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인천시민대학 명예시민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자발적 학습 참여와 꾸준한 노력으로 이룬 성과를 격려하고, 평생학습도시 인천의 위상을 한층 더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에서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인천시민대학은 2022년 출범해 올해로 운영 5년 차를 맞았다. 2025년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료자는 총 107명으로 학사 76명, 석사 19명, 박사 12명이다. 올해 수료자를 포함하면 지금까지 총 343명이 명예시민 학위를 취득했다. 특히, 올해는 인천시민대학 역사상 최초로 박사 12명을 배출하며 의미를 더했으며, 이들은 앞으로 인천시민교수로 인증되어 배움의 경험을 시민과 나누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인천시민대학은 창업, 정보통신(IT) 미래기술, 인문철학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관내 교육기관을 캠퍼스로 선정해 대학 교육 수준의 전문 강좌를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폭넓은 교육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상진)은 3월 6일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위치한 헨켈코리아(유) 전자재료사업부지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사업장의 비산배출시설 관리기준 준수를 유도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에 대한 협조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해당 사업장은 접착제 및 젤라틴 제조업으로, 2023년 비산배출시설로 신고된 업체다.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초미세먼지의 전구물질이어서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비산배출시설 관리가 중요하다"며 "대기 개선을 위해 시설관리에 신경 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공단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감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시민감사관’ 4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시민감사관은 행정, 회계, 환경, 교육 등 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외부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전문성과 객관성을 바탕으로 앞으로 3년간(2026.3.5.~2029.3.4.) 공단의 전반적인 사업 이행 과정을 살피게 된다. 시민감사관은 단순한 참관을 넘어 실질적인 감사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공단 사업 전반의 이행 과정 확인 ▲부패 행위 및 관련 제도 운영 개선 ▲시민감사관의 활동과 관련한 교육 및 각종 시민감사관 회의 참여 ▲적극행정 직원의 면책여부 및 우수직원 선발 심의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단 내부통제의 실효성을 높이고 올바른 공직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방침이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시민감사관 제도는 공단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한층 높이는 핵심 장치"라면서 "앞으로 외부 전문가들의 객관적인 시각을 통해 환경기초시설 운영과 안전관리 분야를 꼼꼼히 점검하여, 시민들에게 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옹진군은 지난 6일, 진두항 내 무단 계류 선박과 어항시설을 정비하기 위해 동력수상레저기구 정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진두항에 계류 중인 동력수상레저기구의 계류지와 선박 정보를 현행화하고 어항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현재 포화 상태에 이른 진두항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된다. 정비 대상으로는 △무등록 레저기구 △어항시설 점사용허가를 받지 않는 선박 △등록번호판을 부착하지 않은 레저기구 등이다. 군은 올해 3월까지 계도 기간을 운영해 자진 정비를 유도한 뒤, 이후 현장 점검을 통해 정비가 이뤄지지 않은 선박에 대해서는 직권 조치(방치선박 제거)를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정비를 통해 어항 내 무질서한 계류 문제를 해소하고, 어선과 레저기구 이용자 간 안전사고 예방과 어항 이용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정비를 통해 진두항을 이용하는 어업인과 레저기구 이용자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어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옹진군은 어항 이용 질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옹진군은 지난 5일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교육·복지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 보장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아동복지 사업이다. 이날 운영위원회 위원들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교육·복지 등 전반적인 성장 지원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사회 자원 연계 확대와 체계적인 사례 관리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아동과 가족이 겪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군 관계자는“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아동 한 명 한 명에게 필요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6일 인천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바다의별)와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고위험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개입할 수 있는 촘촘한 네트워크 구축해 취약계층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속한 상호 연계 ▲맞춤형 서비스 협력 ▲홍보와 정보 제공 공유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의 센터장들은 “이번 협약으로 위기 청소년들이 더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미추홀구 주안로 82에 위치해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은 누리집 또는 센터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6일 등교 시간에 구월서초등학교 앞에서 시청, 교육청, 구청, 유관기관 및 교통안전 봉사단체 등과 함께 민관 합동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시를 비롯해 인천광역시교육청, 남동구청, 남동경찰서, 모범운전자연합회,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교통 관련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캠페인을 통해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서행 운전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차와 정차하지 않기 ▲어린이 유무 확인 후 운전 등 운전자 준수 사항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등교하는 초등학생들에게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등 보행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학부모와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일시 정지와 서행의 중요성을 알렸다. 한편 인천시는 2025년 전국 교통문화지수 평가 4년 연속 특·광역시 1위를 기록하는 등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단장 문지현, 이하 ‘서특단’)은 3월 5일부터 13일까지 불법외국어선 단속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봄철 꽃게 성어기 대비를 위해 단속 팀워크 형성과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주요 참석 대상은 서특단 소속 함장, 부장, 기관장과 해상특수기동대, 수사전담요원, 특수진압대 등 단속 현장의 최일선 대원들이다. 또 인접 서인천, 평택, 태안 해양경찰서 현장 직원들도 참석해 서특단의 전문 단속 노하우를 공유한다. 참석자들은 불법외국어선 출현 전망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며 유압절단기, 원형 메탈톱 등 단속 장비 숙달 교육을 받는다. 이를 통해 봄철 성어기 단속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불법외국어선 수사 교육과 증거 확보를 위한 채증 교육, 고속 단정 등의 주요 장비 정비 및 운용법 교육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단속 역량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문지현 서특단장은 “서특단은 불법 조업 외국어선 단속 전담 기관인 만큼 현장의 단속 역량이 핵심”이라며 “단속 대원들의 팀워크를 공고히 다지고 업무 전문성을 높여 해양 주권과 어족 자원 수호에 최선을 다하겠다”
=사진설명 ;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 를 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외교부는 중동 지역 내 정세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지 동향을 평가하고 재외국민 보호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4일 오후 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14개 재외공관이 참석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열었다. 참석한 공관은 이란, 이스라엘, 투르크메니스탄, 이집트,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오만, 요르단, 레바논,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이라크, 쿠웨이트, 바레인 등 14곳이다. 회의에서 윤 국장은 이란과 이스라엘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90명이 공관과 현지 신속대응팀의 지원으로 지난 3일 인근 국가로 안전하게 대피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민항기 운항 차질이 이어지고 있어, 각 공관이 현지 국민의 안전과 출국 가능 경로를 지속 점검하고 재외국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참석한 공관들은 각국 동향을 공유하며 국민 체류 현황 파악, 비상연락망 점검, 안전 정보 전파를 수시로 진행하고 있으며, 출국 가능 경로와 민항기 운항 상황도 지속 모니터링하고 있다.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한 영사 조력도 적극 제공되고 있다. 특히 현지에 체류 중인 단기 방문자들의 안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 4차 참여기관’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인천세종병원은 앞서 2021년부터 해당 시범사업에 참여해 운영해 왔으며, 이번 4차 사업에도 참여기관으로 선정되며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은 재택 환자 관리 강화를 통해 의료비 지출을 줄이고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재택관리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복막투석 치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복막투석은 말기신부전 환자의 신대체요법 중 하나로, 병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치료를 받는 혈액투석과 달리 환자가 가정에서 스스로 시행할 수 있는 치료 방법이다. 일반적으로 한 달에 한 번 정도 병원을 방문해 상태를 체크한 후, 계속해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다. 이번 시범사업의 대상은 신장 대체요법이 필요한 만성신장병 5기 환자 가운데 시범사업 참여에 동의한 환자다. 참여 환자는 신청 절차를 거쳐 재택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고, 이후 자가관리를 진행한다. 의료기관은 재택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환자 상태를 주기적으로