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해 내년부터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동절기 난방비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지원 대상자 접수를 오는 2026년 1월 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영종·용유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거주하는 에너지 취약계층 주민에게 겨울철 난방비를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특히 구는 오는 2026년도 사업부터 더욱 촘촘한 에너지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차원에서 기존 ▲다자녀 가구 ▲3세대 이상 가구는 물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참고로,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해당 지역에 거주해야 하며, ‘다자녀 가구’는 18세 미만 자녀 2명 이상인 가구를, ‘3세대 이상 가구’는 주민등록상 70세 이상 어르신을 포함해 한 세대를 이루는 3대 이상으로 구성된 가구를 뜻한다. 구는 이들 세대 1곳당 겨울철 난방비 30만 원을 지원한다.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거주하는 지원 대상 주민은 오는 2026년 1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서와 통장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3일 영종복합문화센터 문화복지동 대강당에서 김정헌 중구청장, 중구의회 의원, 협의체 위원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한 다양한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협의체 활성화에 이바지한 위원과 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행사에서는 ▲협의체 운영 활성화 유공자 8명 표창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 보고 ▲동 협의체 ‘구·동 공동사업’ 우수사례 발표 등을 진행하며, 주민 주도형 복지서비스의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 자원 연계, 주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주민이 주도하는 복지 공동체’ 실현에 앞장서 왔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정부는 가습기 살균제 참사 피해자들을 위한 종합지원대책을 확정하며, 국가 주도의 배상체계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 결정은 12월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총리 주재 제8회 국가정책 조정회의에서 발표되었다. 가습기 살균제 참사는 1994년부터 판매된 제품이 폐 손상 등을 일으킨 사건으로, 2011년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를 통해 그 인과관계가 처음으로 확인되었다. 현재까지 피해를 신청한 8,035명 중 5,942명이 피해자로 인정되었으며, 이 중 1,924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대책은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국가 주도의 배상체계로의 전환을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15년간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으면서 피해자들의 국가에 대한 불신이 깊어졌고, 현행 피해구제제도에 대한 불만이 누적되었다. 공익감시민권회의(상임의장 송운학), 글로벌 에코넷(중앙회장 김선홍), 개혁연대민생행동(공동대표 김석용 외), 국민연대(상임대표 이근철),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중앙회(중앙회장 김선홍), 투기자본감시센터(공동대표 윤영대 외), 촛불계승연대천만행동(공동대표 임양길, 정호천 외), 기업윤리경영을위한 시민단체협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과 ‘에이젠다’가 다기관·멀티모달 연합학습 기반 의료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가천대 길병원과 에이젠다는 24일 여성암병원 4층 회의실에서 ‘다기관-멀티모달 연합학습 기반 의료인공지능 기술 시범모델 개발(FLAME-ARK)’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가천의생명융합연구원 정명희 원장, 선우웅상 연구부원장을 비롯해 관계자와 에이젠다 안효인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 현장에서 생성되는 방대한 비정형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다기관 연합학습 기반의 의료 AI 기술을 실증하기 위한 산·학·병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가천대 길병원은 임상 전문 의료기관으로서 임상적 조언과 의료 환경 정보 제공, 연구에 필요한 의료데이터 제공 절차 안내, 그리고 AI 모델에 대한 임상적 검토 및 검증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연구 성과가 실제 의료 현장에 적용 가능한 수준으로 구현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에이젠다는 인공지능(AI), 대규모 언어 모델(LLM), AI 에이전트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이번 협약에서 OCR·LLM·VLM 기술을 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문화재단 제9대 이종관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식이 12월 22일 월요일에 인천아트플랫폼 A동 이음마당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취임식에는 재단 직원을 비롯하여 신원철 (전)연수구청장, 박민서/박희제 (전)인천언론인클럽 회장, 김재업 인천예총회장, 백종성 인천음악협회장, 임봉주 인천문인협회장, 최복수 인천사진작가협회 수석부회장 등 인천의 각계 인사들이 참석하여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을 축하하였다. 이종관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인천의 문화적 정체성과 다양성을 기반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문화예술기관 간 협력 강화와 시민 문화 향유 확대에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종관 대표이사는 오랜 기간 인천시립교향악단에서 활동하며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해 왔으며, 그간 축적한 문화예술 분야 경험과 문화예술기관과의 네트워크 역량을 바탕으로 재단의 주요 현안 과제를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관 대표이사의 임기는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8년 12월 21일까지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전국 최초로 극미세먼지(PM-1.0) 측정기술 표준화 연구를 진행하고, 정확도 높은 측정망을 확충해 민감 현안으로 떠오른 극미세먼지(PM-1.0)에 선제적 대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공정시험 기준이 없어 측정방법의 불확실성과 기술 기반이 부족했던 극미세먼지(PM-1.0)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분석체계 표준화를 시도한 선도적 성과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극미세먼지(PM-1.0)를 두 가지 방법으로 시료 채취한 뒤 주사전자현미경 분석을 통해 입자 균일성을 검증하는 이중 체계를 적용해 측정방법 정립과 정확성 검증의 전 과정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정확도 높은 분석결과를 확보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 측정기술 표준화를 위한 국가 기준 마련과 정책 방향 제시에 활용될 전망이다. 또한, 이번 기술을 실제 환경 연구에 적용하기 위해 영종(배경지역), 송도(주거지역), 고잔(공업지역)에 극미세먼지(PM-1.0) 측정망 3개소를 신규 구축하고 기존 측정망과 연계해 총 6개소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인천 주요 지역별 극미세먼지(PM-1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친환경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바이오플라스틱 지원센터 구축사업”의 시험평가 인증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아시아 최초로 유럽의 ‘OK Biodegradable Marine’ 인증 시험기관으로 공식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인천시가 2021년부터 추진해 온 ‘바이오플라스틱 지원센터 구축사업’의 결실로, 지난 5월 바이오매스 함량을 검증하는 유럽 국제 공인 시험인 ‘OK Biobased’인증 시험기관으로 아시아 최초 지정된 데 이어, 또 한 번 국제 인증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 ‘OK Marine’ 인증은 플라스틱 제품이 해양 환경에서 자연적으로 생분해되는지를 검증하는 유럽의 국제 공인 시험‧인증 제도다. 최근 해양 플라스틱 오염 문제가 전 세계적으로 부각되면서, 해당 인증은 친환경 소재 제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요건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국내 기업들이 해외 수출을 위해 인증을 획득하려면 유럽 현지 시험기관을 통해 인증 절차를 진행해야 했으며, 이로 인해 높은 비용과 장기간의 소요 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연말을 맞아 시민들이 2026년의 행복을 상상해 볼 수 있는 체험형 공공 캠페인‘행복예보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복예보기’는 일상에서 익숙한 뽑기 기계를 높이 약 6m 규모의 초대형 설치물로 구현한 체험형 콘텐츠로 12월 27일부터 31일까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서 진행되며, 현장을 찾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 설치된 초대형 뽑기 기계는 압도적인 크기로 시선을 끌며, 시민들의 자연스러운 참여와 사진 촬영을 유도한다. 뽑기 기계를 통해 나온 캡슐 안에는 행복을 예보하는‘행복예보카드’가 들어 있으며, 이를 통해 새해를 향한 시민의 행복을 기원한다. 인천시는 이번 캠페인을 알리기 위해 공공기관 최초로‘가짜 옥외광고(Fake Out Of Home, 현실 공간에 컴퓨터 그래픽을 결합해 실제 옥외광고처럼 연출하는 기법)’를 활용한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 초대형 뽑기 기계가 도시 공간에 등장하는 장면을 구현한 해당 영상은 시민들의 관심과 호기심을 높였으며, 인천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담석증은 복막염 등 다양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는 만큼 빠른 진료와 치료가 필요합니다.” 인천세종병원 김광현 과장(외과)은 “담석이 담낭관 입구를 막으면 담즙이 정체되고 염증이 발생하게 되는데, 그대로 두면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까지 초래할 수 있다”며 26일 이같이 밝혔다. 담석증은 담낭(쓸개)이나 담관 내에 담즙 성분 중 일부가 결정화돼 돌(담석)이 형성되는 질환이다. 담석이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담즙의 성분 불균형, 담즙 정체, 감염 및 유전적 요인이 있다. 특히 고지방 식습관, 비만, 여성 호르몬 등이 담즙 성분을 변화시키며, 임신 혹은 장기간 금식도 담즙을 정체시킨다. 담석이 생기면 일반적으로 소화불량, 오른쪽 윗배 또는 명치 부위 통증을 유발한다. 담석이 담관을 막으면 극심한 복통(담석 산통), 오한, 발열, 구토 황달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담석이 작고 증상이 없다면 치료 없이 경과를 관찰할 수 있다. 그러나 증상이 없더라도, 크기가 3㎝ 정도로 크거나, 담낭벽이 두꺼워져 있고, 담낭용종 및 선천적 담관 기형이 있는 경우라면 담낭암의 위험도가 증가하기 때문에 수술(담낭절제술)을 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김 과장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지난 안전사고를 계기로“다시는 안전사고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아, 조직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혁신적으로 탈바꿈하는 대대적이고 혁신적인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공단은 먼저, 두 사고의 구조적 취약성을 개선하기 위해 전 사업장의 원인 분석을 실시하고, 안전난간 설치, 발끝막이판 교체, 화학물질 안전표시, 위험 표지판, 이사장과 본부장을 중심으로 한 안전시설 점검단 구성, 특별안전교육 실시 등 안전보건 체계의 전반적인 강화를 위해 특단의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첫 번째, 안전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고도화 하고 있다. 먼저 안전보건협의체 구성 운영을 강화했다. 사업 기간 3개월 이상 구성 의무에서 30일로 대폭 강화하여 짧은 기간의 사업도 안전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고위험 작업인 ▲추락, ▲밀폐공간, ▲화재폭발 등 위험 작업도 안전 보건 수준 평가를 60점에서 80점 이상으로 높여 수급업체의 안전관련 부실 관리도 강화했다. 위험작업에 대한 2인 1조 수행 의무도 안전 규정에 명문화 하였으며, 중대사고 예방 안전조치를 세분화하여 15개(추락, 익사, 충돌, 끼임, 질식, 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