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연수구 동춘동 소재)에서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공식은 준공 후 30년 된 개방형 노후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을 친환경·스마트 정비 체계를 갖춘 미래형 하수처리시설로 재구축하는 현대화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연수구청장, 시·구의원, 공사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함께 기원했다.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은 1995년 24만㎥/일 처리 규모로 건설된 이후 도시화에 따른 하수처리량 급증으로 2007년에 일일 처리용량 3만 5천㎥/일을 증설해 현재는 총 27만 5천㎥/일의 처리용량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와 남동국가산업단지에서 유입되는 고농도 하수로 인한 수질기준 초과 우려와 악취 민원이 지속되는 등, 도시 규모 확대와 환경 기준 강화,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 요구에 부합하는 하수처리시설로의 전면적인 현대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인천시는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인천 부평구 삼산2동은 6일 지역 내 선라이즈태권도장으로부터 이웃돕기 라면 400개를 전달받았다. 기탁된 라면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태권도장 아동들이 지난 연말부터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됐다. 해당 태권도장은 지난 2018년부터 매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김현명 선라이즈태권도 관장은 “아이들이 나눔을 실천하며 마음도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뜻에서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올해도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준 덕분에 더 많은 이웃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임동춘 삼산2동장은 “매년 변함없는 후원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관장님과 아이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 물품을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더하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권 관절전문 국제바로병원(바로병원)은 2026년 전 직원 시무식을 통해 전문병원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며 ‘더욱 견고한 해’를 만들어가겠다는 시무식 소감을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시무식은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통해 전문병원으로서 더 높은 비상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에 앞서 지난 2일에는 매년 새해 의료진 전체가 모여 진행하는 그랜드라운딩으로 한 해를 시작하였다. 이정준 병원장은 “「내실이 튼튼한 병원을 만들자」를 올 한해 키워드를 정했다. 의료에는 전문병원의 안전과 표준을 강조하고, 조직과 경영에는 책임과 협력을 다하도록 올 해 핵심키워드를 통해 전직원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 “라며 시무식 주제를 전했다. 이정준 병원장 시무식 전문안녕하십니까 임직원 여러분 지난해 국제바로병원은 인천권 관절전문병원으로서 지역사회 119 응급환자 비상체계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의료진과 협력해 24시 응급실 운영을 추진해 왔습니다. 그 결과 척추관절 수술 후에도 응급환자분들의 24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져 더욱 안전한 전문병원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또한, 간병인이 취약한 보호자 간병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간호간병 서비스병동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하시는 모든 일이 번창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먼저 군정에 늘 깊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언제나 군정의 주역으로 강화의 발전을 이끌고 계신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움을 표합니다. 2024년 10월 17일 저는 군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아 강화군수로 취임했습니다. 취임 후 북한의 소음공격과 지방 소멸이라는 중대한 위기를 마주한 상황에서 제가 가장 중점을 두고 한 일은 소통과 화합으로 군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일이었습니다. 군민 여러분들이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신 덕에 우리는 북한의 소음공격이라는 전례 없는 위기를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지방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변화의 계기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강화 경제자유구역은 산업부에 지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 자원봉사센터는 1월 6일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환경교육 프로그램 “우리는 할 수 있어요! 지구 살리기”를 운영하며, 2025년 겨울방학 청소년 자원봉사학교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활동은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고, 참여 청소년들은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방법과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배우고, 환경 보호와 자원봉사를 연계한 다양한 실천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이후에는 폐양말에서 발생하는 양말목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티코스터 제작 활동이 진행됐으며, 제작된 티코스터는 연수구 관내 경로당에 기부될 예정으로, 환경 보호와 세대 간 나눔의 의미를 동시에 담았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 봉사자는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든 물건을 기부할 수 있어 더 뜻깊었다”며 “작은 실천도 지구를 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걸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 권희정 센터장은 “이번 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소방본부(본부장 임원섭)는 지난 5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 전문의용소방대 대원, 소방서 연합회장 및 대장·부대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에는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150여명이 참석해 신규 임명 대원에게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 활동, 재난 현장 지원, 지역 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 파트너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임명장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의용소방대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헌신으로 안전한 인천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옹진군은 2026년 개인택시 운송사업 신규면허 발급을 위한 공고를 내고 신규면허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인택시 신규면허 모집은 인천광역시의 사업별 택시 총량 지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2026년 상반기 개통 예정인 신도평화대교로 인한 교통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북도면 지역에 개인택시 2대를 신규로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면허 신청일 현재 사업구역 안에서 주민등록표상 1년 이상 거주한 자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상 결격 사유가 없고 운수종사자 요건을 갖춘 사람이다. 대상자 선정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제19조 및 옹진군 개인택시 운송사업면허 사무처리규칙에 따라 경력 분류별 무사고 운전경력을 기준으로 이루어진다. 신청서 접수는 1월5일부터 2월6일까지이며, 면허 신청자의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2월11일부터 2월20일까지 이의신청기간을 거쳐 2월 중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모집공고문은 옹진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군 교통과 육상교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구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함께 이끌어 갈 ‘2026년 상반기 계양구립예술단’ 신규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계양구립예술단은 지역 대표 문화예술 사절단으로서 각종 구 행사와 문화공연에 참여하며, 구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여 왔다. 이번 신규 단원 모집은 예술단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다양한 세대의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풍물단 ▲여성합창단(20세 이상 65세 이하) ▲소년소녀합창단(7세 이상 18세 이하)으로 총 3개 분야이다. 풍물단은 인천시에 거주하거나 인천시 소재 직장에 다니는 사람, 여성합창단과 소년소녀합창단은 계양구에 거주하거나 계양구 소재 직장 또는 학교에 재직(재학) 중인 사람이면 지원 가능하다. 각 예술단 모두 주 2회 연습과 수시 공연 참여가 가능해야 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월 27일 계양구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선발된 단원은 계양구를 대표해 각종 행사와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 &n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신지식 농업인’에 내가면에 거주하는 청년 농업인 한성희 강화드림 대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신지식 농업인’은 창의적인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촌 변화를 주도하는 농업인을 발굴해 정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 선정은 각 시·도에서 추천한 32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류평가, 전문가 면접, 현지 실사 등 3단계의 엄격하고 까다로운 검증 과정을 거쳐 총 7명을 선발했다. 한성희 강화드림 대표는 이 가운데 6차 산업 부문에 선정됐으며, 이는 인천 지역에서는 2005년 이후 20년 만에 나온 성과로 더욱 의미가 크다. 최종 선발된 신지식 농업인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명의의 ‘신지식 농업인 장(章)’이 수여되며, 선도농업인 상담(멘토링)교육 사업 등을 통해 농고·농대생 및 지역 농업인에게 자신의 지식과 기술을 전파하여 농업 분야를 혁신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한성희 대표는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한 죽, 도시락 등 다양한 즉석 가공식품을 개발해 국내 주요 신선식품 판매처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1월 20일부터 점심시간 동안 강화군 전역의 주·정차 단속 유예 시간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조치에 따라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 시간은 기존 1시간에서 2시간으로 늘어나며, 적용 시간도 기존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에서 오후 2시까지로 확대된다. 강화군은 과거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 제도를 운영했으나, 지난 2020년 관련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이를 중단한 바 있다. 이후 박용철 군수 취임 후인 지난해 8월,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해당 제도를 재도입했다. 올해에는 단속 유예를 1시간에서 2시간으로 확대 시행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강화군 전역에서 고정형 CCTV, 단속 차량, 단속 인력에 의한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이 2시간 동안 유예된다. 다만, 모든 장소에 주·정차 유예가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보행자 및 교통안전을 위해 ▲횡단보도 ▲인도 ▲버스정류소 10m 이내 ▲소방시설 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