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9일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포스코이앤씨와 중부해양경찰청, 인천항만공사, 인천환경운동연합, 월드비전 등 협력기관과 시민들이 함께 갯벌 생태계 복원을 위한 염생식물 파종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갯벌 생태계 복원과 함께 탄소 흡수 기능을 강화하는 ‘블루카본(Blue Carbon)’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블루카본은 해양 및 연안 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의미하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핵심 자연기반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소래습지 염생식물 파종 활동은 염생식물 식재를 통한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관계기관 간 업무협약을 계기로 시작돼 올해로 2년째를 맞이했으며, 시민과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생태복원 활동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날 조성된 염생식물 군락은 소래습지의 생물다양성을 높이고, 인천시민의 염원인 소래염전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과도 맞물려 지역 생태자원의 가치와 해양환경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는 해홍나물 종자 100kg이 사용됐으며, 파종 이후에도 체계적인 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 황해연구소(소장 이재성)는 지난 3월 4일 홍콩과학기술대학교 Southern Marine Science and Engineering Guangdong 연구소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황해권 생물다양성 및 보존 연구 협력을 목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로 황해권 해양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는 상황에서 환경유전자(eDNA), 오믹스 기반 생물 적응력 분석, 미래 황해 생태계 지도 예측 모델 등 공동 연구의 필요성에 따라 추진됐다. 홍콩과학기술대학교의 Peiyuan Qian 교수는 유전자 및 분자생물학 기반 생물·생태계 연구 분야의 전문가로, 방대한 생물 및 생태계 유전체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기후변화가 황해권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공동 연구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재성 인천대학교 황해연구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황해권 생태계 거점 지역 특화 연구와 국가 규모 연구를 활성화하고, 황해권 기후위기 대응 연구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대학교 황해연구소는 황해 생태계와 해양환경 변화, 해양오염 등 다양한 해양 현안을 다학제적으로 연구하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기자 ] 중부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윤태)은 연중 상시 패트롤 활동을 운영하며, 시기별·업종별 위험 상황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해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산재 취약 사업장에 대한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건설업의 경우 공사금액 5억 미만인 현장 중 중대재해 위험(추락 등)이 확인되는 사업장이다. 제조업 및 기타 업종에서는 최근 5년간 산업재해 발생 이력, 밀폐공간, 위험기계 보유, 화학물질 취급 여부 등을 고려해 위험 규모 및 업종별로 산재가 반복 발생하는 50인 미만 사업장이 포함된다. 패트롤 점검의 운영 원칙은 서류 검토 중심 점검을 줄이고, 5대 중대재해 위험요인 및 12대 핵심 안전 수칙 위주로 진행하는 것이다.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 중심으로 개선을 유도하며, 점검 거부 또는 법 위반 반복 사업장에 대해서는 감독으로 전환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추락 예방을 위한 개인보호구 지급과 착용, 작업 발판 및 안전난간 설치, 끼임 방지를 위한 방호장치 설치, 잠금 조치 및 안전표지 부착, 부딪힘 방지를 위한 작업 관계자 외 출입 금지 및 작업 지휘자 배치, 화재·폭발 예방을 위한 용접 시 불티 비산 방지 및 화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기자 ] 중부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윤태)은 ‘26.3월 해빙기 안전위험요인 현장 집중 점검주간’을 맞아 3월 7일(토) 오전 인천 미추홀구 인천여상 주변 재개발정비사업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2월부터 4월까지 해빙기 동안 얼었던 땅이 녹으며 지반 약화 등으로 건설현장 사망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점검에 앞서 2월 24일부터 3월 3일까지 현장별 위험요인에 대한 자체 점검이 진행되었으며, 미흡한 사항에 대한 자율 개선 기간도 운영되었다. 또한, 토사 및 구조물 붕괴 등 해빙기 주요 사망사고 사례와 사고별 원인, 예방을 위한 핵심 안전조치 점검표를 포함한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보건 길잡이’가 배포되어 현장에서 활용됐다. 자율 개선 기간 종료 후,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과 산업안전감독관은 최근 사고가 빈번했던 주말에 현장을 불시에 방문해 해빙기 위험요인에 따른 핵심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김윤태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은 사업주들에게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굴착면이나 가시설 붕괴 등 대형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전 점검과 사고 예방 조치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전나영)이 3월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국립오페라센터에서 현지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스토크(Peace Talk)’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여성 주도의 평화 실천과 비전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열린 이번 모임은 뉴욕 지부 회원들이 IWPG의 목표와 주요 사업을 재확인하고, 평화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IWPG의 신규 사업인 ‘PLACE 캠페인(평화 서사 아카이빙)’을 체험하며 각자의 평화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전나영 IWPG 대표는 행사에서 “평화는 누군가가 주는 선물이 아니라 각 개인으로부터 시작되는 능력”이라며, “여성들이 연대할 때 평화가 문화로 자리잡고 실천이 지속 가능한 제도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PLACE 캠페인은 ‘삶 속에서 실천되고 연결되는 평화(Peace as Lived And Connected Experience)’의 약자로, 여성들이 일상에서 실천하는 평화의 사례를 체계적으로 읽고 연결하며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대화를 통해 여성들이 평화의 선택을 발견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9일 구청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및 회계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총무, 감사 등 임원진을 대상으로 협의체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기능 이해 ▲구·동 협의체 공동사업 추진 방안 및 협업 우수사례 공유 ▲협의체 회계 기본 원칙 및 사례 중심 실무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지역복지 및 민관협력 분야 전문가인 우수명 강사가 맡아 협의체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과 현장 중심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구 관계자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복지의 중요한 인적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지역복지의 중심 기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는 협의체 활동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 누리집에 협의체 메뉴를 신설하고, ‘부평복지사각지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협의체 활동 사례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2026년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 명예시민학위수여식’을 3월 6일 오후 3시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시민학사 76명, 시민석사 19명, 시민박사 12명 등 총 107명의 인천시민이 명예시민학위를 수여받았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시민박사 12명이 배출되어, 인천시민대학의 학위 체계가 학사·석사 과정을 넘어 박사 단계까지 확장되는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 행사에는 학위수여자 107명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교육청, 각 대학 총장 및 평생교육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시민들의 배움과 성취를 함께 축하 했다. 또한 교육에 성실히 참여하고 우수한 학업성과를 거둔 학습자를 선정해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의회의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상 등 우수학습자를 시상했다. 인천시민대학은 인천지역학 등 공통필수과정을 포함한 교육 이수 기준을 충족한 학습자에게 명예시민학사학위를 수여하고 있으며, 학사학위 취득 후 전공세미나, 현장실천활동, 졸업과제 심사 등을 통과한 학습자에게는 명예시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포스코이앤씨,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인천광역시, 월드비전 등과 함께 소래습지 생태공원에서 갯벌 생태계 복원을 위한 염생식물 파종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염생식물은 바닷가 등 염분이 많은 토양에서 자라는 식물로 탄소흡수 속도가 육상 식물 대비 50배 빠른 특징이 있으며, 염생식물을 통해 흡수·저장되는 탄소인 블루카본(Blue Carbon)은 최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중요한 자연기반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활동은 갯벌 생태계 복원과 탄소 흡수원 확대를 위한 ‘하이 블루카본(Hi Blue Carbo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날 유관기관 직원 및 시민 50여명이 참여해 100kg 규모의 해홍 종자를 파종하며 염생식물 군락지 조성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올해에는 인천대학교(환경융합기술연구원, 인천강소특구사업단) 모니터링을 통해 연안 생태계 복원과정을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등 인천지역 민·관·공·학 협력으로 소래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재완 이에스지(ESG)경영실장은 “블루카본 조성사업은 탄소중립 실현과 해양 생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옹진군은 9일 군청(소회의실)에서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각 면의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옹진군수와 함께 하는 민원담당 공무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7개면 민원담당공무원 7명과 민원실 근무 민원담당 5명이참석한 가운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민원업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직원들은 대민업무 처리에 따른 고충과 감정노동으로 지친민원담당직원의 스트레스 해소 방안과 공무원 보호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문경복 군수는 “다양한 민원 업무 고충을 충분히 공감하며, 앞으로도 민원처리 담당자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겠다.”며, “민원담당 공무원들 또한 자신의 업무에 자긍심을 갖고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하며 간담회를 종료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옹진군은 섬 주민의 생활물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해양수산부 국비보조사업인 '2026년 옹진군 섬 지역 생활물류 운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섬 지역 주민이 택배를 이용할 때 발생하는 추가 배송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옹진군 도서지역에 주소를 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해수부 지침 변경으로 연육도서인 영흥면은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최대 20만 원 한도로, 택배 1건당 3천 원을 지원한다. 받는 택배와 보내는 택배 모두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2026년 1월 이후 발생한 배송비도 소급 적용된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나, 운송장 고유번호 유효기간이 약 3개월에 불과해 3개월 이내 신청을 권장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주소지 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옹진군청 경제정책과 유통판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