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도시관리공단은 전기안전관리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기업 ㈜아이앤씨테크놀로지와 전기 화재 예방 및 스마트 안전관리 기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전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반도체 칩 기반의 지능형 아크차단기 도입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화재 취약 시설 대상 스마트 안전망 확대를 위해‘아크차단시스템’ 도입을 적극 검토해 전기 화재 예방 및 안전 문화 확산 등의 상호 유기적인 협력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아크차단시스템’은 전기 회로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아크(전기 불꽃)를 차단기 자체적으로 정밀하게 분석해 정상적인 상황과 실제 화재 위험을 명확히 구분하여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김석우 이사장은 “전기 화재의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아크차단시스템은 전기안전 관리의 필수 요소”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스마트 안전 첨단기술을 지속적으로 도입하여 구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남동소래아트홀에서 이데아댄스컴퍼니(대표 김주성)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은 인천의 공연단체와 공공 공연장 간의 상생 협력을 통해 공연단체는 안정적 창작 환경 속에서 예술적 창작역량을 강화하고, 공연장은 우수한 공연콘텐츠를 통해 공연예술 활성화를 지원하는 인천문화재단의 공모사업이다. 남동문화재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주단체의 우수 공연 확보와 함께 무용 장르 프로그램의 지속 운영 기반을 확보하여 다양한 공연 문화를 구민들에게 선보이는 한편 연습실 및 공연장 공간을 예술단체에 지원해 양질의 공연이 창작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한다. 이데아댄스컴퍼니는 2005년에 창단하여 인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현대무용 단체로, 일반 대중이 현대무용과 어떻게 하면 더 가까워질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을 찾고자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김재열 대표이사는 “협약을 통해 단체가 공연만 올리고 사라지는 일회성 사업이 아니라, 아트홀은 공연단체를 충분히 지원하고 공연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만수산 일원에 전국 최장 규모의 무장애나눔길을 완성하며, 보행 약자를 비롯한 지역주민 모두가 누리는 산림 복지 인프라를 구축했다. 남동구는 지난 25일 장애인과 비장애인, 노약자 등 지역주민 100여 명과 함께 도룡뇽마을 무장애나눔길 준공 기념 걷기 행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약 2시간 동안 숲길을 걸어 만수산 정상의 무장애전망대까지 완주하며, 계단이 없는 평등한 보행환경을 체험하고 이웃과 소통의 시간을 나눴다. 도룡뇽 무장애나눔길은 기존 만수산 무장애나눔길 2.75km에 약 2.39km를 추가로 연장해 총연장 5.141km의 전국 최장 규모의 산림형 무장애길로 완성됐다. 이번 사업은 휠체어 이용자나 유모차 동반 가족 등 보행 약자들이 산 정상부까지 안전하게 오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면서도 조망권이 확보된 휴게 쉼터와 야간 보행을 위한 LED 조명, 안전 난간 등 편의 시설을 대폭 보강했다. 최근에는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5년도 녹색 인프라 확충사업’ 산림복지 무장애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지난 2월 24일 색동원 남성입소자 16명과 여성 퇴소자 1명에 대한 2차 심층조사 결과보고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지난 2월 5일에서 6일 양일간 1차 조사와 마찬가지로 한국심리운동연구소(우석대 산하)에 용역을 맡겨, 색동원 남성 입소자 16명과 여성 퇴소자 1명에 대한 2차 심층 조사를 진행했으며, 지난 2월 24일에 오후 늦게 조사결과보고서를 접수한 것이다. 보고서는 지난 25일 수사기관(서울경찰청)에 즉시 제공됐고, 수사의 핵심 자료로 활용되어 인지수사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7일 보건복지부와 인천시에 보고서를 제공할 예정이고, 인천시 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 장애인학대신고 및 피해진술인의 긴급분리 또는 전원에 대해서도 협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피해자측 보호자 동의를 위한 설명회도 개최한다. 보고서 정보공개는 피해자측 요구가 있으면 부분공개할 예정이며, 강화군은 3월 중에 자료분석을 통해 가해자 인원, 인권유린 유형 등 진술을 통계적으로 분석하여, 1차 심층조사 결과와 더불어 제공할 예정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남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토론 중심 독서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하여, 오는 3월 3일부터 ‘독서동아리 책꾸러미 대출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화도진도서관 소속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사서 추천 도서 목록을 제공하고, 원활한 독서토론을 위해 필요한 도서를 꾸러미 형태로 대출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대출은 동아리당 1개월 간 최대 30권까지이며, 1회에 한하여 1개월 연장이 가능해 동아리들이 여유 있게 토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2월 26일부터 3월 19일까지 늘솜갤러리에서, 김수민 작가 개인전 ‘빛의 여정’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 주민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예술적 사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한국미술대전 대상 수상작 ‘싸리대문앞 댕기머리소녀’를 포함하여 빛과 색채 변화를 담아낸 회화 작품 20점을 선보인다. 김수민 작가는 “작품 ‘빌딩숲’은 현대인이 살아가는 답답한 도시의 구조와 복잡함 속에서 질서 정연하면서도 찰나의 아름다음을 동시에 표현했다”며 “도서관 이용자들이 잠시 걸음을 멈추고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도서관 이용 시간 중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 사항은 서구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는 26일부터‘다누리 텃밭학교: 씨앗에서 그림책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오는 3월 16일부터 6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 2~6학년을 대상으로 자연에 대한 이해와 창의적 표현능력을 함양하고자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씨앗 심기부터 수확에 이르는 생태 체험뿐만 아니라, 작물의 성장 과정을 한 권의 그림책으로 펴내는 독서 융합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 신청은 다누리 누리집에서 26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다누리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26일부터 시민의 글쓰기 역량 강화를 위한 상반기 ‘중앙저자학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준별·장르별로 자신의 역량과 흥미에 맞는 강의를 선택할 수 있도록 3단계 맞춤형 과정으로 기획했으며, 오는 3월부터 초급과 중급 과정을 우선 시작한다. 김슬기 소설가와 함께하는 초급 과정 ‘나의 첫 짧은 소설 쓰기’는 글쓰기를 처음 시작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3월 19일부터 4월 30일까지 소설 창작의 기초를 전수할 예정이다. 강가희 에세이 작가가 진행하는 중급 과정 ‘프로의 글쓰기로 가는 길’은 글쓰기 경험이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3월 17일부터 4월 28일까지 운영되며, 실제 출판을 목표로 에세이 집필 역량을 심화하는 데 집중한다. 참여 신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26일 오전 10시부터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지난 25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제58회 한국도서관상 시상식’에서 단체상을 수상했다. 신트리도서관은 ‘읽걷쓰를 통한 독서생태계 조성’, ‘교육과정 연계 인문독서교육 확대’, ‘마을의 성장을 기록하는 아카이빙 복합공간 구축’ 등 지역사회 및 학교와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협력 모델을 구현한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정경애 관장은 “도서관을 아끼고 사랑해 주는 주민 여러분과, 최고의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도서관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도서관은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주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모두의 이야기가 담긴 일상 속 소중한 공간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오는 27일부터 ‘찾아가는 그림책교실’에 참여할 인천 관내 어린이집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읽걷쓰 시민실천가’가 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도서관 이용법을 교육하고, 그림책을 활용한 책놀이와 이야기 수업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의 신청서를 작성해 27일 10시부터 담당자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