공 심야약국은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운영된다. 공공 심야약국에서는 의약품 구입은 물론 전화 및 방문을 통한 복약 상담도 가능해, 응급 상황은 아니지만 심야에 약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계양구는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지역 건강 안전망이 보다 촘촘해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공공 심야약국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경증 증상 시 공공심야약국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심야에도 사명감을 가지고 근무하는 약사들에 대한 주민들의 따뜻한 배려가 공공 심야약국 운영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문화원(원장 신선호)은 2025년 아라천디자인큐브 운영을 통해 누적 방문객 5만 4천여 명을 기록하며, 계양구 북부권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아라천디자인큐브는 문화·교육·체험이 결합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 활동을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주민 참여를 중심으로 한 운영 방식은 계양구 문화 인프라의 한 축으로서 공간의 역할을 분명히 하고 있다. 올해는 아동·청소년·성인·시니어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심리·창작·생활문화·인공지능(AI)·반려동물 등 다양한 주제를 접목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참여로 이어지며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계양구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기획을 통해 공공성과 지역성을 동시에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주민이 단순한 이용자를 넘어, 공간 운영에 함께 참여하는 주체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라천디자인큐브는 내년부터 생활밀착형 문화 콘텐츠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구정 주요 시책 수립과 평가 과정에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운영 중인 온라인 주민패널과 주민참여포인트제를 통해 주민 참여 기반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계양구 온라인 주민패널은 구정의 주요 정책을 보다 주민 친화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된 참여형 제도로, 현재 총 2,750명(2025년 12월 1일 기준)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주민패널은 구정 주요 시책에 대한 설문조사와 여론조사에 참여하며, 설문 참여 시 건당 1,000점의 주민참여포인트가 부여된다. 2025년 한 해 동안 온라인 주민패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는 총 8건으로, ▲‘2025년 계양구 올해의 책’ 구민 선호도 조사 ▲적극행정 우수사례 주민 설문 ▲규제개혁 과제 선정 설문 ▲안전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안전취약분야 설문 ▲공공데이터 만족도 조사 ▲자치분권 구민의식 조사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 설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아울러 계양구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구정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주민참여포인트제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인천시 주관 ‘2025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분야별 특수·우수사례 정성평가 최종 심사에서 ‘소통공감 분야 1위’, ‘환경녹지 분야 2위’를 차지하며 2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천시가 매년 실시하는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는 주요 역점 사업에 대한 추진 실적을 군·구별로 종합 평가하고 그 결과를 환류하는 제도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이번 정성평가 최종 심사는 7개 분야별로 각 군·구가 제출한 우수·특수 사례를 대상으로 파급효과와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1차 심사에서 상위 1~2위에 선정된 군·구가 참여했으며, 최종 발표심사는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14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각 군·구의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내·외부 전문가들이 종합 평가했다. 계양구는 ‘소통공감 분야’에서 시-군·구 협력과 소통을 통한 공공가치 실현 시책으로 ‘비상하는 국제 관광도시 계양아라온!(계양아라온으로 모두 이리온)’을 발표해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환경녹지 분야’에서는 시민체감형 탄소중립 실천 시책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창영3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지적확정예정조서를 작성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지난 23일 통보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소유자 간 경계분쟁 해소, 토지의 이용 가치 상승 등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진행하고 있다. 지적확정예정조서에 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는 조서를 수령한 날로부터 20일 이내에 의견서를 동구청 민원지적과 지적재조사팀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의견서가 제출된 토지는 경계 조정 가능 여부를 검토하여 토지 소유자 간 협의를 통해 경계를 재설정하고, 인천 동구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와 의결 과정을 거쳐 지적재조사사업지구 토지 경계를 결정할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지역 내 잘못된 토지 경계를 바로잡아 주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겠다”며“적극 행정으로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