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김정민)이 2026년을 ‘실행으로 증명하는 한 해’로 정하고 정책·연구 역량 강화와 시민 불편 해소, 책임경영 체계 확립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1월 2일 시무식을 열고 올해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김정민 대표이사는 신년사에서 “재단이 더 신뢰받기 위해서는 좋은 계획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실행력과 성과관리가 전략의 신뢰를 만든다”고 강조했다. 재단은 성평등가족부 출범으로 변화한 정책 환경에 맞춰 역할을 보다 분명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올해 3대 중점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조직 운영의 실행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첫째, 설립 목적에 맞는 정책·연구 기능을 강화한다. 여성·가족·돌봄·성평등 분야 정책 연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연구 결과가 실제 사업과 현장으로 연결되도록 지원체계를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둘째, 시민이 이용하기 쉬운 재단 환경을 조성한다. 안내-신청-이용-사후관리 전 과정을 점검해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고 반복되는 민원과 불편 요인을 개선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 개선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2일 본사에서 안전관리본부 출범에 맞춰 2026년 첫 업무일 행사로 ‘안전문화 내재화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안전관리 조직 개편에 맞춰 임직원의 안전의식 정착과 현장 중심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산업재해 예방 영상 시청 ▲안전문화 브랜드 공개 ▲안전구호 제창 및 손팻말 전개 등이 진행됐다. 이날 공개된 안전문화 브랜드 ‘첵.첵.첵! 365’는 ▲절차준수(C) ▲습관형성(H) ▲환경조성(E) ▲위험확인(C) ▲교육훈련(K) 등 공사의 5대 안전관리 활동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이를 ‘체크(CHECK)’라는 하나의 행동 개념으로 묶어,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안전 요소를 확인하는 실천 방식을 제시했다. 브랜드 명칭에 사용된 ‘첵’의 반복은 작업 전·중·후 안전 확인 과정을 상징하며, ‘365’는 연중 지속적인 안전 점검을 운영 원칙으로 삼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향후 현장 점검과 안전 홍보 등 공사 전반의 안전관리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현장에서의 반복적인 확인과 점검이 직원과 시민 안전으로 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일제침략기 동안 배달겨레는 나라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수백만 명이 의병대열에 나섰고, 그중 30만여 명이 일본 군경과 싸워 순국·부상자가 10만여 명, 투옥자가 5만여 명이나 되었는데, 이들의 삶을 집대성한 문학작품집이 지난 12월 31일 출간되었다. 책명은 『일제침략기 의병문학』(국배판 1248쪽, 108,000원)으로 국립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 인천학연구원 독립운동사연구소장 이태룡(李兌龍) 박사가 오랜 연구 끝에 마침내 이룬 쾌거이다. 이 책에는 의병의 의기(義氣)가 담긴 격문·통문 133편, 의병의 삶을 담은 가사·일기·편지·한시 126편, 의병의 얼을 기리는 전기·비문·축문 30편, 매국노를 처단하라는 상소·조칙 28편, 의병의 한과 눈물로 빚은 제문·만사 25편 등 13개 갈래의 글 342편을 해설과 함께 실었다. 필자는 1980년대부터 8년 동안 전국의 의병 유적지를 답사하고, 30년 전에 일제침략기 의병가사를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조선(고조선)부터 대한(대한제국)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역사·문학 서적 수백 권을 연구한 지 30년 만에 『한국 의병사』(상·하)를 냈으며, 의병 연구 40년 만에 일제침략기 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대학교는 2일 교수회관에서 김학준 이사장, 이인재 총장, 주요 보직교수 및 교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유공자 표창, 이인재 총장 신년사, 신년사회 등으로 진행됐다. 이인재 총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에는 AI 전환에 대응하는 교육 혁신을 본격화했고, 대학원과 연구 기능을 강화했으며, 국제 및 대외협력 체계를 확립했다. 특히 전 세계 최상위 연구자로 선정된 여러 교수님들의 성과는 우리 대학의 연구 역량이 국제적으로 의미 있는 평가를 받았음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이어 이 총장은“앞으로 우리가 마주한 고등교육의 환경은 예전과 많이 달라졌으며 국립대라는 이유만으로 자연스럽게 선택받던 시대 역시 이미 지나갔다. 대학의 역할은 지식을 어떻게 해석하고 검증하며 서로 다른 지식을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에 있다.”고 말했다. 특히 “AI 융합교육을 교양과 전공 전반에 확대하고, RISE 체계 속에서 바이오, 로봇, AI, 해양 등 우리 대학의 특성화 분야를 중심으로 인천형 지역 혁신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자 한다며, 시민과 함께 오랜 시간 준비해 온 공공의대 설립도 우리 대학의 중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2025. 12. 31.(수) 마감된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 2026학년도 정시모집(가/나/다군) 원서접수 결과, 수시 이월 인원 등이 포함된 총 모집인원 913명에 6,747명이 지원하여 전체 평균 7.39:1로 최근 3개년 내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천대학교는 2026학년도까지 최근 3년간 정시모집에서 계속하여 경쟁률 상승세를 보여주었다. 올해도 전형에 여러 가지 변수가 있는 가운데 정시모집 경쟁률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형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정원 내 전형인 일반학생전형은 가군(412명 모집) 6.64:1, 나군(67명 모집) 5.73:1, 다군(296명 모집) 8.65:1, 정원 외 특별전형인 기회균형전형은 가군 6.19:1, 다군 12.45:1, 농어촌학생전형 가군 5.90:1, 다군 10.79:1, 특성화고출신자전형 가군 5.83:1, 다군 5.89:1로 마감되었다. 일반학생전형 주요 학과 경쟁률은 가군에서는 국어국문학과가 28.33:1로 가장 높았으며, 스포츠과학부(14.74:1), 바이오-로봇시스템공학과(12.30:1)가 그 뒤를 이었다. 다군에서는 공연예술학과가 55.50:1로 가장 높았고, 환경공학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제물포캠퍼스 운동장 정비 공사를 완료하고, 2026년 1월 5일부터 해당 시설을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방은 지역주민의 생활체육 수요를 충족하고 도심 내 공공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 것으로, 그간 제물포캠퍼스 활용 방향에 대한 논의와 준비가 이어져 온 가운데 캠퍼스 활용의 실질적인 변화가 가시화된 첫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학은 2024년부터 제물포캠퍼스의 공공적 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단계적 정비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운동장 내 방치돼 있던 노후 구조물을 정비하고 마사토 교체 등 환경 개선을 거쳐 새롭게 축구장을 조성했다. 또한 축구장 인근에는 농구장 2면을 추가로 설치했다. 특히 관리동과 화장실을 설치·정비하고, 가로등, CCTV, 방송시설 등 전기·통신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지자체 공공시설 수준에 준하는 안전·편의시설을 갖춰, 지역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학은 1월 개방 이후 2월까지를 시범운영 기간으로 설정해 실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운영상의 문제를 점검하고, 예약시스템 도입 등 관리 체계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1월 2일 오전 인천 IBS타워 3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시무식 및 신년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재화 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해 업무 방향을 공유하고, 직원들에게 안전한 해상치안 확립과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당부했다. 시무식 이후 박 청장은 서해5도특별경비단 전용부두로 이동해 신년 흉상 참배를 진행했다. 참배 대상은 불법 중국어선 나포 작전 중 순직한 고(故) 이청호 경사와 해상 응급환자 구조 임무 수행 중 순직한 고(故) 오진석 경감으로, 참석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순직 경찰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중부해경청은 새해에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상치안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2일 최신형 3,000톤급 경비함정인 3019함이 불법 외국어선 단속 업무를 위해 인천 해양경찰 전용부두에 첫 입항했다고 밝혔다. 3019함은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전담 기관인 서특단의 3,000톤급 신규 함정으로 2025년 12월 19일 준공됐으며, 길이 122.3m, 폭 15m의 규모로 최대속력 약 45km/h(24kn)을 낼 수 있다. 함에는 10m급 고속단정 2대와 SSPA 레이더 2대, 신축식 헬기격납고 1기, 항해통합모니터링 시스템, 어라운드뷰 시스템 등을 탑재해 합 조종 성능 향상 및 추진 성능을 최적화하여 상황에 좀 더 신속하고 정확도 높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3019함은 취역 훈련을 거쳐 평택해경으로 재배치된 3008함을 대체하여 불법 외국어선 단속 업무에 본격 착수하게 된다. 한편, 박재화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은 이날 3019함을 방문하여 세 달여의 신조함 인수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인천 해경 전용부두로 입항한 3019함 승조원들을 격려했다. 문지현 서특단장은 “신규 함정과 더불어 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2일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정책 시행에 대비해 ‘직매립 금지 비상 상황반’을 중심으로 자원순환시설 생활폐기물 처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비상상황반은 직매립금지 시행에 따른 폐기물 반입과 처리 여건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구성되었으며, 소각시설의 안정적 운영 관리와 반입 현황 점검 등 현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관리한다. 이번 현장 점검은 반장인 김성훈 이사장을 중심으로 소각시설 가동 현황과 폐기물 반입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하였다. 아울러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파악하고, 직매립 금지 시행에 따른 현장 대응 체계의 안전성을 확인하였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매주 화요일 정례 대책 회의를 통해 현장 점검 결과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직매립 금지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보완·점검해 나갈 계획이다.”면서 “폐기물 처리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현장 혼선을 줄이고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오랜 세월 동양의 대표적인 명약으로 전해져 온 녹용이 최근 현대과학의 검증을 통해 기능성 건강식품이자 생리활성 소재로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경험적 효능에 의존하던 녹용은 생화학·면역학·노화과학 분야의 연구를 통해 작용 기전이 점차 밝혀지며 국내외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녹용은 사슴의 뿔이 완전히 경화되기 전 성장 단계에서 채취한 조직으로, 세포 증식과 분화가 가장 활발한 시기의 생리활성 물질을 다량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짧은 기간 내 빠른 성장을 보이는 녹용 조직에는 단백질 합성, 혈관 신생, 연골 형성에 관여하는 다양한 성장인자와 조절 물질이 집중돼 있다. 녹용의 핵심 성분과 과학적 효용 연구에 따르면 녹용에는 콜라겐, IGF-1(인슐린 유사 성장인자), 강글리오사이드, 각종 아미노산과 미네랄이 풍부하다. 특히 콜라겐은 관절·연골 탄력 유지와 피부·혈관 건강에 중요한 성분으로, 녹용 속 콜라겐은 저분자 단백질과 함께 존재해 체내 흡수율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IGF-1은 세포 성장과 재생을 조절하는 인자로, 성장기 발달은 물론 성인의 근육 유지와 조직 회복, 노화 완화에 관여한다. 강글리오사이드는 신경세포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