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2월 26일 ‘2026년도 제1차 인천광역시 지명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5월 개통 예정인 ‘영종~신도 평화도로’ 구간 내 교량의 공식 명칭을 ‘신도평화대교’로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교량은 중구 운서동(영종도)과 옹진군 북도면(신도)을 잇는 총연장 3.26km의 해상교량으로, 향후 강화와 개성, 해주를 연결할 ‘서해남북평화도로’의 역사적인 첫 관문이다. 명칭 후보로는 ▲인천시 도로과 및 종합건설본부에서 제안한 ‘서해남북평화대교’ ▲중구가 제안한 ‘신도영종대교’ ▲옹진군이 제안한 ‘신도평화대교’ 등 3개 안이 상정됐다. 위원회는 지난 2월 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시민 선호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각 기관의 제안 사유와 지명 제정 원칙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하여 ‘신도평화대교’를 선정했다. 선정된 ‘신도평화대교’는 목적지인 ‘신도’와 사업의 핵심 가치인 ‘평화’를 결합하여 지역의 정체성과 사업의 상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지리적 위치를 명확히 알 수 있고, 평화도로 건설의 취지를 반영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교량이 정식
[ 한국미디어뉴스 기동취재 기자 ]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26일 본부 회의실에서 인공지능 대전환(AX) 공감대 형성 및 추진 역량 집중을 위한 ‘제2차 AX추진 실무협의회 및 오픈 AI 활용 연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2차 협의회는 지난 1월 수립된 AI 기반 디지털 혁신 목표를 바탕으로, 각 부서별 8개 주요 핵심 과제의 진척도를 점검하고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추진 실적으로는 현장 안전망 강화가 돋보였다. 자원순환본부 청라사업소 안전 안내방송 시스템 도입을 이달 완료하며 선제적인 현장 안전망을 구축했다. 또한, 최첨단 AI 기술을 활용한 현장 밀착형 안전 실증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안전감사실은 현장 사진으로 위험요소를 자동 인식하는 'AI 위험성평가 시스템'을 시범 적용해 위험요인을 개선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환경연구소 역시 바디캠을 활용한 지능형 안전관리 기술 테스트를 본격 준비 중이다. 시민 서비스 및 내부 행정 효율화를 위한 소프트웨어적 AI 전환도 순항 중이다. 기획홍보실은 유휴 서버를 활용해 방대한 행정 규정과 법령을 지원하는 '오픈소스 기반 AI 행정 챗봇'의 운영 환경 구축을 진행 중이며, 하반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중앙당 최고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의결되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본격적으로 지방선거 후보자 추천을 위한 절차에 착수한다.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총 10인으로 구성되었으며, 공천관리위원장에는 박종진 인천시당위원장이 임명되었고, 과반의 외부 인사 영입으로 공천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향후 공천 일정은 국민의힘 인천시당 홈페이지를 통해 3월 1일부터 4일까지 후보자 모집 공고, 5일부터 11일까지 후보자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며, 4년간 인천발전과 시민을 위해 뛸 유능한 인재를 선별하기 위한 세밀한 심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인천시선관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 및 산하기관 직원 등의 불법 선거관여행위에 대한 예방·단속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인천시선관위는 공무원 등이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선거법 내용을 몰라 법을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지방자치단체·교육청 공무원 대상 특별교육 ▲지방자치단체·유관기관의 행사 개최에 관한 선거법 안내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지난 1월에는 공무원 등의 선거관여행위를 예방하기 위하여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교육청, 공공기관에 관련 법규와 주요 위반사례를 안내하고, 「공무원의 선거관여행위 금지 안내 책자」를 배부하였다. 한편, 어버이날 행사 등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행사에 대한 현장 단속 활동과 함께 SNS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후보자의 업적홍보 ▲선거운동 게시물 작성 등 공무원의 SNS 활동 관련 위법행위도 적극 단속할 예정이다. 인천시선관위는 지방선거가 소속 공무원에 대한 인사권을 갖는 지방자치단체장 등을 선출하는 선거인 만큼 다른 선거에 비해 공무원의 선거 관여에 대한 유혹과 우려가 크다면서,사전 안내에도 불구하고 공무원의 불법 선거관여행위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 인천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일본 도쿄에 위치한 암생존자 지원 시설인 매기스(Maggie's) 센터를 방문했다. 인천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최수정 센터장(가정의학과) 등은 매기스 센터 도쿄를 방문해 암생존자 돌봄 모델, 상담 프로그램, 환자 친화적 공간 운영 등 센터 운영 전반을 둘러보고, 국내 도입 방안을 검토했다. 매기스 센터는 암환자들이 정서적, 정보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무료로 운영되는 방문형 지원센터로, 1996년 영국에서 개설돼 영국 전역과 스페인, 노르웨이, 홍콩, 일본 등으로 확산, 운영 중이다. 매기스 센터 도쿄는 일본 최초의 센터로, 전문 상담 인력이 상주하고 암환자 및 가족 대상 심리, 정서 상담, 커뮤니티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기부자들의 참여로 민간 운영되고 있는 매기스 센터는 특히 대형병원과 근거리에 위치, 환자들의 치유를 고려한 건물 형태와 공간 디자인으로 환자들에게 편안함을 주고 있다. 최수정 센터장은 “의학기술의 발전으로 암치료 후 생존 기간이 연장되고 치료 이후의 심리, 사회, 정서적 지지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국민의힘 연수갑 당원협의회(위원장 정승연)는 지난 25일 인천 연수상생포럼에서 「연수구에서 잘살기」를 주제로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호 연수구청장, 전 현직 시의원·구의원들과 학부모, 여성 소상공인, 예비부부 등 연수구 구민 70여 명이 참석했다. 국민의힘 연수구갑 여성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김나영 여성위원장의 사회로 연수구의 교육·돌봄과 관련한 학부모 밀착형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며 진행됐다. 정승연 당협위원장은 발제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과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는 지역 기반 조성이 중요하다”며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과 지역경제가 함께 살아나는 균형 있는 발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재호 연수구청장 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초등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유휴공간 활용 방안과 경력단절 이후 창업한 여성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행정 절차 개선 등에 대해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였으며 행사는 마무리 되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 옹진군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공익직불제는 일정 자격요건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신청은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비대면과 방문 접수를 병행하여 운영된다. 비대면 신청은 자격요건 사전검증을 통해 ‘적격’으로 확인된 농업인에게 발송되는 개별 안내 문자에 따라 인터넷(농업e지), 스마트폰, 자동응답시스템(ARS) 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신규 신청자, 옹진군 외 경작자, 농업법인 등 비대면 신청을 하지 못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소재지 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직불금은 농가 단위로 지급되는 소농직불금과 면적 구간별로 차등 지급되는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 특히 소농직불금은 경작면적 0.1ha 이상 0.5ha 이하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연간 130만 원을 정액 지급한다. 직불금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농지의 형상 및 기능 유지 ▲농약 안전사용 준수 ▲농가 교육 이수 등 17가지 준수사항을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시니어클럽(관장 양수진)은 주안역 인근으로 기관을 이전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미추홀시니어클럽은 지난 2월 26일 이영훈 미추홀구청장과 장규철 미추홀구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이전은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추진됐다. 새 보금자리는 지난 1월 환경 개선 공사를 시작해 2월 12일 이전을 완료했다. 특히 60명 규모의 대형 교육실과 쾌적한 상담실, 사무 공간을 갖춰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일자리 상담과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애쓰는 미추홀시니어클럽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더 쾌적해진 환경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설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내빈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미추홀시니어클럽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이 거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와 옹진군, 인천관광공사는 행정안전부 '섬 지역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덕적도 북1리 으름실마을 지역 브랜드 ‘섬이담은’ 섬송이표고버섯을 활용한 수제맥주 시음회를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국회소통관 푸드코트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음회는 인천 섬 특산물의 2차 가공과 관광 상품화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일반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품 만족도 ▲재구매 의향 ▲적정 가격대 ▲관광 연계 가능성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시장 반응을 확인했다. 덕적도에서 재배되는 섬송이표고버섯은 해풍과 청정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스마트팜에서 생산되는 지역 특산물이다. 갓은 표고버섯을, 기둥은 송이버섯을 닮은 고급 품종으로, 깊은 감칠맛과 풍부한 향,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현재 지역 대표 특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수제맥주 시음과 함께 섬송이표고버섯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도 선보였다. 섬송이 비빔밥과 섬송이 소불고기덮밥 등 준비된 200인분이 전량 판매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특산물의 방문상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인하는 계기가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1일 중구국민체육센터에서 지역 내 공공 돌봄 시설인 ‘다함께돌봄센터(1~2호점)’와 ‘상호 협력 및 공공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주차장의 유휴 공간을 지역사회 아동들의 창의적인 활동 공간으로 전환해 공공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아동들의 정서적 성장과 주차장 환경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차장 유휴 공간 내 아동 창작물 전시 장소 제공 및 시설 관리 ▲아동 창작물의 정기적 제작·선정 및 전시 운영 ▲지역사회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기획 및 홍보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공단은 오는 3월부터 차이나타운, 한중문화관, 답동성당, 하나개 공영주차장 등 관내 주요 건축물식 주차장 4개소를 시작으로 아동들의 그림과 공예품 등 창작물 전시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칫 삭막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을 주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다. 또한, 다함께돌봄센터는 아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