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관광공사와 ㈜메쎄이상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내 대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전문 전시회 ‘2026 고기능소재장비위크’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올해 17회째를 맞는 ‘고기능소재장비위크’는 ▲코팅코리아 ▲썰텍코리아 ▲머터리얼코리아 ▲테스팅코리아 등 총 4개 전시회로 구성된다. 반도체, 배터리, 전장, 모빌리티 등 미래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소재와 친환경·스마트 제조 인프라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으며, 국내외 3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AI, 탄소중립 등 시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 산업별 특별관을 조성했다. 도장·도금·증착·전착 등 표면처리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줄 ▲한국표면처리기능장회 30주년 특별 공동관, 국내 자율주행 산업의 현재와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고 인지센서 기반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선도하는 ▲인지센서기반 자율주행 특별관, 전력반도체를 포함한 국내 전력소자 산업의 생산 역량과 기술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 전력반도체 특별관 등 산·학·연이 협력해 연구개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국민이 체감하는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인천공항 AI-PORT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되며, 인천공항 ▲여객 서비스 또는 ▲안전 분야 AI 활용 아이디어를 중점적으로 모집한다. 본 공모는 참여 대상에 따라 2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세션 1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개인 또는 4인 이내 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세션 2는 AI 기술 역량을 보유한 창업 10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초점을 맞춘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 또는 스타트업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홈페이지공지사항 및 공모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 및 신청할 수 있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내외부 전문가 심사단이 국민체감도, 추진필요성, 혁신·창의성, 기술적합성, 실현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할 예정이며, 여기에 국민투표 결과를 더하여 총 9건의 우수작을 선정 및 수상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재)인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인천아트플랫폼은 예술가의 창작 역량을 기반으로 예술교육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부터 〈예술가 강사 양성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본 사업은 예술가 중심의 예술교육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창작과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접수 기간은 2026년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공모를 통해 예술가 2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예술가는 4월 16일부터 5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예술가 강사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은 오리엔테이션, 이론 강의, 감각 중심 워크숍 등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을 통해 참여 예술가는 자신의 창작 언어를 기반으로 감각 중심의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구체화하고, 최종 발표와 전문가 피드백을 통해 예술가 강사로서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받는다. 인천문화재단은 교육 프로그램의 80% 이상을 이수하고 프로그램 개발과 최종 발표에 참여한 예술가에게 프로그램 개발비 100만원을 지원하며, 최종 선정된 예술가는 이후 인천아트플랫폼 예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인천농업을 선도할 미래농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6년도 인천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농업대학은 인천농업의 특화 발전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농업인 양성을 목적으로 2020년 개교했으며, 현재까지 6기에 걸쳐 9개 학과에서 총 24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번 7기 인천농업대학은 인공지능(AI)·빅데이터·스마트팜을 활용한 정밀농업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능력을 갖춘 농업인 육성을 위해 디지털농업학과를 개설했다. 신설된 디지털농업학과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ChatGPT, Canva, 젠스파크 등) 활용법, 인공지능(AI) 활용 농업 마케팅, 스마트팜 기초 등 실습과 이론을 병행한 전문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기간은 4월 7일부터 9월 18일까지로, 주 1회 4시간씩 총 18회 77시간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30명이며, 교육 신청은 3월 10일부터 3월 27일까지 입학원서와 증빙서류를 인터넷으로 접수하거나 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n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먹거리 생산과 농업체험을 통해 도시농업을 활성화하고자 오는 3월 17일부터 상자텃밭 2,200세트를 선착순 분양한다고 밝혔다. 상자텃밭 세트는 텃밭상자, 배양토, 상추 모종, 안내 책자 등으로 구성돼 집에서도 간단하게 채소를 키울 수 있다. 또한 텃밭 만들기 안내 영상을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유튜브에 게시해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했다. 상자텃밭은 인천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전년도 보급대상자 선정 제외), 개인은 2세트씩 신청할 수 있다. 어린이집, 공공기관 등 단체는 5세트 또는 10세트씩 신청할 수 있으며, 세트당 분양가격은 5천 원이다. 신청은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3월 19일까지 상자텃밭 신청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상자텃밭은 신청자가 입력한 주소지로 직접 배송될 예정이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많은 시민이 상자텃밭 가꾸기에 참여해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며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상자텃밭 분양과 관련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관내 초등학생들이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2026년 어린이 과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과학교실은 실험과 체험을 통해 과학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과정은 보건과학교실과 생활과학교실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4월 11일과 25일, 6월 13일과 27일 총 4회에 걸쳐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진행된다. 보건과학교실에서는 감염병과 미생물을 주제로 한 체험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배우고, 직접 미생물을 염색해 현미경으로 관찰하며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의 세계를 탐구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모기와 진드기 등 위생 해충의 특징을 관찰하며 생활 속 건강 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생활과학교실에서는 식품과 화학성분을 활용한 실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과자나 사탕 등에 포함된 색소를 직접 추출해 관찰하고, 천연 식물성 오일을 활용해 휴대용 천연 모기 기피제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3월 9일부터 4월 9일까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 내 ‘열린박물관’에서 개인전 '흐름을 건너는 마음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발걸음’, ‘경로’, ‘방향’ 등의 개념을 중심으로 이동과 축적의 과정을 탐구해 온 김정아 작가의 회화 작품 14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화면 위에 겹겹이 쌓아 올린 색의 층과 교차하는 구조를 통해, 특정 풍경의 재현보다는 변화 속에서 스스로의 방향을 찾아가는 역동적인 상태를 표현했다. 김정아 작가는 “삶이라는 끊임없는 흐름 속에서 자신만의 좌표를 형성해가는 과정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이어 “작품 속에 축적된 시간의 흔적과 이동의 기록을 통해, 관람객들이 각자의 삶에서 마주하는 이동의 속도와 방향을 자연스럽게 떠올려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인천지하철 운영 시간 중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장소는 인천시청역 지하 3층 1번 및 9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열린박물관’이다. ‘열린박물관’은 인천교통공사와 인천시립박물관이 2020년 체결한 공동발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오는 3월 10일부터 16일까지‘이음텃밭’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음텃밭은 화학비료, 농약, 비닐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도시텃밭으로 연수구 송도동 28-1번지 유휴지에 조성된 이후 올해로 운영 6년 차를 맞았다. 지난해에는 약 520명의 시민과 도시농업 전문가가 참여해 활발한 도시농업 활동을 펼쳤다. 올해 이음텃밭은 총 14,750㎡ 규모로 조성되며, 인천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시민텃밭 330개소와 5명 이상이 공동체로 참여하는 공동체텃밭 30개소가 운영된다. 또한 토종작물을 재배하는 토종텃밭과 토종논, 지역사회 기부를 위한 나눔텃밭, 경관 작물 구역도 함께 마련된다. 이음텃밭은 단순한 주말농장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생태적이고 건강한 삶의 방식을 배우고, 이웃과의 소통을 통해 공동체를 형성하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참여자들은 참가비 없으나 텃밭 운영에 필요한 자원활동에 의무적으로 참여하여야 하며, 정기적으로 텃밭 수확물을 기부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하게 된다. 참여 신청은 3월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시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대기질 개선과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3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6년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총 3억 5천2백만 원(시비 1억 7천6백만 원, 국비 1억 7천6백만 원)을 투입해 전기이륜차 220대(상반기 180대, 하반기 40대) 보급을 목표로 한다. 지원금은 차량 규모와 유형, 성능(연비·배터리용량·등판능력 등)에 따라 1대당 10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한 뒤 전기이륜차로 교체 구매할 경우에는 국비 30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적극행정의 하나로 특정 계층에 대한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장애인, 차상위 이하)이 구매할 경우 국비 지원액의 20%를 시비로 더 지원하며, 배달용으로 구입하면 국비 지원액의 10%를 시비로 추가 지급한다. 다만 배달 목적 추가 지원과 소상공인·취약계층 대상 추가 지원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신청 대상은 접수일 기준 30일 전부터 인천시에 주소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어린이 건강 보호와 도심 대기질 개선을 위해‘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경유 통학차량을 폐차하고 LPG 신차를 구입해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또는 신고 예정)하는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시는 총 11대를 선정해 대당 300만 원씩, 총 3,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1인 1대 또는 1기관 1대를 우선 지원해 보다 많은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예산 범위 내에서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 기준은 ▸기존 어린이 통학차량 ▸유상운송 차량 ▸조기폐차 선정 차량 ▸그 밖의 경유 차량 순이다. 최종 지원 대상자는 4월 20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어린이 통학차량은 운행 빈도가 높고 어린이가 장시간 탑승하여 배출가스 관리의 필요성이 큰 차량이다. 특히 경유차를 LPG차로 전환할 경우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저감 효과가 높아 통학 환경 개선에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통학 안전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