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기자 ]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시민 주도의 환경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6일부터 25일까지 ‘2026 인천환경미디어서포터즈(서포터즈)’를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서포터즈 모집은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TBN경인교통방송, OBS경인TV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해 미디어와 환경을 접목한 시민 참여형 환경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계획됐다. 올해부터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여 AI 기술을 활용한 탄소중립 홍보 콘텐츠 제작이 새롭게 도입된다. 아울러 시민과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기초시설을 알리는 안전 테마 홍보를 강화해 시민들의 시설 이해도와 수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모집 분야는 ▲환경 정보를 전파하는 ‘그린홍보단(8명)’ ▲영상 콘텐츠 기획 및 취재를 담당하는 ‘그린제작단 영상부문(9팀)’ ▲라디오 캠페인 기획을 맡는 ‘그린제작단 라디오부문(1팀)’ ▲오프라인 정화 활동에 참여하는 ‘그린캠페이너(인원 미정)’로 구성된다. 인천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시민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그린캠페이너는 연령 제한 없이 인천 시민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군 복무 중인 자는 제외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지난해 인천항을 이용한 화주와 포워더 기업을 대상으로 이달 9일부터 내달 3일까지 ’25년 인천항 선사·화주·포워더 인센티브’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의 물동량 증대에 기여한 선사·화주·포워더 등을 대상으로 ’06년도부터 인천항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인센티브는 ’25년 인천항 물동량 실적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26년 예산 총 26억 원을 확보해 인천항만공사 17억 원과 인천광역시 9억 원을 공동 투입하여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연중 신규·재개 항로의 경우 실제 기항 기간을 반영한 최저 실적기준 완화 △공동운항 항로 선사 간 균등배분 근거 마련 등 인센티브 제도의 형평성과 공정성을 강화했다. 인센티브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항만공사 대표 홈페이지(항만운영·건설-인천항 인센티브-사전신청)에서 신청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인천항만공사는 실적 검증을 거쳐 지급기준을 충족한 기업을 대상으로 2분기 중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은 “대내외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자원순환센터 확충 필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을 높이고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영상콘텐츠 공모전 및 학생 토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 자원순환센터 확충 문제가 지역사회의 주요 현안으로 다뤄지는 가운데, 시민 참여를 통해 폐기물 감량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자원순환 확충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영상콘텐츠 공모전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자원순환센터 확충 공감’ 또는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을 주제로 60초 이내 숏폼 영상을 제작해 신청서와 함께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사전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대상 등 수상작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별도의 부상이 제공된다. 학생 토론대회는 전국 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3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팀은 ‘자원순환센터 확충 필요성과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 연계 방안’을 주제로 토론요약문과 토론 영상을 참가 신청서와 함께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한다. 사전심사를 통해 본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남동산업단지 내 대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수도권대기환경청과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산업계 주요 배출원을 집중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수도권대기환경청의 첨단 분석차량을 활용해 사업장 주변 대기오염물질을 사전 측정하고, 분석 결과를 토대로 고농도 배출이 의심되는 사업장 13곳을 선정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대기방지시설을 훼손하거나 방치하는 등'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한 사업장 1곳을 적발했으며, 해당 사업장에 대해서는 경고 및 과태료 처분을 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단속 결과와 위반 사례를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하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대기배출사업장 관리·감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시설 개선이 필요한 사업장에 대해서는‘맑은 공기 패키지 지원사업’등을 통해 방지시설 개선을 유도하는 등 산업계 배출 저감에도 힘쓸 계획이다. 우미향 시 대기보전과장은“첨단 분석장비를 활용한 선제적 점검을 통해 미세먼지 배출 관리의 실효성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청년 창업가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청진기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참여할 청년 (예비)창업가 2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기술 분야 창업을 기반으로 공고일 기준 만 39세 이하이며, 거주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가 인천인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청년 기업인이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인천창업플랫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주요 진출 국가는 글로벌 창업 생태계가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는 일본과 높은 경제성장률과 시장 확장성을 보이는 베트남이다. 일본은 대기업과 벤처투자 중심의 안정적인 혁신 환경을 바탕으로 기술기반 초기 창업 기업의 협력과 시장 진입에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베트남은 젊은 인구 구조와 디지털 산업 성장세를 바탕으로 신흥시장 내 확장 가능성이 높은 국가로 평가된다. 선발된 25명에게는 ▲기업별 맞춤형 전문 컨설팅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 ▲기업당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역 상권의 고유한 특성과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상권별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맞춤형 상권브랜딩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로컬기획자 등 민간 전문가와 연계하여 상권 현황을 분석하고, 상권의 정체성과 발전 방향을 정립하는 전략 설계형 지원사업이다. 상권이 보유한 자원과 강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행가능한 전략을 마련하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선정된 상권에는 상권 진단, 핵심 콘셉트 도출, 브랜드 전략 수립 등을 지원하며, 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브랜드북도 제작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상권이 향후 다양한 활성화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전략적 기반을 갖추도록 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전통시장, (골목형) 상점가, 골목상권 공동체 등 인천 소재 상권으로, 상권에 대한 이해도와 발전 방향의 구체성, 상권 구성원의 협력 기반 및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할 예정이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상권마다 가진 고유 자원과 이야기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실행 가능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6일 시청 본관에서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 이경춘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인천시회장, 이선종 전국아파트연합회 인천지부장, 이기택 인천아파트연합회장 등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천은 전체 주택 중 공동주택 비율이 91%를 넘는 전국 최고 수준의 공동주택 밀집 도시로, 2023년 기준 공동주택 수가 100만 호를 넘었다. 그러나 단지 내 안전사고, 보안 문제, 층간소음 분쟁, 관리비 갈등 등 생활 관련 현안도 증가하면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구축이 요구됐다. 이에 신규 출범한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는 공동주택 운영 전반에 대한 감사, 관리비 절감 자문단 운영, 소규모 단지 시설 개선 지원, 층간소음 전문 상담 및 컨설팅을 담당한다. 사후 대응에 그치지 않고 예방 중심의 관리와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해 나간다. 시는 주택정책과를 중심으로 센터를 운영하며, 향후 성과를 분석해 조직 및 기능 확대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는 시민 주거 환경 수준 제고를 위한 기반”이라며, “입주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국토연구원이 주관하는 평가위원회의 종합 심사(3월 5일부터 6일까지)를 거쳐 실시한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 2단계 제안서 평가 결과, (가칭)중봉터널 주식회사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은 서구 경서동 경서삼거리에서 서구 왕길동 검단2교차로를 연결하는 총연장 4.567km, 왕복 4차로 규모의 지하터널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우선협상대상자가 제안한 총사업비는 3,493억 원이며, 민간투자방식(BTO-a)으로 추진된다. 특히, 지난 2월 본 사업이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2026~2030)'에 반영되어 국비 512억 원을 확보함으로써, 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우선협상대상자와 올해 말까지 협상을 마무리하고,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업이 완료되면 인천의 주요 간선도로망인 중봉대로 단절 구간이 연결되어 ▲인천 남부~서북부 간 통행시간 약 20분 단축 ▲통행비용 최대 4,230원 절감 ▲봉수대로·서곶로 등 주변 간선도로의 일교통량 최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에서(학장 직무대리 최민환)는 6일, 중장년특화과정<전기기초> 입학식을 개최했다. 만 40세 이상 구직자 누구나 지원 가능한 중장년특화과정<전기기초> 직종은 3월 6일부터 360시간에 걸쳐 <전기실무> 과정으로 진행된다. 전기 관련 자격증 취득 수요 증가로 개설한 이번 과정은 총 30명이 입학했다. 인천캠퍼스는 이번 과정을 통해 중장년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민환 학장 직무대리는 “중장년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새로운 도전의 기회”라며 ”앞으로도 역량 개발을 통해 사회 속에서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현재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직업훈련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 과정은 ▲산업안전산업기사 ▲유튜브 영상 제작 ▲침투비파괴검사(모집기간: 1월 19일~3월 22일) 등이며, 자세한 사항은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미디어뉴스 기동취재 기자] 시민단체들은 5일 오후 서울지방국세청 앞에서 빗썸에 대한 정밀 세무조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빗썸의 2023년부터 2025년 3분기까지 영업손익 계산서를 검토한 결과, 판매 촉진비가 2023년 103억 원에서 2024년 1,637억 원, 2025년 3분기까지 1,726억 원으로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총액을 크게 초과한 수치다. 시민단체들은 2023년 대비 1,600%에 이르는 급격한 판매 촉진비 증가에 대해 국세청의 정밀 세무조사를 요구했다. 또한 같은 업종인 업비트(두나무)는 매출액이 더 많음에도 판촉비를 거의 사용하지 않은 반면, 빗썸은 판매 촉진비로 매출액의 33%에 해당하는 1,637억 원을 사용했다는 점도 조사 요구의 배경으로 들었다. 빗썸의 영업수익 가운데 영업비용 비중이 평균 72%에 달해 세전 순이익이 제한적이며, 이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적은 구조라는 분석이 있었다. 반면 두나무의 영업비용 비중은 28% 수준으로 나타났다. 기자회견에는 투기자본 감시센터, 검찰경찰적폐청산 및 김앤장 해체운동본부,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중앙회, 국민연대, 정의연대, 기업윤리경영 시민단체협의회 등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